용감한 형제가 간증을?ㅣ용감한 형제 강동철의 신앙 간증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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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8.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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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형제 #브레이브걸스 #롤린

댓글 • 2.2K

  • @mykang6574
    @mykang6574 3 년 전 +2538

    미치겠다 진짜ㅋㅋ 롤린보다
    간증까지보고앉았네 와

    • @user-nt4ed4my3b
      @user-nt4ed4my3b 3 년 전 +60

      ㅋㅋㅋ저두요ㅋㅋ

    • @jakey2core
      @jakey2core 3 년 전 +45

      저두요ㅋㅋ

    • @dokdo.7403
      @dokdo.7403 3 년 전 +40

      저두요.고맙습니다.

    • @JC-ym3vd
      @JC-ym3vd 3 년 전 +40

      ㅎㅎ 저도요
      하루 죙일 롤린의 굴레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 @user-ef9em3ip5p
      @user-ef9em3ip5p 3 년 전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IlIllIIIillilIlllII
    @IlIllIIIillilIlllII 3 년 전 +1744

    롤린 뜬게 엄청 드라마틱하더니 역시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계획인것같다. 개인적으로도 느끼지만 살다보면 말도안되는 상황이 선물처럼 찾아올때가 있어..진짜 그런게있음..그렇다고 완전 우연도아니고 암튼...고난이든 성공이든 모두 내뜻이 아니다..

    • @user-ux5tb5pb3m
      @user-ux5tb5pb3m 3 년 전 +44

      카이로스=하나님의 때여서 그런가봄

    • @ccanccho
      @ccanccho 3 년 전 +1

      @봉봉
      ,mñ

    • @rom2926
      @rom2926 3 년 전 +15

      아멘.은혜까지받네

    • @dhd2042
      @dhd2042 3 년 전 +26

      최근 이승윤님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용형님(?)을 보니 또 다시 확신이 드네요 ㅠ 살아계신 하나님..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4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cp1be4np4x
    @user-cp1be4np4x 2 년 전 +852

    교회 안 다니는데 이 영상보고 교회 다녀야겠다고 생각함

    • @asmoonlightkr
      @asmoonlightkr 2 년 전 +29

      뉴스타트시스템님. 신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원/생명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믿나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되세요!

    • @hwchoi235
      @hwchoi235 2 년 전 +2

      ㅈ1

    • @jklasdfgh6996
      @jklasdfgh6996 2 년 전 +32

      꼭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 @user-gr5gl1wi9n
      @user-gr5gl1wi9n 2 년 전 +28

      축복합니다.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그 하나님을 꼭만나시길~

    • @myungyoon6318
      @myungyoon6318 2 년 전

      @@asmoonlightkr 6

  • @yuajin
    @yuajin 3 년 전 +1093

    갑자기 이거보니까 용감한 형제 이름의 "형제"가 굉장히 글로리한 느낌으로 바뀜 ㅋㅋㅋㅋㅋ

  • @yolee3302
    @yolee3302 3 년 전 +1799

    롤린으로 여기까지온사람
    👇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7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pn6xi7jx3l
      @user-pn6xi7jx3l 3 년 전 +45

      @@user-um9ve9po4o 이 분이 정말 무섭네...
      님이 정죄할 수준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구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2

      @뭔지 여보세요.도배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는 님이 참 안쓰럽네요.영상들이 다 다르니 보는 사람들도 다 다를수있기에 각각의 영상마다 올린것뿐이고요.남이 댓글을 각각의 동영상에 달든 말든 그런것까지 간섭하고 관여할 시간에 보람된 일을 좀 하세요.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깨닫고 올바른 양심갖고 거룩한 삶 살면서 하느님 믿고 천국 가실테니까요 듣기 싫으시면 다른 사람들까지 천국 갈 기회 방해마시고 죽음 후에 님이 원하는 장소 가시면 되세요.그게 지옥일지 천국일지는 님 자유의지대로 정하면 됩니다.무엇이든 자유죠.아무도 지옥가라고 떠밀어서 가게된 사람도 없고 지옥조차 자신이 살면서 행한 자유의지가 지옥으로 이끄는거죠.단 천국은 모든 음란과 거짓말과 진리를 듣기싫어하는 맘을 끊고 하늘의 빛나는 별보다 깨끗해야만이 갈수있다는 사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2

      @@user-ii4rj6iq1o 정죄라는 단어뜻을 모르시는가본데요 성경책 다시 읽어보세요.너는 그 길을 계속 가면 지옥을 가게 된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시고 당신의 무지로 정죄라느니 엉뚱한 말을 하시니 이걸 어떻게 첨부터 가르쳐야하나 싶네요.있잖아요,못알아들으시니 님 클라스에 맞게 설명드리면 어떤자가 계속 간통을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그걸 보고 그래 그렇게 살아도 하느님만 믿으면 괜찮아 하는게 진짜 진실한 가르침일까요?아님 거짓 가르침일까요?부모가 자식이 죄를 계속저질러도 오냐오냐 그냥 내버려두는건 제대로 된 부모겠어요?넌 계속 그렇게 살면 지옥가니 행실을 고쳐야만한다고 하는게 진실한 가르침인거죠.님 같은 사람은 목사님들이 거짓으로 신도수만 채우고 듣기좋은 말만하고 비위나 맞추는 교회를 좋아하죠.올바른 가르침은 듣기싫어하고요.계속 죄를 저지르면 지옥간다고 가르치는게 성경말씀의 핵심인데 그리스도인 진짜 맞아요?당신은 개과천선하더라도 이미 지옥행으로 정해져있다고 말하는게 정죄이지
      저 같이 죄를 죄라고 말하는걸 정죄라 한다면 당신은 성경의 근본 자체를 모르는것 같네요.
      전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당신은 음란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계속해서 고치지않는다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아직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시면 어쩔수 없죠.스스로 성경책을 수십번 읽어보고 공부하는 수 밖에

    • @user-zo6el1tb7y
      @user-zo6el1tb7y 3 년 전 +13

      @@user-um9ve9po4o 님께서 그렇게 뇌피셜로 할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님께서 하나님 입니까?

  • @hjl1610
    @hjl1610 3 년 전 +1827

    간증보고 교회가야겠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오랜방황의끝을 맺고 하나님께 가고싶습니다

    • @lbl120101
      @lbl120101 3 년 전 +113

      축복합니다 어떤 결실보다 지금의 다짐이 말로 형용안되는 은혜가 앞으로 당신에게 있을것입니다 고난과 역경도 감사함으로 누려가시길요

    • @user-mo1ub8vt5c
      @user-mo1ub8vt5c 3 년 전 +70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amyc.4688
      @amyc.4688 3 년 전 +54

      그 마음 절대 그냥 지나가도록 두지 마시고 "지금".. 순종하세요... 저도 "지금" 순종하기로 결심한 일이 있답니다 ^^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3 년 전 +40

      이험한 세상속에서 이젠 주님의 보호와 안위안에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훗날 천국에서 뵈어요♡ 축복합니다..

    • @user-tq4cj9go5n
      @user-tq4cj9go5n 3 년 전 +29

      할렐루야

  • @woo3615
    @woo3615 3 년 전 +295

    용감한형제.. 미안합니다. 외모만 보고 평가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네여. 당신 간증 듣고 많이 회개합니다. 나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 @floydmoney7270
    @floydmoney7270 3 년 전 +1365

    하나님 아버지의 알수없는 섭리..
    각종 걸그룹 이슈가 터진 이 시점에
    브레이브걸스에 역주행 이라니..
    정말 놀랍고도 무섭다

    • @user-of6zb9vx5v
      @user-of6zb9vx5v 3 년 전 +3

      병신~

    • @ocean-cc6fi
      @ocean-cc6fi 3 년 전 +108

      @@user-of6zb9vx5v자기소개 잘 하시네요 ^^ 병신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는건 어떨까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9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irdynamic1125
      @irdynamic1125 3 년 전 +58

      @@user-um9ve9po4o 당신같은 분들이 더 루시퍼처럼 느껴져요..남들을 정죄하는..그러나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2

      @@irdynamic1125 정죄라는 단어뜻을 모르시는가본데요 성경책 다시 읽어보세요.너는 그 길을 계속 가면 지옥을 가게 된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시고 당신의 무지로 정죄라느니 엉뚱한 말을 하시니 이걸 어떻게 첨부터 가르쳐야하나 싶네요.있잖아요,못알아들으시니 님 클라스에 맞게 설명드리면 어떤자가 계속 간통을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그걸 보고 그래 그렇게 살아도 하느님만 믿으면 괜찮아 하는게 진짜 진실한 가르침일까요?아님 거짓 가르침일까요?부모가 자식이 죄를 계속저질러도 오냐오냐 그냥 내버려두는건 제대로 된 부모겠어요?넌 계속 그렇게 살면 지옥가니 행실을 고쳐야만한다고 하는게 진실한 가르침인거죠.님 같은 사람은 목사님들이 거짓으로 신도수만 채우고 듣기좋은 말만하고 비위나 맞추는 교회를 좋아하죠.올바른 가르침은 듣기싫어하고요.계속 죄를 저지르면 지옥간다고 가르치는게 성경말씀의 핵심인데 그리스도인 진짜 맞아요?당신은 개과천선하더라도 이미 지옥행으로 정해져있다고 말하는게 정죄이지
      저 같이 죄를 죄라고 말하는걸 정죄라 한다면 당신은 성경의 근본 자체를 모르는것 같네요.
      전 분명히 이렇게 말했습니다.당신은 음란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계속해서 고치지않는다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아직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시면 어쩔수 없죠.스스로 성경책을 수십번 읽어보고 공부하는 수 밖에

