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경악시킨 9.11 사건의 테러범, 빈 라덴을 잡기 위한 미국의 은밀한 작전 | 벌거벗은세계사 아프가니스탄 편 |

저때 북한이 제일 먼저 나서서 저 테러의 배후는 자신들이 아니고 자기들도 테러는 없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그만큼 당시에 미국은 눈이 뒤집어진 상태였음.

저때의 미국분노는 어느 한나라도 전쟁에대해 단한마디 큰소리못낼정도로
엄청 열받았었지..

진주만 이후 분노한 미국을 볼 수 있었던 사건.
농담아니고 진짜 전세계가 미국의 분노 앞에 바짝 엎드린 사건이었음.

미국이 진짜 무서운게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협박이 겁주기용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미국이라면 진짜 그걸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게 무서움

우리나라도 힘있는 국가로 할말할수있는 국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빈라덴을 추적하고 사살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화
"제로 다크 써티"는 꼭 감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려하고 굵직한 액션영화가 아니기에 지루할 순 있지만 그 추적과정과 아보타바드 안전가옥 습격씬의 긴장감은 진짜 본 사람만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전 영화 중 탑5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나도 미국에 있었는데 아는사람 교회 지인의 딸이 높은층에 있었는데 엄마와 통화중이었는데 마지막 말이 엄마 ~~비행기가 여기로 날아와 ! 그게 마지막 엄마와의 대화였답니다 엄청 유능하고 착한 딸이었답니다 그때 생각하면 난리도 아니었죠 빈 라덴은 정말 용서할수없는 악마입니다

당시에 아버지가 사업차 일주일정도 가셨는데 건너편에서 생생히 다 보셨더랬어요... 전화도 불통이라 연락이 안되어서 가족들이 엄청 걱정했었음...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3:05 뭔가..조셒의 눈에서 단순한 분노가 느껴저...그저 분노 뿐이야...

영공을 안 내어주면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겠다... 미국을 제외한 그 어떤나라가 남의나라에 그런표현을 할수있을까... 대단하다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미친정보력과 지구끝까지 추격해서 몇년이 걸리든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한다를 각인시킴..

역시 미국답다!!!
진정한 강대국이란 힘으로 정의를 구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지구끝까지 쫓아서라도 죽이겠다는 그 각오가, 분노가 느껴진다…

어릴때라 잘 몰랐는데
테러한 비행기도 승객들 타고있는 일반항공편이었구나..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미국인들이 미군을 왜 존경하는지 이해했다..

이 사건을 당시 티비로 봤었는데 보면서도 현실인지 영화인지 전혀 믿기지 않았음… 다시한번 테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9-11 태러 때 있었는데 이 날 2977명 중 쌍둥이 빌딩에서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없는. 사람들이 2천명넘게 죽었는데
어떤나라가 참을수 있겟어요 ㅜㅜ
진짜 이때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좋은프로를
방송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성조기 이런건 미국이 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희생된 자국민
들을 위하여 잊지 않는것

석기 시대로 만들어버린다는 말에서 정말 굉장한 분노와 단호함과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 넵튠스피어 작전시 상황실 보조석에 앉아 지켜보는 오바마 전대통령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꼬꼬무보고 다시 911테러를찾아보고있습니다....이런테러로인해 수많은 희생자들이생겨나고
너무가슴이아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ㅜ

파키스탄에게 "길을 열지 않으면 너희를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겠다"라는 미국의 분노..

저 때를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전에 찾아봤었어요.. 저 고층빌딩 옥상 혹은 높은 층고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극도의 공포와 절망감 혹은 화재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투신을 하는 영상도 봤습니다.. 때문에 바닥에 피해자의 시신이 많았다고도 들었어요. 빈 라덴 저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도 고통받길 바랍니다.

뭐가 됐든 국가가 힘이 있어야지

18:25 이 이 사진이 또 선진국임을 보여주죠..
대통령이 옆에, 군사 실무책임자가 상석에 앉아있는 모습

전역하고 복학해서 피씨방 tv화면으로 봤던 쌍둥이빌딩붕괴.... "설마 이게 현실이라고?" 경악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데에 대해서 한마디 반론도 못했다는걸 생각해보면(제 기억에 북한도 성명을 발표했었던....)미국의 분노가 어땟는지 알만하죠

진짜 자랑스럽겠다 미국 국민들은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의 소비가 스탑되면서 많은 수출계약에 영향을 주고 국내생산과 수출업체등도 타격을 입었죠.

