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에 빡친 한국이 F-35 120대, KFX 200대를 추가 도입하면?

전투기가 아무리 많아도 협소한 땅에서 공항을 지켜내는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항공모함을 늘리는 것만이 전력 증강의 핵심이다.

공중급유기.조기경보기통제기.조기경보기도 추가로 6대이상씩 도입해야 합니다 ~!!

공군전술기 430여대.
하이 130 미들 220 로우 80여대.
이 기준도 이제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KFX사업이 20-25년이 걸리는 사업이었고, 사실상 터보프롭기, Fa-50 자체 생산한 경험으로도 기간이 짧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럼에도 미중대립과 중 러 일 주변국만 고려해도 그사이 군사력 증대를 키워 오고 있죠.
사실, 한국공군의 전투기 운용과
KFX사업은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잘해왔다 싶죠.
F-35기체 개발과 양산, 미국의 육해공 통합주력기체로 전환하는 모든게.
주변국에 군사력 강화의 이슈가 되었고.
한국 KFX 사업 무용론이 나온 이유가 됩니다.
한국 우주항공분야, 전투기 및 무장전술기 파트는 절대적 평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전력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러나, 2030년대 KFX 1차 생산이후에
공군중장기 플랜을 다시 짜게 될 것을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한국은 이미 미국 의회에서 f35기종 130여대 기 승인 상태입니다.
이중 40+20여대 주문한 겁니다.
만약, 다양한 변수. 중 러 일 북의 전력증강 가속화. 한국 Fa-50, KFX 성능개량산업 변화. KFX 요구성능 및 유지관리, 한국공군 인구절벽에 따른 감축. 예산. 등이 고려되어 5년단위 및 10년 후 전장을 고려해 사업을 재평가 하여 수정 할 것입니다.
2. 한국은 t-50 ta-50 Fa-50 기체를 미국 록히드마틴과 개발함으로써
고등훈련기 및 로우급 스마트기를 개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첨단 4-5세대 전투조종사 양성 및 훈련이 빠르고 고도화 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은 차세대고등훈련기를 보잉사t-x기로 선정했지만, 정치적 판단이 반영되었기에 기체 성능도 낮고, 파일럿 훈련 부족에 따른 조종사 부족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기체는 차질없이 양산되는데 이를 몰 조종사가 부족한 상태죠. (우리에겐 한번도 경험못한 상황.)
2. 한국 KFX 사업이 단계적 개발에 맞춰져 있다고 공군의 로우급 기체 대체에만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Fa-50기체가 f-16기체와 성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에,
전문 주력전투기 기체성능과 크기에서 오는 핸디캡이 아니라면
내부장치 및 기능은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수준레벨이 최신 사양이 탑재, 성능개량이 지속되면
F-16기체의 작전능력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KFX는 이미 기체크기와 공간, 그리고 요구성능이 대형전투기 f-15를 모델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처럼 베스트셀러 전투기를 개발하고, 끊임없이 성능개량하여 4-50년 이상 전력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애초부터 크기가 크게 잡히게 된 것입니다.
미들기 대체를 최소 목표로 봐야 합니다.
왜 그러면 f-50양산을 늘리지 않느냐? KFX 가 성능개량하지 않으면 아니 실패하면 어쩌려고 하냐? 다양한 질문이 많은데.
저는 x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업이 갖는 특징을 더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개발하고 기체에 소유권을 쥐고, 주도적 개발 하는 기체는 사실상 kfx 기체가 처음입니다.
