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07. 21.
- 똑같은 이름의 음식이라도
각기 다른 요리사가 각기 다른 양념과 각기 다른 레시피로 요리를 하면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음식이 탄생하지요.
그런데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요리사의 요리가 더
훌륭하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모든 가수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각기 다른 맛을 내는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너무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코로나나 다른 머리 아픈 일들로 스트레스 받은 사람들이 잠시 들러서
쉬어 가는 곳입니다.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모두가 기분 좋을 그런 말들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데드풀과 울버린] 안녕? 오늘 밤 기대해도 좋아..🔥｜새로운 예고편의 예고 영상](http://i.ytimg.com/vi/AKwjy4qLghM/mqdefault.jpg)
음색은 다 다르지만 흐느끼듯 부르는 창법~ 그야말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어느덧 살아온 60평생을 조용히 관조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봄날은오고 또 지나간다 허무하게도ㆍㆍㆍ
이 지독하고 모진 허무와 헛헛한 봄날을 몇해나 더 맞으려는지ㆍㆍ백발이 되어서 듣게되는 봄날은간다 가 더 애잔하고 먹먹해진다ㆍ
김연자.. 조용필처럼 힘있게 잘 부른다
봄날은간다 이노래참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마음을 적시는거 보니 제 인생의 봄날도 가고 있나봅니다
봄에서 가을까지의 산 빛깔같은 다양한 목소리로
봄날이 흘러가는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맞아요 육십대 후반인데 인생의 봄날은 가나 봅니다 .
계절마다 살림을 정리합니다 특히 사진을
맞아요 육십대 후반인데 인생의 봄날은 가나 봅니다 .
계절마다 살림을 정리합니다 특히 사진을
역시 가왕들이네요
나훈아 조용필 최고예요
저는최백호가수님이최고인것같습니다
김정호는 너무 슬프게 부르네 나도슬프다
우리 아버지 18번.
돌아가신지 14년 되었네요.
장사익 님의 봄날은간다 를 듣다보면 눈물이 주르륵...
아버지! 잘계시죠?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잘 계시리라 믿고 훗날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누구라 말할수없이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떼 들어보세ㅣ요 힘이납니다
먼저 떠나신 아버지와 외할머니가 그리울때면 어무이께서 흥얼거리시던 노래였는데 이제는 어무이가 그리워 제가 흥얼거리네요.
저희 아버지도 어릴때 술에 취하시면 늘 부르시던 노래였습니다. 그게 벌써50년이 다되어가네요
역시 주현미. 장사익 최고요. 가슴을. 후벼 판다 !!!!!!
김정호의 애절함에 한표 드립니다
다 듣고 나니 역시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창법이 군계일학 화룡점정일세.
최백호가 최고다
역시가황 나훈아 명불허전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최고의 목소리
김학철님 존경합니다
오래전에 전철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어서 감사했습니다
김학철님께서도 한곡조 뽑으시죠
뽕짝은 괜찮을듯 합니다
봄날은가도 다시오지만 흘러간 청춘은 다시 올수없기에 더욱 애잔하네요
이 노래는 최백호가 최고여
저 회한 넘치는 감성이 사뭇친다
역시
가수 한영애는 뒤집어^^
틀을 깨는 가수. 그러나
공감되는 그런 가수지~💙
주현미씨는 쌍쌍파티 때부터 들었으니 40여년인가?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꾸중 듣지않겠지요^^
호소력 끝판왕 장사익, 가황이라는 별명을 수긍할 수밖에 없는 나훈아, 나이 들어도 변함없는 감성을 표현하는 최고의 가객 최백호, 원곡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한영애, 트로트를 위해 타고난 목소리 주현미, 자연스럽게 곡의 생명을 끌어내는 심수봉, 아쉬웠던 기억을 리콜하게 하는 추억의 김정호,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반세기 문화권력 조용필. 개인에 따라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가 우리의 감성을 만져준 좋은 가수들이다.
