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자화상을 그린 네덜란드 최고 화가, 자기애 때문이었을까? [미술 읽어드립니다 EP.14] | 양정무 교수

고흐의 '잘린 귀'에 얽힌 잔혹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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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편 자주 올려주세요ㅠㅠ저희 가족들이 다 미술편 너무 좋아해요!!!

교수님 죄송하지만 더 많이..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 넘 흥미진진해

진짜 양정무 교수님 편만 기다립니다 ♡
덕분에 공대출신인 제가 미술사공부가 하고싶어졌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미술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교수님 강의 늘 재미있어요😃😃😃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미술편 제일좋음 ㅠ

명작때문에 망했지만 지금은 그 명작으로 이름을 알리니 정말 어찌 될지 모르는ㄱㅔ 인생

여행가서 렘브란트 집에도 갔었는데 이런 비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미술사

그 어떤 교양 채널 중 미술편, 진짜 넘 유익하고 좋아요^^

전에 네덜란드 여행갔을때 복원 과정을 봤었는데 그때는 뭐지? 하고 말았는데 3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요즘 제 인생의 낙이에요 교수님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미술편 진짜 재미있어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늘 좋아요 이 채널을 알게된 게 제 요즘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조금만 봐야지 했는데 재밌어서 끝까지 다 봐버림

감사합니다~♡

더 많이 더 길게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최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고에 최고인 내인생은 청춘과 오기와 열의와 있었던 것 같다

미술에 관심없었는데 유익하고 너무너무재밌어요 !!

캬~명쾌한 해석
하기 싫은 운동하며 들으면 순식간에 즐거운 시간으로 바뀝니다.

미술편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주 올라왔으면ㅠㅠ

넘 잼나욧

잘봤습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양정무 교수를 납치해서 2일 1영상을 찍어달라!!!@@

정말 너무 재밌어요

어릴땐 시대를 잘못 타서 손해봤구나 싶지만 이제와 보면 돈받는 상품에 누구는 강조하고 누구는 보이지도 않게 해놨으니 안팔릴법도...

죽은 후에 집 찾으면 뭐함 ㅠㅋㅋㅋㅋ 정작 자신은 찾은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피 중독.. 틀린 말은 아닐듯..
정말 현상적인 그림가..

같은 설명 죤나 반복하고 또 하다가 2:40에 드디어 본내용 시작합니다..

렘브란트
집에 다녀오고 들으니 더욱 재밌어요

너무 멋진 작품이지만 내가 돈냈는데 쩌리로 나오면 빈정상할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직접가서 보고싶네요

사진,영상에서 너무 익숙한 렘브란트 라이팅 조명방식의 유래와
렘브란트가 왜? 빛의 화가인지 그리고 한 작가의 삶의 질곡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잘보고 갑니다.

렘브란트 천재임

미술이 재미있다니 너무 신기 했요

자화상이라고 남기지 않았기에 얼굴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베르메르와 참 대조적이네요^^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또 1등 두번 당첨 되시옵고, 학업 취업 연애 사업 건강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부자되십시오^^❤

10분15초에 나오는 바이올린곡 알려주실수있나요?

죽어서 다시 되찾은 구 본인의 집, 현 기념관에는 야간 순찰대 그림이 없다는게 묘하네요. 본인이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불행한 삶을 시작하게 만든 그 작품은 시청에 옮겨진 ㅋㅋ 차라리 없는게 맘 편할지도 ㅎㅎ
그나저나 민병대 입장에선 철학이고 나발이고 당시 집값 1300길더 싸게 잡아 1억이라 치면 100길더 즉 천만원은 낸 셈인데 내 얼굴 그림자 사이로 반쪽? 절대 못참지 ㅋㅋㅋㅋ 너무 콧대가 높았네

길더만 알려주지말고 한화로도 써주세욤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어ㅗ

화면 번쩍거리는거 눈아파요.. 그거말고는 최고..👍🏻

업로드 소식에 헐레벌떡 왔어요~~~

1600년대 렘브란트도 영끌했다가 망해다는건가 ㅠㅠ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지나고 나서 시기네 싱기방기

저는 29년동안 출근하면서 램브란트의 그림을 매일 보았습니다. 풍요와 안정에서 궁핍과 가난 절망과 공포로 이어졌던 그 거장의 비극적 삶의 마지막에 끝까지 격조를 잃지 않았던 고독까지..
이삭의 희생, 밧세바, 성가족,예레미야 등 종교적 주제임에도 위엄없이 인물의 깊은 영혼의 울림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요.
샤르댕, 무리요 같은 그림을 좋아했지만 램브란트는 아예 급이 달라요. 가난할수록 예술이 빛이 난다구? 예술따윈 빈민굴에 쳐박혀져야 한다구? 그렇다면 내 그림을 한번 보시오.
이럴수가 있나?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가 있단 말인가. ㅠㅠ

(오타 정정합니다)
16:51 22세의 렘브란트 -> 34세의 렘브란트
🖼 한눈에 쏙쏙 🖼
00:00 렘브란트 인생의 전환점이 된 〈야간 순찰대〉
02:40 영앤리치 스타화가 렘브란트
07:17 '빛의 화가'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
08:07 자기자신의 자화상을 유독 많이 그린 이유
08:42 서사와 개성을 담아낸 위대한 작품 〈야간 순찰대〉
12:15 최고의 명작을 그리고도 몰락하게 된 렘브란트의 사연
14:31 스타화가가 평론가를 조롱하는 방식
15:27 부동산 투자 실패로 파산까지
17:12 더욱 확고해진 그의 예술세계 〈탕아의 귀환〉
17:29 작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되찾은 명예
[미술 읽어드립니다]로 미술 정주행하고 싶다면?
👉krplus.net/p/PLWFNKrYyaIP6kJ-r4T_jq0tcp1TyU1VW5.html

💩 큰일보고 평론지를 화장지로 쓴 렘브란트에게 👏 를 보냅니다.
역시, 렘브란트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ᆢ

ㅋㅋㅋㅋㅋ귀엽당

유명한 여자화가들은 없나요?

영끌해서 고점에 물렸던 렘브란트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투자가 문제로구나.

11111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림에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이상 하네요? 전쟁과 대공황 나라부도. 이런 사태가. 있었던 시기 아닌가? 그림을 아무리 잘그려도 서민들은 관심도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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