생생하게 티비로 봤었는데 소름이... 종말이 오는줄 알았음 정말 충격 그자체였음

어이 털리는건 빈라덴의 집안은 친미 성향의 금수저 집안이였고 게임을 즐겨할 성도로 자신도 서방 문화를 이용 하고 있었음
그러나 경전공부에 심취하고 극단주의적 성격으로 치우쳐져 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최악의 범죄집단에 수장 전범이됨

당시 저도 미국에 거주했는데
전쟁이 일어난것 같은
살벌한 분위기 였죠~

저 때 진짜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사람 희생자 있는지 찾고 세계가 다 우울했음….

무고한 국민만 희생되어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 어그로 장인인 북한도 바싹 엎드렸던 몇 안되는 순간이었으니까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터뷰와 같이 보니 보충이 되네요.

언제찍은지도 모르는 친 할아버지가 미국에 가셔서 친구분과 쌍둥이 빌딩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것만 보고도 가슴이 철렁 하더군요 정말 그 상황에 있던 분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수 없겠죠..

10:37 이게 농담같지. 그날 미국과 사이 안 좋은 북한 이란 러시아 중국 모두다 자발적으로 '우리가 한 일 아니다'하고 저자세로 바닥에 기었음. 알카에다가 자기가 했다고 인정하며 광고하는데 저 상황에서 파키스탄이 눈치 없이 개긴거고. 파키스탄 나라가 원래 그렇지만 아프가니스탄하고 맞붙은 서쪽은 그냥 전통적 사회임.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티비틀었는데 빌딩에 비행기가 부딪치길래 액션영화구나 했었는데 보니 뉴스속보였어서 소름이었던...

당시에 엄마랑 아빠가 미국 출장 중에 저 일이 일어났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천둥같은 소리가 갑자기 나면 심장떨리신다고 하심
가장 슬픈 건 미국인 동료를 떠나보냈고
그때의 충격에 셋째를 유산하셨던 것

그당시 뉴욕출근했다 집으로 오는 차편이 하나도 없어 뉴욕 뉴저지를 잇는 조지 워싱턴다리를 몇시간동안 어마어마한 군중들이 걸어서 집까지 오는 상황이었죠. 정말 전쟁난거 같았어요. 한달동안 허드슨 강가에서 불어오는 매케한 연기와 냄새에 시달렸었죠. 뉴욕 건너편 뉴저지 한인동네 살아서 그때가 잊혀지지않네요. 그때 한인들도 많이 희생됐었고 아까운 젊은 인재들이..ㅠㅠ 가슴아픕니다

전세계와 전쟁해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다는 미국인데 그 분노가 한점에 집중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있는 사건..

당시 실시간으로 본 미국 대학생이였는데 느낀점.
1. 일주일정도 지도층/지식층/언론/시민들 다 멘붕. 올바른 정보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언론도 섣부른 추측도 안하고 다 입다뭄. 다만 America under attack!! 타워붕괴 영상만 정신병걸릴정도로 줄기차게 나옴.
2. 놀란건 대학에서 몇몇교수들은 정규과목 중지하고 맹목적인 비난도 없이 지금 현 상황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중동사 배우고 고대중동문화가 얼마나 대단한 영향을 끼쳤는지 배우고 미국정부에 대한 비판/토론도 많이 하며 앞으로 있을 미국내 아랍계 인종차별에 대해 지성을 놓지말라 강의함. 하이스쿨때 애들보면 이런 바보들로 어떻게 나라가 유지되지 궁금했는데 이런 지성적인 교수들처럼 미국은 견고한 양심적인 중상류 지식층때문에 제대로 돌아가고있구나 느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느끼고 있었음. 침공하자마자 미군이 첫번째로 하는게 유류산업시설 확보하는거 보고 미국은 석유시장장악이 굉장히 시급하구나..불법적인 이라크 침공때 민주당 및 진보측 언론 거의 눈 감음. 역시 국익이 우선. 일반국민 및 경찰(저교육층) 등은 확실히 전체적으로 외국인 보는 눈이 안좋아지고 점점 심해졌으며 지금까지 911전으로 회복은 안됨. 그치만 얌전한 동양계는 패스.

