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연) 산후조리 해주겠다며 월 200만원씩 달라는 시어머니 거실에 있는 cctv를 돌려보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 /사이다사연/시댁사연/라디오드라마

오늘도 사연쌀롱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되요~^^
많은 응원과 조언주세요~♥️♥️

역시 아들들은 자기 엄마가 다른 엄마와는 다르다고 하는게 딱 맞는 사연이네요! 이건 뭐 산후조리 해주러 온게 아니라 본인이 살려고 온듯... 이런 시모와는 손절하는게 답인듯...

이런 사람 은근 많아요 근데 이런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게 특징이죠 그러니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구요 그래도 시어머니라 다행이네 남편이랑 시댁이 이모양이면 사람 미쳐요

어떤 멘탈을가졌기에 이런짓을 스스럼없이할까? 소름이다 cctv없었으면 도우미여사가 크게당했을듯.

참잘했음니다

한달에 200만원용돈이 어디쉽나? 용돈을 쓰고싶어서 애기봐주는 시엄마들 이외로많아요 용돈은 안드릴수는없어요 애기앞으로도 돈도 쓰니깐~생활습관차이는 극복하기힘들어요ㅠㅠ 너무깔끔해도 피곤하고 지저분하고털털해도 피곤해요 오랫습관은 고치기가 힘들어요 새로운가족이 갈등생기는것은 당연하고 딸이라면 엄청 싸울것같아요 간섭오지게 하는것같은데 본인이 상대방한테 피해만주는것자체을 모르는것같아요 인성에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이간질하는사람은 멀리하는것이 좋아요 일하는사람한테도 도둑누명씌우고 충격그자체이네요ㅠㅠ

천성적으로 이간질하며, 자신만이 사랑받고 관심받아야 하는 사람의 대표자군요---남편이 확실하니
다행이고 앞으로는 쭉 행복하세요

폰 녹음과 시시티비 없던 시절
황금기를 누리던 성격장애자들이 더 빨리 본모습들을 드러내는 기술의 시대에 우리가 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허허밖에서 사람들 사이에
이간질 시키는 셔매 인성
안에서도 딱 걸려가지고
쯔쯔 며느리에게 배워야겠다

시어머니도 만만찮지만
돈달라해서 어이 없었다는 며느리도 우습네요
말하기전 먼저 드렸어야죠
그렇게 경우를 따지는 며느님이시라면....

시엄마 인성 진짜 나쁘네... 고소해야죠.. 나이 먹고 저러는 거 힘든데

흐흐흐 - - 혼내주셨네요 잘 하셨읍니다.

헐., 할마시가 미춋나봐..

애초에 시애미도 못되었지만 며느리도 공짜로 부려먹으려는심보.

시부모라도 공짜로 부탁하는건 아니라고본다 남주는것만큼은 주고 요구도해야지 애기엄마 정신상태가 더문제네

정식으로 베이비씨터 구하면 300이상은 줘야 합니다.
아기돌보는게 엄청힘들어요!

누구든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말하고 ... 서로의 말을 들어 봐야지 ...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잘하셨네요.👨🏿‍🌾👶

아이땜에 할멈이 오셨잖아요 댓가 반드시 해야죠 나두 아이 보고 있는데 지금은 몸이 많이 아프다오 아이보는게 알마나 힘들고 어려움이 많죠 손자보는것 이쁘지만힘들어요 일년정도 아니면팔개월 정도키우다가 아가방 보내면 되잖아요 백만원은 크지 않다봅니다 남들한테 맡겨보시오 그래도 핼머니가 최고죠

야 며눌아 너도 곧 시모될거다.
너때매 할매 미친가봐!
어찌 모자를 떼놓고 그렇게 똑똑하고 당당하니?
인성 심리학도 좀 공부해야할듯해
발이한다고..
시무니 너무 안좋게 시작된거야...
너라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웠겠니?고운맘이었을까? 네 표현과 글에서 본다!
시모가 시집살일수도... 서로얘기와 입장도있으니 너도해봤지만 지애기와달리 쉬운거도 아닌데... 네자식 남편소중하면 나중
너 위해
잘해드려 응?

인생참 불쌍하네

어디 가서 하든 100만원 안주고 할수 있나?

정말 억울해서 어쩐담 대단하네요!