,
님의 감상평 최고입니다
정말 정곡을 찍어낸 호평이며 감상할 자격이 넉넉한 관객 입니다
멋져요~
예리한분석력입니다~~
조용필님의 펜일때가 초등시절이었습니다 음악선생님이 피아노를 치셨는데
곡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창밖의 여자였습니다 지금 제나이
50대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외국에 나와있습니다 방금 외국
구급차가가 지나가는 불빛이 창문으로
넘어오고 이노래를 듣습니다
참 ...!!!! 외국서 듣는 노래가
구슬프네요 시간은 자정을 넘어
가는데 이 적막함과 어울려지는
노래가사와 곡조가 이민자의
고독과 함깨 흐르는 밤입니다
고향에서 한 생애를 마치시는것이
축복임을 ... 고국을 떠나오니까
느끼네요
아이고 어쩌나 대충 느낌이 옵니다 뭐니뭐니 해도 고국에서 안락한생 그보다 좋은생이 있겠습니까 괜히 저희가 미안합니다 그래도 세상좋아져 이렇게 좋은노래 같이 듣고 있잖습니까 대한국인 화이팅, ,
제 친구들도 50대후반 되니
모두 귀국하구 싶어하네요...어느곳에서 살든지 행복하세요....샬롬
나이가들면다그렇지요"친구도사십년전에이민을갔는데~~지금에야고향이그립고오고싶다내요0
왠지 가슴이짠하네요~ 어디서든지 행복하시길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어디에 계시던 마음은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도 오고 또다시 봄은 찾아 온다고 생각 합니다,
건강하시고 , ,
타국 생활도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린ᆢ진짜멋쪄요ㆍ
네
당신은
음율의퀸입니다
저도 지금 간경화와 전쟁이구 애들도 어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와서 또 다시 했던 검사하고 돈도 장난이 아니예요 제가 이겨낼수 있는 나의 굳은 맘과 긍정적인 생각 무조건 맘을 크게먹고 누가 어떤 소리에 해도 나도 생각하기로 했어요 희망을 안고 잘 버터봐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편히 맘먹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꾸벅)
힘내십시오 ㆍ정말 힘드심 느껴져 마음이 저립니다ㆍ기적은 있답니다
얼마전 구인사에서 석구스님 백일제에 참석해 담당비구니스님과 제를 준비하던 보살님 세분 식사대접하게 됐는데 놀랍게도 세분이 다 말기암을 앓다가 구인사와서 기도하고 낳았다고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ㆍ어떤 분은 너무 감사해서 어마어마한 시주와 몸보시를 하시더군요 ㆍ믿음 약한 저로서는 심하다고 느끼리만치요ㆍ
기독교건 조계종이건 천주교건 간곡한 믿음과 길을 찾으면 기적이 온다는 증인들이시니 ᆢ
토닥토닥..힘내세요~
모든 병에는 저절로 들어가는 힘을 빼라 하더군요.
힘내세요‥힘든시간 견디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예요‥
저도 조옹필님 노래에 한이서린 음색에한포 2010넌도 항암맞고 힘들대 조옹필님 엉상찾아서 노래듣고 많이 위로되엇어오 옹필님 건강하세오
최백호씨의 기가찬다 ~ ~ ?
장사익 선생님 자연목소리 음악이 필요없는 최고입니다 최백호선생님 긴~여운 목소리 흉내 낼수없는 가슴을 파고듬니다~~~~
조용필 최고 👍
조용필씨
콘서트
언제하나요
기대되요
가수와 소리꾼의 차이는 내 영을 움직이는 가슴의 소리 진정한 목소리 장사익님 진정 최고 입니다!
싫어요~~ 이 노래의 장사익 버전 너무 감정 오버라고 생각함.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정이 아니고 너무 쥐어짜는 느낌.
역시 조용필 인간문화재
듣는 사람의 취향이 다를 뿐 부르는 사람의 감정상태는 목소리 자체에서 그냥 서글픔이 느껴지는 가수가 있고 절제된 감정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가수가 있네요. 또한 전체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나가면서도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픔을 느끼게 해주는 분이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하는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닐것입니다. 그냥 좋아하는 가수님의 목소리만 들으시면 됩니다
한영애가 부르는 봄날은 간다는 속절없이 봄날이 가는 것 같습니다
린이.최고로.잘한것같아요.린은.장르가.달라요.노래는.또듯고.싶어야.되는것
아깝게 요절한 천재 가수라 그런지 젤 마음을 울려요.김정호 그립네요.