이전 f-50기체만 봐도, kai와 록히드마틴이 합작해서 주도적 개발을 했지만, 세부 계약 내역을 보면,
미국의 승인과 동의가 없으면 개발이나 장비탑재가 불가능합니다.
Fa-50기체가 나왔고. 성능개량 블락10이 진행 중이지만 진척이 안되는 것은 이 점 때문이죠.
한국이 유럽산 및 러시아산 무기를 도입하거나 자체개발완성된 장비 무기를 마음대로 탑재할 수 있다면,
로우급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출도 맘대로 할 수 있고.
F-4,f-5퇴역 도 고민할 필요가 없죠.
이들 성능개량을 진행하든, 치장물자로 보관하든, 보급부품을 양산하는게 한국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F-50 KFX 사업 자체에 로우급 개체라는 꼬리표가 붙지도 않았을 겁니다.
단순이 한미일중 공군전력이나
서류상의 작정성능 비교는 실제로 틀리다 보셔야 합니다.
3. 한국의 시제기, 그리고 양산형 KFX 기체 성능달성을 두고
이후 블락10, 블락20 같은 성능개량 사업이 잡힐 겁니다.
아직 기체 및 작전성능은 기밀이 아니라 아직 측정불가 입니다.
시제기가 1-2년 운영하면서 데이터축척, 백업을 통한 수정보완되면서
미래 개량과 전력화 시 로우급, 미들급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후 언급하신 장비의 국산화율이 6-70%, 핵심장비 및 기술은 5-60%만 도달해도 성공적입니다.
이를 시제기 기준이냐 양산형 기준이냐 구분해야 겠지만.
일본x-3기체 처럼 시제기가 97% 국산화 되었다는 점이 부러울 지언정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일단 가격. 미공개된 기체가격과 성능, 그리고 다양한 무기를 탑재할 체계통합은 증명되지 않았기에
양산형 기체 가격과 작전성능 대비 타당성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현 시점에 높은 기술력과 전투기분야에 특히 기체분야에(평화헌법으로 인한 무기개발은 제한) 세계적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한 것에 불과 합니다. 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한 의미부여를 제한 하는 겁니다.
이 기체를 전투비행단 4-60기 배치한다. 그 비용과 운용기지는요?
가능은 하지만 5-10년 내에는 타당성이 없습니다.
중국은 2030사업 추진계획을 살펴도, 전투기 분야는 되짚어 봐야 합니다.
대형전폭기나 초계기는 예외로 두고. (저는 이 기체가 제일 부럽습니다. 한반도 지역을 벗어나 공해상 작전 및 경계를 사는 실효적 지배를 의미하는 작전이 가능하거든요. 7광구도 우리가 힘을 못쓰는게 중국과 일본에 더 가깝고 이들을 견제할 전력이 없기 때문이죠) 전투기를 보면
기체 및 엔진의 핵심은 미국 러시아를 역설계하거나 기밀문서불법입수, 수입해서 사용합니다. 단지 엄청난 자본과 인력을 투입해
막대한 생산을 함으로 고도화 되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이들 국가는 오히려 현실성 있게, 하나씩 빠르게 국산화 및 전력화 하는 한국군사업과 KFX 사업을 부러워하고 견제합니다.
한국군도 전장의 변화와 한국군의 병력감소, 노후장비 퇴역을 고려해서
고충가운데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기체계는 한번 도입 후 기본 4-50년을 사용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그래서 성능, 개량여부, 보급, 정비, 구매 및 유지보수비용, 인력 등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다 비교하기 어렵지만
한쪽 측면만 바라보고 재단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4. KFX 200대, F35 120대 도입.
생각만 해도 가슴 뛰네요.
그만큼 돈만 벌면 되는 단순 문제가 아니라
개발 , 개량, 유지, 보수, 비용까지 다 지불하는 복잡 문제 입니다.
하루 빨리 이런 것을 충분히 감당할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좋아요대한민국파이팅
잘하고있읍니다
항사마음속으로쫄았는데
이젬1ㆍ음이든든합니다