처음부터 손주를 잘 봐주고 며느리와 잘 지냈더라면 어머니를 집에 가라고 하지않았겠죠 참 이상한 시어머니 여튼 아기 잘 키우고 열심히 사세요

시어미는 집으로 들이지 말아야지
특히 돈달라하는건 상대
마셔 건강하면 직장구해서
돈벌게 해요

사람사는 세상에는..
저런 덜 떨어진 인간이 있어야 교훈도 되고, 재미도 있는거.. 필요악이랄가.. 당하는 사람이야 황당하겠지만..^^
근데 남편의 충격이 엄청나겠는데.. 참나..

이 할빠시는 정신병원으로 가서 마음 수양을 받아야할 사람이군요

똑똑한며느리에게 제대로 당했네요

어린아이ㅈ버릇도 고치기 힘드는데
나이드신 시어른의 버릇이나 심술을 어쩌겠는지요.
그저 멀리 떨어져 살면서 아들이 가끔 찾아뵙는 기회에 용돈도 조금씩 챙겨 드리는 수 밖에요.
글쓴님의 마음이 곱고 원만하여 딱히 드릴 말씀이 없군요.
시어른의 일로 절대 부부간의 다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부모님 용돈좀 드리세요~
그리고 사건은 잊어버리세요~
아들키워주신 분인데 그러면 안될듯.
흉없는 사람 없지요~

다른건 다 거두절미하고 흡연하는 분한테 아기를 맡겼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ㅜㅜ

돈이뭔지ㅡ
이렇게 나쁜 시어머니가 있는가 하면ㅡ
나쁜 아들과 며누리는
부모 등쳐서 돈뺏어가고
이간질 시켜서 남편과 시부모 인연 끊게도하고ㅡ
치매 걸린 시어머니 를 때리기도 하고ㅡ
며누리 구박하는 시모도있고
여러종류의 인간들이 있다ㅡ
법륜 스님 말씀 대로
자식 20살되면 내보내고 ㅡ
낳아서 키웠으면 부모
의무끝이다ㅡ
각자 독립해서 사는게 좋다
결혼 할때도 부모 가 해주면
안된다
둘이서 알아서 하고 ㅡ
100세 시대라는데
본인의 노후대책은 본인이 ㅡ
절대로 자식한테 기대하지말아야한다ㅡ
인간관계는 거리가 있어야한다
자주 보면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ㅡ

시어머니 노동은 노동도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요즘 애 보려면 300은 줘야하는데

집에 가시고 싶어 일불러 그러신것 아닌가요 ^^ㅎㅎ

아이를 봐주면 용돈은 기본이지

산후조리원 가려고 했던거 아닌가요 ?

이기적인 본인의 모습을 인식이나 하는지?...
인성을 운운하며 이야기 분이 아니신것 같아요
좋은인성은 좋은사람의 열매를 맺어가죠...

모든글들이 시어머니는 악녀 며느리는 천사들이내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한국의 며느리들 잘 들으시오! 당신들도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된다는걸

그 며느리도 인성 제로.
남한테 주는건 안 아깝고 시어머니께 드리는건 아깝고.

대단한 노인네 이간질하는수준 대박이네요.그런 시어머니 와 절교 하는게 맞네요.cctv 안달았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요즘 어떤 세상 인데 그런식 으로 이간질 하다니~?

시어미 성격이 지랄같기 이전에 처음부터 며느리는 시어미 알기를 아주 개떡 같이 여기고 있었다는 것.
시어미 보기를 눈 아래 깔고보는 잠재의식이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발단은 거기서 시작되는 법. 제 마음 잘 간수했드라면 그러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

돈200은 받고싶고 애기돌보기는 싫고 대접 받고 자기하고 싶은대로하고싶고 남모함하고 나뽄시엄마네요 이제두번이상안보는게좋아요

아구! 이래서 심화하는가 보네요. 시큼해서

한쪽얘기만 들어선 시어머니가 나쁜데요
시어머니의경제적인건 누가 책임지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들 둘 있는데 서로가 잉키지 않는게 편해요 전 그래서 큰아들이 결혼한지 6년이 넘었는데 한번 딱 가봤어요 둘째아들네는 한번도 가 본적 없어요 아들들이 오지 서로 편하게 살아야지 잘 사는데 가서 방해 될까봐서 안갑니다

