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에 의한 폭력이라... 학생은 선생님에게 연정을 품습니다 수 많은 환자가 설레며 치과 선생님 혼인 여부를 묻습니다 직원은 상사를 바라보며 일탈의 로멘스를 꿈꿉니다 이상적 논리가 현실에 다 끼워 맞추어 지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보호하되 변심에 따른 보복성 미투는 걸러야 합니다
역시 갓영희~짱! 위력은 드러나지 않기때문에 이를 입증하려면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어야만 했다. 이건 법의 한계이자 인간의 한계다.판사는 신이 아니다 김지은씨가 강력하게 거절했다면 정말 짤렸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아는사람을 짜른다? 네버..안희정은 계산적인놈이다 물론 보직은 바꼈겟지. 가시거리에 두고 지켜봣겟지.. 한마디로 김지은 일어나지도 않은 피해가 두려워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누가 봐도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다. 암튼 김지은이 피해자가 되지 못해 안희정도 가해자가 되지 못했다. 똥을 만지지 않고는 치울수 없다라는 띵언이 생각난다
노영희 변호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평소 JTBC논객으로 나와 상반된 의견을 말씀하셨던걸로 알았는데 역시 JTBC가 논객들에게 발언틀을 정해주는거 같습니다. 완전 실망이다 그럴거면 기자들 데려다 방송할것이지! 재판판정에 반대하는 변호인들 말에는 어폐가 있다. 일치되지 않는 예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할려는게 안타깝네요.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쪽과 상상력으로 소설 쓰는 사람쪽과의 싸움이군.. 하하 피해자쪽 변호인들 정신좀 차려야할듯. 어찌 변호사라는 사람들이 추상론만 말하는가. 그리고 믿어달라 하면 누가 믿겠는가.. 듸져라 뛰어다니면서 일해서 확실한 증거를 찾던지 해라 어거지 부리는거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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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에 국민은 안다. 미투가 아니랑걸.. 쩝
진정한 미투를 퇴색시킨 사건으로 남을거다.
위력에 의한 폭력이라...
학생은 선생님에게 연정을 품습니다
수 많은 환자가 설레며 치과 선생님 혼인 여부를 묻습니다
직원은 상사를 바라보며 일탈의 로멘스를 꿈꿉니다
이상적 논리가 현실에 다 끼워 맞추어 지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보호하되 변심에 따른 보복성 미투는 걸러야 합니다
가짜 미투극
13:50 상대가 워낙 무논리로 우겨대니까 노영희도 자기도 모르게 반말이 나왔네 ㅋ
남자가죄인다음세상에선여자로태어나대통령하삼
이건도덕적헤이지위력은아니야다알면서너들그러면불지옥간다
미투는 계속 되어야하지만 증거없이 정서에 기댄 재판이 되서도 안됩니다. 그건 받아들여야죠. 아버지와 오빠가 무고한 가해자로 둔갑할수 있습니다.
KUN-WOO LEE 빠구리하는거 증거가 어디있냐
계속될 이유도 없음 현대판 마녀사냥임 그냥 피해자라는 사람의
진술만있는 범죄 이건 아니지
노영희가 그냥 금태섭이랑 김재련 압살해버리네...ㄷㄷㄷ
Victim blaming
역시 갓영희~짱!
위력은 드러나지 않기때문에 이를 입증하려면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어야만 했다. 이건 법의 한계이자 인간의 한계다.판사는 신이 아니다
김지은씨가 강력하게 거절했다면 정말 짤렸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아는사람을 짜른다? 네버..안희정은 계산적인놈이다 물론 보직은 바꼈겟지. 가시거리에 두고 지켜봣겟지.. 한마디로 김지은 일어나지도 않은 피해가 두려워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누가 봐도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다. 암튼 김지은이 피해자가 되지 못해 안희정도 가해자가 되지 못했다. 똥을 만지지 않고는 치울수 없다라는 띵언이 생각난다
유죄찬성 패널은 법리적 근거는 쥐뿔도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피해자 해석에만 의존함. 누가누가 착한가 대결 해보자는 의도
박민수 안희정하고 함잤냐
@@user-xv2lc7ow1l 니 스스로 나 병신이오 개 짖듯이 짖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주의가인정하면마이사스
위안부와 안희정이 무슨 관계이기에 저기서 그런말을 하는지...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과 안희정 무죄선고 난 것과 서로 무슨 연관이지?
방청석 여자 패널 답 좀 해주시오.
노영희 변호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평소 JTBC논객으로 나와 상반된 의견을 말씀하셨던걸로 알았는데 역시 JTBC가 논객들에게 발언틀을 정해주는거 같습니다. 완전 실망이다 그럴거면 기자들 데려다 방송할것이지!
재판판정에 반대하는 변호인들 말에는 어폐가 있다. 일치되지 않는 예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할려는게 안타깝네요.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쪽과 상상력으로 소설 쓰는 사람쪽과의 싸움이군.. 하하 피해자쪽 변호인들 정신좀 차려야할듯. 어찌 변호사라는 사람들이 추상론만 말하는가. 그리고 믿어달라 하면 누가 믿겠는가.. 듸져라 뛰어다니면서 일해서 확실한 증거를 찾던지 해라 어거지 부리는거 안쓰럽다.
페미를 절대적 반대지만 안희정이 무죄는 아니지
금태섭도 페미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