잘 보았어요. ^^

길이 조금 멀더라도 KFX 정말 완벽하게 설계 생산해서 억제력를 넘어 할말 하는 국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미리 대비를 못한 이유가 누가 반대를해서 늦었을까ᆢ

원자로 항모는 돈이만이 들지만 해상
부유식 활주로는 싸고 재작시간도 ..
짧고 여유있는 활주로 굿이 캐터필드
필요 업음 착륙할때만 신경 좀쓰면
가는할듯..😁😁😁😁😁😁👍👍👍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중공군.
이에 맞게 군을 준비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지하 활주로
건설도 해야합니다.

미국도 엄청나게 많이 투자하여 비행기 신기체를 만듭니다.우리도 처음부터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국민이 차근차근 밀어 주어야 합니다.그놈의 방산비리만 없게 하면 됩니다.우리 민족은 할 수가 있습니다.힘 냅시다.

그렇게 도입하면 국가부채 늘어나겠죠 뭐;;

오류가 좀 있습니다. KFX 4.5 세대 기체는 F4,5를 대체하는 물량입니다. 이후 F-16 PBU 및 전력강화용으로 KFX 스텔스 버젼이 생산될예정입니다.
KFX 로드맵 자체가 그렇게 짜여져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체라서요. 공군도 KFX 스텔스 버젼개발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F-50 도입규모를 조정하는것이구요.
KFX 비스텔스 버젼이 120기 스텔스 버젼이 120기가 추가되면, 스텔스 기체만 180기 되서 주변국 대응은 가능해지는것입니다. F-35B는 A하고는 상황이 틀려서 한국이 도입하면 정말 계륵이 됩니다.
꼴랑 20~45대 도입 물량으로 정비라인이 새로 생겨야 하는분야입니다. 같은 F-35라도 공군용과 해군용은 아예 다른 기종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울러 일본이나 중국하곤 틀려서 한국은 공군 기지 타격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괜히 휴전 국가가 아니라서 현재도 고속 도로 건설시에는 일정 거리마다 500M 이상의 직선 구간이 존재합니다.
고속도로 휴계소와 직선 구간의 고속도로는 비상시 공군기지 대용을 하도록 설계되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되려 한국이 부족한 전력은 F-15같은 폭격능력의 부족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2030년 이후 생산될 예정인 KFX 스텔스 버젼의 경우 스텔스 특성상 폭장량이 부족할수밖에 없습니다.
F-35를 수입하면 전력강화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같은 금액으로 일본이나, 중국과 전력 싸움에서 이길는 없습니다.
자체 무기 개발을 통한 가성비를 통한 전력 강화를 해야지만 간신히 따라갈수 있습니다. 경제규모의 차이가 있어서 어쩔수 없습니다.

수입할 생각하지 말고 기술을 확보하여 우리 손으로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 분쟁이 격화되어 무기를 사도록 하는 게 미국의 치밀한 전략적 의도란것은 명확하다.

자주올여주세여

6세대 전투기 무인기 무인전투기
조기 도입 개발 이 더 필요

우리는 일본보다는 전투기 무조건 더많아야합니다 일본한텐 절때 밀리면안됩니다

비행기 만 도입하면 되나요? 10년후에 지금보다 두배의 숙련된 조종사 를 길러 내려면 공사 모집인원 두배는 뽑아야 되고, 훈련기도 두배는 도입해야하고 , 에어베이스도 두세개는 더 만들어야하는데, 그 예산이면 잠수함 전력을 증강시키는데 더 전략적 선택 아닐까요?

중국 땅 크기는 무시하나요?
전투기는 이착륙포함 30분정도 비행 가능합니다
아무리 공중급유기가 있다해도 한국같은 작은 나라는 엄청난 효율을 가지지만
중국은 다름니다
전부 동쪽 해안부대로 이동시키면
남지나해 서부지역 북부지역은 공군지원이 불가능해지죠
아무리 많이 잡아도 중국 공군전력의 50%이상 한반도 출격은 불가능하죠

KFX이 기체에 너무 많이 기대하시네..도대체 그자신감의 이유가뭐죠?

EMP미사일 E2D 군사위성
조기 도입 개발 가즈아

요번 뉴우스는 대박입니다~♡

당장의 기분에 경거망동하기 보다는 장래를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kfx에 더 투자하는게 좋을 듯 하는데..

전문지식이 부족한 영상입니다

적정이라는게 주변상황에 변화에 의해서 변해야지 ~~ 적정이라는걸 누가 책정하는건지 ... 공군력 증강해야 합니다

전쟁은 1대1이 됩니다

F35에 따라오는 무인 드론도 400대에 포함 될까요?