시모 오시라고 한게 잘못이었네
요 우리 엄마는아니라고 남편들
이 내엄마 좋게 보는건 당연한거
죠

수고려는 당연히 챙겨 드려야지
그러면 공짜로 나이든 사람이 아기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여
쓰니 다른 사람 고용해보면 200만원으로는 부족할것입니다
경력단절하기 싫어 직장 다니지 말고 직장 퇴사를 선택하시길~
백만원 받고 나같으면 절대로 안봐준다
24시간을 어찌 돌봐?
옛날분들과 지금 사람과는 세대차이가 납니다
예시당초에 같이 살지 말기를
시어머니 되실분들한테 부탁
도시락 싸서가서 말리고 싶네요
약간 시초 치매가 있어 보입니다
이때 여러사람들과 사소한 시비를 일으키더라구요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다는 증거일거예요
손녀가 보고 싶었을거에요
신경과 가서 검사부터 받도록 조치하세요
이런 며느리도 밥맛이다
자식 결혼시키고 허전할때 가장 빨리 치매가 온다
제발 남편한테 얘기해서 시어머니 모시고 신경정신과 다녀오시게해요
본인이 넣어 놓고도 그 사실을 모르는게 치매환자들의 행태다
밥먹었는것도 모르고 또 밥달라하고
돌이켜보면 치매초기일대 일어나는 현상들인게 분명함

저런사람이 열에한명은있고
열에두명은 비스므리한사람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우리 전 시엄니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 질린다 질려 미친 시애미

시어머니 그냥 두세요
가까이하면 쓰니집은 불행해집니다
멀찌히서 사세요
그까이 말고요
그러나 미워는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이는 도대체 어디로 먹었기에 그런 행동을 아들 며느리집에서 할까요

시어머님들은 왜그럴까요
딸처럼 대해주면 좋으렴만
안타깝네요

말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됨!!

며느리 정말 자기주관적이다 아기돌보고 살림해주는데 100만원이 많은건 아니네 시어머니 말도 들어봐야지 시어머니가 하는건 뭐든지 꼴보기싫다는얘기인데 따로살아요

마지막 오버하신 부분은 잘못 하셨지만
옛날분이고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용돈 운제로 어른을 대하는 쓰니의 인성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쓴이님이 아주 현명하시군요
시모는 어리석어서 그런거예요
지혜가 부족해서 또 덕이 부족해서 그런거지요
저는 시모입니다만
나이들고 부정적 사고로 굳어진 노인들은 한결같이
긍정ㅈ의 힘을 상실하고 피해의식에 가득차 있어서 그런거예요
어리석고 불쌍한 노후를 사시겠군요

옛날에는 청결도 모르고 애를 키운걸로 아는데 내조카들 사십대중반 울아들 삽대대초 인데도 그당시 우유병 매끼 삶아 소독했어요 요즘은 기저귀도 1회용 사용하지만 그당시 천기저귀 매일삶았고요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더게을러요

도우미 쓰면서 200 당연히 쓸생각안했나?어이없네

시에미도 잘못이고 며느리도 잘한것만은 아닌듯 시에미는 손주 그냥봐줄수도 있는거지 꼭 돈을 달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며느리도 애들 어디에 맡겨두 그거보단 더 든다는거 알텐데 미리 알아서 챙겨드리는게 맞다고봅니다 솔직이 일하는거보다 애보는게 더 힘들잖아요

며느리도 음모가 있어보인다

별종 시어마이가 다있네요~~~
미친개한테 완전 물리셨군요,,,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결혼 및 시집은 러시안 룰렛이다. 잘하면 속이라도 편하니까 본전 막상 열어보니 보통보다 덜하고 못배운집이면 평생이 고통 아 물론 돈이랑 크게 상관없음 집안 정서나 가풍 문제임

여보세요! 산후조리비용이
얼만지 아세요?
근데 담배피우는거 좀스럽지만 미운거만 보는 며느리네
어머닐 내편으로 만들려면
수고를 위로 하고 감사를먼저 하면서 부탁해요
아이고 당신같은 며느리
올까봐두려워
어머니가 돈달라하기전에
드 하면 안되나요
너도나중에 너같은 며느리
얻어라

시어머님도 나쁘지만
시어머님 용돈은 조금씩 드리세요
나쁘게 생각하면 끝이없고
남편분의 어머님이잖아요
성의는하세요

시어머니도 문제 있지만 ...며느리가 참...사갈스 바갈스인듯...

