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브이로그 1인가구 은둔형외톨이 비혼 미혼 20살 나이차이를 뛰어넘어 친구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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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 싶은데 혼자 먹으면 다 못 먹는다고 같이 먹어달라고 했다는 거 자체가 생각 깊고 엄청 착한 사람이란 게 느껴지네... ㅋㅋㅋㅋ 젊은 남자가 저렇게 얘기하면서 부탁하기 쉽지 않은데

교육을 제대로 받은 좋은 학생이네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따뜻한 학생같으네요.. 먼저 간 동생에 대한 누나의 절절한 안타까움과 슬픔을 하늘이 들어주신 건 아닐까요.. 어려운 세상에 한줄기 힘과 용기를 갖게 해준 인연. 귀중하게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꼬마친구라고 이름 붙인 것 부터 눈물버튼.. 마음이 몽글몽글 이상해져요ㅠㅠ 항상 잘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꼬마친구님도 나이차가 좀 있는 분께 그렇게 살갑게 대하기가 쉽지 않은데 다가와주고 그렇게 대해준 게 정말 대단하네요

친구가 나이는 어려도 배려심 깊고, 인성바른 친구네요.
귀인입니다.

지금까지 꼬마친구가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셨네요
사람사이에 나이가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너무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두 분이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지내길 바랍니다

살다보면님 살라고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인듯.... 관계에 너무 잡착 안하는 맘이 너무 좋아요. 인연은 흐르니까요

환생과 윤회를 믿진 않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꼬마 친구는 동생분이 보내주신 작은 천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분의 멋진 인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우울증으로 자퇴를 한 딸내미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딸도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있어서ᆢ
살다보면님의 일상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꼬마 친구와의 인연이 오래토록 이어지길
바라고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

50대시라니..목소리와 영혼이 넘 맑은 분이신 것 같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요

불교용어에 시절인연이라는게 있어요.사람이든 물건이든 때가되면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또 새로운인연으로 만나지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인연이 다했다면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또 아무리 끊어버리려해도 인연이 아직 남아있다면 이어질수밖에 없는 사연이 생겨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살다보면님과 꼬마친구와의 인연이 길어지길 기도합니다

꼬마친구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귀인을 만났네요….
겁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는 것은
진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인데
정말 인연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
두분이 뭔가 특별한 것은 없어도 종종 같은 것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었을 것 같네요.
예쁜 말을 할 줄 아는 꼬마친구도 참 멋있고 좋은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살다보면 님도 참 좋은 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다보면 님처럼 큰 욕심없이 좋은 마음을 갖고 겸손하게 살다보면 저또한 어느순간 다시 용기가 생길까요?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대의 반을 은둔형 외톨이로 보내고 죽지못해 살다가 어느덧40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뜻하지 않게 가까운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걱정끼치는 일이 많았고 .. 자존감.자신감.등이 마이너스 였던것 같아요.
현재의 저는 당당한척 억지로 오버해서 살고는 있지만 ... 겉으론 큰문제 없어보일지 몰라도 아무에게도 말못하게(아무리 가까워보이는 가족이라도 말을 못합니다)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가끔씩 님의 영상을 보면서 맘속으로 응원을 하곤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합니다

천국에서 동생 분이 수호천사를 보내주신 것 같네요..^^
세상과의 담을 조금씩 허물고 다시 소통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인연 만들어가시기 기도합니다..^^

집사람이 살다보면 님 이야기를 하더군요..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나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유투브님이 나타나셔서 얼굴도 모르지만 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세상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한국의 평균수명으로 볼때 이제 절반정도 지나오신거 같은데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들로 채워 나가시길 바랩니다.
우리는 깨닫기 위해 사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숱한 고생들도 지금 혹은 머지않은 시간내에 깨달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나의 태생도 험난했던 삶들도 소중하게 바라볼날이 있을겁니다.
인생은 50부터~ 라 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쭈욱 행복과 동행하시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시길바랩니다.
그리고 믿으세요!!
나의 안정과 행복을...
살다보면..
이렇게 좋은날도 오는겁니다.
화이팅~~

이분 방송을 보고있으면 직장생활에 있었던 스트레스와 공격적인 내자신이 평온해지고 마음의 안정을 준다는겁니다.
삶의방식은 각자 다르지만 살다보면님의 영상은 다른이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있다는걸 알고계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 잘보았어요~^^

호의를 베푸는것보다 그 호의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더 힘든일이라고 하더군요.
성숙한 인격을 갖추셨네요

따뜻한 인연을 얘기하는 살다보면님을 보니 제가 더 감동을 느낍니다ㅠㅠ 오랜 인연이길 바라며 좋은 인연 만나신거 축하드리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최고에요😊

이 영상 왜이렇게 눈물나죠 ㅠㅠㅠ 두 분의 인연이 너무 신기하고 귀하네요

진짜 친동생이 다시 태어나 누나에게로 왔나봐요...ㅠㅜ
저는 환생과 인연...믿는 편입니다.
좋은 인연 잘 이어나가시니 다행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행복하십시오.
조금전 부산 영상보고 두번째로 보는 건데
밥 간단하지만 맛있겠어요.
아이 배고파...

