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EP.03-03 백지연의 피플 INSIDE (2009) 이 시대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 뉴스보다 깊이 있는 이슈! HOT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뷰 쇼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백지연 제일 엉터리같은 여자. 80,90년대나 통하는 실력보다 학벌과 외모로 그럴듯한 자리에 오른 여자. 인터뷰의 내용이나 질문도 알맹이는 없고 그냥 분위기만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다임. 이 여자 인터뷰가 다 저럼 뭔가 상대방의 답을 듣고 급소를 찌르거나 의표를 찌르는 질문이나 피드백이 없음.뻔한 멘트로 목소리 톤이나 태도로 뭐 좀 있어보이는 분위기만 연출하고 끝임.
백지연씨는 공부를 참 안 하는 엠씨구나 싶다. 어디서 배웠는지 공격적인 태도로 거만하게 질문하는 게 잘하는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고(바바라 월터스나 래리 킹의 스타일 흉내나 내는 수준이지, 정작 그들의 지성과 컨텐츠는 없으니). 명색이 문화예술 대담인데, 정치인에게 현안에 대한 공격적인 질문 하듯 하는 게 적절한가. 게다가 박찬욱의 대답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없고. 씌여진 대본을 읽는 것이 질문의 다다. 대담자와 대담 내용에 대해 전혀 공부가 안 되어 있어, 공격적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척 대담 태도가 외려 그녀의 무식을 더 돋보이게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찬욱 감독이 정서경 작가와 같이 작품을 시작한 이후에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물론 정서경 작가도 훌륭한 각본가지만 둘이 같이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시너지가 안맞는거 같음. 작품이 상당히 여성향적으로 변했고, 이게 특히나 이전에 복나것이나 올드보이에서의 마초스러움과 다른 점으로 작용함. 아가씨에서 특히 이 점이 두드러지는데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가 여성성 찬양에 가까워서 그 과정에서 여성의 몸을 상당히 많이 묘사했지만 그것이 관객이 보기에는, 특히나 여성 관객이 보기에는 관음증적인 시선과 함께 언밸런스한 불편함을 만들어준거지. 그에게 부족한 문학적 소양을 채우기 위해 올드보이와 복나것때 이무영 작가와 함께 일한것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야 하지 않을 수
![[EN/JP] 사람이 할 운동이 아니다(?) | 운동짱범규 EP.01](http://i.ytimg.com/vi/Gbp-HJKp0qk/mqdefault.jpg)
게스트의 대답은 전혀 관심이 없고 다음에 할 질문만 머리속에 차있는 것 같다 대화가 아니라 취조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자기 이름 걸고 토크쇼까지 했지?
저 여자 특징임 소통하려는게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캐내려는 스타일
답하면 아 그렇군요~ 네~ 이런st
진행자로 무능력 한것.
저만 느끼는걸까요..박찬욱 감독님 미소와 치아가 너무 이뻐요
진짜 대한민국 영화사 아니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봉준호 박찬욱
이 두 거장이 동시대에 함께 활약하는 걸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이는 신의 축복이다
항상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감독님, 최고십니다!!!!
보는 내가 다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네ㅋㅋ 저렇게 불편하게 진행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ㅉㅉ 풍기는 분위기는 되게 우아하고 지적인데 질문 내용과 게스트를 대하는 태도는 진짜 형편 없다.. 요즘 유튜버들이 하는 인터뷰도 이거보단 훨씬 잘 한다 ㅋㅋㅋ
저런 분을 인터뷰석에 앉혔으면 질문을 좀 제대로 하지 ㅜㅜ
백지연인터뷰 정말 못하는 느낌
에고가 너무 쎔
게스트보다 자신이 더 앞서는 느낌
@@uriazza6006 맞아요.. ㅋㅋㅋ 게스트를 소개하는 게 아닌 자기 토크쇼다 라는 걸 증명하려는.. ㅋㅋㅋ
감독님은 영화도 영화지만, 사람의 생각 자체가 지혜로워서 자꾸 찾아보게 된다.
가쉽이나 평가보다 영화 내용에 대한 질문이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박찬욱 감독님이 나왔는데 내용이 가벼워서 안타깝네용.
박찬욱 감독님 멋있어요 :)
재밌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 사람을 봐도 생각이 반이다. 생각이 반 그리고 노력이 반이다. 스스로를 믿자!
박찬욱 귀엽다 젊을때ㅋㅋ
38살 jsa만들기까지의 미친존버... 가늠도안된다 그 시절 심정이 어땠을지
마더 명작 맞음
내인생 최고의영화 올드보이
봉.박 감독은 시대의 거장들인것은 확실한것 같스비다..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
오오 박찬욱 감독님 ㄷㄷ
지독하게 완벽한
아무리 10년전 영상이라고 해도,
이렇게 무례했던 진행이라니...
영상 보기가 힘드네요 ㅜ
공감합니다 ㅠㅠ
예술가는 항상 가장 최근작이 최고작이길 바라며 만든다. 한국영화에 유능한 감독이 참 많다. 좋은 배우도 많고. 기술자도 많고. 이들을 잇는 후배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오길.
백지연 제일 엉터리같은 여자. 80,90년대나 통하는 실력보다 학벌과 외모로 그럴듯한 자리에 오른 여자. 인터뷰의 내용이나 질문도 알맹이는 없고 그냥 분위기만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다임. 이 여자 인터뷰가 다 저럼 뭔가 상대방의 답을 듣고 급소를 찌르거나 의표를 찌르는 질문이나 피드백이 없음.뻔한 멘트로 목소리 톤이나 태도로 뭐 좀 있어보이는 분위기만 연출하고 끝임.
