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47회 알집] And you calling me colored - 손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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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 @Dada-gm1qd
    @Dada-gm1qd 4 년 전 +3

    감동~!!

  • @user-fq1sc6dr8s
    @user-fq1sc6dr8s 4 년 전 +3

    오. 진짜. 그들이 유색인종이었네요.

  • @user-hl8tu8bt5x
    @user-hl8tu8bt5x 4 년 전 +7

    30대 초반도 감동 받고 갑니다.

  • @user-fv8lc3po7m
    @user-fv8lc3po7m 4 년 전 +2

    When I was born I was black
    When I was sad I was black
    When I was hot I was black
    When I was sick I was black
    When I was scared I was black
    When you was born you was pink
    When you was sad you was blue
    When you was hot you was red
    When you was sick you was green
    When you was scared you was yellow
    And you call me colored.
    by Agra Gra

  • @user-hg8pz3vg6n
    @user-hg8pz3vg6n 4 년 전 +14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연휴)보내세요~~^^

  • @user-mq6ol9vs2p
    @user-mq6ol9vs2p 4 년 전 +10

    손병휘씨 아직도 예전목소리 그대로이신듯
    오랫만에 목소리들으니 너무좋네요 새해선물과같은 알릴레오 방송 너무좋았습니다

  • @user-kj8xi7gv8w
    @user-kj8xi7gv8w 4 년 전 +9

    사람사는 세성 같아요♥★♥★♥★넘 좋아요~~~

  • @user-kj8xi7gv8w
    @user-kj8xi7gv8w 4 년 전 +11

    유시민이사장님 노래 좀 해보세요*,*.~

  • @user-gb9ub7wu8h
    @user-gb9ub7wu8h 4 년 전 +3

    정말이네요. 정말 그러네요.

  • @user-cu2xe5fb1n
    @user-cu2xe5fb1n 4 년 전 +5

    ♡♡♡♡♡♡

  • @user-hw2ft5ux6w
    @user-hw2ft5ux6w 4 년 전 +2

    Black, white, yellow, brown

  • @road-eat00
    @road-eat00 4 년 전 +1

    음악방송오로 최고입니다.
    제미있노는 민주세롁
    짱입니다.
    국민은 말라 주거가는데~~😥💦

    • @packichungki
      @packichungki 4 년 전 +1

      적자생존[아기고양이 성장일기] mb 503 역적들을처단하자

  • @user-xc9vy7sv2c
    @user-xc9vy7sv2c 4 년 전 +6

    ♥2020 년 경자년 새해에는 개검 떡검이 해체되어 새로운 기관이 창설 되기를 기원합니다♥

  • @sofia-nu3gz
    @sofia-nu3gz 4 년 전 +3

    유색인종은 백인이네요^^
    이젠 다르게 불러야 할 듯해요^^

  • @mz-action
    @mz-action 4 년 전 +2

    허영만씨 인줄 알았네요. 한가하네

  • @user-zv4zh2bb5g
    @user-zv4zh2bb5g 4 년 전

    민주세력이 운동해서 국민과 함께 이 사회를 이만큼 바꾼 것이 소중하다. 이 과정에서 창작된 가요나 미술 그리고 연극등은 사회운동의 도구로 볼 수있다.
    그러나 이들 민중가요나, 미술, 연극의 예술성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운동의 대단히 성공했다하여 관련된 창작이 예술적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어서는 아니된다는 말이다.
    예술은 예술자체의 가치로 평가되어야 한다.
    정치적목적으로 퍼뜨린 동요에 대해 예술성운운한다면 어이없는 일아닌가?
    예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운동원의 한 사람이 민중가요나, 미술, 연극을 만든 경우에,
    이런 창작이 문화운동의 본질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이해되고 그쳐야지 그 문화의 행위가 정당하고 성공적이라해서 그 행위의 도구들까지 가치있는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행위는 무지한 예술의 창작같은 악순환이고, 그런 일련의 행태는 그 훌륭한 운동마저 낮은 수준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일례로, 국가의 경축일이 민주화 운동과 연관이 있음을 거론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반드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 수있다.
    특정 문화의 도구가 사회 전반에 예술로 침투되어 그 사회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칸막이 벽을 쌓아가는 느낌이랄까?
    북한의 모든 행사에서 들려오는 힘찬 목청의 노래들을 들어보면 꽉막힌 사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 @user-ty8zz3bi9j
    @user-ty8zz3bi9j 4 년 전 +1

    본인 노래 아니지 않음? 본인 노래인 것처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