젊은 친구가 인성도 좋고,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말도 이쁘게 하고.

좋은 친구가 있었네요
무심한듯 한번씩 안부를 챙기는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
언제까지나 우정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듣다가 눈물이 고였어요...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님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 담긴 진심, 꼬마 친구와의 인연과 영상의 마지막 햇살까지도 모두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저도 5년전에 갓20살 나이로 하늘나라간 남동생이 너무너무너무..보고싶어요
같이 걷던거 밥먹던거 노래방가던거 피시방가던거 뛰다니고 웃던거 싸우던거 고민상담하던거 안아주던거 동생의 얼굴 목소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그립고 미쳐버릴거같아요. 그래서 전 일부러 생각을 안하려고 회피해요.
동생이 갑자기 아플때 당연히 나을거라 생각했어요. 죽는다는건 다른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갈줄알았으면 내 인생 내 삶 내 일상 다 버리고 옆에만 붙어있었을거에요.
그렇게 하지못하고 내 일상살면서 동생이 아플때 온전히 옆에서 있어주지 못한게.. 가슴에 죄책감으로 너무너무 아파요. 부모님이랑 아무리 가까워도 형제남매끼리 할 수있는 이야기도 있는데.. 병원에서 요양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외로웠을까 두려웠을까.. 왜 나한테 자기랑 있어달라고 하지않았을까 왜 바쁜누나를 이해해줬을까 나쁜놈...
뭘하던지 먹던지 웃다가도 내가왜웃지 웃음이나나싶고, 보고싶고 대화하고싶고 만지고싶어요. 또눈물나네요 보고싶다 내동생

그런 인연이였군요~.
참 고마운 친구네요. 비록 꼬마친구만큼은 못하겠지만 이젠 살다보면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있네요~ 일요일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방송중에 2천백명이 봤네요.살다님 이제아시겠죠.많은분들이 응원하는걸!^_^

이누나 유툽 수익 요새 좋을꺼같아서 다행이다...벗고 춤추는 사람들보다 이런 인간냄새나는 유튜버들이 잘되야되는데

감사합니다~진짜 평범하게 잘 살아가다가
아이가 장애가 있어 너무 힘들어
우울증약을 먹으며 견디다 우연히 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끝이없는 터널같지만
내삶도 소중하다는걸 깨닫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저도 힘내 볼께요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간
남동생이 늘 그리웠나 보군요ㅜ
우연인지 필연인지
꼬마친구와의 만남이
살다님의 간절한 마음에 대한
응답인 것 같기도 하네요ㅎ
꼬마친구와 함께
먼저 떠나간 남동생과 해보고
싶었던 것 많이 해보시고
남동생에 대한 그립고 슬픈 마음이
잘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님 목소리 들으면 왠지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 지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인연 오래간직 하세요

이야기에 젖어들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마음에 뭔가 꽉 메이는 기분이 그리 싫지 않아요. 유튜브 보면서 눈물나는게 참 드문 일인데 사연 하나씩 열어볼때마다 가슴이 시려오는건 저 역시 비슷한 삶을 살아와서일겁니다.

상황이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이 저와 넘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저또한 몇년간 은둔하고 있는 중년입니다.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두렵고,매일 다니던 길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못하고 살고있지요.살다보면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밖으로 나가보자..하면서요.늘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죠. 좋은 친구 오랜동안 인연이어가세요.^^

꼬마친구분 너무 고맙네요 😌
나이와 상관없어여 진정한 우정...🥰🌸

세대와 나이차이를 넘어선 교감이 감동적이네요. 좋은인연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랄께요!
소통안하시면서 타인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한 용기를 내신것같구요. 마음을 열게해준 꼬마친구도 좋은사람인것같아요.
관계를 집착하지않고 끝나더라도 덤덤하게 생각하신다는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살다보다님께선 큰 재능을 타고나셨네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글솜씨..
감사해요.
이런 재능으로 유투브 해주셔서요.
안하셨다면 어쩔뻔요.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것같아요 오늘 라이브내용 너무 따뜻하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시청했는데 점심먹다말고 한참 눈물이 났네요.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항상 평온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계속 울고있습니다 조금씩 한발 한발 내딛는걸 보니 너무 좋네요 오늘 본 좋은 글귀 남기고 갈게요
일어나라, 잠을 깨라
니르바나, 저 새벽길을 가라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이 길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다
법구경

오늘 머리 한방 띵 제대로 받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돈이 최고다 라고 살아가는 사람인데요,,
이렇게 살다가 보니 저도 예전 어릴때 순수한 마음이 사라진거 같아요 이때까지 비교 대상이 없었나봐요.
이 영상 보고 마음의 힐링하고 갑니다..저도 앞으로 더 순수한 삶을 바라보며 살아야겠어요..
주변사람 한명 한명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그 누군가에게 꼬마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야 겠어요

참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두 분의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가족같기도 하고 벗같기도 한 너무 소중한 인연이에요.
인연이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지만
또다른 인연이 이어지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영상이 거듭되고, 시간이 갈수록 더 단단해지시는 거 같아요.. 늘 응원하는 채널입니다!