장사익 조용필 쵝오네요
봄날은간다.23살때마음속깊은노래예요.지금80인대.옛추억이나네요
김정호님의 노래가 역시 최고입니다 그리곤 최백호씨 열창하시는모습도 좋쿠요
모두들 진짜 최고이십니다
그 중 조용필.최백호.장사익님이 제게 더 감동이 오네요
노래는 100m달리기 경기가 아니다...1등,2등 가리는 운동이 아니다..
예술이다..
각자 취향,사연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면 된다...모든분들 즐겁게 감상하세요.
멋진 표현에 감동~~~
가황 나훈아 짱!!!
다들 잘하십니다.사람들마다 틀리겠지요. 저는 최백호의 노래가 가슴에 제일 와 다왔어요
60이 넘은 지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최백호 가수가 최고의 감성있는 노래를 하네요
용필형님역시
모든장르최고입니다
오래도록곁에남아주시기를기도합니다~~
김정호님의 한이 섞인 음색에 취해봅니다
나훈아최고!
꼴등이 최고지
@@user-zy3gq9yv1b 그냥 자기가 누굴/어떤노래가 듣기 좋다다고 하면 되지 왜 조용필팬덤으로 타가수를 비하해 깎아 내리려 하니.
네 말식 그대로 표현한다면 “조용필이 꼴찌야 목소리 자체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발성도 매미소리같이 쥐어짜는 소리같아, 가장 듣기 싫은 거품가수야” 라고 느끼는 대로 여기 적으면, 너는 별로 좋아 하지 않겠지
그냥 세월이 지나가면, 자연히 대중이 어떤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누구를 선호하는지 객관적으로 알게 돼, 그냥 나타나니까 . 하지만 그것도 자기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닌 게야. 다 각자의 좋아하는 노래와 스타일 과 성향이 다르니. 나에게 좋은 음악이 가장 좋은 것으로 귀결하는 것 같다
그냥 이런 여러 가수들이 같은 노래를 부를때는 조용진님이나 "How beautiful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님 말씀대로, 넉넉한 관객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는 심정으로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어.
비교해 타인을 깎아내리려 하면 너는 이른 노래를 감상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user-zy3gq9yv1b
악플쓰구 다니랴 애썼다 ㅋㅋ
나훈아가황최고죠
제일 못부르는데?아마추어도 오케스라 깔아주면 최고가 됨
@@user-zy3gq9yv1b 그냥 자기가 누굴/어떤노래가 듣기 좋다다고 하면 되지 왜 조용필팬덤으로 타가수를 비하해 깎아 내리려 하니.
네 말식 그대로 표현한다면 “조용필이 꼴찌야 목소리 자체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발성도 매미소리같이 쥐어짜는 소리같아, 가장 듣기 싫은 거품가수야” 라고 느끼는 대로 여기 적으면, 너는 별로 좋아 하지 않겠지
그냥 세월이 지나가면, 자연히 대중이 어떤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누구를 선호하는지 객관적으로 알게 돼, 그냥 나타나니까 . 하지만 그것도 자기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닌 게야. 다 각자의 좋아하는 노래와 스타일 과 성향이 다르니. 나에게 좋은 음악이 가장 좋은 것으로 귀결하는 것 같다
그냥 이런 여러 가수들이 같은 노래를 부를때는 조용진님이나 "How beautiful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님 말씀대로, 넉넉한 관객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는 심정으로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어.
비교해 타인을 깎아내리려 하면 너는 이른 노래를 감상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user-zy3gq9yv1b
악플쓰구 다니랴 애썼다 ㅋㅋ
단연 가왕의 존재감 조용필
나훈나님 최고
우리나라 노래탑 들인 분들
김정호님 의 목소리 소름이돋네요
여기 댓글들은 죄다 누가 좋네 하지만 내 생각엔 어느 하나 싫은 게 없다. 곡이 명곡이라 그런가 명가수들의 소리가 덮어지니 캬아~~ 눈물이 나네. 다 한분한분 스토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합니다. 이런 명곡을 이 시대의 최고 가수들의 노래로 들어보는 이 호사를 누리는데 감히 평가질을......그냥 즐기면 되는 것을.
