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이 끝까지 욕먹는 이유

진짜 마린온 만큼은 아무리 국뽕에 취해도 마린온만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 커버칠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kfx나 소형항모도 커버치려면 수십가지 이유 갖다대며 커버치겠는데 마린온만큼은 진짜 답이 없는듯..

마리온 공격버전을 보고는 베트남전때 무장형휴이개념이랑 다른게 뭔지 생각했었죠
그리고 지금도 저는 마린온공격버전을 망한 사업중하나라고 아직도 말하고있죠

말은 아직 최종결정난 게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소문이 흘러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미 마린온 무장형으로 결정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군요.

마린온은 공격 헬기 아닙니다.. 무장헬기이죠.. 무장헬기의 한계는 이미 월남전에서 증명되었죠.
해병대원의 생명을 담보로 잡은 것이죠.
국산화도 좋지만 이건 뭐.... 공사에 덤프가 필요한데 버스 객실 공간으로 카빈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다를바 없죠.

바이퍼로 해라. 수리온은 공격용이 아니다. 우기지 말고

마리온의 기반인 수리온도 아직 진동문제및균열 못잡았잖아유

국산무기 개발을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해병 공격헬기는 바이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작년 아덱스에서 전시된 마린온 무장형이 공개된지 1년도 안된채 결정된게 아쉽네요.

옛날이야긴지 모르겠으나 상륙작전 공수비율은9:1이리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달라졌겠지만)
그래서 해병1개소대는 육군보다 훨씬많죠.
가장 위험한 상륙작전에 조금이라도 상륙작전 성공확율 높이고 인명사상을 줄이려면 해병대 무기만큼은 최상급으로 해야됩니다.
그럼에도 군수뇌부 끝발에 밀려 예산에서는 항상 구석기시대 무기만주네요.
해병대는 국가전략기동부대입니다.
마린온개발이 필요하다면 타군에서 실험하고 해병대엔 바이퍼나 아파치헬기를 주세요

청와대에 국민청원 올립시다
해병대 공격헬기는 해병대가 원하는
바이퍼 헬기를 선정해달라고 청원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궁금했던내용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마리온 무장형 개발에 1조원이들어 갈 바에 ~~~이번에 모든 논란을 일거에 무마 할 수있는 ^^공격헬기 개발^^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공격헬기를 개발하여 육군과 해병대에 함게 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리가 만연하군요...
공격헬기와 수송헬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정책을 좌우하려하다니...

코브라 설계 개념으로 마린온을 재설계해야 하는거 아닌가?
코브라 최초설계는 배트남전쟁시 uh1h 휴이를 재설계했다고 들었는데 차라리 있는부품활용해서 공격헬기처럼 재설계가 필요 하다고 본다 마린온 변형이 아닌

마린온은 아니다...마린온은 상륙용 무장헬기로 가고 공격헬기는 아파치나 바이퍼로 가야한다 기관포만 달면 공격헬기냐? 마린온 다 떨어진다

AH-1Z바이퍼 도입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어떠한 기종이 공격헬기로 적함한지 누구나 알것이다 전쟁은 한시간 후에도 일년 십년후에 일어날수있다 하지만 항상 한시간후 아니 일분후에도 전쟁은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장적합한 무기를 구매하면서 자주국방 무기를 개발하여야한다 공격헬기와무장헬기는 개념자체가 다르다

공격헬기를 1진,2진으로 해서, 상륙 작전 시 최초 선두 공격 헬기는 바이퍼나, 아파치로 하고, 어느정도 적 무력화 후 2차 공격 헬기로 수리온 공격 헬기를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럼 공격력도 살리고, 국내 항공기술발전도 할 수 있고...

