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을 쏘면 정말 통증이 없을까?

그용기로 새삶을 시작하라고 하는말은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살할용기가 있는사람들이 아니라 살용기가 없는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멘트는 진짜 자살 자극제 수준임

난 저 마지막 한마디 와 닫지 않음
그 세상이 지긋지긋해 끊는거...오죽하면 그럴까 이해가 됨
친구중 한명이 자살시도 후 응급실에서 다행이 목숨을 구했는데 의식을 찾고 병실에서 세상 떠나가라 엉엉 울었다 왜 나를 살렸냐고... 하소연 했는데 보는 이들이 정말 아무말 못함
인간 인지라 죽는다는 두려움이 안온다는 건 거짓말 인데 그 두려움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결심 하고 죽어도 후회 하지 않을까 몇달을 고민하고 결정 한거고 이 지긋지긋한 인생 내손으로 내가 끝낸다는데 니들이 뭔데 내결정을 함부로 무의미 하게 만드냐고... 죽었으면 끝인데 니들이 살렸으니 내 인생 책임 지고 사업으로 인한 (당시 코르나)빛 다 갚아내고 우을증과 스트레스로 인한 내 건강 원상 복구 시켜 줄꺼 아니면 다시 죽여 달라고 했었다 그렇게 몇일을 울고 짖었음
그렇게 다시 산다고 사는게 아니고 더 처절한 환경이 되는걸 옆에서 보는데 내가 도와준다 했지만 도움 1도 안된다는걸 느꼈음
결국 한달후 유서 한줄 남기고 갔지만
그 한줄 아직도 기억남 ...
누군가 저를 보면 살리려고 노력 하지 마세요
딱 한줄...
자살 할 사람은 큰 결심하고 결국 죽는다는걸 친구로 인해 알게됨

마지막 멘트는 방아쇠 당기라는 말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군대 자살예방교육같은거할때 마지막멘트는 금지어긴함ㅋ

정신과 의사들이 절대 하지않는말이 의대에사 배울때부터 살자상담우울증 받는사람들한테 하면안되는 멘트를 ㅋㅋㅋㅋ

사람 기분 개ㅈ으로 만드는 마지막 멘트만 없었다면 좋았을텐데 ㅋㅋ

마지막말은 죽는 사람들이 진짜 싫어하는 말

뇌에 자체에 통증을 못 느끼기에 뇌수술 중에
환자가 일어나도 통증이 안느껴 진다고도 합니다. 또한 의사가 수술할 동안 악기연주 한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막 멘트ㅋㅋㅋ의도는 나쁘지 않았겠지만
우울증이 있는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죽을 용기로 살아.‘
정말 최악의 위로법.

그 노력으로 새 삶을 시작해라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가장 의미없고 상처되는 말인데 멀쩡하게 살고 있는 사람의 속편한 말입니다 멘트가 아쉽네요

떠나는사람 잡지마라.. 그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여긴 지옥인데 벗어나려고하면 주변에서 못나가게 발목붙잡는다
자기는 그럴용기가 없거든

몸이 아프고 불편한데 희망이 없어서 죽는 사람도 있답니다
못나서, 돈 없어서, 노력 안 해서 죽는게 아니에요 다들
사람은 살고싶어서 온갖 노력 다 합니다, 그 노력 해도 희망이 없다면 죽습니다
노력을 해라, 노력을 덜 했다랑 논점 자체가 다릅니다

방아쇠를 당기기 전까지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당길 용기와 각오만 있으면 돼는거구나 좋은거 배웠습니다

마지막말 같은말 보다는 '어디 놀러갈까?' 라는 단어들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도 마지막말은 기분이 존나 나빠요 :>

노력으로도 안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댓글들 보면서, 한국 그나마 많이 나아졌고,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족이 이렇게 두꺼운 영상은 몇 없을 거 같네요.

마지막 말
참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죽는사람들은 죽는거보다 사는게 고통이라 마지막말은 이해도 안가고 공김도 안되고 이해도 전혀 생각도 없이 뱉는 그저 우월해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말 같음

그 노력으로 새 삶을 ㅋㅋㅋ... 지금 삶은 글러 먹었단 거죠? 진짜 죽으라는 소리네 ㅋㅋㅋ

도축장에서 사용하는건 권총이 아니라 쇠봉이 달린 기계로 순건적으로 타격을입혀 즉사 시키는 충격법입니다... 유럽에선 소를 도살할때도 스스로 죽는지도 모르게 죽이게 법으로 통과 했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통없이 갈 수 있겠네요.