대중이 우중이라 그게 먹힙니다
7:30 내리막길이 아니라 유지& 고공행진을 예고한 거였음 ㄷㄷ
저 진행자분은 진해크만이랑 어떻게찍어라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던건가? 아무튼 박찬욱감독님 다음 작품 배우는 아이언맨 로버트다우니주니어입니다
10년 전 찬욱좌 : 마더가 완벽한 영화다
얼마전 찬욱좌 : 기생충, 완벽한 영화다. 이 영화에 경의를 표한다.
박찬욱 감독님은 평론가시절부터 한국영화는 우리영화이기때문에 단점을 평하지 않는다고 하셨죠. 봉감독님 영화뿐 아니라 어떤 한국영화를 평할때도 최고의영화 완벽한영화 단점이없는영화 등 최상급 칭찬만 하십니다. 단점 하나라도 지적할거 같으면 아예 말을 안하시는편
봉준호도 그렇고 대단한감독들인데 본인시나리오로 흥행하고 롱런하고싶은 마음일건데 창작에 고통과 두려움에 압박은 상상이상일듯하다
백지연씨는 공부를 참 안 하는 엠씨구나 싶다. 어디서 배웠는지 공격적인 태도로 거만하게 질문하는 게 잘하는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고(바바라 월터스나 래리 킹의 스타일 흉내나 내는 수준이지, 정작 그들의 지성과 컨텐츠는 없으니). 명색이 문화예술 대담인데, 정치인에게 현안에 대한 공격적인 질문 하듯 하는 게 적절한가.
게다가 박찬욱의 대답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전혀 없고. 씌여진 대본을 읽는 것이 질문의 다다.
대담자와 대담 내용에 대해 전혀 공부가 안 되어 있어, 공격적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척 대담 태도가 외려 그녀의 무식을 더 돋보이게 한다.
근데 너보다는 잘배웟을듯
@@user-ts8nj4zw5p프로가 너보다는 낫다. 저런 분석력이면 나름 많이 배운 사람이다.
우리나라요... 아오.... 재수 털리네
저게 머 어때서요?
2:17
부산국제영화제로 가기 위해서 탔던 KTX에서 박찬욱 감독님 타시는 거 보고 내리자마자 싸인 받았던 기억!! 사람들은 못알아봐서 나만 싸인받았엉 ㅋㅎ.너무 너무 팬이에요.
잘생기고 똥똥한 ( 귀여우심 실제로 뵈니) 박찬욱 감독님! 차기작 기다립니다!!!
키가 엄청 작더라고요. 미남이심.
와부럽다....ㄷㄷㄷㄷ
마더까지는 마더가 봉준호감독님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생충이 나와버렸네
다음 시나리오도 탈고했다는데
영화는 언제 나오려나
박찬욱감독님도 박쥑가 좋았고 그 후에 아가씨가 더 좋았음
왜 진 해크만인지 들어보고 싶은데….백지영 엉터리.
백지연 말투 왤케 무례하지
요즘 안나와서 다행이네
웰케 백지연 재수없게 말하지..
진행과 말투가 완전 올드하다
희대 거품이죠.
너무 도식적, 기계적인 진행에 다루는 주제에 관해 별 지식도 없는데 있는 척 연기하는 느낌.
특히나 토론 프로그램 진행했을 때 여실히 드러났었구요.
자신은 예능 사회를 바라지만 더 엘리트 이미지인 아나운서 끈을 붙들고 가려는 사람 같더라구요.
옛날이니까 올드하지
@@filmictime 옛날이라고 다 올드하지는 않쵸. 또한 그 프로그램이 그리 옛날도 아니죠.
저땐 저런게 갠지였음 저때 패션이 지금보면 어색한거나 마찬가지
하여튼 불편과 혐오가 판치는 세상이여 ㅋㅋ
진행자 진짜 무례하다
리얼 거품 100%
백.지.연
무례함이 컨셉인가?
자신에 대한 광적인 신뢰
발음 좋은것 말고는 형편없는 아나운서네.
저여자 누군데 저리 교양없나!
진행자가 너무 부족하다
촌스럽다.
어휘와 문장들이.
백지연씨는 거품이었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찬욱 감독이 정서경 작가와 같이 작품을 시작한 이후에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물론 정서경 작가도 훌륭한 각본가지만 둘이 같이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시너지가 안맞는거 같음. 작품이 상당히 여성향적으로 변했고, 이게 특히나 이전에 복나것이나 올드보이에서의 마초스러움과 다른 점으로 작용함. 아가씨에서 특히 이 점이 두드러지는데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가 여성성 찬양에 가까워서 그 과정에서 여성의 몸을 상당히 많이 묘사했지만 그것이 관객이 보기에는, 특히나 여성 관객이 보기에는 관음증적인 시선과 함께 언밸런스한 불편함을 만들어준거지. 그에게 부족한 문학적 소양을 채우기 위해 올드보이와 복나것때 이무영 작가와 함께 일한것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야 하지 않을 수
부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 ㄹㅇ ㅇㅈ... 그럼 이무경 작가랑은 왜 일을 안하게 됬을까요..??
글쎄?
@@qwerty5504 개인적인 생각 ㅎㅎ
공감은 하는데 그래도 보는 맛은 박찬욱 감독 영화만 한게 없더라. 게다가 주제와 맞물려 더 화려해짐.
뭐가 무례하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