마린온은 수송헬기입니다. 유지비 혹은 기술 개발 때문에 해병대원의 생명을 잃을수 없는겁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미해병대가 현상유지 한다는 전제 아래 계획된것이였는데 미해병대가 2030년이후 근접 상륙전 보다는 원거리 화력부대 쪽으로 개편하게 됨에 따라 무장형 마린온은 원점으로 돌려야 할듯~ AH-64 해상형이 제일 나을수도. 바이퍼도 미국이 숫자를 크게 줄인다고 하였기 때문에 후속 지원이 어려울 수도. 육군 군수지원체계와 연계해야 함!

자주국방 이라는 이름으로
장병생명 다죽일 샘 인가

LAH 사업접고 수리온 무장헬기 사업을 하면 되겠네요. 수리온과 부품공유도 좋고 교육훈련, 정비, 수리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장력도 LAH 보다 좋을건데 둘다 KAI가 생산하니까 KAI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5:53 오류있네요 왜 두 헬기의 크기비교가 위와 아래가 다른가요? 위에서는 높이가 다르고 아래에서는 같네요???

좋은 소리 감사합니다. 국산도 좋지만 작전의 성공, 우리 병사들의 생명이 먼저 입니다~

공격헬기와 무장헬기를 구별 못하는 머저리들이 세금을 처먹고 있어서 그럼. 해병대가 쓸 건데, 해병대가 원하는 걸 줘야지, 아직 완성도 안 된 헬기를 주겠다고... 아무리 국산품 애용을 외쳐도 할 걸 해야지

충분히 공감합니다..그런데 참 어렵네요..차라리 LAH 더 기술보강하지..

대통령 전용헬기랑 각군 참모총장들 헬기는 수리온으로 바꿔라!!!!

해병대 마린온은 생각도 못했네 거의 바이퍼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수리온 공격헬기야 로우버전 엠디500이랑 코브라 대체이고 대수도 어느 정도 되다보니
수긍이 갔지만 해병대 공격헬기가 하이버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꼴랑 24대 뽑자고
저걸 추진한다면 좀 바보 같은데 그냥 바이퍼 사줬으면 하네요

마음대로 뜯어서 자가정비 가능한 조건이 아니라면 천상의 헬기라도 반댈세...
없는게 속편하다
차라리 현무4로 하늘을 덮어버리자
없던 일로 해

어차피 어느쪽을 택하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고 대안이라면 투 트랙으로 가야 하는데 예산 문제로 쉽지가 않죠 그러니 단독 결정이 욕을 먹을수 밖에요

육군과 같이 정비에 용이하고 호환도 가능하게 아파치가 어떨까요
전시 작전권을 돌려받은 이 후
육군과 해병대의 공동작전도 고려할 겸이요
국산 공격헬기는 아직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수리온이 아직도 하자가 많아서이죠

잘 보았어요. ^^ 훌륭한 새로운 헬기가 설계가 되야 대부분 문제가 해결이 될 것 같아보이네요.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지만 새로운 플랫폼도 아니고 기껏 수리온 재탕 삼탕 사탕인것인데... 바이퍼를 운용하고 차후에 국내 개발 공격헬기를 채용하는 것이 더 나을텐데... 어쩌면 현재 KAI의 상황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국가 항공방산업의 유지를 의한 선택이었을 경우가 큰듯 싶다.

수리온은 지금 까지의 파생 용도로 국한하고 해병대 헬기는 바이퍼로 전환했으면 군사기도 있고 말이죠

바이퍼가 공격헬기라는 입장에는 공감합니다. 소량 구매라면 바이퍼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부분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장기적 관점에서 자체개발해야 한다면, 마린온 공격형으로 당분간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한 것 같아요. 기존에 없던 편제를 준비시키는 개념으로요. 그동안 문제점을 개선하는 거죠.
이것은 우리의 상대가 북한이러는 전제에서 가능할 것 같아요.

자주국방을 찬성하는 사람이지만 자주국방이 모든 무기를 국산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식이면 아파치 추가도입한다는 것도, 수리온 무장형으로 바꾸라고 합시다.
상륙전 능력은 앞으로 더욱 중요성이 강조될텐데, 갑자기 이런 똥물이 튀는게 화가 나네요.

