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제 1차 세계대전과 독일의 모든 것 | 사피특강

봐도봐도 재밌네요

히틀러 어린시절 묘사가 누구랑 매우 흡사하네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되새겨본 좋은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역사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통합본 지렸다.

왜 이 전쟁사가 중독스러울까요. 😅

너무 재밌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독일은 참 자인하네요!!!!!인간이 가장 무서워~~~~

소리가 살짝 이상하게 나옵니다.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들었을떄 오른쪽 소리가 안들려요

신은 거기에 없었다! 현실이다!

좋아요

신이 있다는 증거!

결국 히틀러도 만들어진 바지총통이었나보군요
뒤에서 조종하고 키워준 세력이 있었으니 다들 히틀러에게 충성을 다한거였군요

소리가 한쪽 작게 들려요

미국은 진짜 어벤저스네

1:40:38

제1 차 세계 대전 영상 잘 봤습니다.

독일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도 힛틀러의 능력. 주변의 사람, 괴벨스를 이용할 줄 아는 것도 그의 능력.(물론 시대적 흐름과 운이 따른 것도 사실)그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썼으면 좋았을 걸...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딱 써결이넹

헤이그 협약 저것도 웃긴게 공격하기 전에 나 이제 공격합니다 내리세요 하면서 다른 운송용 선박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ㅈㄴ 웃기고 기다리다가 호송선단한테 자기가 격침될 수 있는걸 어케 지킴 ㅋㅋㅋㅋ

영상 고맙습니다

세계사에 인간이 못된짓을 않한적이 있어나???그럼에도불구하고,인간사는 나아졌다가는 또 반복되고있다!!!!

100척 침몰인데 저길 운항하는 배들도...대단하다.이유가 있었나요?

재미있는데
광고가 너무자주
나와요 😢😢

전쟁의 명분이란게... 다 짜고치는 고스톱

독일 대단한나라네
전세계랑 맞짱뜨고

살인마히틀러를 선택한 독일인들!
자자손손 참회하며 살아야할것!!

행사장 늦게 오는건 좋빠가도 만만치 않은데

바닷물은 소금. 시냇물 내성이 없었던 독일 영국 둘다 조금 우세했던 슾물

그 시대 그 상황에서 온전한 사람은 레닌 스탈린이라는 유대인의 주장인것 같네요. 남말하기 참 좋은 세상입니다.

오프라인 저장필수

그들이 유대인들이 지내왔던 행동들에 대해 역사적으로 검토해주세요

Show me the money 치트키에 끝...왜 미국을 건드려서...

극한이 나은 악마...히틀러

진짜 임용한 박사님빠 이지만 진짜 엄청나게 요리조리 편집해서 무지하게 영상만드네... 좀 새로운것 좀 만들어줘라~ 박사님꺼로..

독일 소련 일본이 동맹맺고 그 당시 연합국과 싸웠다면 이겼을까? 일본 소련이 미국과싸우고
독일이 영국 프랑스랑 싸웠다면

마징가티비 좋아요

독일이 1차개전의 승전국이었다면 2차 대전은 없었을지도!?

독일이 진 건 순전히 적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지, 독일의 전술이 무능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16개국의 연합군과 4개국의 동맹군이 싸워서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세상의 억까에 독일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수렁에 빠진거지, 독일 스스로 무너진게 아니다.

유대인이 독일인보다 우월 하다는것이 증명됐기 때문에 히틀러는 열등감에서 저런짓을 저지른것

연합국이 독일에게 덜 가혹한 조건을 내걸었으면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무기만 뺏고 산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냅뒀으면 독일이 분노할 일은 없었겠지. 연합국의 이기심이 2차 세계대전을 불러일으킨 거임. 적당히 착취했어야지

13:18

용찬우고만 ㅋㅋㅋ

잠자던 호랑이를 깨운격이구만 ㅋㅋㅋ

시키면 싸움 해야되고 끝내야 될때쯤 돈 안대주면 지는거고
적당히 대주며 끌면 물자팔아 돈벌고
히틀러가 무슨 돈이 있어서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아무리 약해도 한나라 상대하기 벅찬게 전쟁인데

