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재생에너지, 왜 갑자기 부각되나?_글로벌 라이브_박광남, 박용대, 장우석

00:00 오프닝
04:58 [글로벌마켓 브리핑] 중국, 펀드열풍 불붙었다! f. 미래에셋대우 박광남 선임연구위원
36:07 [글로벌 이슈체크] 고성장하는 중국 신재생에너지... 대장주로 접근하라! f. 미래에셋대우 박용대 연구위원
1:05:36 [글로벌 개장시황] 사상 최고치 향하는 넷플릭스... 지금 들어가도 되나? f. 미국주식에미치다 장우석 본부장
■ 삼프로 TV 주식대학 "업종 기초 교육과 실전 투자 전략"
www.page-2.kr/concert/2020_industry_basis
★ 광고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문의 : 010-2090-6748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우리 장도장님 🥰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두번 반복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를 안방에서 편하게 배우고 있어요 :)

장우석 본부장님 최고예요!!!진짜 쉽게쉽게 설명하시지만 혜안이 정말 최곱니다!!

장본부장님 혼자서도 재밌으시네요 🤗🤗🤗

장우석 본부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홧팅 ㅋㅋㅋ

1등 즐공하겠습니다

박광남 선임연구원 은
전교 1등 각 😊

엔딩곡이 참 너무 좋네요. 혹시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ㅡ

디즈니와 넷플릭스 분석에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는 전세계 전역으로 지금 가입자가 들어오는 것이고, 디즈니 플러스는 지금 진출 안한곳이 너무 많은데, 동등한 조건의 분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폭력물? 그런거 말씀하시는데, 디즈니플러스에는 마블 등 충분히 그런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슈보다는 현재 서비스가 미국? 등 몇곳만 서비스 함에 따라 아직 서비스지역이 너무 부족함이 문제일거라는 생각이 좀더 듭니다. 제가 아는것이 틀렸을수도 있지만, 흠..일단 가입자수로 평가하기에는 현재 동등한 조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좀 지배적입니다. 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2월 23일 런칭이라고 하네요. 한국 일본등은 올해 하반기쯤...그때쯤 되어야 평가가 동등한 조건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