행상 상륙 작전 하면. 전투기가 엄호 해주죠... 헬기 있으면 보병들 상대 하긴 좋지만... 전문가도 아파치가 좋다고함..

마린온 기반의 상륙 무장헬기를 상륙 공격헬기로 운용하는 것은 문제와 한계가 있죠.

인정 하지만, 이렇든 저렇든 언젠가 해야 되는 사업이다,, 없는 예산으로 해나간다는 것에 일단의 의미를 둘 필요도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헬기와 필요하다면 구매도 병행하면될 것

바이퍼가 아파치보다 생산대수가 훨씬적어 더 비싸다던데... 맞는말인가요??

수송헬기로 잘사용하면 되는것을 왜.. 공격헬기로.. ㅡㅡ 선정한 전문가들 공개토론 했으면 하네요

해병대용 전용헬기 개발이 우선인듯 ...버전업그레이드가 최우선 다시개발해라!

아직 결정 안된걸로 아는데, 결정되었나요?

AESA 레이더를 장착한 제트추진 동축반전 스텔스 헬기가 갖고 싶습니다.

국방일하는애들 공격헬기가 뭔지모르냐??? 수송헬기로 뭘한다는건지?

어떤 잉간들이 결정한건지 참 답답합니다...공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럴꺼면 LAH 해상형 버전으로 대체라도 해야겠군. 사오는게 아니라는 전제라면.

쓸만한 해리어 몇대 도입하지~~??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면서 마린온 수송을 하는 이원체제는 안됩니까? 일단 방어 적들을 제거하고 나서 해병대를 상륙시켜야하지 않겠습니까? 2차대전때도 아니고..

수리온이 기존계약대수보다 많이 줄어서 어쩔수없이 수리온개조형을 선택한거라죠. 수량이 많지 않으니 이번은 어쩔수없이 포기하더라도 담부턴 1W나 1Z중고라도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공격형은 재설계 밖에 방법이 없죠. 무장헬기로만 생각해야죠. 절대 공격헬기는 아니죠.

방사청에서 승인 되었나요?

러시아는 기술력이라도 뛰어났지만 수리온이든 마린온이든 뭐가 좋아 공격헬기로 넘어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쩝

중고사서 개량해서 사용하자. 차세대 헬기가 미국등애서 개발되고 있고 한국수리온계열도 당장 성능문제 있으니. 우선 중고구매서 지원하고. 한편으로 자체개발해서 공급하는것으로

베트남전 UH-1도 아니고 아파치로 가는게 육군과 호환도 되고 좋을듯하네요.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공격성과를 성공시켜야 하는 해병대, 해병대 바라는대로 공격헬기는 아파치나 바이퍼 해주쇼!

방산비리가 별것입니까?? 율곡사업게이트가 별겁니까?? 마린온게이트 입니다

결정난게아니라 최종 마린온공격기개발로 결정할겁니까? 물어보는데 난리군요.

차라리 LAH 공격헬기를 상륙공격헬기 버전으로 개발 하시고 난후에 추가적으로 바이퍼급 공격헬기를 개발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건 미국이 시누크헬기에 무장형 헬기를 축소화 시킨거나 다름 없음 휴대용 대공 무기에 박살내기 참좋은 걸 알고는 있는지 KAI는 정신 차립시다

저기 많이 조사했나요 . 이미 보조날개가 있어요 마린온 원형헬기 유로콥터
무장형 검색해보세요

혹시나 러시아랑 불곰 사업을 통해서 하인드처럼 마리온 개조 시킨다면 응원해 줄 맘도 있긴 한데. 공격헬기 몇대 안되니 그냥 삽시다.

최근 3차 불곰 사업 추진 한다는데 5000억정도 여유 있다고 하는데 돈 더 주고 MI 28이나 KA 52는 어떨까요?

이번만큼은 도저히 카바가 안된다 ㅋㅋ

헬기를 보니 kfx 전투기도 걱정되네요 하...