  • @Zzz-ng9zk
    @Zzz-ng9zk 3 년 전 +587

    마지막때 하나님께 "잘 살았다. 동철아" 이 말을 듣는게 삶의 목표라니 너무 은혜 받았어요~~~

    • @2-082
      @2-082 2 년 전 +3

      눈물흘리면서 봤습니다. 크신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 @user-uw8wk7qn7l
    @user-uw8wk7qn7l 3 년 전 +2001

    롤린의 이유를 여기서 찾았다

  • @user-gy7xb3eh5y
    @user-gy7xb3eh5y 3 년 전 +618

    yg에서 나오게된것도 다 주님이 계획하심이였네요~~
    화이팅^^

    • @presentkim
      @presentkim 2 년 전 +7

      돌아보니 모든게 주님의 섭리 안에~^^

  • @Bokyembrother
    @Bokyembrother 3 년 전 +458

    나혼자산다 보니까 기독교방송 틀고 방도 십자가 걸고 예수님 초상화 놓고 진짜 신실하더라....같은 크리스천이지만 너무 존경스럽고 용형이 지금까지 포기하지않고 쁘걸을 안고 지켜준 대가로 하나님이 성공을 주신거 같아 더 신기하다

    • @user-zh1gq1xg8i
      @user-zh1gq1xg8i 2 년 전 +13

      아멘.. 모든 사람의 크게하심과 강하게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 @joykim74
      @joykim74 2 년 전 +1

      넘 조아

  • @boaskim7981
    @boaskim7981 3 년 전 +458

    아.. 이 친구 대중음악한다고 많이 유명해졌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큰 은혜 받았어요. 중학교 시절 수련회 때마다 힙합 바지(+길게 늘어뜨린 허리띠)입고 듀스 노래에 맞춰 춤추던 동철이 눈에 선하네요. 멀리 인도네시아에서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중랑중학교 동창 정섭이가~

    • @user-su1ef6db7j
      @user-su1ef6db7j 2 년 전 +14

      대단한용기 봉사 . 하나님이주시는은혜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주시는지혜로 늘 많은음악으로 축복받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poki8893
      @poki8893 2 년 전 +6

      와 그때 그랫군요...!!

    • @user-cp1be4np4x
      @user-cp1be4np4x 2 년 전 +2

      우아아 신기하네요 친구분들도 건강하세요

  • @user-ht1wp4lq3m
    @user-ht1wp4lq3m 2 년 전 +203

    나혼자산다에서 첨 봤구요
    손담비 미쳤어 작곡 하신분인거 넘 놀랐어요 .엄마랑 새벽에 걸어 가신걸 보고 동대문 가게 문을 열기 위해서 가시는건가? 같이 운동을 하시는 건가? 그런데 도착 하신곳이 새벽예배 드리러 가신 것을 보고 더 놀랐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늘 사모 하시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 @user-bs4it8ox3u
    @user-bs4it8ox3u 3 년 전 +1331

    ㅋㅋㅋㅋ기독교방송나간다고 악세사리안하고 면도깔끔하게한거보소 ㅎㅎㅎ귀엽

    • @user-gc8py8vd4z
      @user-gc8py8vd4z 3 년 전 +123

      문신도 다 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종교앞에서는 엄청 겸손함 ㅋㅋㅋㅋ

    • @sharonchoe2224
      @sharonchoe2224 3 년 전 +41

      @@user-gc8py8vd4z 역쉬 하나님을 경외하여 겸손한 멋진 하나님의 귀한 아들임. 더욱 멋짐

    • @sexycutelim2
      @sexycutelim2 2 년 전 +20

      @@sharonchoe2224 인정입니다! 저는 문신안가린 용형님도 가리신 용형님도 너무 좋아요!!

    • @user-mq2tj6mu1e
      @user-mq2tj6mu1e 2 년 전 +6

      판다를보면하트를누르게되어요 ㅇㅈㅇㅈ 다 좋아

    • @user-pd9lr5ed9s
      @user-pd9lr5ed9s 2 년 전 +6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방송 다 면도 안 했던데 면도하니까 멀끔하시네요

  • @Velorexleo
    @Velorexleo 3 년 전 +641

    yg에서 영적싸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주님이 정말로 사랑하는 형제인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너무 은혜 받았어요.
    간증해 주셔서 감사해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0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galley06290807
      @galley06290807 3 년 전 +99

      @@user-um9ve9po4o 헐... 저기여 이번에 갑자기 역주행하게된 노래때문에 용감한형제에 관한 영상을 보고있는데요 님이 더 사악한 악마같네요 본인이 적그리스도일런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제가 보기엔 님은 정신병이며 님이야말로 적그리스도인거같네요

    • @zion5079
      @zion5079 3 년 전 +87

      @@user-um9ve9po4o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 거예요. 용형님 진심을 당신이 아시나요?? 하나님만 아시는 거예요 이런 댓글 달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 주지 마세요

    • @user-mb8ud5eq7p
      @user-mb8ud5eq7p 3 년 전 +39

      @@user-um9ve9po4o 모든 것을 가진다는 말 뒤에 힘들었던 모든 걸 이겨낼 거라는 위로의 말씀은 싹 빼고 사탄의 말이네 뭐네ㅋㅋㅋㅋㅋㅋ 님이 사탄이세요....^^...

    • @user-cm7yp8hz8o
      @user-cm7yp8hz8o 3 년 전 +11

      너무 길어서 못읽겠다

  • @xianbkcho
    @xianbkcho 3 년 전 +505

    하나님, 저는요? 저도 좀 인도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을만큼....

    • @carrieyu9668
      @carrieyu9668 3 년 전 +53

      저도 힘들어요. 끝까지 용기내어 같이 가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이유가 있을 거에요. 찾을 때까지 손놓지 맙시다.

    • @user-od5rs8rb4e
      @user-od5rs8rb4e 3 년 전 +31

      같이 힘내보아요. 포기치 말구요.

    • @user-sc9pz1tz4j
      @user-sc9pz1tz4j 3 년 전 +71

      저도 학대가정에서 폭력과 학대로 어린나이때부터 죽을만큼 힘들었고
      자살하는게 제 어렸을때부터 꿈이었어요
      지금도 광야길을 걷고 있고 병으로 고생중이어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쁘고 행복해요 내 인생에서 반전이 일어나지 않고 고난은 계속 되지만 이제는 불평과 원망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셔서 그 은혜만으로도 기뻐하게됬어요ㅠㅠ
      넘어지고 쓰러지고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냥 드러눕고 싶을때도 있지만 우리를 일으켜주시고 세워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기어갈수 있는 힘이 솟아납니다ㅠㅠ
      함께 힘내서 날마다 승리하며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 @user-tf3yh3lp2s
      @user-tf3yh3lp2s 3 년 전 +23

      주님은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하십니당

    • @suemin9234
      @suemin9234 3 년 전 +17

      힘든 사람 너무 많네요.힘내세요.

  • @user-ed3gl4od5t
    @user-ed3gl4od5t 3 년 전 +173

    주영훈님 진행하시는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주세요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 @user-ux5tb5pb3m
    @user-ux5tb5pb3m 3 년 전 +217

    꼬북좌>단발좌>메보좌>왕눈좌 순으로 빠졌다가 결국 종착역은 용형좌...용멘...

  • @hiaehyun606
    @hiaehyun606 3 년 전 +169

    저는 엊그제 나혼자산다보며 새벽기도가시는거보고 너무놀라서 용감한형제님 찾아보게되었어요
    이 영상을보기전에도 아...역주행 하나님이 이루신일이구나 느꼈어요
    역시 우리하나님 저렇게 귀한형제님통해서 세상에서 좋은영향력끼치게 해주신주님
    주님감사해용♡♡

  • @SYKwon-zl9rh
    @SYKwon-zl9rh 3 년 전 +204

    문신에 뒤덮인 거친 외모안에
    숨겨진 순전한 믿음에 감동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용기를 낸 용감한 형제에 감사드려요

  • @user-tg3cr2lw4r
    @user-tg3cr2lw4r 5 년 전 +477

    판단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중심을 보시고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주님..
    그 기준도... 그 계획도... 모두 주님의 섭리대로입니다
    부족한부분은 앞으로 계속 주님이 채워가실것입니다
    우린 판단이 아닌 사랑으로 품어야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주께서 이끄실 형제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user-zl2th7ze1m
      @user-zl2th7ze1m 3 년 전 +10

      오~~너무 맘에 와닿네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rs3wb7uj9t
      @user-rs3wb7uj9t 3 년 전 +6

      @@user-um9ve9po4o 밥차로 배고픈 사람 도와주는것도 루시퍼의 뜻인가?

    • @user-td4ef7fv6y
      @user-td4ef7fv6y 3 년 전 +8

      @@user-um9ve9po4o 하느님이라,,,범상치않네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

      @@user-rs3wb7uj9t 님 수준에 딱맞는 댓글수준으로 이렇게 쓰신거죠?초등학생들도 제 말은 양심이 깨끗해서 다 알아들어요.양심이 더러워질수록 올바른 말을 하면 들을 귀가 없고 고집만 쎄져서 상대가 하는말의 논지도 못알아듣고 엉뚱한 말을 하면서 비꼬고 비아냥거리는데에만 혈안이 되죠.인간은 그 못된 고집이 자신을 망치죠.님이 계속해서 저런 음란한 노래와 춤 즐기고 싶으면 맘껏 즐기세요.그러나 모든 행위에는 반드시책임이 따르고 그 끝은 지옥일겁니다.

