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막있음/ 대배우들이 '비상선언'을 선택한 이유?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Emergency Declaration 2022)

댕댕남길~ 사랑스러 💕

이정도면 촬영 과정에서 시나리오 바꿨다고 볼수 밖에 없다. 완성대본이 이거였으면 배우들이 하겠다고 계약했을리가 없어

김남길 얼굴 미쳤다

김소진 왜 예쁘지?? @.@

왜 박경림만 계속 하는건가 우리나라에 영화 인터뷰 할 사람이 없어서?

송강호 이병헌 나오는 영화 마다
똑같은 연기 변함없는

배우들 다 좋은데... 흠...진행자목소리 칼칼하네

예전에 영화 사회 두 명 더있었는데.'한 명 자살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반에 임시완이 항공사 직원한테 '걸레 같은 년' 이라고 말하는 대사를 듣고 아....이 영화 아닌데 하고 매우 실망스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자기를 해고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이코패스 성향도 없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복수심을 갖고 다 죽이려 한다는 설정과
엘리트 출신이 항공사 직원의 친절한 대답에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 쌍스러운 욕으로 응수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한 독성과 전파력이 가진 바이러스의 공격력이 선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것 또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구는 10초도 안되서 피를 토하고 눈이 망실되서 급사 하는 반면 누구는 끝날때까지 손에 수포가 생길 정도이며
알고도 마스크를 찾는 사람 하나 없었고( 방방 뛰던 아저씨 한명 코를 내놓고 마스크) 입 좀 가릴래 하는 말에 손으로 가리는
딸의 행동에 만족해하는 이병헌의 모습에 관객들을 어떻게 아는거야 라는 한 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상착륙을 거부하는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미사일 기관총 세례는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약간의 조심성이 필요해 보였고 ( 나만의 생각?)
뉴스 기사에 회항하지 말고 비행기에서 다 죽으라고 댓글 달린다는 섬뜩한 내용과 착륙반대 국민청원의 숫자, 시간상으로 납득이 안가는 동안에 집결해 서울공항에서 착륙반대 피켓팅을 하는 모습은 영화상이라도 전혀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지적할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맥락상 하일라이트인 영화속 배우들이나 관객들이 그렇게 바라고 바라는 비상착륙장면을 잘 가다가 도중에
댕강 잘라버리고 갑자기 씬이 바뀌며 일상회복 장면으로 넘어간 것은
관객들한테 제대로 엿 먹인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보라는 차원의 노이지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저만의 뇌피셜 ?
곧 온라인 상으로 내려 올거 같습니다. 그때 보셔도 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극장을 찾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쯔위가 전합니다 [ 정말 지겨웠어요]

솔직히 박경림 목소리 좀 듣기 싫음..

사각턱 박경림 지구를 떠나라....

박경림 목소리 듣기 싫어서 이 인터뷰 패스

박경림 독식,,,, 대한민국에 저 사람 한명밖에 없냐,,, 박경림 싫어하진 않지만 계속 보기가 좀 그렇네,,,

가래끓는 목소리 도저히 못 듣겠다. 이런 행사 독식 하는거 역겹다.

송강호. 이병헌 연기가 다똑같은데 관객들이 집중이 되겠냐
영화는 새로운 인물들이 연기해야 연기에 집중이 몰입되는거지
고인물들이 총출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