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47회] 응답하라 민중가요 - 김창남, 손병휘, 지민주, 연영석

응답하라 민중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36 광야에서 - 노찾사
03:49 전화카드 한 장 - 꽃다지
22:40 아침이슬 - 양희은
28:23 타는 목마름으로 - 안치환
32:04 사랑하는 동지에게 - 윤민석
37:50 단순조립공 - 김호철
45:11 윤식이 나간다 - 연영석
53:58 And you calling me colored - 손병휘
01:00:14 힘내라 마음아 - 지민주
01:03:35 꽃다지 - 노동자 노래단
01:25:19 그날이 오면 - 노찾사

아홉하늘이 함께 시청 합니다 ㅁㅁㅁㅁ 용담16김ㄷ

79학번입니다.
화염병 연기 뚫고 정의와 민주화를 위해
구호 외치고 노래 부르고
눈물 콧물 범벅되면서 .....
여자애가 공부는 안하고 데모만 한다고 부모님께 꾸중 듣고도
또 나갈 수밖에 없던 암울한 시절.
그렇게 하나하나 함께
걸어온 길 위에 오늘의 민주화가 조금씩 싹을 피우고 있네요.
희생과 헌신 속에
대중 가요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 변호사님과 스탭분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은 빛입니다!
미국에서 애청자

유시민이사장님이 계셔서 든든해요.
조국장관님도 챙겨주시고, 어용지식인으로
우리정권도 지켜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었던 그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분들
격하게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즐거운것도 유혹하는 것도 많았을텐데
그유혹을 물리치고 작은자 힘없는자들의 인권을 위하여서
지금은 그 힘이 큰 횟불이 되어 타오릅니다
깨시민이랑 같이.
민주주의를 위해 몸바친 앞서가신분들 뒤서서 따라가는 분들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디.

너무 좋아요^^

유시민 이사장님 같이 하시는 모든분 존경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를 위해 고생하신 유시민 이사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작가님 노래하시는 것 들으니까 왠지 내가 눈물이 나네요....전두환 정권때 얼마나 핍박 받았을까 생각이 나니....진정한 애국자 입니다....그 고생들을 사서 하신 사람들 너무 너무 존경합니다.....그덕에 지금의 민주주의 가 서 있읍니다..사랑합니다

1989년입대 서울청 3기동대 10××중대 출신입니다 ㅡ당시 저는 중대 체육대회도중 중대장과 전 중대원 앞에서
광야에서를 불렀습니다
이후 중대장님이
아침이슬을 답가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분 고향이 전남, 조선대 출신
저는 광주
그날 저와 중대장님 마음속은..아마도
80년5월 그날의 모든걸 보고서 말을 못하는
무등산 이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눈물나는 노래와 그 시절...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시민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살지만
그 시절 어렸기에 젊있기에 순수했기에 학생 운동을 했던거 같아요
선배들이 목숨 걸며 지켰던 민주주의 위에서 살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역시,알릴레오~
국보급.유시민!
예전생각나는 94학번일인.
아침부터 쉴틈없이 쭉~듣고있네요~

우리시대의 정약용...
유시민.
그의 존재감이 너무 소중합니다.

알릴레오가 있어서 참 좋다!!!!! 조수진 변호사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 좋다!!!! 우린 각자 살아가지만 같이 살아갑니다. 인간적이라는 연대로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 노동가요 민중가요를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ㅜ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날이 오면 에서 울컥합니다.
그날이 조금씩 오고 있겠지요.

이번 편 너무 힐링되고 좋은데 조회수가 낮은게 안타깝네요. 자극적인 소재만 찾지 말고 이런것도 한번 보세여..ㅎㅎ 유시민 이사장님 행복해 보이셔서 더 좋아요. 가끔씩 이런 방송도 해주세요.