  • @bornFreeDocu
    @bornFreeDocu 3 년 전 +204

    용감한형제. 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주님안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더더욱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ze7xp4lr4e
    @user-ze7xp4lr4e 3 년 전 +492

    롤린으로 여기까지왓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jjj2510 에휴 그리스도님 믿는 사람들끼리 너는 무슨 종파니 어디 종파니 따지는거 보면 이교인들이 보면 욕해요.님이 하도 무지하셔서 가르쳐드릴게요.모르시면 겸손하기라도 하셔야 하는데 말이죠.있잖아요 하느님께서 분열을 젤 싫어하세요.오직 베드로 반석 위에 카톨릭 교회만 세우셨고 프로테스탄트로 불리는 개신교 자체가 하느님의 몸을 가르고 카톨릭에서 분열되어 갈라져 나와 루터가 따로 종교차린것 자체가 대죄입니다.그래서 지금 개신교가 어떻게 됐나요?더 심하게 이 종파 저 종파로 갈라졌죠?인간이 존재하는한 교회 내부에 여러 상황들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마다 갈라져 새로운 종교 차리면 어떻게 될까요?그래서 루터가 지 뜻대로 갈라져 나가서 지금 차린 개신교들은 완벽하게 되고 있어요?루터가 그렇게 카톨릭에 불만이 있었으면 교만하게 하느님의 몸을 가르고 신생 개신교를 차릴게 아니라 카톨릭 내부에서 해결했어야죠.자기가 뭔데 하느님께서 직접 성경 말씀을 통해 베드로 반석 위에 공개적으로 세우신 최초의 교회인 카톨릭에서 분열해 빠져나가 개신교라는 교를 차리는건지?교회가 무슨 사업자인줄 알아요?무지하면 좀 배우세요.여러분파로 갈라져나간 교회가 지금 유일한 진리이자 진정한 하느님의 단하나뿐인 카톨릭 교회 모독하시는거에요?그리고 루터가 갈라져나갈 때 하느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성체성사 기도문도 없애고 고해성사 제도도 없애고 성직자 독신제도를 없애버리려고 일부러 자기 맘대로 성경구절에서 "아내를 버리고(아내를 갖지 않는다는 의미) "라는 성경구절도 없애고 .엄청난 죄를 저질렀죠.하느님의 거룩하신 몸을 분열시킨 죄가 얼마나 큰지.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2

      @@user-um9ve9po4o 댁은 찬송가만 들어가니까. 댁은 얼마나 다른 사람한테 희망을 주나??? 말허는고보니 남 비난만하고 사랑은 없는 사람이구만.
      그래미나 보고 말해라. 지금이 조선시대???

    • @hlim3883
      @hlim3883 3 년 전 +7

      @@user-um9ve9po4o 댓글과 다르게 굉장히 개신교를 잘못되게 보고 카톨릭은 옳다는 글을 쓰셨네요. 일단 이 채널 자체가 개신교 채널인데 굳이 여기와서 개신교가 잘못되었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것 자체가 특이하시네요.
      자신이 옳고 타인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정죄함,
      성경에 여러번 나왔듯 그것이야 말로 아주 성경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본인의 무지함 역시 깨달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user-te8bz8cc9w
      @user-te8bz8cc9w 3 년 전 +2

      @@user-um9ve9po4o 어디좀아프신듯

  • @user-xl9ks4lp1d
    @user-xl9ks4lp1d 3 년 전 +161

    나혼자산다 보다 여기까지 왔어요.그리고 살다살다 기독교 간증을 다 봐요 ㅎㅎ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뀌었어요!! 지금 인상 너무 좋아보여요!! 최고입니다.

  • @user-yt4ym7fr1z
    @user-yt4ym7fr1z 3 년 전 +91

    브래이브걸스는 기적이아니였네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신겁니다
    용형님 오늘보니 사람됨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고 주책맞게 눈물 흘러내리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pk7kl2bq8y
    @user-pk7kl2bq8y 4 년 전 +462

    너희 중 죄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 ~예수님의 마음과 시선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 @user-fx9tb1lr7w
    @user-fx9tb1lr7w 3 년 전 +377

    진심... 롤린 갑자기 역주행 했길래 브걸 멤버 중에 기독교인 있나? 라는 생각했었는데 용형이었구나...

    • @user-fx9tb1lr7w
      @user-fx9tb1lr7w 3 년 전 +52

      @@user-gv2wb5fy1j 꼬북좌 기독교시더라구요!!!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3 년 전 +2

      전부 불교신자였으면 하나님이 노하셔서 천벌을 내리셨을까요?

    • @zerotaxcpa2916
      @zerotaxcpa2916 3 년 전 +4

      @@latenight5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e4um6vy7v
      @user-re4um6vy7v 3 년 전 +3

      저두 혹시??..그 생각했는데ㅋ

    • @solana4895
      @solana4895 2 년 전 +2

      유정씨도 크리스천 이라더라고요

  • @timsmith6834
    @timsmith6834 3 년 전 +281

    하나님게서 약국(yg)에서 건저내 주셨네요. 그때는 참 힘들었었겠만.. 지나고 보니 그 또한 은혜였네요.. 부럽습니다. 요셉과 같은 삶..

  • @user-yk1xt3pf7z
    @user-yk1xt3pf7z 3 년 전 +382

    넘놀라웠어요~이분이 크리스찬이란게~그런데 진짜 은혜받았어요~용형제님 간증~하나님 이늘 함께 하시는 축복과 평안 기쁨넘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며 아버지 기도꼭 들어주실꺼라 믿습니다~간증 넘감사해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kyunghwa3318
      @kyunghwa3318 3 년 전 +2

      @@user-um9ve9po4o 뭔 개소리를 길게도 지껄이노? 니가 용형이냐? 포르ㄴ 봤다는걸 어찌아냐? 루머 좀 퍼뜨리지마!

    • @Churi-churi
      @Churi-churi 3 년 전 +1

      @@user-um9ve9po4o 사이비 훠이훠이

    • @user-oc9is8cc6y
      @user-oc9is8cc6y 2 년 전 +1

      @@user-um9ve9po4o 당신은 누군가에게 돌을던질수없습니다. 카톨릭은 당신이말하는 사탄이 교묘하게 하나님의 본질을 벗어나 인간일 뿐인 마리아에게 초점을두어 시선을 돌리심을 알아야합니다. 구마같은소리하지마세요 그런건 성경에없습니다 성경에 있는대로 해석하세요 개신교가 나온이유는 변질된 카톨릭에서 본질을 찾고자 나온 개념입니다. 정확히아시고 영향력을 행사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이 하는지금의 행동은 사탄의 종노릇하는것밖에는 되지않아 보이네요^^~*

  • @user-dk8fv2eq8w
    @user-dk8fv2eq8w 3 년 전 +125

    예전에 새롭게하소서 용감한 형제편 보고 은혜 많이 받았었는데 롤린 때문에 다시 보고 있네요. 마지막에 '주님의 기업이 되게해주세요' 이 말이 너무 와닿네요.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한 영향력 끼치는 기업 되기를 기도합니다..♥

  • @user-be7eq5cw4z
    @user-be7eq5cw4z 2 년 전 +21

    저도 용형의 아버지같이 차별하는 아빠밑에서 사랑못받고 많이 상처받고 컸어요. 모태신앙인이었는데 40이 되서야 이혼위기까지 오면서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진짜 하나님을 찾게 됬어요. 그랬더니 성령님이 제 마음에서 하나님이 진짜 나의 아빠이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세상에 것과 비교못할 것들 하늘의 것들을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너무 놀랐고 감격해서 잊을수가 없어요. 확신을 받은 후 순교자들이 왜 마지막에 웃으면서 순교하는지 알게되었네요,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구원의 확신. 내 미래의 소망 천국을 확신하고 예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자아가 확고해진후 두려움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2 년 전 +5

      진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군요! ㅠㅠ 감동적입니다! 축복합니다♡♡♡

  • @LeeseoPAPA
    @LeeseoPAPA 5 년 전 +332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네요. 우리 정말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우리 이렇게 CBS방송에 나와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봅시다. 정말 요즘 세상에 이렇게 하나님을 이야기하려는 게 용기가 필요할 때 입니다. 특히나 문화예술은 더 하죠. 인기와 명예에 종교의 색깔 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용기가 필요할 껍니다. 우리가 이런 간증들을 보면서 비판보다는 나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누구를 손까락질 하고 비난하고 할 자격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이분의 용기 그리고 하나님이 저렇게도 사용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더 큽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간증인을 통해 보게되는 것 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대해 알고 더 알고 싶어하는 강동철님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물론! 기독인들이 말하는 세상에서 우리들이 해야할 일 들을 구분지어 차별하는 논리 자체가 사실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가 기독인이라 해서 CCM만 해야한다는 댓글에 정말 이렇게 다르구나! 싶어요. 물론 그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정말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할 떄 입니다. 이렇게 이단이 판을 치고 내가 예수다 하는 유사기독인들이 판을 치고 하기 떄문에 물론! 영적분별, 여러가지 말씀들 정말 중요한 말씀이죠.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영적분별이라는 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있을까요? 반대로 묻고싶네요. 강동철님을 통해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가 되지 않으세요? 우리 크리스찬들은 매번 교회에서 CCM만 만들고 신학을 해야한다는 그 논리는 도대체....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우리 크리스찬들이라면 정말 세상에서 권력, 명예, 부 이런걸 너무 적대시 하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말 하나님안에서 거룩한 부자, 거룩한 명예도 있지 않을까요? 그 명예가 하나님에 반하는 그 결과를 초래 한다면 세상에선 벌을 받을 것이고 또 하나님이 판단 할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이지요. 우리도 세상에 리더, 섬기는 리더, 하나님의 선하고 강력한 리더쉽을 나타날 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정말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다릅니다. 우리가 간증인을 비판하는것도 정말 큰 죄 입니다.이 영상을 보시고 키보드워리어 되지 마시고 묵묵히 기도로 응원해 줍시다. 그게 진정 우리의 필요한 모습이잖아요. 점점더 기독인으로써 살기 팍팍해 지는 세상속에 비판보다는 사랑이 앞서는 우리가 되자구요.