중국과 일본까지 대응한다면 당연히 세계최고 헬기인 바이퍼나 아파치로 가야활 것이다.
마리온은 기동헬기로서 엔진도 부족하고 작전운용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장비 조달 결정권자들이 이 사실을 모를리도 없고 현명한 결정을 하기 바란다.
결정을 잘못하면 분명히 국민의 반발을 살것이다. 명심하기 바란다.

마린온 공격헬기는 진짜 아닌듯,
우리나라는 주변에 노루 사슴이 서식하는 곳이 아니다. 북,중,일,러 가 어느순간 각을 세울 수 있는 곳이다.
연구개발, 군수산업육성 모두 국방력강화에 포함되지만 시기와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
해병대에 필요한 것은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한 공격헬기인데, 마린온은 아직 갈길이 멀다.
갈길 먼 아이는 꾸준히 키워주자, 느린아이 살리려다가 둘다 죽는다.

모든 중차대한 정책이나 사업에는 냉철하고 강력한 사명감이 미래를 보장합니다
사사로운 작은 볼트.너트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끼리끼리 국가를 위한거지....
하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내동댕이 치게 됩니다
작은것이 제기능을 못하니까 자동차의 휠볼트가 부러져 도로에 나뒹구는 겁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수호하는 국방정책에는 털끝만치도 소홀하게 하지 맙시다
지체높은 책임자 위치에 있는 분들 결정에 힘을 쓰는 분들
제발 그 선택된 장비에
당신들이 최우선 시험운행 하시고 안전하면 국군들을 태우십시요
그정도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없으면 당장 그자리에서 물러나 집에가서 설겆이나 도와 주세요
젊은 국군들의 생명은
가장 소중한 대한민국의 초석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업은 좋든 싫든 해병대가 원하는 수량의 공격헬기를 얻으려면 수리온 개량형 밖에 답이 없어서 논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아파치나 바이퍼나 어차피 그 예산으론
때려죽여도 1개 대대분을 들여오기 힘드니 (예비기랑 훈련기까지 합쳐서 24대)

헬기 설명 이야기 듯다보니 외국영화 나온 에어울프 헬기
이거헬기 개발하면 한국 초 대박 나곘지요 이왕개발 할꺼
그정도 되어야 되지 안곘는가
하면 꿈같은 이야기 지만 개인적으로 생각 해밨 읍니다

첫술에 배 부른나???~~~
마린온 쓰다보면 기술 축적 후 공격 헬기 개발하면 되지요!!!~~~

마린온을 상류공격헬기로 개조하겠다는 인간들자식 손자 다 마린온상룩공격헬기 조종사 자원입대하라고 합시다 그래도 찬성하면 나도 찬성합니다~

육군용도 측풍에 취약해 악천우시 운용제한이 있다던데 바닷바람에 무장까지 주렁주렁달고 날면 비행이나 제대로 할수있나? 이런기사 볼때마다 방사청이란 조직이 얼마나 썪어있는지 확 느껴지네 경제논리가 사람목숨보다 앞서는 자본주의의 페혜인가? 뇌물을 얼마나 받아처묵었길래 이딴 결정이 나오는건지.,.

구입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운용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다들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지는 말이없이 좋은것 들여 놓아야한다고들 주장만하고........
좋은거 다아는디, 비용?
그리고, 이번이 해병대 헬기사업 끝인지???? 해병대 무장헬기 사업 이번에 24대 사면 30년 동안 구매 안할것인지????
여러가지를 갖고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단순한 성능만 갖고서 얘기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마린온 무장형이 채택되지 않을 겁니다. 잠깐 수면밑으로 가라앉혔다가 아마 외국기종으로 바꿀것 같습니다.