@@user-gr3po4xv6f 맞아요 맞고요 평가 가 앙되용 ㅎ ㅎ ㅎ ㅎ
@@user-gr3po4xv6f
옛살비혜윰님, 맞는 말씀이세요!!!^^*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47ㄱ1111ㅣ111
님의글에 동감입니다^^,.
조용필의 완벽한 감성 표현에 가슴이 먹먹해지더니, 장사익의 깊은 한을 감당하기 어려워 눈시울을 붉히고서, 최백호의 침잠하는 넋두리에 오열하고 말았다.
님이제일 적절한
표현을하셨네요
조용필의왼행열차.
시를 쓰셨네요
이런 옛 노래들을 좋아할 나이가 되고 보니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이제 서리 내린 머리칼을 보며 슬픔이 몰려옵니다
과거 동료들중는 벌써 죽은 분들이 있단 소식을 듣고 죽음이 먼데 손님이 아님을 절감 합니다
세월은 하 수상하여 형제간도 좌우로 나누이고 백신을 지구에 모든 사람에게 준 강제접종하고 미접종자에게 점점 매매금지로 나아가며
사랑과 평안은 옛 추억이 되어버렸으니
옛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어쪄다가 세상이 이모양이 되었단말인가!
작은거인.짱.짱
한영애의툭툭내짓는 가사에 슬픔이 느껴져요.우리나라 최고의가수들이 저마다의특색과개성이 있지만.한영애의 노래가 저한테는 속끊은애달픈한같은게 노래속에서 느껴져서 좋았어요.
단연 나훈아
장사익가수님 이 부르시는노래 다 너무좋아요
제일먼저 부른 곡이 최고입니다.목소리나 자연스러운 흐름.다른 분들도 아주 감성적으로 부르셔서 너무 슬픈데요.모두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젤 먼저 부른 분이 조용필님 같은데요 근데 두번째 부른 분이 누군지 모르겟네 목소리가 약간 조용필님 같기도 하고 근데 첫번짼 조용필님 이 확실한듯
@@user-fu8ww4fi3j 장사익씨입니다
@@user-do8bo5gj5i 아 그래요 장사익님 이구나 감사 합니다
우리 가수님들 대단합니다. 누가 잘한다기 보다 10인10색이고 내가 좋으면 되니 평가는 금물!
맞습니다다매력있게다잘부르니하나를고른다는건무의미
비교 불가입니다.
다들 국보급 가수님들
최곱니다.👍👍👍
한영애가 가장 잘불렀다고 봄. 엄지척~
조용필에 한표
가수조용필은 내게 있어
큰 위로의 선생이지,
강녕 하시기를요~()
봄날은 간다
한곳에서 다양하게 잘들었습니다.
담담하게 먼저부르신 조용필님이
듣기좋으네요~
들을 때마다 이유없이 눈물이..아무래도 눈물 가루를 넣어서 만든 곡이지 싶다.
초딩 겨울 대구 골목길에서
노래에 발걸음을 멈추고 남의 집 창밑에 기대어 끝까지 들었던 어린 초딩의 가슴을 적시던~~ 용필 형님의 창밖의 여자였는데
이제 용필 형님도 저도 나이가 들어가네요. 한영애 노래까지 고단했던 젊은 시절 위로 받았던 목소리들이 새삼 고맙습니다
최백호님의 절제된 애절함이 참 마음깊이 들어오네요...
당연히 나훈아가 최고지.53년전 데뷔이후 단한번도 최고의 정상에서 구름관중을 몰고다니는 신이내린 최고의가수.
나훈아은 너무 느끼하고,
변태처럼 스물거리는게
꼭 성 전환자 같아 싫다,,,
@@user-hq1kg5xj5z 니에비가 그렇지.