    • @user-rq9uv8tc1d
      @user-rq9uv8tc1d 4 년 전 +12

      @@rhd5373 조금 자세히 풀어드리자면 말의 논지는 그것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예배자로서 세상의 리더가 되는 것,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정치권력,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돈 등등 이런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겉모양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안에서만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지하며 복음들고 세상에 나가 리더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 적대시 해야할 것은 내가 높아지기 위해 욕심내는 세상모든 것 아닐까요? 여기엔 자기 자아도 포함이구요. 물론 맥북님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 @user-rq9uv8tc1d
      @user-rq9uv8tc1d 4 년 전 +9

      @@rhd5373 맞아요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고 분별하지 못할 때가 많죠 그래서 저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광야에서 주님앞에 철저히 내려놓는 것, 즉 주님안에서 훈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v3qe5dk1x
      @user-uv3qe5dk1x 3 년 전

      아멘

    • @inkj1954
      @inkj1954 3 년 전

      댓글공감합니다

    • @jkim6957
      @jkim6957 3 년 전 +4

      👍👍👍👍👍
      하나님은
      ccm을 통해서만
      교회안에서만
      일하시는게 아닙니다
      아이돌과 대중음악을 선망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분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이끌릴수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는거죠
      하나님은 세상 곳곳에서 일하십니다
      어디에만 하나님 은혜가 있고 어디에는 없고
      이런 논리는 인간의 무지한 아집이죠
      세상적인 권력과 부와 명예도
      그 자체로 나쁜것이 아니라
      거기에 심취해서 인간의 오만으로 바벨탑을 쌓는게 문제죠
      세상적으로 좋은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드러날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간다면
      그 또한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런 분들이 그런 역할을 하시는거구요
      용감한형제를 응원합니다
      💕💕💕
      욕하시는 분들은
      남 욕 그만하고ㅋㅋ
      본인들은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자아성찰부터 하시길😊

  • @choigo1880
    @choigo1880 3 년 전 +613

    세상에 알고리즘으로 종교방송까지 보러 올줄이야ㅋㅋㅋㅋㅋ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3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hannobz4139
      @shannobz4139 3 년 전 +28

      @@user-um9ve9po4o 그만하세요 판단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shannobz4139 뭘했다고 그만해요.님이나 그런글 적지마세요.판단은 하느님이 하시는건 당연한건데 님은 무엇이 죄인지도 모르면 님 속에 양심이 이미 타락하신건.

    • @shannobz4139
      @shannobz4139 3 년 전 +13

      @@user-um9ve9po4o 그만 이곳 저곳에 댓글 다시라구요. 제가 하는 짓도 하나님이 판단하실테니 님이 타락했네 마네도 하실 자격이 없는 듯 하네요.

    • @sdj2859
      @sdj2859 3 년 전 +17

      @@user-um9ve9po4o 응 미안한데 하나하나 반박해줄게
      넌 일단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하는것 부터가 틀렸어. 그리고 말투보니 천주교같은데 마지막때 일루미나티역할의 앞잡이는 천주교가하는데?
      그리고 그건 타락하고 나발이고는 본인문제고
      너님부터가 잘하세요 천주교부터가 애초에 개신교에서 파생된 이단인데

  • @user-fp5rl4sf8e
    @user-fp5rl4sf8e 3 년 전 +318

    저희 부모님은 43년 전에 이혼 하셨는데 지금 하나님 은혜로 3주전에 화해하셨고 연세가 80이 다되셨지만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고통을 압니다.
    매일 쌓이는 기도가 엄청난 에너지로 기적을 이루는것 같습니다ᆞ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castle009019
      @castle009019 3 년 전 +8

      와 다시 그렇게 만나신거에요? 굉장하네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2

      님은 정말 축복받으셨네요.기적이에요.그러나 이 용형의 간증은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dp9ob3nb4l
      @user-dp9ob3nb4l 3 년 전 +9

      @@user-um9ve9po4o 그만하시죠.

    • @user-tt6pb7pu5o
      @user-tt6pb7pu5o 3 년 전 +6

      @@user-um9ve9po4o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인데요.
      카톨릭 신자신가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user-tt6pb7pu5o 에휴 그리스도님 믿는 사람들끼리 하느님으로 칭하는 것이 맞니 하나님이 맞니 너는 카톨릭이니 개신교니 무슨 종파니 어디 종파니 따지는거 보면 이교인들이 보면 욕해요.님이 하도 무지하셔서 가르쳐드릴게요.모르시면 겸손하기라도 하셔야 하는데 말이죠.있잖아요 하느님께서 분열을 젤 싫어하세요.오직 베드로 반석 위에 카톨릭 교회만 세우셨고 프로테스탄트로 불리는 개신교 자체가 하느님의 몸을 가르고 카톨릭에서 분열되어 갈라져 나와 루터가 따로 종교차린것 자체가 대죄입니다.그래서 지금 개신교가 어떻게 됐나요?더 심하게 이 종파 저 종파로 갈라졌죠?인간이 존재하는한 교회 내부에 여러 상황들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마다 갈라져 새로운 종교 차리면 어떻게 될까요?그래서 루터가 지 뜻대로 갈라져 나가서 지금 차린 개신교들은 완벽하게 되고 있어요?루터가 그렇게 카톨릭에 불만이 있었으면 교만하게 하느님의 몸을 가르고 신생 개신교를 차릴게 아니라 카톨릭 내부에서 해결했어야죠.자기가 뭔데 하느님께서 직접 성경 말씀을 통해 베드로 반석 위에 공개적으로 세우신 최초의 교회인 카톨릭에서 분열해 빠져나가 개신교라는 교를 차리는건지?교회가 무슨 사업자인줄 알아요?무지하면 좀 배우세요.여러분파로 갈라져나간 교회가 지금 유일한 진리이자 진정한 하느님의 단하나뿐인 카톨릭 교회 모독하시는거에요?그리고 루터가 갈라져나갈 때 하느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성체성사 기도문도 없애고 고해성사 제도도 없애고 성직자 독신제도를 없애버리려고 일부러 자기 맘대로 성경구절에서 "아내를 버리고(아내를 갖지 않는다는 의미) "라는 성경구절도 없애고 .엄청난 죄를 저질렀죠.하느님의 거룩하신 몸을 분열시킨 죄가 얼마나 큰지.

  • @user-sx4ye2wi7n
    @user-sx4ye2wi7n 3 년 전 +383

    동철형제 미안해요 세상 노래로 판단해서요
    정말 사과드립니다
    죄송하구요
    제가 너무 부끄럽구요
    오늘 너무 은혜받았구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하시는 귀한 섬김 기도합니다

    • @ohmalub
      @ohmalub 3 년 전 +16

      근데 아직 속단은 일러요... 음악스타일은 지극히세속적이라..

    • @ohmalub
      @ohmalub 3 년 전 +14

      @@user-qs5xb5rs3o 신앙의 정점에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일단 성경에 음란함에 대한경고가 많은데 용형음악은 상당히 성적인 요소가 강해요... 성경적으로 보더라도 적어도 지극히 세속적인 음악을 하는건 맞습니다 믿음이 아주강하신분이면 사실 저런음악은 하기힘들죠 믿음이 없으신 분은 아니지만 믿음이 아주깊은분은 아닌건 맞습니다

    • @ohmalub
      @ohmalub 3 년 전 +14

      @@user-qs5xb5rs3o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음행한거란 말씀이 있는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용형의 노래들은 그런류의 것들이 많았어요..
      믿음이 깊은 사람은 영적꺼리낌 때문에 저런식의 음악등은 하기 힘듭니다....
      믿음이 없는사람은 아니에요.... 봉사 선행도 하려고 노력하는 점은 저도 알겠고요 하지만 정말 믿음의 한가운데에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을 봐도 무조건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용형은 영적으로 어린아이 수준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봉사 선해하시고 이런건 알겠는데 어떤 선지자나 목회자보다 귀하다는건 너무 나간말씀같네요... 주의일에 힘써서 순교까지하신 분들보다도 낫다는건지...
      또 주께서 봉사하시는것도 기뻐하시겠지만 복음을 전하는걸 가장 기뻐하시는데 용형께서 그런일에 중점적으로 힘쓰는것도 아니고요...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지만 천국에서의 상급도 다 다르고 신분도 다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예수님의 12제자 보다 더 나은사람일까요..?
      천국체험을 해보신분들 간증도 보면 천국에서의 신분도 천차만별이라고 하죠.... 성경에도 받을상에 대한 말씀이 있는데 상급의 크기 또한 다를거고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한건 용형을 판단 정죄하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용형이 만든 노래를 듣고 즐기는건 믿는사람으로써 솔직이 그닥 좋은건 아니죠...
      신약성경에도 음란에 대한 경고가 여러 차례 나옵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6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user-xk7em6ml1c
      @user-xk7em6ml1c 3 년 전 +6

      미친새끼

  • @user-ku5zr2iq3m
    @user-ku5zr2iq3m 3 년 전 +171

    용감한형제님~
    주님 앞에 서는 날 꼭 "동철아 수고했다"라는 말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rl3qm2vi1y
    @user-rl3qm2vi1y 3 년 전 +132

    신이 준 능력,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라는 고백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간증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 @user-rl3qm2vi1y
      @user-rl3qm2vi1y 3 년 전 +3

      내일이라는 세상을 맞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불평 했는데
      더 힘든일이 오면
      이제는
      그런 일을 넘길 수 있어서
      하나님의 또 다른 인도하심
      변화된 나를 보고 나 자신도 놀랍니다.
      주님 만나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자
      상대방을 아프게 하지 말자~!

