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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 기억하고 박자에 맞춰서 적는 것도 진심 대단하다....
선생님이 떠든 사람 이름 적으라고 시키는건 시골 학생 10명 이하의 분교에서도 반장마저도 놓치기 싫어하는 권력임.. 그야말로 방년 10세 최초의 권력이었다.
근데 진짜 저거 현실적임ㅋㅋㅋㅋ 반장이 원칙주의자면 꼭 저런애가 저렇게 반항함ㅋㅋㅋㅋ
저때 반장이 진짜 권력욕에 미친 시기지ㅋㅋㅋㅋ 기침 소리 냈다고 선 긋고
저런 반장이 진짜 킹받음
수연이 저렇게 알고, 귀 미리 막는거 보소,ㅋㅋ
예전에 숨소리냈다고 적고
옛날에 한 4학년때 쌤이 지금부터 말하는 사람은 한번말할때마다 청소시킨다 했는데 어떤애가 계속 “에..에…에“ 이런식으로 해서 그때 남아서 ㅈㄴ 청소하고간거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혁이 한테 한번 더 긋는게 리얼 광기 ㅋㅋㅋ
"권력을 주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수있다"
혁이 억울해 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의롭고 공평할수가 없다 ......
마지막은 아~~~~~~라서 길게 긋는 디테일.
그러게 ㅋㅋㅋㅋ 여기서 오프닝 연결됐어도 자연스러웠을듯 ㅋㅋㅋㅋㅋ
융통성 1도 없는 반장 개짱났지….
나였으면 국어 교과서 지문 하나 큰소리로 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피도 눈물도 없이 줄긋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한개도 안놓치고 다 적는 반장 폼 미쳤다
"이 포크레인은 배기음이 장난 아니네요"
아직도 베개포대 드립이 잊혀지질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다 기억하고 박자에 맞춰서 적는 것도 진심 대단하다....
선생님이 떠든 사람 이름 적으라고 시키는건 시골 학생 10명 이하의 분교에서도 반장마저도 놓치기 싫어하는 권력임.. 그야말로 방년 10세 최초의 권력이었다.
근데 진짜 저거 현실적임ㅋㅋㅋㅋ 반장이 원칙주의자면 꼭 저런애가 저렇게 반항함ㅋㅋㅋㅋ
저때 반장이 진짜 권력욕에 미친 시기지ㅋㅋㅋㅋ 기침 소리 냈다고 선 긋고
저런 반장이 진짜 킹받음
수연이 저렇게 알고, 귀 미리 막는거 보소,ㅋㅋ
예전에 숨소리냈다고 적고
옛날에 한 4학년때 쌤이 지금부터 말하는 사람은 한번말할때마다 청소시킨다 했는데 어떤애가 계속 “에..에…에“ 이런식으로 해서 그때 남아서 ㅈㄴ 청소하고간거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혁이 한테 한번 더 긋는게 리얼 광기 ㅋㅋㅋ
"권력을 주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수있다"
혁이 억울해 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의롭고 공평할수가 없다 ......
마지막은 아~~~~~~라서 길게 긋는 디테일.
그러게 ㅋㅋㅋㅋ 여기서 오프닝 연결됐어도 자연스러웠을듯 ㅋㅋㅋㅋㅋ
융통성 1도 없는 반장 개짱났지….
나였으면 국어 교과서 지문 하나 큰소리로 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피도 눈물도 없이 줄긋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한개도 안놓치고 다 적는 반장 폼 미쳤다
"이 포크레인은 배기음이 장난 아니네요"
아직도 베개포대 드립이 잊혀지질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