최고는 아니지 조용필이 방귀 뀝니다
@@user-zy3gq9yv1b 시벌것 코로나에거꾸러지거라
@@user-zy3gq9yv1b
🐕소리 지껄이며 악플쓰느라 애썼다 ㅋㅋ
가왕조용필님 만수무강하십시요
장사익 최백호님은 펑펑 울고 싶게 만들고 김정호 린님은 음악을 감상하게 만들고 조용필님은 주저앉아 서럽게 흐느끼게 만드네요
최백호님 노래는 너무도 애절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쩜 이리도 가슴을 후벼파는건지
즐감했습니다~~
모두 마스터 반열인데..
등수 매기지 마시고..
겸손하게 듣자구요
공감 100%
모두다좋아요~~
짱짱한 당대의 가수지만 김정호가 최고
조용필 좋네요
존경하는 대가님들의
목소리를 한곳에서
듣게되어 고맙고감사합니다
ㅍㅃ
노래가 얼마나 명곡이면 저 많은 유명 가수들이 픽하는지..정말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간단하면서도 애잔한곡..역시 조용필에 한표
참 많이도 부르던 노래~~~♡
그때 그 모습을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좋아요!
@@user-wo7mp2nk2g 진짜 훌륭한 가수 틀림 없 어요
좋아요 ~~~~~
봄. 날이. 간다니. 청춘 일땐. 몰랐어요. 세겨 볼수록. 삶 이. 허무하고. 서글퍼. 집니다 !!! 가사 도 평범 한데. 갸슴속이 사무친니다. ~~~~~
영원한 오빠... 가왕 조용필!!!
조용필, 장사익, 심수봉 노래가 마음을 울린다. 봄날은 간다는 노래가 이리 좋을 줄을,,,,,,
용필씨 목소리 구슬퍼 눈물이 납니다
장사익씨 노래는 심금을
울린다 들을수록좋다
한복 두루마기와 노래가 잘
어우러진다
역시 나훈아 가황이다.
주현미
대가풍미
맛집
최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2주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네요, 다 잘 부르지만
조용필,
장사익,
심수봉이 부르는
노래가 좋네요.❤😢😂😂
조용필오빠 최고
설문조사결과 한국 최고의 가요라는 타이틀이 붙은 노래입니다ㆍ 가사가 기막히죠 시적 압축과 상징도 대단하죠ㆍ 넘 좋으네요
조용필 굿.!!!
시적 긴장감 어느 한구절도 버릴 수 없는 언어의 향연 그리고 애절한 곡조
이런 것들이 맑은 영혼을 깃들게 합니다
노래 다 듣고 댓글도 다 읽어보니 다 다르군요 다 각자의 성향인듯 다 좋네요 제 성향 은 조용필님과 장사익임이 좋고 린 님도 좋네요.
주현미씨에게 한표 던집니다, 트롯신이라 할수있겠네요
다들 훌륭한 예술인들이 입니다
지금 65세에 들으니 우리의 부모된 인생살이가 묻힌 울림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왠지 봄날은간다 이노래를 듣고있음 애절하면서도 좋습니다 같은 노래을 서로 다른 목소리들으니 마니 좋군요 듣고또듣고 합니다
'봄날은 가다' 노래 자체는 조선의 눈물입니다. 이 천재 가수들의 노래들을 공짜로 듣는게 고맙습니다
장사익선생님의 애절함이 가슴을후빕니다‥숨소리도죽여가며들었네요ㆍ건강하세요ㆍ
목소리 자체에 애절함~~역쉬 조용필 최고
ㅡ
용필이최고
용필이 오빠 최 ~~~ 고
한영애님
독특한 매력은 빠져들지 않을수 없네요
린의 노래 폭 빠졌어요~~~^^
김정호 good
김정호님의 노래에 진심이 많이많이 느껴집니다
가왕 조용필님 봄날은간다 들으러 왔어요^^
세월은 가도 노래는 남고 가수는 떠나도 그 목소리는 남는군요
마음껏 울고 싶을때 들으면 좋을 노래입니다
울고 싶을때 마음에 담고 있으면 오히려 병되요..
비교대상이 아니게 각자의 내공이 대단한 노래인것 같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들이니 너무 좋네요 와인 한병 땄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