    • @user-rl3qm2vi1y
      @user-rl3qm2vi1y 3 년 전 +3

      아버지와의 관계는 하나님 만난 후, 아버지를 사랑으로 보게 되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 사랑하고, 안아 드리고
      용서도 내가 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합니다~!

    • @user-vp4ki1hv6l
      @user-vp4ki1hv6l 2 년 전

      하나님이 선택하여 쓰시는 것입니다
      아멘~~

  • @user-sk8qp3mz5k
    @user-sk8qp3mz5k 3 년 전 +80

    정말 선택받은 사람이구나...

  • @yoonjuice3015
    @yoonjuice3015 2 년 전 +28

    와... 나 저분 팬됨. 정말 사람은 외모로 평가하면 안됨. 세상 선한 분이네요.👍🏻❤️ 용감한형제로 사회적기업 만드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user-cb7fi1ss4m
    @user-cb7fi1ss4m 3 년 전 +62

    브걸과 오랜시간 함께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
    사람을 그저 돈벌이 아이템으로만 보지 않은 모습... 오랜시간 수익이 나지 않아도 계속 사람을 키우고 돌보는 모습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위문공연 일에 성실하게 일했던 시간
    세상이해로는 수익이 나지 않은 팀은 2년 3년 있다가 해체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러지 않았네요.
    경제적으로 버틸수 있는 능력도 이미 주님이 작곡이란 재능으로 자신에게 주셨던걸 까요.
    본인이 젊은날 방황도 해봤고 미래도 없어 봤기에
    더 책임감 가지고 이끄는 좋은 리더가 될수있도록
    훈련의 시간으로 주님이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이미 주님 모습이 닮아 있는 사람이었네요.
    고난을 버틸수 있는 힘, 고난을 지나가는 능력
    내 생각을 오직 주님 말씀에 붙들려 살수 있도록 시선을 고정하기

  • @witoys
    @witoys 3 년 전 +151

    롤린으로 두번째 정주행~! 용감한형제 화이팅~!!!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1

      @@user-um9ve9po4o 너가 루시퍼. 귀신 쓰였어.

  • @altxwing
    @altxwing 3 년 전 +479

    롤린타고 왔는데 와 설마 용형이 크리스천이었을 줄이야 이건 머 성공이나 역주행이 결국은 다 하나님의 뜻이었네요 아 대박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mongorange5352
      @mongorange5352 3 년 전 +16

      @You You 혹시나 이 댓글을 보고서.. "하나님같은거 역시 미신이네~" 이런 생각이 들거나 시험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루시퍼 이런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면 마치 그리스 로마신화 같잖아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신화가 아니라 사람의 매일 매일 삶에서 동행하시고 함께하시는 분이세요 ㅠㅠ..)
      댓글을 다 못 읽었지만.. 함부로 누군가의 신앙과 고백을 사탄의 고백이라고 말하는건 매우매우매우매우 실례인 것 같네요.. (물론 이단과 구원파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규명해야 하겠지만, 단순히 음악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매우 무례한 것 같아요)
      음악을 한다는 것.. 음악이 더러운건가요..? 음악을 하면서 짓게되는 죄를 피해야하는 것이지 음악 자체가 나쁜 것처럼 만드는건 아주 율법적인 행위같네요.. 하나님 자녀는 음악을 하면 안 되는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인간이 산으로 들어가서 풀만 뜯어먹고 살아야할까요..? 음악으로도 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스도인들이 그 자리에서 기도하며 견뎌내야 하구요.. 용기내서 간증해준 분께 "거짓 케이스"라고 말하는 워딩 자체가 제가 들어도 아프네요..
      세상에 온전한 인간은 아무도 없고, 모두 한없이 부족한 인간이기에 모두가 실수와 잘못 안에서 살아가겠죠..ㅠㅠ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그런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과, 우리를 하나님 나라 자녀로 "다뤄가신다는 것" 같아요.
      새롭게하소서 저 자리에 나온건 엄청난 용기와 고백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잘 나가는 아티스트가 뭐가 아까워서 저 자리에 나오겠어요... ㅠㅠ
      기독교 이름만 들어도 발작일으키는 사람들에게 굳이 등돌리게 만들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데 저 자리에 나온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신앙과 고백을 신화같은 이야기(성경말씀을 마음대로 붙여서.. 해석하는 신화)로 무너뜨리지 말아주세요..
      사탄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하고,
      워딩과 표현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user-rh6xh9lf6e
      @user-rh6xh9lf6e 3 년 전 +5

      @@user-um9ve9po4o 그만하세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user-rh6xh9lf6e 뭘 그만하라는 겁니까?위에 보세요 저도 단 한번 적었고 다른분도 제 댓글에 비난글 한번 적었죠?서로 각각 한번씩 적은 댓글인데 뭘 그만해요?그리고 님같은 사람은 님이랑 다른 의견인 사람에게는 그만하라고 가스라이팅질 해대시고 님과 같은 의견이면 여러개 달아도 가만히 계시는 행태는 뭐죠?계속 그렇게 살아오셨나보네요 상황에 맞지않는 댓글이나 적으면서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광대님

    • @user-yy6vx5hq4q
      @user-yy6vx5hq4q 3 년 전 +5

      @@user-um9ve9po4o 본인 일이나 잘 하쇼

  • @KIM-uq3kd
    @KIM-uq3kd 3 년 전 +64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발견한 두 가지 특징이..
    용서와 사랑인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요..!
    화이팅 🙌

  • @eran140
    @eran140 2 년 전 +50

    할렐루야! 동철님. 저도 신앙 가지고 나서 가정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저도 님처럼 주님 음성 듣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아멘.

  • @kyungsookkim6964
    @kyungsookkim6964 3 년 전 +240

    절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을 귀하게 쓰시기 위해 연단 하십니다. 위대한 용감한 형제 많은 젊은 영혼을 살리는데 역할을 하시길 기대하고 기도 합니다

    • @hlim3883
      @hlim3883 3 년 전 +5

      요즘 역주행을 보며, 이미 군부대에 있는 많은 젊은 영혼들에게 위안을 주었으니 그것으로도 사명의 첫단계가 이뤄진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 @SelahSingsForYouJ
      @SelahSingsForYouJ 2 년 전

      오늘 본 중 최고의 댓입니다!!! 은혜받았어요. 할렐루야.

  • @user-ne4uj6nz9l
    @user-ne4uj6nz9l 3 년 전 +325

    신기한게 성공하신 분들 보면 대부분 종교가 있더라구요. 뭘까요. 저는 무교이지만 집안이 무교라서 종교를 접하기 쉽지 않고.. 종교를 갖고 어떠한 믿음으로 마음 속 중심을 잡아 살아보고싶네요.

    • @yjtradebaby
      @yjtradebaby 3 년 전 +63

      댓글을 단적이 거의 없는데 이 시간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요.

    • @hlim3883
      @hlim3883 3 년 전 +24

      이미 그런 마음을 갖고, 이렇게 영상을 접한 것 역시 그 분의 계획하심이 아닐까 싶네요. 엄정화님 간증 영상 한번 봐보세요,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험난한 이 세상을 전혀 다르게 바라보고 깨달을 수 있는 삶을 경험해보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 @user-dk8fv2eq8w
      @user-dk8fv2eq8w 3 년 전 +21

      주님을 만난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제가 알수 있게 저를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셨더라고요. 아무리 작은 기도라도 응답하세요. 항상 마음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시는데 문을 여는것은 내가 해야하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요. 저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salt-2622
      @salt-2622 3 년 전 +11

      God bless U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해 보세요^^

    • @user-tq6kx2wp2b
      @user-tq6kx2wp2b 3 년 전 +11

      냥냥님께 엄정화님의 간증영상을 추천드립니다.(엄정화 간증 치시면 150만? 정도 되는 엄청난 조회수 나온 영상이 있을껍니다. 꼭한번 보세요. 영상이 한시간이 넘는데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습니다^^) 그 영상을 본후 40년간 무교로 살면서 신은없다 생각했던 제지인이 마음을 180도 바꾸고 신을 믿겠다 하더군요. 오랜시간 제지인이 하나님을 믿길 기도했었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냥냥님도 주님을 믿고 하나님안에서 이험한세상 주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훗날 천국에서 만나요.♡ 축복합니다..

  • @heoddyy
    @heoddyy 4 년 전 +64

    그리고 이분 가정불화 아버지와의 상처가 크셨던분 같은데 그래서 한때 방황도 많이했고 그러던분이 아버지를 이제 사랑하겠다고 마음먹은거보면. 정확한 가정사는 모르지만 매우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어린시절 상처와 분노가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한거잖아요. 그러고 자신이 잘하는 일 음악을 성실하게 꾸준히 한것. 두가지 전부 해내기 쉽지않은터인데. 저 분 열심히 산거 맞아요. 충분히 더 나빠질수 있는데 노력해서 산거고 하나님만나서 용서하기힘든 사람을 스스로 용서한겁니다. 인상, 말투, 겉모습, 이미지같은걸로 사람판단하지 마세요.