우선 좋은 전투기가 많아도 우수한 파일럿이없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많은 훈련과 경험이 있는 파일럿 양성 가장 필요합니다. 양성하는데 엄청난 돈이 필요합니다.이렇한 측면이 중국이 고전하는 문제이지요 좋은전투기 많이뽑아도 재대로된 파일럿이 부족합니다.

두번빡치다간
기둥뿌리뽑혀요

주한미군 전투기 물량까지 합치면 모두 견제 가능합니다. 주한미군 오래된 전투기들 퇴역시키고 F35교체 작업중이니깐요

kfx는 온전한 스텔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내부무장창 운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내부무장창을 만들어 낼 여력이 없다.
개량이라 해봐도 도료코팅+전자장비및탐지장비 뿐이다.
그리고 f-35도 전체적 운영계획 따라 다르다 예를들어 항모운용 작전반경 따른 전략 주변국에 대한 억제력 등 있다
우리는 항모를 운영 할 계획인데 현재 4만톤급과7만톤급 연구용역이 끝났고 경항모로 기우는 형국이다.
그래서 거기에 탑재 될 항공기는 f-35B를 염두하고 있다. 여기서 부터 좀 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작전반경과무장능력이 다른기체에 비해 떨어지다.
차라리 이럴거면 항모를 건조 이유가 의문이다.
그리고 합동교전 또한 제한적이다.
미국은 비롯한 항모를 가지고 있거나 가질 계획이 있는 나라들은 합동교전을 염두하고 하는데 과연 경항모와f-35b를 가지고 주변강국들에
맞서 우리의해상주권과안보를 수호하고 보장받을수 있는지 강한의문을 제기하며 지금이라도 중형1척/대형1 f-35c/a 를 추가도입 p-3해상초계기 등 탑재 진정한 항모전단 구성 기동전단 함께 우리주권을 보호하고 육군과공군등 합동교전능력을 확보해 여러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힘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 잘지내는것도 좋지만 그들에게도 우리자신에게도 짐덩이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전체 항공기대수와 직접비교는 오류아닌가요? 중국은 국토도 넓고 대치하고있는 국가도 많습니다 극동쪽 비행대의 항공기대수와 직접비교해야지요..

저번에 올린 영상아닌가요?

중러일 상대로 로우급 전투기는 몸빵 용도외에 어디에 써 먹나요?
현대전에선 기체 수량보다 질이 우선인데....
과거 F15k 120대 도입 했으면 하면 아쉬움 많았는데...
지금은 F35 120대 도입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
개인적으로 일본이 마냥 부럽다.
육방부 좀 슬림화 하고 공군 하이급 120기 꿈꿔 보네요..
당연 군에서는 구색 맞추기만 하겠지만...

경제규모와 땅 크기가 다른데 단순 군사력으로 비교 하는것이 많나요.

또 낙시질하네. 진짜 짜증이다..

첨단 고가 전투기는 모두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데, 첨단 스텔스 미사일과 레이더를 연구, 개발하여 국산화하면 첨단 전투기가 없어도, 항모전단이 없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따라서, 레이더와 미사일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최첨단으로 국산화하면 국고유출 없이도 어떠한 적도 다 물리칠 수 있다.... 국산 헬기로도 F-35나 항모전단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더 크레이지 .. 크게 미치는 것이겠죠.. 세금 부담 문제 때문에 과격한 상황 벌어지겠죠.. 스텔스 40대 범위가 적정 선 같어 보이죠.. 넘으면 비용 부담 문제 때문에 골아퍼 보이죠. 사용하게 될지 사용 안하게 될지 알수 없는데.. 스텔스 무식하게 도입하면 .. 유지관리 비용은 .. 도입비용은 30% 정도 표현하고 유지 관리 비용이 70%라고 알려져 있는데.. 크게 미친 짓을 하면.. 그대로 매장 당하겠죠..
국내 생상 항공기 경우 . .국내 정비 시설이 있어서 유지 관리 큰 어려움 없지만.. F35 같은 경우 국내 정비 공장 없어.. 부품은 오직 탈부착 전용이죠.. 기체 수명이 짧고 ..항공기 전용 냉장고 보관해야 되서 ..유지 비용두 비싼데.. 크게 미친짓을하면.. 크게 미치는 상황이 벌어지겠죠..
한국형 전투기 쪽은 도입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추가 도입은 필수적 요소 일지 모르나 수입 상품은 추가 수입은 불가한 것이 현실적 내용이죠..