유시민작가님 꽃다지 뷰티풀입니다 !!! 알릴레오 는 사랑입니다~♡

30대 초반인 저로서는 처음들어보는 노래들이네요~ 이렇게 가슴이 저릿저릿하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역사에 계셔주었던 분들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ㅎㅎ 알릴레오, 유시민, 애국자 여러분들 귀한줄 알아야한다! 조수민 변호사님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

선배언니가 공연때 솔로로 불러줬던곡.... 정말 특별한 노래였습니다~ 질리도록 듣고 질리도록 부르고 그리고 울고 ㅎㅎ 좋네요~ 노래 잘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가슴도 두근거리고..감사합니다.

유시민 선생님 마무리 말씀을 들으니 구분이 곧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중가요가 와 닿지 않는 세대라 다소 낯설었지만 음악의 힘은 역시나 위대하기에 느끼는 바도 있고 대중가요들만 들을게 아니라 음악도 역시 편식하면 안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명절날 좋은 음악 선물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73학번으로 광란의 유신독재 시절 박정희란자의 광기 어린 민족 반역 독재질에 맞선 싸움이
어렴풋이나마 안개처럼 아물 거리는군요!
우리는 해냈고 적폐청산하여 공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갈것이라 굳게 믿소이다.
유시민 이사장! 잊지못할 그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져주어 고마우이!

알릴레오 응원합니다. 진짜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계속 달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장관님은 그냥 보석같은 분이다

몇십년만에 듣는아름다운노래
감사합니다^^
80년대 명동대사관골목에서 최루탄같이 맞고 눈물짜던 친구들..다 어디로 갔는지
보고싶다 내친구들
하늘로 간친구도 외국에 가서 멀리 사는 친구도
같은 도시안에 살아도 잘 못보는친구도
다 보고싶다
노래 하나로 옛생각을 모두 불러대다니...

노무현 대통령 추모 창작 노랫말 시집 작가인데요, 오늘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1회 노무현 시민가요제를 제안합니다. 좋은 노래가 좋은 세상 만듭니다.재단 건물이 완공되면 시민 가요를 부를 수 있는 카페 개설도 재안합니다.

91년생인데 생전 처음듣는 세상 힙한 노래들임. 목숨걸고 고문받을걸 알면서도 민주주의여 만세 불렀다는건... 이게 스웩이 아니였나. 요즘 랩으로 상대 디스하는건 걍 학예회처럼 느껴짐.

노래 듣다 눈물이...... 진정성 맞습니다.
처절한 삶의 현장에서 앞서서 싸우신 분들 그분들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는거 잊지 않아야죠.

세상을 밝은 눈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노래는 아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면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작은 시작에 용기를 주시길... ^^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블랙이라는 컬러는 오히려 행복입니다
보이지않는 장애 시각장애들의 블랙이 생각나네요
그분들이 이노래 들으면 좋아하실거같아요

알릴레오, 응답하라!!
너무 감격 그 자체 입니다.
왠지 모를 눈물이 자꾸 흘러요.
마음 깊은 속에서 말못할 그런 혼자만의 힘겨운 그런 것이랄까?
감사합니다. 알라뷰 알릴레오

ㅜㅜㅜㅜㅜ
시작부터 나를 울리시네!~~~
그 시절 그 아픔이 다시 떠오르는 시간!
유시민이사장님과 조수진변호사님 이하 제작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한사람의 사회적 영향력이 이렇게 클줄이야.
대통령 안되셔도 괜찮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멋진 실무형 대통령을 보고 싶었는데,
오늘자로 그 꿈은 포기하고
멋지게 인생을 살아가시는 그대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알릴레오를 울면서 볼 줄이야... ㅜㅠ
마음들아 힘을내자~

문재인대통령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알릴레오 음악 좋아요~~
유시민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스텝분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광야에서....87학번, 87민주항쟁...서면, 남포동에서 최루가스와 함께 나의 스무살 그렇게 시작되었다.

명절날 숯불 앞에서 옛날 생각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유시민 장관님. 알릴레오.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전화카드한장~
참 그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94년 95년 96년 그리고 절정의 97년
뜨겁게 살았던 나의 20대~
그렇게 살아와줘서, 오늘의 내가 있어 참 고마운 밤이네요.