  • @lens8933
    @lens8933 3 년 전 +193

    앜ㅋㅋㅋㅋ 와 진짜 롤린이랑 용형땜에 국방tv에 이어서 이제 새롭게하소서 CBS 를 다 들어와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4cm48kg
      @164cm48kg 3 년 전 +4

      저도여 ㅋㅋㅋㅋㅋㅋ

    • @hadong_esther
      @hadong_esther 2 년 전

      롤린에서 실로암 ...그리고 여기까지..ㅋㅋㅋ

  • @user-vm9tf6fj9m
    @user-vm9tf6fj9m 5 년 전 +306

    어머님이 기도하시는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시작일수도 있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suj4311
      @ssuj4311 3 년 전 +5

      @@user-um9ve9po4o 딱 봐도 이분 이러다 어머니 하나님인지 뭔지 타령 하시겠네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user-ii4rj6iq1o 엉덩이를 돌려대는걸 엉덩이 를 돌려댄다고 있는 그대로 표현한건데 할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다른 말로 표현해보세요!! 그리고 그런 당신은 이런 단지 있는 그대로 표현된 말만 들어도 저급하다고 느끼면그럼 그걸 행동으로 열심히 뿌리고 있는 저 형제님과 걸그룹들에게 직접 저급하다고 말씀하고 훈계좀 해보세요.당신의 이중성이 얼마나 비겁한지 본인이 좀 아셨으면 하네요.저들의 행동을 그대로 단어로 표현하면 저급이고 그런 행동을 직접 춤으로 추면서 저급한 문화를 퍼트리며 돈벌어들이는 자들은 어떠세요?말씀좀 해보세요.당신 말대로 그런 저급한 행동을 하는자들에 대해선 입 싹 다무는 위선자!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4

      @@user-um9ve9po4o 넌. 치마도 입지말고. 조선시대처럼 살아. 찬송가만 불러. 지금이 조선시대냐???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3 년 전 +4

      @@user-um9ve9po4o 너 가톨릭이지?

  • @heknowsme8779
    @heknowsme8779 2 년 전 +30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정말 희망이 되시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버려지고, 희망이 없다고 여겨지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귀한 간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su2bc2hd4r
    @user-su2bc2hd4r 2 년 전 +60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 이란 거구나....
    용형의 모습을 통해
    모태신앙임에도
    40년간
    나이롱 크리스챤으로 지내온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고마워요 용형
    감사합니다 하나님

  • @user-mm1zh6id4j
    @user-mm1zh6id4j 3 년 전 +124

    감동입니다.
    아버지~ 아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더욱 선한청년으로 소명감당하게 하소서~!!

  • @blossom5724
    @blossom5724 2 년 전 +11

    저 또한 용형님의 간증 거의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19살인지 20살인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그때 제가 고2 자퇴하고 부모님 곁이 아닌 외할머니댁에서 살았습니다. 그러고 1년인지 2년후인지 기억안나는데 저희 아버지가 외할머니댁으로 왔고 하룻밤을 제 방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때 정말 엄청난 빛이 , 하얀색 옷을 입으셨는데 누가봐도 얼굴이 예수님인지 하나님인지 모르겠으나,, 저 보고 그러시더군요 " 하나님을 믿느냐?" 그때 제가 어버버 거리면서 " 네 믿습니다." 라고 거짓아닌 거짓처럼 답을 했습니다 그러고 눈을 떠보니 아주 밝은 빛이 제눈을 쏘고 있더군요 . 근데 너무 선명했고 최근에서야 이모에게 말하니 하나님은 빛이니까 맞다고 하시네요 그 외에 신기한 경험 많이했습니다 저는요.. 그리고 나서 20살때 군대 가면서도 불교로 갔었고,,하나님을 믿겠다고 한지는 2년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교회 성실히 다니려고 합니다.. GOD bless you all

  • @user-of5ov3zf4d
    @user-of5ov3zf4d 3 년 전 +114

    브브걸땜에 여기까지 왔다면 은혜받고 가십시요 형제자매님들 이제 시작입니다

  • @jassca007
    @jassca007 5 년 전 +211

    저 역시도 다른 댓글처럼 좀 의아했습니다만, 끝까지보니깐 결국 하나님께서 용감한형제님을 하나님 선하신 방향대로 이끌어내실것임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 @kmas2545
    @kmas2545 2 년 전 +24

    마지막에 목사님이 안아주시는대로 아이처럼 넙죽 안기시는 모습에서 강철같던 사람도 사랑스럽게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용형님 통해서 많은분들이 주님을 알게되기를..☺️

  • @ohmalub
    @ohmalub 3 년 전 +672

    브레이브 걸스가 이래서 다시떳나?

    • @user-it5ff6ib4s
      @user-it5ff6ib4s 3 년 전 +12

      제 짧은 소견으로 지금까지 봤을때
      1년이고2년이고 댓글로 심심찮게 브브걸 롤린 하이힐 노래 좋다고
      왜안뜨냐고 하는분들이 더러있는거보면 단순히 아마도 그룹이름에대한편견때문에 관심이없지 않았나 합니다.
      4년간 사랑받았으니 그힘이 어마무시하게 모여서 터진거라고 생각함

    • @sanghaitwist9844
      @sanghaitwist9844 3 년 전 +8

      저도 공감해요.
      브레이브 걸스라는 이름이 길면서 뭔가 포인트가 없어요.
      용감한 형제가 만든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그룹이라 브레이브 걸스라서 이름에 맞는 컨셉이 애매했죠.
      그리고 원조 브레이브 걸스가 무려 10년전인 2011년에 데뷔했고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던 상태인데,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했을때는 이름도 바꿔서 완전히 새로운 그룹으로 바뀌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hosky8962
      @hosky8962 3 년 전 +26

      10년동안 꾸준히 데리고있었던건 신앙의 힘이 맞는듯

    • @sanghaitwist9844
      @sanghaitwist9844 3 년 전 +3

      @@hosky8962 솔직히 그냥 그룹 이름을 안 바꾼거지 새로운 두 그룹을 5년씩 데리고 있던거죠.ㅎㅎ

    • @jannabity
      @jannabity 3 년 전 +14

      저도 요즘 이 말도 안되는 현상을 보고 예전에 용감한 형제님이 한 간증이 생각아서 진짜 하나님이 개입이라도 하셨나? 라고 느꼈어요.

  • @user-ep1fv6pi1c
    @user-ep1fv6pi1c 3 년 전 +155

    큰 은혜 받았습니다. 어머님과 새벽기도 함께 하시는 것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강건하세요^^

  • @brucekim2995
    @brucekim2995 5 년 전 +372

    이형님이 방황을 했을때 옆에서 지켜보던 지인입니다...연락을 안한지는 20년이 되어가는거 같지만 지금 이간증을 보았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이 날려고하는데요. 댓글을 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도대체 영적분별력을 가지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기입으로 그런말을 할수있나요??
    분명 이방송에 출연하게 된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하나님의 자녀인걸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님들이 이방송으로 이형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이런걸 평가할수있는건가요??? 제발 정신좀 차리시고 누가 더 틀에 갇혀잇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간증에서 예수님라고 하지않았다. 좋은차에 방탕한 생활을 하고산다. 대중음악 선정적인 가사 이건 분명히 사탄의 재능이다.더 영적분별력을 가져야한다..자기자신을 분별할수있는 영을달라고 기도하세요..
    솔직히 이형제의 노래는 좋이하는 편은 아닙니다..죄송한말이지만 저는 음악적인 재능이런건 잘모르겟네요..그걸 사탄이준 재능이라고 하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정말 젊은 시절을 그렇게 방황을하고 여러분들은 상상조차할수없을꺼에요..그시절을 알고있기에 이런간증을 지금 보고있는 저에게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였고 제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맞다 틀리다 이런말할 자격은 절대없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하나님은 이형제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 @user-pv5zt2tb5e
      @user-pv5zt2tb5e 4 년 전 +1

      0:32 에 강동철 옆에 누구에요?

    • @user-rj7cx4yg9y
      @user-rj7cx4yg9y 3 년 전

      @@user-pv5zt2tb5e 이승철씨 같은데요!

    • @user-ks5mt1hp3w
      @user-ks5mt1hp3w 3 년 전 +5

      우리가 누구를 판단한다면 그 보다 더 흉악한자라고 봅니다.
      예슈아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생각해 봅니다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3 년 전 +15

      나쁜 댓글 쓰신분들은 아마 교회는 다니되 성령받지 못한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란 분들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우리 모두 용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아직 거듭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user-sq9er3iq4v
    @user-sq9er3iq4v 5 년 전 +160

    낮은자를 일으켜 큰자들을 부끄럽게 한다
    주님이 기름부어시면 ...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미워하고 무시하면 안된다
    주님께서 기름부어시면 어떻게 될지 우리는 일수가 없다

  • @cheoeum-cheorum
    @cheoeum-cheorum 3 년 전 +128

    나 기독교방송까지와있네..😱

  • @hyejinyoon6153
    @hyejinyoon6153 2 년 전 +28

    나혼자산다에서 보고 여기까지왔네요
    감동적인 인생 눈물이 나네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형이 하나님께 사랑받고있음이 느껴집니다🙏

  • @everybody7578
    @everybody7578 3 년 전 +88

    진짜 롤린의 기적도 그 분이 주신 축복인듯 합니다.