방송장악.....용산이생각나네

클린스만의 나라 패전할만하다

결국 전쟁은 괴롭피면 공격한다는 원칙이 기본이다
현재 미국이 그러고 있다

히틀러에 대해서 잘 아는 듯이 말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임용한 님은 생각하기를 히틀러가 어린시절 그림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고 그럴 자세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라고 하시지만 히틀러는 그의 자서전에서 그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싶었고 스스로 그림에 대한 재능이 남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아버지가 공무원이었고 아들도 공무원이 되기를 원했다." 고 말씀 하시지만 그건 히틀러에 대해서 모르고 하시는 말씀. 그는 그의 자서전에서 공무원은 절대 되기 싫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히틀러에 대한 학교선생님의 평가가 마치 정확했다는 듯이 말하지만 인간이란 누구나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가 연설할 때는 폭발하는 제스쳐를 보이며 자기 혼자 흥분해서 떠드는 전형적인 스타일이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가 그렇게 떠든 것이 혼자 흥분해서 떠든 것이 아니라고 봐야 하는 이유는 그 연설을 듣기 위해 참석한 70만의 청중도 같이 열광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병신 같은 인간에 대해 평가할 때 그 평가가 그를 다소 억울하게 내몬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평가를 하는 사람이 병신 같아 보이고 병신같은 인간이 영웅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을 교수님이 항상 말했습니다. 저도 공감하며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전 다른것보다는 히틀러의 평가가 너무 승자?의 입장에서 평가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전 히틀러가 권력을 잡기전의 굴하지 않고 자기의 뜻을 이룬것은 와신상담의 정신이 있었고 방구석에서 연습도하고 자기의 목표를 위해 고개도 숙이고 물러설때와 밀어붙일 때를 알았다고 봅니다. 즉 총통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찌보면 영웅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권력을 잡은후의 행적으로 인류의 적이 되었지만
만약 히틀러가 승리 했다면 지금 우리는 그의 동상을 향해 경례하고 평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이라 봅니다. 전 아직 우리가 히틀러에 대한 평가는 우리 후대에게 맡기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ㄹㅇ 저때 독일을 보자면 전 세계가 억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 부리면 안됨
적당히 먹고끝냈어야지

사이코패스 맞는거 아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신기 ㅋ

모든게좋아요 근데음악소리가 너무크네요 집중이
안되요

진짜 너무 비교된다! 이당시에 이미 망해 없어진 한국사람들의 나라! 다시는 뒤쳐진 정치, 산업, 기술 때문에 나라가 외국국가에 넘어사는 일이 없게 모두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독일은 항상 가만히 있는 사자 건드려서 망하네 ㅋㅋㅋ

고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는 부사관으로 솜전투에 참전하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빠는 전쟁터에서 팔 한쪽을 잃고 돌아와서 매일 술만 마시며 살고 있죠. 저와 어머니가 생계를 꾸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방직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유대인입니다. 그 아들은 값비싼 차를 타고 다니면서 젊은 여자들을 둘 셋씩 데리고 다닙니다. 저에게 매일마다 치근덕 거리면서 자기와 하룻밤을 보내면 세달치 월급을 준다며 으스댑니다. 어머니는 유대인 집에서 빨래일을 맡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받은 월급은 인플레이션으로 빵 5개를 사면 끝입니다. 마침 저는 오늘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사장 아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게 이유입니다.
저는 유대인이 싫습니다.
뮌헨에서 매주 멋진 연설이 있다고 합니다. 오빠는 그 연사의 열렬한 팬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오빠와 함께 기차를 타고 뮌헨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설렙니다.

Hofbräuhaus군요.