98년도에 창동에서 30만원에 2년을 지냈습니다.
20살에 직업도 없고 서울엔 가족도 없고 첫 알바가 DDR 펌프 오락실에서 쉬는날 없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한달 내내 일하고 68만원 받고 2년을 보냈는데 영상보니 그때 슬픈 시절이 떠올라 마음이 찡하네요. 그렇게 마음을 열어가며 사람들과 조금 시간을 같이 보내면 지금보단 더 신나는 삶을 보내실수 있을거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요. 좀더 갈고 닦으셔서 라디오 혹은 성우 쪽으로도 재능이 있으신거같습니다. 내가 피디면 당장 스카웃 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저 또한 응원합니다.

가끔 인생에 귀인이 나타나는거같아요 서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참 착한 아이ᆢ
참 착한 살다보면님ᆢ
서로 닮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지만
잘 어울리는 소울 메이트ᆢ
가까운 곳에 마음을 나눌 친구 한 명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선물이고 축복이지요
살다보면님 인생길에ᆢ
이런 친구들이 많아지길 기도하겠습니다ㆍ

많은사람들에게 평온함을주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사람의 인연은 언제가 끝이나고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 라는 말씀에 많은 힘을 얻었네요. 누군가와의 인연이 끝나가는 시기라 많이 힘들었거든요. 고맙고 항상 응원할께요.

사람이 혼자고 옆에 사람이 없을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일수록 조심해야합니다.정말 좋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외로워보이는 사람을 자기 감정쓰레기통이나 우월감챙기려 이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초반엔 너무 잘해줘서 상대방 마음이 열렸다싶으면 그때부터 무시하는듯한 말을 슬슬 시작하면서 가스라이팅하거든요? 꼬마친구가 어떤 분인진 모르지만 지나치게 이상화하거나 의미를 부여하지마시고 은연중에 기대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조금이라도 자존감을 깎는 말을 ㅛㅣ작한다하면 바로 맞받아치시거나 스스로를 지키시고요.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여린 분같아 나중에 상처받으시지않을까해서 남깁니다.

배속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시청하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를 듣고 제 맘도 훈훈함으로 채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참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행복하세요~ ^^

최고의 힐링 유튜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을 보면서 몇번을 울었는지...ㅜ 꼬마친구분도 대단하시고, 마음을 여신 살다보면님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을 보게되니 제 마음까지 풀어지네요ㅎㅎ

좋은사람곁에 좋은사람이 온다고해요 살다보면님이 좋은분이셔서 좋은사람이 온것 같아요 소중한인연이네요

누구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세상과 마주 할 수 있다면 꼬마친구와의 만남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보이네요..은둔이 아닌 인싸가 되는 그날 까지 힘내 봅시다..화이팅!!!!!

살다님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들어본 그 어떤 목소리보다도 가장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목소리세요 매일매일 살다님 영상 보고 또보고 본거 또보며 밖에서 받은 상처들을 치유해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살다님의 다음 영상이 너뮤 기대되요

왜 눈물이 계속흐를까요..응원합니다

나이 들어 보니 인연은 언제나 바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인연이 아프게도 행복하게도 하지만 그게 영원하지는 않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가을 바람이 참 좋네요~
가을에 맛있는 음식이 넘쳐요
우리 포동하게 건강하게 21년 마무리 잘해 보아요~^^

나이를 떠나서 좋은 사람들끼리는 서로는 알아보는것 같아요. 좋은 인연 오래오래 가실것 같습니다

윤회를 믿는 입장에서 볼때.. 동생이 누나가 걱정되서 돌아왔군요. 좋은친구가 생기신듯..
광고 스킵안하면서 응원합니다. ㅎㅎ

우연히 발견하고 구독까지하게 된 1인입니다.
저역시 독거 40대 비혼인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그저 정감이 가네요.
차분하신 목소리가 너무 평화로와서 올리신 영상들을 밤늦게 혼자 일할 때 자동재생으로 무한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

동화를 보는것 같아요 ^^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꼬마 친구 영상이 왜 눈물이 머금게 하는지요ㅠ 부디 더욱 용기내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이 세상에 서로 마음 털어놓을 사람 하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친절한 꼬마친구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살다보면님이 좋은 사람이기에 두 분이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통하는게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좋은인연을 만나셔서 좋은친구를 알게된것에 감사드립니다.