이런 영상때문에 군부대에 생활중인 장병들중에 마음고생심한 아들들이 이런거보고 행할까봐 걱정입니다. 이런영상을 꼭 올려서 좋을게 있을까요.. 결과는 총을 머리에 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건데

고통은 없겠지만 그 공포는 상상초월일듯

팔 그었을때 피가 주르륵, 신기할정도로 나와서 아 이제 진짜 죽겠구나, 욕조에서 물 틀어놓고 멍때리면서 잠들었다가 깼는데 아직도 안 죽었네 했던 적이 있었네요. 어떤 의미로 얘기 하신줄은 알아서 그 마음 자체는 감사한데,

그건 안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죽을각오로 용기내서도 안되는것 만큼 힘든상황인데 똑같은말 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이 도로에서 경찰차 훔쳐타고 지나가던 차를 세워 운전자 검색한다며 손 들게 한 다음 이마에 쏜 것이 바로 도축할때 이마에 쏘는 도구였지

마지막 말은 자살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말이 아닌데

세상에서 제일 쓸떄없는 말이면서
벼랑 끝에 있는 사람을 밀어버리는 말이
자살 생각하거나 시도하는 사람한테 그 힘으로 살아가라 라는 말

진짜 무식에서 오는 친절이 가장 ㅈ같음 죽음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일이 없는 사람들인데 열심히 살라니...

나쁜생각 해봐야 총을 구할수가 없으니...

근데 사실 뉴런 '세포 내'의 속도는 측정이 불가능해서 속도를 모름.
'뇌 내'의 최대속도가 초속 120m이지. 즉, 아플 수도 있음. 물론 고통을 '수용'하려면 초속 120m일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우리는 수용되기 전에 반응하는 무조건 반사같은 게 있다는 걸 알고 있음.
그리고 요즘은 고통과 고통 감각 그리고 고통 반응이 뭔가 다르다고 연구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사회적 고통이 뇌에는 일반 고통과 동일시되지만, 육체적인 자극은 없다는 점이나, 뜨거운 걸 만졌을 때 손을 떼고 나서야 뜨거운 고통이 느껴지는 일들이 있음.
결론은 아픈지 아직 모른다는 거임. 아니, 사실 극단시도를 하는 사람은 이미 아픈 사람이니 주변과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함.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바뀌었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총기, 총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탄두가 회전하기 때문에 맞은 부위는 탄흔만 있고 탄두가 회전하면서 나온 부위는 더 큰 구멍이 나는걸로 알고있는데..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아남은 분도 계신가보군요.

어릴때 집에서 비디오보다가 뒷편에 콘센트가 있는줄모르고
코드 꼽혀있는 부분에 간극이 있었는지
하필 거길 짚었는데
뭔가 찌릿한건 느꼈는데
그후 기억이 전혀없어요
어떻게 살아있냐고요?
운좋은건지 어쩐지
내방으로 마침 가족이 금방 들어온 상태라
가슴압박술을 해보니까
깨어났다고 하는데
운이 좋았던걸로 봐야겠는데
통증이고 뭐고
전혀 못느꼈다는겁니다
깨어났을땐
왜 그렇게 기분이 말끔했던지 그 기억은 있네요
정신청소했다고
해야하나 ㅎㅎ

누군가에게는 삶이 죽응보다 더 어둡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범죄자들에게 헤드샷은 자비구나.

마지막 멘트 진짜 개열받네요 ㅋㅋㅋㅋ

나만 마지막 말 듣고 욱했냐...

자살위험대상자에게 가장해서는안되는말이 그노력으로 더열심히살아라입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와야 마지막 멘트에 반감이 드는건지

동물들에게 그냥 편안하게 잠이와서 잠을 자듯이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죽이기전까지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비록 짧은시간들이겠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총포상에 가봐야겠군요. 😀

머리에 총구를 대놓고 쏘는것이 아닌 1.5m거리에서 발사하는것이 가장 치명적이라고 함.

직접 당겨도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 GOP근무할때 턱밑에 총을 대고 자살했던 사람 얘기를 들었는데,
즉사하지 않고 한동안 살아있었다고 하네요. 안면이 통째로 날아갔다던데...