20대 정도 확보하는 사업을 신규 개발하는 것은 좀 그렇다. 그래서 이 부분은 명확하게 설명이 필요하다

해병 상륙헬기 획득사업이 아니라, 마린온 무장헬기 개발사업이로군

해병대 공격 헬기는 아파치 해상 형으로 가고 카이는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대형 수송 헬기 사업에 착수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게 맞다고

차라리 미린온 가느니 새로 개발하겠다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피탄 면적이던 무게던 비교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죠
바이퍼가 작은 기체인가요?
수리온보다 마린온보다? 어떻게 얼마나?
그리고 먼저나온 기체가 검증이될수밖엔 없죠
도입한는것도 아니구 자체 생산 하는건데
그렇다면 KFX 는 검정도 않될텐데 공군이 쓸수나 잇겠어요???/
금방나온 따끈따끈한 기체일텐데 검증 안된????
그런 시각으로 본다면 검증된 F16이나 F15만 줄기차게 수입 해야 겠네요??
비교하는 체급이 무게 뿐인데 비교는 제대로 해야죠
엔진의 능력과 전체무게 탑제 레이더 무기의 종류
방탄능력 방탄전의 무게와 방탄 작업후의 무게
레이더의 사정거리와 무기의 사정거리
작전할수있는 시간과 연료의 양
레이더와 무기의 사정거리 사용하고자 하는 작전의 용도
레이더와 무기의 사정거리가 긴데 굿이 방탄능력의 필요성?
방탄능력 다해서 속도가 늦다면 공격헬기를 먼저보내고 수송헬기를 보내면 될일
그렇다고 연료도 상륙 작전 못할 정도는 아니겠죠?
그리고 중요한건 옛날 미사일 사정거리가 180 키로도 안되던 시대의
인천 상륙 작전 같은 것을 이시대에 하실 려구 하는건 아니겠죠??
적어도 현대전은 옛날의 무식한 상륙 작전은 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필요하다면 장거리 미사일로 먼저 박살내고 전투기로 두번 뽁아놓고
군함에서 세번 녹여 놓고 공격헬기로 사정거리 밖에서 녹여 가며
안전을 확보 해가며 투입을 해야겠지요
적외선 탐지기로 곳곳을 뒤져 가며 직사화기의 사정거리 밖에서
박상 내는 동안 장갑차들이 먼저 들어가서 동시에 박살 내가며 안전 루터를
확보후에 상륙 해야죠
무슨 말도않되는 수송 헬기가 빨라서 공격헬기가 늦게 도착해서
말도않되는 소리를....ㅡㅡ;;
2차대전 당시의 기관총으로 구축된 진지앞으로 독격 앞으로 하는걸 상상 하시면
곤란 하죠 시대가 어느때 인데....ㅡㅡ
모든 자산을 동원하여 적의 공군력과 미사일 재산들과
포대까지 작살내고 상륙 작전을 감행해야 하며
현시대는 감시 잠비와 통신이 발달되서 상륙작전 하는 그 순간
포탄과 미사일 세례를 감당 해야 하는데
선 대책 없이 군사들을 몰살 시키는
작전을 쓰는 그런 장군은 사살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상륙 작전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적의 눈과 귀를 틀어 막고 난 후가 아니면
우리의 젊은 장병들을 사지로 내모는 그런 작전은
해선 안되고
무기또한 적시 적대에 사용할줄 모르며 장병을 개미때나 같이 생각하고
사용하고 버리는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사령관이라면
자격이 없는것 오히려 겁많고 전우를 사랑하는 이등병이 더
사령관의 자격이 있을것 입니다

뚜뚜의 자유낙하라는 채널에서 생활탐구님 영상 저작권을 침해 한듯합니다.
영상 및 음향까지 같은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

공격형 헬기 아닙니다.마린온 무장형 헬기로 한다고 하네요ㅜㅜ 공격형이랑 무장형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수리온도 괜찮습니다.

KAI를 포함해서 국내 항공업계 지원을 하려거든, 육군 항공대의 일부 기종을 수리온으로 공급해주는게 형평이 맞습니다. 육군 수백대 헬기 중 수리온 공격헬기가 일부라면 그에 맞는 역할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대 되지도 않는 해병대 공격 헬기 전체를 수리온 공격형으로 공급한다면, 적진 후방으로 들어가야 하는 해병대 작전개념과 합치되기나 하겠습니까? 적지에 가서 죽으라는 것 같습니다.