햐....노찾사....나이들이 벌써 ㅠㅠ 김창남 교수 하얀 머리....세월 참.....반가운 분들 보니 그래도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사람이 참 대단한게 어떤 권력이 와도 굴하지 않고 저런 노래까지 만들어내며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으며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는거 그 어마어마한 전두환 권력도 결국 대학생들 노동자들의 진심앞에 굴복할수밖에 없었다는거..권력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한다. 민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당신들이 우리들이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ㅠㅠ

문재인 대통령님 😍😍😍😍
생신 축하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당신이 대한민국 대통령 이리서 제가 멀리 호주에서도 얼마나 어깨에 목에 힘이 들어가는지 몰라여.
감사합니다

전 89학번. 오늘 시간이 너무 좋네요 노래를 더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더 많은 곡으로 한 번 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네요. 꼭~~^^

그날이 오면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저 추억을 소환한 것이 아닌 뜨거운 각오를 하게 됩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새로운 오늘, 싸우는 오늘이 계속 되겠지요.
민중가요편 알릴레오를 보면서 눈물샘이 말라갈 정도로 눈물을 흘렸네요
유시민 이사장님의 지적능력도 훌륭하시지만
문화를 이해하시는 그 감성의 코드와 수준이야말로
너무나 멋지신 부분입니다. 이제 당신같은분을 우리의 지도자로 맞이해야야 될텐데 .......

이런 날이 오는 군요. 이 노래들을 추억으로 듣는 날이 ^^ 감사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저는 민주화운동 때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지금 평화롭게 촛불을 들 수 있는것이 모두 맞서 싸워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가사가 가슴에 너무 와닿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전으로 되돌이킬려고 했던 정부가 집권을 이어갔다는 것이 아찔하기만 하네요

유이사장님 이거 좋네요~민중가수들 자주 나오면 좋겠습니다. 김민기 양희은까지 모셔 오셔요~~

이 영상은 정말 두고두고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지치고 힘들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소중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축복받은 목소리..^^
따뜻한 가슴으로
서러운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응원해오신
민중가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영석 가수 반가워요. 연영석씨의 명곡
'간절히'노래가 여전히 귓전을 맴도네요. 서정적 일상의 노래를 작사 작곡 스스로 다 하는 타고난 음악천재.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해요.

뜻깊은 시간이엇고요,,,시간내내~ 전율이 생기고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리네요~~ㅠㅠㅠㅠㅠㅠ

이나라의 민주화를위해 희생하고 감옥가고 고생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려요 🎂
유시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2020년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래요🌄

문재인대통령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80학번으로서 민주화 투쟁의 현장에서 불렀던 민중가요를 다시금 듣게 되서 기뻐기도 하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했나 되돌아 볼때, 그래도 헛되지는 않았다고 느낌니다.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유시민은 우리나라의 귀한 분

우리민족 대단해요 이모든운동이 항일투쟁과 뿌리가 같다는 느낌이들어요
이제서야 대한독립만세가 손에잡히고있는듯
그많은 희생들에 감사합니다

중간중간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노래는 사람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죠..그 하나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음악은 치유의 힘이 있어 과거 소환하면서 봅니다 ᆢ정의로운 대한민국에 뭉클합니다 ᆢ감사합니다 정의로운 모든 분들,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국민 모두가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를 원하셨던 노대통령을 기억해 봅니다
이렇게 좋은 날
"노무현 때문이다"이 말을 소환하고 싶습니다

함께 부르는 노래..
따뜻하고, 정의롭고, 평등한세상~
문화가 활짝 꽃피는세상을 바라며
함께한시간.. 진정 행복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 변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뉴스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룬 민주주의 입니다

앙^^대통령님 생신이세요??
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문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셔서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후배세대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유시민이사장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둘러보았습니다. 종합건설사라는 탈을 쓰고 자기네들 배만 불리고 하도급사에 구정 자금도 풀지 않는 그런 회사가 아직도 많아요..