항공기 사용되는 모든 부품을 기존에 양산되어 있는 항공기 부품을 사용해서 .. 부품 호환성 및 공용 운영성이 높아야 될꺼 같은데.. 부품 호환성을 기대 해도 될지 알수 없는거죠..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본다면 f-35a 20대 추가 도입과 항모용 f-35b 가 아닌 f-35a 이거나 f-15ex 추가 도입해 전략적 타격의 하이 개념 전투기를 도입 수량을 늘리는게 맞다고 봄 로우개념의 kfx 는 블럭 2~3 개념으로 발전시켜 차후 f-16c/d , fa-50등을 퇴역 200대 이상 보유해서 최소 600대 까지는 늘려야 한다고봄

👍👍👍

이리 될것입니다

그러내요 돈이 문제군요 그래도 올해2020년 북한 한국으로 언제 공격할지 몰라서 최대한 준비 해야 하군요 한국군인 많은 고생
많군요 아직준비 아직은 좋은결과 나오기을

아이디어 하나 해상 부유식 활주로를
운용하면 좋을듯 이동도 용이하고 갑도
엄청싸조..길이 천미터면 전투기 이착륙도
문재업을듯..😁😁😁😁😁😁😁😁😁

우리나라는 비행장폭격에 대비하여 고속도로를 비상시 전투기가 이착륙하는 훈련과 중앙분리대를 말그대로 쉽게 분리할수있게 전시대비상태로 건설된답니다

당장 도입은 된다 치더라도 천문학적인 유지비용이 첫번째 문제고 그 문제가 도래하기 이전에 태울 파일럿도 없음.

국방비를 더 늘립시다

공군 전투전술기 숫자를 중국하고 엇비슷하게
유지하라고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또 실효성이 있나요?
쫌 과장되고 무리한 주장같습니다.

F-35 시간당 운용비용이 얼마인지는 아시는지요...

좋은 계획입니다 ~

KFX를 만대이상 운영해서 한번뜨면 중국전역을 타격할수 있게 운영추진해야 찍소리도 못하고 독침 전략의 정점이 될겁니다. 다만 그놈의 돈이 문제내요 후우~~
진행시켜!

시제기 나와 봐야 알수 있겠지만. . 유럽이나 미국 전투기 초기 형 모두 공대공 능력을 먼저 확보하고.. 성능 개량을 통해서..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을 확보 하는 걸로 알고 있쬬..
F18급 항공기 부품을 적용해서 ..F18 급 기동성능과 내구성을 가진 항공기 만들지 못하면 아주 골아퍼 지겠죠.. 시제기 나와서 테스트 하다 보면..기체 결함 문제도 상당히 나타날 꺼로 생각 들고요..
F18 급 고성능 엔진을 적용하고 .. 복합소제 적용해서 기체 무게를 대폭 줄이고.. 기체 조금 키워 연료 탑제량을 늘리고.. 비행 하면서 큰 스트레스 주면서 ..기체 결함 문제를 해결하면.. 양산에 돌입하겠죠..
KFX-70 알려저 있는 항공기 ..무장 능력이나 기체 비행 하중을 어느 정도 버틸수 있는지 알수 없고 .. 무장했을때 기동성능은 어떨지 알수 없는 상황이죠..

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ㅋㅋ 댓글이 다들 그렇게 생각하군요..

....ㅠㅠ ㅠㅠㅠ

문제는 무인기겠죠. 서방 전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체당 성능이 떨어지는 중국 같은 경우 향후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무인기를 활용한 물량전으로 밀고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지라 이에 대한 대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무인기가 복잡한 비행을 하지 못하더라도 유인기가 대동하고 다닐 수 있는 미사일 셔틀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수준만 돼도 대응해야 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픈 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무인기를 대동한 유인기 수 자체도 만만치 않게 많을 경우는...