헬기 조종사만의 생명이 걸린게아니고 상륙전을 수행하는 수많은 해병대원의 생명이 달린일이다, 해당 군이 요구하는 무기를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라고 하는게 기본이다.

다른 방송과는 많이 다른거같군요 무기는 계속업그레이드되고있고 공격헬기와 무장 상륙헬기는 따로운영중인걸로아는데요 글고 첫술에 배부를까요

비궁 유도탄을 탑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런지..

마린온 수리온... 쓰레기 헬기죠...UH-1 대용으로 병력수송에나 사용하는것이 그나마 최선.. 디자인 보소...50년대 헬기디자인...ㅠㅠㅠ

뇌피셜입니다만 ,,이일의 배경에는
최근 트럼프가 싸지르는 미군 주둔비 문제가
같이 상존하는건 아닌지싶네요
위기극복 자금의 많은부분이 미군용물자 구입비용이라고
들었는데, 조금 크게 생각한다면 이러한 양국의 기싸움이
있는건 아닌지도 싶기도하고요
이런게 아니라면 해병대 해군 무시하는 더러운 한국군의
풍조가 아직 만연하단 분위기인거 같아 좀 분개스럽구요
아직도 상식적이지 못한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군요

바이퍼 도입해서 전략적 시스템부터 확립하고
그 뒤에 여러 장단점을 분석한 후에 국산공격헬기사업
하는게 정석이다
아직 해병대항공단 전략시스템이 확립도 안되고 운용한번 안해봤는데 듣보잡공격헬기를 전략시스템에 우겨넣겠다고?
미친!

다 필요 없고 우리 뒤에는 미국이 있다
뭐가 무서운가?

결함에 검증되지도 않은 수송헬기를 공격용으로 활용한다는거 자체가 싸발적이고

상륙 공격헬기가 자신이 호위해야 할 수송헬기 보다 느림 ㅋㅋ

당초 적합한 기종선택을 했던 사업계획안을 바꿔가며 기종을 바꾼 것은 특검대상.

이건 방산비리로 밖에 볼수 없다. 국산을 나도 사고 싶지만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다. 해병대 목숨이 담보로한 것인데 해병대 한명한명 목숨이 더 중요하다. 무장 속도 방탄 생존성 등 따져서 바이퍼 만큼 성능 안나오면 목숨 담보로 한 비리이지.

차라리 lah를 엔진 출력높은걸로하고 해상형으로 개조한다는게 말이되겠다.

UH-1 휴이 건쉽버전이 실전에서 보인 한계로 인해 AH-1 코브라가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번 마린온 공격헬기는 군 수뇌부의 마인드가 베트남전에서 1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증거인거죠.

일단 목적이 다름 마린온이 다목적 헬기지 공격 전문용으론 아님 근데 목적이 공격헬기인데 바이퍼 가야지

미제 무기 반대..마린온이 안된다면 러시아제로

이건 아니라니까
바이퍼 도입하고 마린온 100%로 완전 검증후
투입해야 한다고 봄
해병대 생존에 직계되는 문제이므로
투입.운용하며 개선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리고 새 플랫폼 개발해야한다고봄

나도 공격헬기 사업은 지지하지만 이왕 운용하는거면 바이퍼를 운용해야지 수송헬기와 공격헬기의 역활이 엄연히 다르다는게 베트남때 부터 한계가 들어났는데

해병대니 뭐니 이제는 전군 통합이 답이다.
육해공 따져 장군자리만 차지한다.
현대전은 복합전이다.
해병대는 멘날 상륙만하나?
특전사는 멘날 헬기만 타나?
9할은 육지전이다.
통합하고 꼭 필요한 부서만 특화시키고
통합이 효율적이다.서로 싸우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