만약 백악관 혹은 의사당까지 터졌으면
진짜...
우리나라에도 실제로 알카에다 잠입해서 테러 시도를했었는데 위장취업과정에서
너무 힘들었다는 썰도 있죠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세상에서 범죄와 테러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욕하지만
저 9.11 테러를 당하고
수습하고 복원하는걸 보면서
미국이 위대하다는걸 느꼈다!!!!

9월 11일 아침 티비에서 미국이 현재 공습받고 있다는 뉴스보고 받은 충격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지구 끝까지 쫒아 잡아내겠다는 부시의 말에 공감했었져.

18:25 와 오바마전대통령 옆 바이든부대통령 (현대통령) 오른쪽뒤 빼꼼하시는 현 미국방장관 ㅎㄷㄷ

와.,,, 진짜 안믿기는게 저게 21세기 그것도 첫해에 일어났다는거임

영화같운장면을 현실로봤다는것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미국은 참 멋진......
강한 국민의지가 있네요
국민을 국가를 위해서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의지

16:18 여성분 손목 짤렸다가 다시 붙여짐

저 당시에는 어렸을 때라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 테러영상을 보니 상상도 하지 말아야 했을 일이었다는게 느껴진다

설명하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탈레반 소탕 이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안정을 시도했던 시기엔 탈레반도 소탕되었겠다 뭐 크게 별일없었을것같지만... 주둔하는 미군들과 대항하는 테러세력의 자살테러 등이 빈번해서 저때 역시도 전쟁터였어요 저희 남편이 미국인이고 고등학교 졸업 직후 입대해서 저당시 20대초반이었을때 이라크,아프간 두번 파병을 다녀왔는데... 시장에서 자살테러 일어나서 거기 있던 사람들, 아이들 신체 파편이 막 날아다니고 같이 입대한 친구도 자살폭탄테러 휩쓸려서 저희 남편이 친구 하체 날아간 시체 업고 주둔지까지 뛰었다더라구요 PTSD로 몇년을 고생했는지몰라요. 그때 자신의 인간성의 일부를 거기서 잃고왔대요...

Wake me up~ when sep end~ 노래 넘좋쿠연

지금 다시봐도 저 사건은 놀랍다

9.11 테러 전과 후로 나뉜다
이 후에는 완전히 다른 미국이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

저땐 그 북한도 입 다물고 있었을 정도로 미국의 화가 머리끝을 뚫을 정도였지
어린아이였던 나도 뉴스보고 충격먹었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

아프가니스탄이 도로 탈레반에 장악 되어진 상황은 안타까웠죠
자유민주주의 정부수립의 길을 열어 주었는데 미군이 주고 간 무기들을 탈레반에 팔아먹은 사람들 참으로 안타까웠죠 국민들이 스스로 저항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힘이 중요합니다

미국 국민들은 자기나라가 자랑스럽겠다

오사마 빈 라덴의 제거야말로 진짜 쾌거지...

저때 저의 사촌오빠가가 노스타워에 있었는데 다행이 꽝하는 소리에 무조건 나왔다고해요. 그때 대학생이었는데 뉴스보면서 말은 안나오고 울기만..울음만 나오더라고요.

미국 멋있다.

미국패널분눈에분노가느껴지는😢 너무가슴아프다ㅠㅠ

충격이군 정말....

어릴떄 뉴스 속보로 2차충돌 라이브로 봤는데;; 너무큰충격을 받아 아직도 생생하다

사람이든 나라든 힘이 있어야한다.

빨래는 힌트만 제공한 것이고 결정타는 이 집을 드나들던 빈라덴의 정보원을 체포해서 빈라덴이 그곳에 있다는 자백을 받은거죠

참 슬프다.. 우주에서 보면 작은 지구인데… 서로 싸우고 ..

지금 봐도 소름 돋네요.