신형기최소160기참새180기35는60기15k추가40기신형기로

국뽕 한드럼통 마시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우리실정에 맞게 비밀도 유지해가며 탄도미사일의 초거대화 기술과 엄청난 대량보유, 정밀타격기술의 혁신으로 건드리면 너죽고 나산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는게 우선 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핑크괴물들부터 청산하고 말이죠ㅋ

개인적으로 드는생각이
노후전투기급하게 대체되지않아도된다보며 설사 전량퇴역하여 두 기종의 전력공백이 장기간있다해도 공군전력엔 큰 이상없다고본다. 어차피화석아닌가.
차라리 f-4, f-5 전량퇴역시켜 공군수요를줄이고 그 수요를 해군한테주며 항모에서 운용하면 자연스러운거지.
그리고 kfx의경우 한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전투기를 만들었을때 그 수량이 120대라고한다면 결코 많은수량이아니다.
그걸 쪼개어 batch1,2,3로 4.5 4.5 5세대로 분류하여 40대씩 뽑아내면 결국 kfx도 이후 30~40년동안 5세대로써의 역할은 불과40대밖에안되는것이다..
그럼 세월지나서 batch1과 2의 외부소프트웨어나 외부무장창을 내부로 매립하며 5세대로 개량을한다면 그게과연 타당한것인가?
차라리 하지않는게 비용적으로 맞다고본다.
그리고 이제와서드는생각이지만 batch 1,2,3는 어디에서 누가 만든 프레임인지 궁금하다.
지금 batch3에대한 구체적인 플랜이있을까? 나는 없는것으로알고있다.
지금상황만보면 kai는 그저 찍어낼수있는 범위내에서 얼른만들어 팔아먹을생각만하고있는걸로만보인다.
애초부터 120대 전량을 5세대로 뽑아내어야 전력증강에 효과적이지않을까,,
f-4 와 f-5전력공백이 도대체 뭐시라고
인니라면 batch1만 몇대뽑아서 인도하고 시간이걸려도좋으니 곧바로 batch3로 들어가는게 효과적이라본다.
그것이 장기적으로봤을때 효과적이지싶다

영상 화질 좀 1080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KF-X 일정 수준만 된다면 360기 이상 운영 해야 한다. 총 전투기 일천대이상 운영하고 전쟁 억지력을 위한다면...

아...돈이.....부족

한국공군이 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된 F-15K, KF-16, KFX, F-35등으로 구성된 막강 공군력을 가지는 것으로 이는 실질적으로 중공을 주적으로 간주한 전력구성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 관련기술이 향상되어 기존의 구형전투기인 F-15K, KF-16도 모두 스텔스성능을 발휘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조기에 그런 기획들이 성사가 된다면 100% 하이엔드가 아닌 중공의 J시리즈 스텔스는 한국공군과의 교전에서 승리를 점치기 어렵다는 것이죠.

모든 전투기가 한국으로 몰려온다면 맞는이야기 이지만 중국은 한국이외에 다른곳도 신경써야함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이 혹시라도 KF-X 개발에 딴지를 걸까바 로우급 대체한다고 한거지 로우급은 FA50 으로 대체 하면 됩니다 사실상 F16 대체 기종이죠

KFX가 로우급? KFX가 도입되면 F-16포지션이 변경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F16을 미디업급으로 분류 하지만 KFX가 도입되면 F16은 로우급으로 내려가고 로우급에 있던 FA50은 경공격기로 포지션이 변경됩니다 그리고 KFX는 기존 F16자리인 미디엄급으로 분류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가 중국의 물량을 따라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대칭 전력인 핵잠수함의 보유가 필요하며 전술기는 전략적으로 도입하고 부족한 부분은 한미 연합전력으로 대체한다면 어느 정도 견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유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나름 수치를 대입했지만 아마추어의 의견정도로 보이네요 f35 b는 도입에 신중해야함 20대로 함재로 사용시 운용율까지 감안하면 실제 작전이 가능할지 모르겠네