하지 말란다고 안할거같았으면
에초에 할생각도 안했겠지
자살을 뭐 엄청난 죄악인것 처럼 말하는 사람 많은데 당사자에게는 그것만이 편해질수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는겁니다
자살하는게 죕니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지들 일 아니라고 살 용기도 없는것들이라고
비하하지 맙시다

통증은 못느끼겠지만 더 심각한건.. 생명을 잃는 그 찰나가 영원처럼 펼쳐지며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망자로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텐데.. 항상 귀에는 이명이 울리고 세상은 총을 맞은 그 찰나에 정지되어 있으며 오도가도 못하고 정신이 그 장소, 그 시간에 맴도는 상태. 거기 갇히는 것임.

새 삶?
새 삶 살려고 죽는 거임
어디로 갈지 모르는 죽응보다
이 세상이 너무 괴로워서 가는거임

휴유증이 나타나는 이유도 동일... 머리가 당황하면 통증을 느낄수 없다.. 때문에 머리에서 그걸 인식하는순간 몸이 아프다는걸 느낀다...이걸 휴유증이라부른다...아프다는건 뇌에서 느끼기에 아프다는걸 느낀다...뇌에서 깨닭기전에 죽는건 사실상 고통없이 죽는건 사실상 호상...

??? : 페...르.. 소....나..!

눈썹과 코를 T자로 이은 지점을 T존이라고 부르는데 T자가 교차되는 양 눈썹의 사이를 총으로 쏘면 자기가 총에 맞은것도 모르게 죽게됩니다

사형수들에게 마지막해줄수 있는 방법이네요..

뒷통수에 총맞고 살아남은 윤현우는 도데체....

아예 언급하지 않으면 생각을 안 할 수도 있는건데 긍정, 부정을 떠나 언급하는 순간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또는 차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바닷가 가자 라고 하는말들이 더 위로가 되는걸 느낌 결론 : 죽을용기로 바꿀 생각해라 같은 말하면 죽을려고하는 상대는 즉시 살자 시도할것이여 이 쇼츠 마지막 멘트는 하면 안되는 멘트를 해버렸자너

ㅋㅋㅋㅋ 어줍지 않다진짜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자살생각했고 앞으로는 좋아지겠지하고 열심히 생활했지만 미래도 시궁창이였음 차라리 과거에 죽었으면 더 편했을까하고 죽을까하지만 난 아직도 겁쟁이고 멍청이라 지푸라기같은 희망가지고 산다
사람들한테 괜히 헛된기대줘서 더 힘들게하지마소 정의랍시고 한말이 더 이기적이고 참혹한거니

x살하는 이에게 하면 안되는 말은
X살을 할 용기로 살라는 말

최악의 상황에서
미래의 변화를 위해 내가 해야하고 할수있는것 을 깊이 생각하고 그행위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대입해보면 그에따른 고통과 그 지속시간 을 가늠할수 있음 또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할때 발생할 주변상황의 변화 와 그로인해 발생할 부수적인 피해 등을 가늠해봄 그모든
엿같은 상황을 감당한 이후에 찾아올 변화가 과연 밝은 미래로 이어질수 있는지등 수많은 변수를 생각했을때 그걸 내가 감당할수 없다고 생각하게되면 그땐 진짜 죽고싶은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데 이때 그 죽을 용기로 뭐든 할수있지 않겠냐?는 그냥 죽는게 최선이다 라는 말로받아들여질수 있음

식기 전에 적장의 목을 갖고 오겠소!

죽음이란게 한순간에 한 인격이 쌓아온 모든 경험과 행동 그 모든 순간이 의미 없는게 된다는게 진짜 너무 공허하네

와 좋은정보 땡큐

이미 삶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그 용기로 새로운 삶을 살라니 그건 두번 죽으라는거야..

마지막한마디 문제많은데?
이거 아프니까 청춘이다랑 같은 맥락으로보면 동일함

살아있는 생물 모두가 두려워하는게 죽음인데 오죽하면 스스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들겠음? 도발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는게 제일 좋을듯.

우울증 이겨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우울증은
약의힘을 빌리든 주변인의 힘을 빌리든 뭘하든
결국엔 자기가 스스로 고쳐야함
고치고 싶다고 노력해봤자 안됨 타이밍이 있음
그때까지 그냥 기다려야함
자살이 됐든 타살이 됐든 죽기전에 한번쯤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정신이 나가버릴정도로 큰 좌절을 겪을때가 있을거임
그때 딱 한번 보고싶지도 볼수도없었던 내 안에 존재하는 심연을 제3자의 입장이 되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올거임 그때 내 심연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기회가 옴

그노력? 세상에서 젤 힘든것중하나가 새 삶을 시작하는거다. 권총으로 ㅈ는게 젤쉽다.

