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50억 유산 혼자 독차지하려고 30년 키워준 날 내쫓은 큰아들 내외 유언장의 비밀이 밝혀진 순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
봉사 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그러게...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고 했는데...어쩜 30여년간 키워준 분한테 저럴까요?...남편이 아들놈과 못된 며늘년 심뽀를 알고 재산이 있는것처럼 연막을 쳐서 그동안 입의 혀처럼 놀았군요....
배은망덕한 년놈들....ㅠㅠㅠ
지금이라도 내쳤으니 천만 다행이구요
그래도 시모는 양심이 있어서 쓰니님께 집양도도 해주셨군요...친정엄마가 무당만 아니었다면 돌고돌아서 연이 닿지 않고 처음부터 같이 살았었을텐데...
암튼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이 목소리에 중독돼서 다른건 듣기가 싫으내 ㅡㅡ
참 편안한 목소리 짱입니다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론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세요 많이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두번다시 아들놈 만나지마시고

오래전에는 무당이라고하면 좀 아래로보는 경향이 있긴했었지요 정작 본인이답답하면 찾아갔으면서도 무당집딸이니 오죽했을까싶네요 님의선택이 아니였는데도 괜시레 기구한인생을 사신거같고요 열성을다해 키웠건만 꿩새끼 제길찾아가듯 고얀놈이였네요 선한마음으로 사셨기에 당대가아님 후대라도 쌓은공덕이 부메랑되어 되돌아올것입니다 딸아이도 있으니까요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자신을위한삶 즐기며 사시면 좋겠습니다 비록 현세상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쌓은공덕만큼이나 기회가되어 윤회하시거던 부잣집의딸로 태어나 여걸로 이름석자 남기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가끔은 건강도챙기시면서 긍정의힘을 믿어보십시요

남편의 사랑과 시어머니의 미안함마음이 한번에 느껴지누....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징검다리 너머엔 행복도 달렸어요.

주사얘긴 이해 안되는 얘기이군요.
그동안 좋아 하는 사람과 잘 살아온 세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 였으라 믿습니다.
잘 살아 가시길~~~

참잘하셧어요 건강하시고봉사 많이하셰요

짐승은 짐승 취급받는건마땅합니다.희생으로 점철된 인생을 자신이 회복하는수밖에 없지요. 이제라도 내인생 행복하게
사십시요.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지말라는건가요..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오랜만에 1등 이네요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참휼륭하신. 분이네요~

내 뱃속에서 나온 아들도 장가 가니 며느리 하고 똑 같이지고 믿기 어려운 행동을 하고 장모의 아들 되어 살고있어요
절대 속지 마시고
냉정하고 자신을 보호하며 사세요
다행인건 내 핏줄인 딸이 있으니 복 받은겁니다

인생 참교육 잘시켜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가슴으로 낳아 키워준분을 잣같이 대우했으니 결과가 폭망일수 밖에

왜 그렇게 살았나요 전 이해가 안되네 시모가 죽었으면 혼인신고라도 해야지

주사를 준다고요?
이건 징역받는게 아니에요?

정상인물이 하나도 없구만

결혼도안하고 남편은무슨 푼수댁

불효막심한놈키워준공도모르고

머리검은짐승 거두지말라 ! 이말이 딱이네요
훌륭하고 존경받어야할 어머니를 몹쓸짓 했군요 힘내세요

역시 검은 대가리는 거두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