KFX-70 .. 유럽 전투기 .. 타이푼 이나 라파엘 비교 되는 기동성능을 구현 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존재 하나 .. 그것은 나와 봐야 알수 있는거죠..
전자 장비 역시 ..최소 스펙하고 .. 성능 개량진행하여 업그레이드 했을때 상황은 다를 것이라 보고 있어서요..
최초 양산 제품은 ..군요구 하는 최소 스펙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죠..양산 가격을 맞추어야 되서요..
성능 개량형 부터 전자 장비 성능 개선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200대 이상 양산 진행 되었을때 ..고려 해볼만한 내용이라 보고 있죠..
타이푼 같이 가동율 4% 항공기 될수도 있고... 라파엘 같이 너무 비싸서 안팔리는 항공기 될수도 있죠..

그럴 일 없어요!

도입하면 미친짓이죠

참 몰라도 한참 모르면서 이런 영상을

F35 도입 가격이 내려 가도.. 유지 관리 비용이 압도적으로 비싸서 .. F15 전투기 유지 관리 비용 2배 가격이라고 알려저 있죠..F35 기체 수명이 짧아서..유지 관리 어려움 격을수 있다 알고 있죠..
KFX-70 경우 중형급이라고 하나 개발 비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가격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안아 보이기 때문에.. 도입 대수 늘리지 안으면.. 가격을 낮추는 것이 어렵지 안나싶어서요..
KFX-200 도입하면.. 전투기 대당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 대량 생산 따른 가격 낮추어 달라 정도 상황일꺼 같고요.. 시제기 성능이 F18 급 전투기 부품을 사용해서 F18급 전투기 성능 및 내구성을 얻어 내야 되는 상황이고.. 전자 장비 쪽은 전투기 가격 상승 주된 원인으로 작용할거 같어 보이고요..
대량 생산 가격을 맞추려면 ..전자 장비 성능이 ..최소 요구 스펙을 맞추는 정도 되지 안을가 생각합니다.
성능 개량 사업이 진행 될지 알수 없죠..

유지비에 나라망하지 ㅋ

통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부족한 인원도 보충 할수 있고 규모도 만들수 있으니....

미사일 500k 1000k미함급 3000K순항하프미사일 ᆞ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진다~~~

내부무장창이 작아서 500파운드 두발이 한계라는데 이거 어디 독도까진 날아갈수있는지 몰겠네요. 독도는 커녕 전쟁나면 평양은 갈려나. 그러다 적전투기 만나면 그냥 격추되는거 아닙니까

아이구..핵잠.항공모함.f-35a.kfx까지.아이언돔..돈이 웬수네...로또 한방 맞아야 겠는데...
힘내자 대한민국 그날이 올때까지 달려보자..경제 살려서 국방비도 100 조 시대 가자!
아 국뽕 두사발 마시고 싶다...

내 생각에는 경항모보단 F35A 더 사는게 좋을 듯 한데.... 경항모 7만톤이 5조정도 들고 이것저것하면 추가로 더 들어갈텐데 F35A가 한대 1000억이하로 떨어졌으니 최소 50대이상 살 수 있고 대량주문으로 가격을 더 다운 시키면 이게 훨씬 나은 옵션인 듯 한데....

KFX가 언제부터 로우급으로 분류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근데 문제는 한국 땅은 좁아서 비행장만 미사일로 다 타격하면 끝 .. 한국도 비대칭 전략무기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국방을 위한다면 세금을 더 내라고 해도 반대 안한다

이거 왜 울린거야?

중국을 견제하기위해서는 f-35뿐 아니라 f-22같은 다목적 전폭기와 전략폭격기도 필요함...
중국 땅덩어리는 눈앞에 있는 북한정도의
거리가 아닙니다...일본도 마찮가지죠...
공중급유기가 공격 받지 읺는단 보장이 없고
숫자도 몇대 안되니...