마지막 멘트가 솔직히 듣기 거북하고 기분 나쁘지만 넘어갈법 한데 댓글들 반응들은 정말 힘이 빠지네요
그냥...힘내서 살아갈만한 그런 아름다운 세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화려하게 죽음을 장식할시간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화려하게 살아보자

마지막말은 청자에게 총맞고싶다는 소리가 아닐까?

죽을 용기가 있는 사람은 다시살아갈 용기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얼어버려 두뇌는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총기 불법 국가에서 총기를 구하려는 노력을 했는데 이걸 무시하네

가끔씩 뉴스보면 지구대 경찰관이 자신이
소지하고있던 38구경 권총으로 스스로
생을마감했다는 뉴스보는데 진짜독한거지

사람들이 자살하는 가장 큰 이유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두렵기때문...

경찰,군인은 좋겠네 고통없이 한방에 가는 선택권이 늘 있으니.

진짜 다좋은게 마지막은 정말무책임한말이죠 ㅈㅅ하는인간은 그런힘도희멍도의지도없어서다자살하는데 그럴힘으로힘내라니ㅡㅡ 정말무책임한말입니다

마지막말로 방아쇠 당길사람은 많을거 같음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한때 우울증 있었다
지금 고3이라고 세상 산지 19년 밖에 안됐다 19년 산 내가 다른 이들에게 이런 말하기도 뭐한데
나만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남들은 숨기고, 앞으로의 미래가 있기에 부정적인 부분을 도려 낼 수 없으니 긍정적인 부분으로 가득 채우려고 찾을 뿐이지
우울증이 있었을때보다 없었을때가 삶의 성적이 더 올랐고, 더 많은걸 깨달은 것 같다
우울증이 없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우울증 하나에 모든 감정과 삶을 버리려고 하지말자
나라도 모든걸 배운것도 모든걸 깨달은 것도 아니고 우울증의 원인이였던 하찮은 이유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인생 살아가면서 작은 이유든 큰 이유든 내 삶을 버리면서까지 선택해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본다

예전 도축장 근무 했는데
우리나라도 총포 허가증이 있는
사람이 총은 아니고 노리쇠 수퇴 전진하는 쇠막대가 화약의 힘으로 고통없이 뇌를 관통하는
방법을 모든 도축장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거기 까지는 조사를 못했나 봅니다.

고통없는 죽음도 복이다

고통이 없다면 좋은 방법이군

마지막멘트는 좀..

마지막 말만 아니였으면 이 정도로 까이진 않았을텐대

참고로 뇌수술할때 두개골 열고 수술을 진행하지만 수술받는사람은 아무런 통증도못느끼고 정상적으로 말을하거나 움직일수도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적있다

유익한 채널이네 구독밖는다

지식이 늘었다.

머리를 쐈는데 한번에 안죽으면 엄청 고통스러울듯

다들 죽을용기로 살아라 하는데 죽을사람은 이미 마음이 아픈거라 그게 안되는거임 우울증과 오랜세월 자괴감.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등등 이유야 많겠지만
자살한 사람들에게 그냥 힘내서 살지 그런말은 다 쓸대없는 소리임 이미 오랜세월 고통받아 사는게 더힘드니 죽는거임. 죽지못해 사는 사람도 한계에 부딪히면 죽을수 밖에 없다

하비에르 바르뎀... 그는 산소같은 천사

소 도축장에는 한국도
정수리에 에어건 쏴서 즉사 시킵니다

총 입안에 넣고 쏠 때 각도 잘못되서 제대로 못날리면 목 없는 닭마냥 신경 그대로 살아서 미친듯이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다 죽는다. 미국에 비슷한 사례가 많은데 온 방바닥이 피범벅이 되도록 발버둥친 흔적이 가득하다.

볼트건은 총이 아닙니다 가장 잔인한 도살방법입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 나온 무기가 도축용 공기총...

고통이 왜 없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고통,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잃어 느낄 고통... 고통 투성이다.

자살할때 참고하려했는데 마지막에 이야기가 내 머리를 쳤네

그런 용기가 없어서 삶을 포기하는겁니다 죽을용기가아니라 죽을만큼 힘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