  • @stella4052
    @stella4052 3 년 전 +65

    감동입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 @violetherb0917
    @violetherb0917 3 년 전 +54

    롤린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용형이 많이 변한사람인건 알았는데 주님이 많이 아끼셨었던거네요. 사랑받는 형제였어요

  • @user-vv8ll9vd1d
    @user-vv8ll9vd1d 3 년 전 +43

    용감한형제 간증보면서 아침부터 마음에 은혜가 넘치네요~앞으로도 더욱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길 기대할께요~~👏

  • @NH9212
    @NH9212 3 년 전 +295

    나 불굔데.... ㅋㅋㅋㅋㅋ왔다

    • @pistachiokim516
      @pistachiokim516 3 년 전 +11

      나두 ㅋ

    • @mishalkim
      @mishalkim 3 년 전 +49

      저희 집도 다 불교신데.. 불교신자분들도 예수님이 사랑하세요~ 그러니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user-gk4sj3yc4f
      @user-gk4sj3yc4f 3 년 전 +10

      잘~오셨어요^^

    • @user-pu2ik9ib3i
      @user-pu2ik9ib3i 3 년 전 +12

      어차피 롤린앞에 종교대통합이란다

    • @user-mo1ub8vt5c
      @user-mo1ub8vt5c 3 년 전 +17

      할렐루야~ 이것또한 하나님의 사랑이신겁니다ㅎㅎ 우연히 보러온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오신거에요~! 이영상으로 마음속에 씨앗이 심어져서 하나님의 시간에 꽃피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user-vl1sf9pr8v
    @user-vl1sf9pr8v 3 년 전 +823

    용감한 형제 짱! 롤리롤린롤리!
    | | | |
    /\ / \ / \ /\

    • @bossyoung8300
      @bossyoung8300 3 년 전 +12

      ㅋㅋㅋㅋ이거 너무 좋다

    • @user-wy5sh8pl2c
      @user-wy5sh8pl2c 3 년 전 +5

      여기에 용형도 추가해주심안댈까여 ㅋ

    • @user-tc3po7sc6e
      @user-tc3po7sc6e 3 년 전 +4

      헐 센스 완전좋으세요ㅎㅎ

    • @user-nf3wt4iz1q
      @user-nf3wt4iz1q 3 년 전 +3

      누가봐도 가오리~~
      조아요~~!!

    • @Ha-ys4xp
      @Ha-ys4xp 2 년 전

      아, 우리딸이 맨날 따라부르는 그 롤리가 이분꺼군요 ^^

  • @dayijeong3878
    @dayijeong3878 3 년 전 +180

    용감한 형제님~주님손붙잡고 최후 승리를 얻을때까지 화이팅입니다 ccm 꼭 만들어 주세요♡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6

      @@user-um9ve9po4o 귀신쓰인 인간.

    • @kyunghwa3318
      @kyunghwa3318 3 년 전 +4

      @@user-um9ve9po4o 님이 불쌍하네요. 귀신이 씌며서요

    • @Jtjddlfma
      @Jtjddlfma 3 년 전 +3

      @@user-um9ve9po4o 하느님이라고 하는거 부터가... ㅋㅋ 사이비 아웃이다 이 사탄아

    • @sexycutelim2
      @sexycutelim2 2 년 전 +1

      ㄴ you you님 자기 인생을 더 신경쓰며 삽시다! 악플은 노노...그리고 DAYI님한테 대댓글 다시지 마시공

  • @Blazer88
    @Blazer88 3 년 전 +84

    롤린이 이렇게 된거는 확실히 기적같은 일이긴 합니다.
    용형이 교회를 다니지 않고 좀 더 세상적인 사람이었다면 당장의 득실만 생각해서 진작에 브레이브걸스를 해체 시켰을텐데 지금 현실에 좌절하지않고 자기가 애정을 갖고 키운 브레이브걸스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엄청 했을거같은데..
    하나님 믿고 나서 자기가 잘된 것처럼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지않았기때문에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아닐까요..
    안 믿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본인이 열심히 했겠지, 운이 좋았겠지 하겠지만...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도 그 사람이 신앙을 갖는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쨌든 사람이 변화하고 노력하고 착하게 살게된다는것만으로도 굉장히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신앙인의 입장에서는 그것조차 하나님이 하신 일 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ㅋㅋㅋ
    아무튼 확실한건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을 하나하나 때에 맞게 이뤄주시는듯요
    하지만 중간에 하나님을 져버리면 우리를 위한 계획도 접으시는것같더라고요.. 용형만봐도 그렇도 제 주변이나 제가 경험해 본걸로는 확실한것같습니다.

  • @milacle8510
    @milacle8510 3 년 전 +126

    동철님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이 있는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용형을 축복합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3

      @@user-um9ve9po4o 넌 어디로 설아. 너가 더 악마 같애

  • @stanley2946
    @stanley2946 3 년 전 +98

    롤린이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형님 주님이 답이셨군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지금보다도 더 크신분 되시길 응원할게요!

  • @user-nn8jf3dy2n
    @user-nn8jf3dy2n 3 년 전 +137

    거듭난다는 말이 바로 용감한형제님의 일이네요.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십니다.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2

      @@user-um9ve9po4o 귀신 쓰였다니까.

    • @kyunghwa3318
      @kyunghwa3318 3 년 전

      @@user-um9ve9po4o 그쪽이 귀신씌인거구요!

  • @sujinchoi4583
    @sujinchoi4583 3 년 전 +119

    롤린 두번이나 역주행하고 결국 터진게 하나님 계획이었구나? 두번이나 역주행해서 놀랏었는데..

  • @user-ct7nt8ri8o
    @user-ct7nt8ri8o 3 년 전 +30

    나혼자 산다 봤는데요
    정말 독실하신분 같더라구요
    하나님의축복이♡

  • @user-ow5cd3bf4g
    @user-ow5cd3bf4g 5 년 전 +192

    아이고~눈물이 나네요.
    좌충우돌속에서도 순수함이
    느껴지는 귀한 형제네요.
    하나님의사람으로 잘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haljhaha7243
    @haljhaha7243 3 년 전 +49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게 되고 여러가지 일이 생기면서 믿음이 얕아졌는데..용형의 간증을 듣고 다시 간절하게 기도하고 싶어졌습니다. 롤린 때문에 들어왔지만 오히려 제가 은혜받고 가네요. 저 역시 열심히 배풀면서 살다가 천국갔을때 하나님께 잘살았다는 칭찬을 받고 싶어졌어요. CBS에 나와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smoonlightkr
      @asmoonlightkr 2 년 전

      ha Ljhaha님에게도 놀라운 역주행?같은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선한 삶을 계속하는 용감한? 삶을 살아가요~ 화이팅♡

  • @jik6925
    @jik6925 3 년 전 +52

    이 영상을 2년만에 보게 되었는데,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들은 정말 틀림이 없으시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강동철 작곡가 님께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와 명예도 감사하고 중요하지만 그 전에 분명 어려운 환경과 어두운 삶을 지나온 과정들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곡가 님께서 그 이유를 잘 알고 계신거 같고 그래서 다른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도 있으신거 같아요. 우리는 함께 기도해 드리면 좋을거 같네요. 댓글들 을 보면서 여기서도 사단이 싸움을 붙이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다양하게 만드셨고 그렇게 만드신 이유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과거가 어떻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작은거 하나도 낭비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해야하는 것은 사랑이고 더 잘해야 하는것은 믿지 않는 이들도 사랑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는 저분을 누가 사랑하기를 거부할수 있나요. 그건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 @justina0208
    @justina0208 4 년 전 +33

    낙원상가 도시락 털신... 돈이 있다고 모두 그렇게 할 수 없는데...용감한 형제님 마음에 큰 울림과 감동을 얻었습니다. 축복합니다♡

  • @mimisue1646
    @mimisue1646 5 년 전 +97

    저분은 나름 선한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악풀수위의 말로 상처를 주는 본인들이 혹시나 사탄의 일꾼이 아닌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회다니면서 다른사람에게 말로상처주는 교인이 많더라구요 왜이렇게 말랐냐 살이 많이쪘네 애가키가작다 이런식으로 상처받을말을 아무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그런사람이 아닌지 한번 돌아보시길

  • @user-dm5xs1uq7h
    @user-dm5xs1uq7h 3 년 전 +44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요,인상이 좋아 졌다고 해야 되나,마음이 평안해 보이고 하나님이 만지셨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멋지네요, 축복 합니다

  • @user-oj2bo6xz9t
    @user-oj2bo6xz9t 2 년 전 +7

    강동철 형제님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간증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섬세하신 손길로 지금의 형제님을 사용하고 계시다는 감동에 울컥하네요..
    김학중 목사님과 김정화 자매님의 따뜻한 진행도 너무 진심으로 다가오는 좋은 프로그램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동철 형제님, 앞으로도 이 삭막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귀하고 복된 삶 되시길 바랍니다..