히틀러가 찌질이는 아니 듯

헨리는 얼마나 후회했을까. 분명 선행인데

실제 히틀러를 잘 아는 또한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측근과 주변인들은 주로 집사 요리사 비서 부관 친구등은 히틀러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 보단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들의 증언중 특이한 점은 히틀러가 다정다감 했으며 타인과의 공감력이 뛰어났다고 증언하는데 반해 히틀러와 생면부지인 사람들은 히틀러를 이상한 사람 소외된 사람 근거 없는 자신감과 열등의식을 가진 사람 또는 사이코패스등으로 묘사한다.
개인적으로 히틀러와 시간을 보낸 사람들의 증언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훨씬 사실적이라고 믿는다.

1차대전 독일 어케 참냐고

독일사람들은.....히틀러가 하라고 하면 다하는게......

전쟁에 졌으니 패전국이지

안 봐도 재밌네요

지금 러시아가 당시의 독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박사님 얼굴이 안 보이면은
더 집중이 될거 같아요 .

독일 잠수함 공격이 미국을 전쟁에 참여시키게 한 나비효과??. 나비효과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은 아닌데...

왜 같은나라 독릴이 2번이나 전쟁을 일으켯나요

진짜 들을수록
2023년 현재 대한민국 같다
방송장악 이동관

저 독일말 완전히 푸틴이 한말이랑 똑같네?
설마? 푸틴 독일인이였나?

다른 민족과 피섞이는 걸 신에 대한 범죄라고 까지 가르친 위대하신 유대인 선지자의 가르침이 적혀있는 성서를 읽은 독일 크리스찬들이 똑같이 갚아줬지.

거짓의조작은 예나지금이나 똑 같다 사단의종들...

독일이 대단하긴하네
오스트리아 제국은 힘없는 동맹국 불가리아 오스만제국은 죽어가는 나라
결국 독일혼자서 프랑스 영국 러시아 미국이랑 맞다이 뜬거임ㄷㄷ

광고 진짜 오지게 붙여놧네

거짓선동 가짜뉴스는 우리사회의 악입니다.

이분 개인 유투브 안하시나보네...아쉽네..

싸움에서 지면 온갖 누명을 다 뒤집어 쓰고 악인으로 치부된다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서방세계의 시각으로 만 보면 진실을 다 볼수없다

조선족에게 저 법 적용하자

가지말라는데 갔으면 죽어야지

인간이 먹는 물 오염 되고.

어찌됬던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은 나쁩니다 한번도 아니고 번번히 그나라들이라니요?! 악귀가아니고서야 ㅡㅡ

독일인은 히틀러가 잘못한거라고 하면 안되는거네.히틀러가 곧 독일인이었군.

전쟁 자체는 엄청 잘했는데 빌헬름이 외교를 개판으로 해서 다 말아먹음 ㅋㅋ 독일이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중 하나라도 동맹으로 끌어들였으면 이겼음

미국에서 유럽으로 건너간 스페인독감

배경음악 넘 시끄럽습니다.

동방 식민운동으로 동유럽 털어먹은 독일 주제에

선전ㆍ선동에 능한 참 일꾼 리재♡도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는 개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꼭 봐야될 프로

선생. 저님을 좋아하지지만 너무 적나라해요.

독일에 기독교는 뭐했나?????

역사학자가 히틀러를 찌질이랜다 객관적으로 봐야지

벨기에 침공할때부터 패전이 확정됐습니다.

윤 두 광 스럽다

바닷물은 소금. 시냇물 내성이 없었던 독일 영국 둘다 조금 우세했던 호프냐. 럼주냐. 불붙는 람주

딱 성여리네요. 쩝
싸이코패스기질.....

독일이 승전국이었어 야 미국러시아 죽고
유럽한중일 사는 것처럼 얘기하고파 느낌
국내유투브 영상들에게서 어딘 가 보이는

괴벨스 대목을 듣다보니 이동관이 오버랩 되는데 이게 나뿐일까?

제 1 차 세계대전은 독일 땅에서 안일어났어요. 공포반감이유가 2차 세계대전 법인이 된 이유 중 하나죠. // 대한일국 남괴토구당 장모범죄단 만세 ~

히틀러 생활기록부
인터넷에 떠도는 윤석열 대통령 생활기록부하고 한글자도 안틀리고 똑같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