민중가요 들으니 울림도 있고 설날에
좋은 선물이 되는거 같습니다

가슴이 짜안하고 눈물이 나네요...전 민중가요 세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공연 중 정태춘쌤이 부르신 종로에서가 자꾸 떠오르네요...아 ...(다시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물대포에도 쓰러지지도말자...)...아...

조변호사님의 순수한 목소리로 듣는 노래 너무 좋습니다^^

유시민이사장님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깨시민여러분 복많이 받으시고 총선승리를 위해 힘냅시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음식하고 아이들이랑 술한잔 했더니 본방사수 못했네요. 뒷부부만 봐서 다시 재방 보면서 옛추억에 빠져봐야 겠네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는데....ㅠ

울 사랑하는 대통령생신인가요?항상건강하세요.
옛날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전화카드한장들으니 뭉클하네요.

민주주의여 만세~~ 다시 봐도 감동적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
그냥 눈물이 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새해는 건강하셔요
사방의 적들이 많습니다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깨시민이 꼭꼭 지켜드리겠습니다♡♡♡♡♡♡♡♡

우리 딸은 "그네는 아니다"를 원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영석님 "간절히"가 전주가 제 벨소리로 쓴지 한 3년은 넘었네요 오늘 특별히 감사합니다.

노무현 만세 만세 만세
민주주의 만세 만세 만세

백골단 화염병에 맞서며 전두환 타도를 외치던 시절이나 차디찬 땅바닥에 앉아 조국 수호, 박근혜 하야를 외치던 때도 민중가요, 저항가요는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했었죠. 오늘 알릴레오 보면서 추억에도 빠지지만 유이장님 말씀처럼 노래로, 문화로 통합되는 사회를 꿈꾸게도 되네요. 그리고 조수진 변호사님 고운 소리로 노래 너무 잘 하셔서 또 듣고 싶네요. 이사장님도 꽃다지 잘 부르셨어요^^ 설을 맞아 큰 선물 뭉클한 마음으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기를 바랍니다.

설 선물 잘 받아갑니다~ 윤식이 나간다 노래 참 좋네요. 새해엔 더 이상 산재희생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알릴레오 식구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온라인상에서나마 뜻을 함께하고 존경하는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아 오늘 대통령님 생신이신가봐요.국민의 한사람으로 축하드리고 나라를 위해 힘든 자리를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기를 기원드려요.🎉🎉🎉🎉🎉

유시민이사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과거의 윤식님.. 많이 미안합니다
마음이 많이 슬프네요ㅠㅠ
푸른 바다에서 편이 계시죠!
현재의 윤식님 미래의 윤식님은
안전하게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거리에서 눈물 흘리며 불렀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ㅠ.ㅠ

훈훈하고 순풍입니다 ^~^ 우리다같이 이렇게 살아요 유시민작가님 항상감사합니다 ~~

유시민이 좋아하고 부른다는 노래...내가젤 좋아하는 곡이다 ㅎ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게, 뭉클하게, 벅차게만드는 미디어가있을까?
좋은 방송은 착한 청중을 만든다.

알릴레오 승승장구 하시고 즐거운 방송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이 문재인대통령님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주 누나 항상 응원해요~~♥

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 변호사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진짜 너무 좋네요~00학번이라 그시절을 다 겪어보진 못했는데 그래도 선배들과 함께 부르던 노래를 들으니 너무 따뜻해집니다.^^

유시민 선배님, 조수진 변호사님, 제작에 수고 많으신 스텝 여러분들...
새해 늘 건강하시고, 기쁜 소식으로 넘치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문재인대통령님 진심으로 정말정말 생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좋아요~~~

조수진 변호사님~ ^^
잘 들었습니다, 변호사님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리네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신 알릴레오,
감사합니다! ♡

저도 제일 좋아하는 민중가요 중 하나가 '전화카드 한장'입니다. 그래서 조수진 변호사가 오늘따라 가깝게 느껴지네요ㅋ 전 가끔 친구들을 위로할 일이 있을 때 선물했던 것이 전화카드 또는 책이었어요. 아 우리의 90년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