  • @yonghyukcho4523
    @yonghyukcho4523 2 년 전 +34

    "롤린을 보다 여기까지 왔네"
    "진짜 이런거보면 신이 있나 싶다"
    이런 댓글들을 볼때면 다시금 생각이 듭니다.
    이런게 21세기의 선교이고 복음전도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늘 정결하게 준비된 삶 사시길 ^^
    응원합니다

  • @spaNeW500
    @spaNeW500 5 년 전 +191

    하나님을 향한 아기같은 순수한 마음.
    변질되지 마시고 시간이 흐를 수록 신앙도 더 깊어져서 어렵고 힘든 연예계에서 소금으로 살길 기도해요♡
    그리고 부친께서 예수님 믿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여호와 샬롬^^~

  • @52rider
    @52rider 2 년 전 +16

    어쩌면 어린시절 가장 상처받은 아버지를 신앙심으로 사랑하고 이제는 아버지의 이해를 어머니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아멘

  • @user-lg9bt7ce4q
    @user-lg9bt7ce4q 3 년 전 +40

    역시 하나님께서 예뻐라하는 형제님이셨네요.
    요즘 티비에 안보여서 뭐하나 했더니
    새롭게 태어나셨네요.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 @user-xe6yq7ig6q
    @user-xe6yq7ig6q 3 년 전 +48

    주님주신 재능으로
    찬송가 ccm기대합니다♡

  • @YJ_petit
    @YJ_petit 3 년 전 +24

    와..진짜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으시는 용형제님께 더 많은 복을 주시고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xiluyun
    @xiluyun 3 년 전 +68

    용형 보러왔어요 ㅠㅠ 지난시절 하다못한 신앙생활 용형님 보고 다시 해보려합니다

    • @asmoonlightkr
      @asmoonlightkr 2 년 전 +1

      허점례님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던거 알고 계시죠? 잘왔다~ 하고 안아주실거에요~

    • @xiluyun
      @xiluyun 2 년 전 +2

      @@asmoonlightkr 말씀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용기가 되는 말씀이에요

  • @user-nu3eh8ze8g
    @user-nu3eh8ze8g 3 년 전 +204

    간만에 간증보고 울었..
    하나님을 저도 만나고싶어요..

    • @lbl120101
      @lbl120101 3 년 전 +14

      윤호지인님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그마음이 하나님께서 이미 기뻐하실일이네요

    • @sayej74
      @sayej74 3 년 전 +7

      저도
      간증보고 눈물이 ...

    • @sooyoungbaek7302
      @sooyoungbaek7302 2 년 전 +4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user-be7eq5cw4z
      @user-be7eq5cw4z 2 년 전 +3

      힘들수록 하나님을 찾으세요. 실망해도 또 일어서시고 하나님을 찾으시구요. 제 경험상 하나님은 진짜 암흑같은 시기에 성령님으로 마음에 친히 찾아와주셔요. 저도 얼마전에 그분이 저에게 내가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고 여러상황으로 역사하시는 체험을 했어요. 힘들면 힘들수록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 잊지마시구 말씀과 찬송도 항상 듣고 묵상하시길 바래요.

    • @losini78
      @losini78 2 년 전 +2

      하나님을 찾으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예배와 기도,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user-gt4hb3im4v
    @user-gt4hb3im4v 2 년 전 +13

    투박하지만 담담히 간증 전하는 용형제님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크게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rokatim9433
    @rokatim9433 3 년 전 +243

    종교 관련된 방송에 나오니깐 눈빛 선해지는 거 보소, 세상 착한 사람이었네 용형 ^^
    역주행으로 CBS에서 다시 섭외와서 재차 출연할 듯, 진실된 믿음에 도와주신 거나 다름없는 거니 ㅎ
    롤린 때문에 무교인 내가 CBS 유튜브 채널에도 와보는구나, A-men :D

    • @user-um9ve9po4o
      @user-um9ve9po4o 3 년 전 +1

      다른 분들의 간증들은 진실된게 그래도 참 많았는데 이번 용감한 형제의 간증은
      잘못 인도된 거짓 케이스입니다.
      또한 자신도 좀 이상하다 생각되는
      일부분은 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포르* 를 보면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다 히트를 치고 있고요.(손담비,소녀시대등
      걸그룹들 노래의 절반 가량이
      다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진짜 하느님께서 임하시는 강력한 체험을 한 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체험은 하느님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이든 그 사람의 열매를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으로 돈과 명예와 인기를 갈구하다보니
      그것을 이용하여 속임수와 거짓의 왕인
      루시퍼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하느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대천사였기에 음악 분야에 능통하다)
      가 그 욕망을 통해 비집고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그런 노래들을 계속 만들고 그런 노래들로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하느님을 질색하게 만드는 겁니다.
      신자에게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행일텐데
      그런 참된 목자가 드물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나가고는 있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무조건 다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는건 천국 문의 첫 걸음인 것이고 모든 잘못된 생활 방식과 돈,명예,인기에 대한 집착과 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매일 기도를 해야만합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아닌 사탄의 음성을 체험했다는걸 모르시기에
      아직 대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 루시퍼의 음성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오인하지 않으려면
      항상 어떤 영적 체험이나 응답을 받을 때는
      구마기도를 함께 하셔야 하며
      분별력을 주시기를 매일 하느님께 청하셔야 합니다.
      용형님은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고
      단지 루시퍼에게 농락당하고 속고 계신 케이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시지만 계속 루시퍼의 속삭임을
      하느님의 음성과 헷갈려 하시는것.
      그럴 땐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탄과 악령들은 물러가라.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나오지 말 것을
      명령한다" 라고
      짧게라도 구마기도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간증 내용 중에
      지하 밑으로 몸을 잡아당기며 소름돋는 느낌으로 나타나서
      "너는 모든 것들을 다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연히 사탄 루시퍼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이 그런 말로 유혹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 지하는 바로 지옥이며 지옥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지하 깊숙히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세상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 넌 다 가질 것이다라는 말을
      절대 하시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을 음란의 길로 유혹하는
      루시퍼적인 음악으로는 절대로 성공을 주시지도 않으시며
      그런 방식으로는 성공에 대한 보장도 절대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의 음악을 하지 않게끔 훈계를 하셨겠죠.
      사탄은 지하 어둠의 세계를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지하 저 깊숙한 끝에 존재합니다.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을 돋게하며 무섭게 느껴지면서
      용감한 형제님의 몸을 지하 세계 땅 밑으로 끌어당기는 존재는 악령 뱀이였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현존하실 때에 느낌은
      소름과 공포의 느낌이 절대 아니며
      지하세계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평온하고 온화하고 환희같은 벅찬 혹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흔히 세상 사람들이 표현하는
      귀신(조상이나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령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고 괴롭히면서 굿,점술 등의 미신 행위를 하게끔 유인한다.)
      을 보면 소름 돋는다 하죠.
      실제로 성인 성녀들이나 아이들에게
      예수님,성모 마리아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
      역사적으로 소름 돋는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이유는 전혀 그런 식으로
      느껴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기쁨과 환희 혹은 회개의 눈물
      (용형님도 루시퍼가 넌 다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후 눈물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드디어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만족감 속의 기쁨의 눈물입니다)
      표현이 됩니다.
      기도 중에 우리에게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서 현존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느낌이고요.
      (기독교 방송에서 조차 프리메이슨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하느님을 살금 살금 배신하도록
      단일세계 종교
      즉 wcc나 ncck 등 모든 종교를 통합시키는
      적그리스도의 계획에 동조하고 있고
      모든 종교를 일치(하느님 안에서의 일치가 아닌 종교 혼합)
      시킨다는 그럴싸한 거짓 평화의 이름으로
      적그리스도적인 길을 조금씩 가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분별해서 가려가며 봐야합니다.참고로 카톨릭 역시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신으로 믿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을 낳으신 분이시기에 극도의 공경을 드리는 것이고 또 거룩한 삶을 사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사탄은 성모 마리아님을 굉장히 두려워하기에 구마기도할 때 예수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도 사탄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면 효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경에서도 기록되길 "사탄뱀이 여인 (성모 마리아님)의 발뒤꿈치를 물려다가 되려 그 여인에 의해 뱀의 머리가 밟히리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것과 동시에 성모 마리아님께 중재 기도를 요청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에 하느님 역시도 성모 마리아님을 통한 기도를 굉장히 기쁘게 들어주십니다 )

    • @sunnyday8099
      @sunnyday8099 3 년 전 +6

      @@user-um9ve9po4o 댁이 더 루시퍼같아.!! 꼭 찬송가만 들어!

  • @jake0184
    @jake0184 3 년 전 +42

    정말 몰랐어요..티비에서볼때 무섭게 생기셔서 그저 무서운. 작곡가이신줄알았는데 너무너무 멋지시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오늘부터 찐팬입니다^^♡

  • @user-st1wf7qu7k
    @user-st1wf7qu7k 3 년 전 +30

    와 .... 자기도 아버지를 용서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
    진짜 하아 ... 너무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

  • @user-rr6zi3tx6e
    @user-rr6zi3tx6e 3 년 전 +37

    은혜받으면서 들었어요. 귀한 쓰임이고, 사랑하심이네요. 사랑받는 자답게 살아가시니 멋집니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시길요 :)

  • @suj4193
    @suj4193 5 년 전 +123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올립니다..

  • @Velorexleo
    @Velorexleo 3 년 전 +196

    신학 공부하시는 2ne1 공민지양과의 ccm 콜라보를 희망해 봅니다!!

  • @user-ph1uw4lf9m
    @user-ph1uw4lf9m 3 년 전 +9

    강동철 형제님..세상적으로 너무 유명 하셔서 그 덕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형제님의 감동스런 간증을 접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세상의 모든 사람은 사랑에 의해 태어나,자라고,지켜진다는걸 다시한번 굳건히 알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제꿈도 아이들이 상처받지않는 보육원 지어 따뜻한 밥 실컷 먹이는거 이다보니 연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며,눈물 흘리면서 보았어요..피땀 흘려 벌어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하시겠다는 형제님 보석같은 아름다운 마음이 오늘도 많은분들을 살리셨어요♡ 늘 응원 드리겠습니다😊

  • @poisonjam8419
    @poisonjam8419 3 년 전 +22

    미치겠네.... 덕질의 끝이 어디야....ㅠ 제발 잠 좀 자고싶다고...ㅠㅠㅠ 꼬북좌 눈웃음에 홀려 아무 생각없이 누른 클릭 한번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