살다님 영혼의친구 끝까지 평생토록 소중한 친구가 되길 바라요^^~~~♡♡

우연히 살다보면 님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며칠 동안 계속 몇 편씩 보고 있어요.. 내가 이 영상을 왜 보고 있나 생각해보니, 살다보면 님의 심성이 너무 좋아서 그냥 끌리는 거 같아요. 좋은 사람 옆에 가고 싶은 자연스러운 본능인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 살다보면 님의 착한 심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운사람. 감동적입니다 유튜버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결국 멘탈 싸움 이에요
작은 일에 마음 상하는일 없길
바랍니다
영상 올러오니 좋네요~~

응원합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첫 편부터 정주행중인데 이 편을 보는데 동생과 너무 닮은 꼬마친구였다는 부분부터... 꼬마친구가 피자를 같이 먹어줄 수 있냐는... 눈물 광광...
보는 내내... 먼저 가신 동생분이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같이 밥 먹고 싶어서 나타난건가 이런 생각도 막 나고...
너무 고맙고
소중한 꼬마 친구네요
그 꼬마친구도 알아본거에요
살다보면 님이 너무 좋은 분 이라는 걸...

뭔가 뭉클하네요
언제까지 인연이 이어질지 모르지만
인연이 있을때까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 말이
뭐랄까..가끔은 인연때문에 아둥바둥하기도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편히 쉬시고 편히 주무세요. 영상 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 봅니다.

꼬마친구님도 살다보면님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깊은 우정이 느껴져서 요즘 세상에 잘 없는 너무 따뜻한 분들 같습니다.
동생얘기 꺼내실 때 어려우셨을텐데도 유투브를 통해 얘기해주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듣자마자 눈물이 고였습니다..첫영상을 보고 차근차근 올라오니 점점 더 활동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뿌듯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억지로 인연을 이어가기보다는 받아드리겠다는 말이 울컥했어요.. 귀인을 만나서 부럽습니다. 때로는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겉치레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한 개인의 이야기를 본인의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네요! 꼬마친구라는 애칭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제 우연히 보게되어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에서 너무 착한 성품이 드러나서 계속 보게되었어요.
저도 비슷한 나이의 아줌마입니다. 어린시절이야기를 듣고 많이 울었어요.. 솔직한 이야기와 생활의 지혜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이 영상을 보시는 수십만명에게 위로가 되고 긍정의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니 악플에 상처 받지 마세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다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된것이니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 주시면서 그분들도 변화될수 있도록 축복하시면 더욱 힘이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살다보면님 옆에 많은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려요

이분 영상을 보면 제 자신을 뒤돌아보구 반성하게 되는군요 같은 나이때구 1인가구인 같은 처지인데 참! 배울것이 많은것같아요.

이야~ 음성이 왜 이리 좋으신가요? 제 귀에는 어떤 아나운서 보다 더 여리여리하게 이쁘시네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응원합니다~

당신이 행복해보여서
이 아줌마도 맘이 놓이고 푸근한 하루입니다.

아직 어린 꼬마친구가 참 대견스럽네요..참 잘컸네요..앞으로 오래오래 인연 이어가세요^^

아주 큰 인연을 만나셨네요. 전생과 현생에서 많은 걸 베풀고 사셨나봐요. 큰 인연은 정말 누군가 데려다 주나봅니다.. 행복하세요.

꼬마친구와 계속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얘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우정, 좋은인연 소중히 잘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힘이 되지요.
항상 소소한 감성과 꿀팁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흥하시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팅!!!!!!

슬픈영상이 아닌데도 왜자꾸 눈물이 날까요..ㅎ 공허하고 외로운마음이 위로가되는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군요.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인연 오래오래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살다보면님이 좋은분이셔서 좋은 사람이 생긴거 같아요 ㅎㅎㅎ

1:32
환생 이야기 하시길레 뭔가 해서 집중해서 봤는데
이 대목에서 울컥했네요..
이렇게 살다보면님에 대해서 하나씩 더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

라방 놓쳤네요~. 살다보면님의 영상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부지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설겆이 하려다가 살다님 영상 뜬거 보고 식탁에 앉아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좋은인연이 가까운곳으로 오셨다니 저 또한 기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두분 모두 항상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군요...그러니까...자신을 과거의 무덤에 가두지 마세요. 일상의 무덤에 가두지 마세요. 당신이 느끼는 섬세함에 대하여 신뢰를 가지세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좋은 소식 알려줄려고 늦은거였네요.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너무 고맙습니다.
누나 홧팅!!

가정을이루고 힘든육아중에 우연히 보게돼서 정주행중입니다 이게설명할수없는데 맘이 편안하고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언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