솔직히 F-16/KF-16의 업그레이드도 좋지만 2030이 될때에는 너무나도 노후화도 심해서 F-4,5만 대체하는게 아니라 F-16/KF-16의 전량 KFX로 교체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F-35도입량도 100여대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 되네요

이번에 국방 개혁 2.0 하면서 공군 적정 대수를 430대로 묶어 놓은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공군은 최소 520대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데 합참에서 승인을 안 해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대형 수송함 사업 때문에라도 F-35 추가 도입이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A-50이 어느 정도까지 개량이 가능할 지 모르겠는데 현재는 육군의 CAS만 가능한 대지공격기 정도의 역할이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실제 공군 조종사였던 분의 글을 읽었는데 항속거리 문제로 FA-50은 추가로 생산되면 안되는 기체라고 하더군요. 공군력에 도움이 안된다고요. KFX 수요를 이야기할 때 KF-16 퇴역시까지 고려해서 모두 300여대 정도를 전체 소요로 보는 것 같습니다.

F35 100대 추가라 후덜덜. 거기다 2030년이면 지금보다 도입 가격이 많이 오를텐데.

전투기만 디립다 사고 만들면 유지비는 어쩔건가
바다에 군함 잠수함은 안만들건가
미사일도 개발 만들어야하고 육군은 손만빨고 애들 밥만먹이나
아니면 세금 왕창 걷어서 일년국방비 수백조쓰나

문제는 저만큼의 항공기를 구입해도 조종사가 없어요. 인구는 한정되있고, 출산률은 낮아지는데, 육해공 전부 인원이 모자람. 저 전투기의 60%정도를 무인기로 만들지 않는다면 조종사가 없어 상당수는 이륙 못하는 신세가될것임. 조종사의 경우 지금 전역하고 싶어도 모자라서 전역을 불허하는 상황임. 이게 앞으로 나아질것 같나? 아니요.군보다 민간 조종사가 돈을 훠얼씬 더 많이 버는데 누가 군에서 남아있겠어요?

돈이 웬수군요.ㅠㅠ

결국은 한미일 군사동맹이 되지 않으면 중국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예기내요
즉 한국 450대 일본 380대 미 7함대 항모전투기+주일 주한 미군전투기 300대

F-35 유지비가 얼만인지 아시나요?
우린 이정도면 될듯 싶네요
미국애들도 유지보수 비용이 천문학적 금액이라 통밥 재고 있는 상황 입니다

더 안사요.
본토 가동율이.........행팬읍다고 하던데.

Fㅡ35는 40대정도가 적정대수일거 같네요 ᆞ유지비용이 만만치가않습니다ᆞkfx대수를 400대를 보유하는게 장기적으로 효율성이 좋을것 같네요ᆞ

하이로우급 개념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의미없는 개념입니다.
스텔스기는 전쟁 초기에 활약하고 그 이후로는 미사일 셔틀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미국의 예를 봐도 실전에서 가장 많이 출격한 전투기는 F16입니다.

전투기 수량은 미해병항공대 비슷 하네요 ㅋ
1위 미공군 2위 미해군 3위 러시아 ㅋㅋㅋ

자체개발이 최우선 입니다 지금 스텔스기 탐지 레이더 한화에서 거의 완성 되었습니다 조만간 1년 안에 가능 하고요 3월초에 완료 되서 실전배치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요 이게 가능 하면 f15 f16 연동해서 같은 조건으로 최강인 f15 1대로 f35 몇대는 아작 낼수 있습니다 하물며 중국산 j20은 그냥 아작 나는 겁니다

군사력을 공군력으로만 봐서는안되지요.
극초음미사일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SLBM등 미사일전력과 핵잠수함전력 스텔스기 운용능력등 다각도로 따져봐야할것입니다. 한국의 KFX스텔스기는 중국의J20을 앞선다는 보고도있으며 중국만큼의 군사력만큼은 아니더라도 가히 함부로 중국 일본이 한국을 쥐어흔들고 장난칠수있는 일은 앞으로 없을겁니다.

문제는 F35점검 및 정비를 일본에서해야 한다는게 문제...안그러면 하와이까지 가지고가서해야함...결국 F35는 애물단지될가능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