어렷을땐 우와~ 하고 봣엇는데
다커서 성인이되서 보니 정말 경악스럽고 끔찍하다

원탑은 끊임없이 도전을 받는다

미국이여서 당했고 미국이여서 응징할수 있었던.. 당시 7살이었나 그런데도 아직 기억날만큼 충격적이었음

이때 초등학교 연설중이던 조지부시가 소식듣고 멍때리던 것도 생중계됐었죠 ... 전혀 상상도 못한 천조국 테러

빈 라덴을 잡는 영화 제로 닥크 영화를 나오자 마자 봤는데 우리집과 거리가 먼 LA에서 상영 되었지요 그 빈라덴 죽일놈을 죽인 영화라서 가족이 다 갔어 봤는데 진짜 손에 땀을 쥐게 했어요 그리고 마침네 빈 라덴을 죽이고 시체를 담아 나오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쌍둥이 빌딩에서 죄도 없이 한 순간에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팠고 또한 분노에 치밀었는데 그 우두머리를 잡아 죽였으니 어찌나 기쁜지 그건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났을때는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쳤지요 우리 동네보다 관람료도 비쌋고 주차장 요금도 무지 비쌋고 했지만 아주 기븐좋은 하루였습니다 그 영화를 혹시 못 보셨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미국은 포기를하지않네
미국을건들려면 일단목숨은 내놓고 건드려야함

저때 고등학생이었는데 갑자기 난리났다면서 학교 교실에서 뉴스 트는데 저 비행기 충돌 장면이 리얼 현실이라는걸 도무지 믿을수가 없었음. 충격 그자체.

I really wish this had subtitles

저때 며칠 내내 뉴스속보랑 미국뉴스 실시간 통역해서 방송 내보내고 했었는데 ㄷㄷㄷ

와ㅜ진짜 다시보니 엄청난 테러였네....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And Talevan will pay a price.
Justice has been done.

과연 우리나라가 당한 일이라면 저렇게 단호하게 보복할 수 있을지 궁금....

미국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네요
정부가 자국민을 죽인 테러범을 끝까지 추적해서 끝내 응징하는 이런게 나라고 정부지

사람들이 잃을거 없는 놈이 화나는게 가장 무서운거라고 하는데
그만큼 무서운게 가질거 다 가졌는데 눈 돌아간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탑건 보고 여기까지 왔음
항공모함이 한나라를 없앨수도 있다니 천조국 군사력 ㄷㄷ

와... 영상으로 보니 너무 충격이네... 역사나 정치적인걸 잘 몰라서 저정도로 큰 사건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제가 48년 살면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였습니다.

14살때 2001년 911뉴스로 본 사람으로써 잊혀지지가 않음..중1때 어린나이에도 와..저건 뭐다냐..빌딩으로 비행기가..박네 와..친구랑 기겁했던 기억이..

이때 고등학생때인데, 학원갔다가 집에와서 티비 트니깐 이시간에 왠 영화? 하고 다른 채널 돌렸지만 다 똑같은 방송...티비로 보던 나도 떨리고 안타까웠는데, 당시 이분들은 어땠을지 짐작이 안된다.

지금 봐도 진짜 어마무시 하다 .. 희대의 테러다 정말 …

저렇게 무고한 사람들 희생시키고 자기는 살려고 10년동안 도망다닌 오사마 빈라덴은 저 세상 가서도 끊없는 고통속에서 살길.

9.11이후로
미국에선 국내 항공기가 경로를 벗어나면 주방위군이 격추하게 바뀌었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2001년 9월 주말 군대에서 뉴스로 보고 쇼크 먹었던 사건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영화 틀어 놓은 줄 알았음..

죽이지 말고 생포한 후 손자들 보는 앞에서 희생자 유족들한테 싸대기 한 대씩 맞았어야 속이 시원했을것을.....

16:20 손 깜짝놀랐네

아름다운 그림이네

고3때였지 저날 모의고사를본날이었던거 같은데.. 진짜 충격이 잊혀지지않는다..

14:39 여기 모던 리부트 울프 잡는 미션이랑 상당히 흡사한데;;;;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치면 비행기가 부셔져야 하는데~ 단단한 건물벽을 뚫고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해가 안되고, 또 그 비행기가 그 웅장한 건물을 1층까지 녹여 없애버렸다는 것은 정말 놀아운 일이였습니다.

처음노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선정좋네요 모르시는분들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비디오도 이사건과 연관있어요

18:52 모던워페어 브금 넣는 센스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