못됐네 그냥 시모가 싫은건데 아들하고도 의절시키고 ᆞ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봐 겁나네요

네 고부간에.적당한 거리를두고 할도리만 했으면 더 나을 번 했네요 그래도 어른이니 형식 상 으로 나마 대 해주세요 요즘 봉사 활동 하는 사람 많잖어오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ㅎ

아들 며느리 버는돈 다른사람한테 나가는게 아까워 그러셨나보네.

시모는 시짜가 부터있어 도와주기 바라고 도우미는 좋은인성으로 만보이는 모습 그대도 금방 닥찌네요 시모가 악인으로는 보이지만

시어머니에게용돈은십만원주면되지그다음에더주지말라이제는시어머니집에가서가고나니기분이좋았는데도우미가얼마나좋은분이까계속쓰면되지무슨걱정이야시어머니를정신병원에넣어서때려보내버려라

그래서 시엄니 가 돈보고 애봐주지 요새 공짜는없고 가사도우미 를하제 세상에 아이있는집에 시엄니집에가라하고 이게스트레스받고 참 꼬시네요 그런기어디서 안되 상전이따로없고 그때이야기 해주지 늦게

시어머니가 악한질한다고 한들 그래도 시어머니입니다 그냥 거리를 두고 다른 며느리 하는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어머니도 느끼는점이 있겠죠 근데 시아버지는 운명하였습니까? 한번도 애기가 없는걸보니 하는말입니다 당분간 남들 하는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진상 시어머니네요. 인간성 꽝..에휴..

초반만 보고 댓글 쓰는데 공으로 부려먹으려는게 자기들도 뭐 잘한건 없어 보이는데?

근데 남편을 키워준 엄마인데 너두 무시하는것은 아닌지..어른이신데요

베비씨러 를 구하시고 어머니 를 집에 보내 드리세요

애봐준다고 짐싸들고오는거야 사전에 협의하는 배려는 없었어도 왕래힘드시니 불편하더라도 감수할수 있어야된다 생각해요. 근데 돈액수까지 얘기하며 말하신건 좀....애도 봐주는데 나 용돈좀 주라이런것도 아니시니 당황스러웠을거같긴해요. 안그래도 챙겨드리려했다는데 그건 어머니가 집에 상주하시기전에 돈문제는 남편과 협의해서 성의표시했어야될 문제라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잔소리해도 몸 좀 풀리거든 하나씩 가르쳐주심 되는데 처음부터 잘하는 며느리가 어딧어요. 하나씩 가르치는거지..근데 저렇게 다입을대시고 몸도 다풀기도전에 살림을 전부 가르쳐야겠다 선전포고하시며 시어머니스타일에 맞추어라하면 스트레스죠.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같이 사는게 아니라 신랑이랑 같이 사는건데 왜 같이 평생 살사람도 아닌데 다 맞추어야되나요?
굉장히 검소하고 억센 시어머니신거같은데...
어머니 세대완 다르게 요샌 다 맞벌이라 일일이 다 신경쓰긴 힘들어요.
속옷도 옷도 사회생활하려면 꾸며야되구요.
작은것 하나까지 다 시어머니스타일로 세간살이 맞추고 싶으시면 시어머니가 아들 데리고 사시면됩니다. 며느리한테 살림에 손때라 하시고 전적으로 다 맡아하시며 가르치시든가요.
그리고 이건 집안일인데 왜 제3자인 외부인 (가정부)를 끌어들여서 가정부 가방에 몰래 돈을 넣고 범죄자로 몰아가셨는지ㅋ
도우미 주는 돈이 액수가 커서 아까우니 싸게주고 날시켜라라는 시어머니의 깊은뜻이래도 할일이 따로 있는게죠.
오죽하면 그랬을까래도 오죽하면 대놓고 호통치고 아들데려다가 야단치고 난리치지ㅋ
둘은 잘지내는데 시어머니가 집안살림에 끼어들어서 분란만들면 잘 지낼것도 못지내요.
아무리 가깝게 지내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는 불편할수밖엔 없는 관계에요.
그래서 더 서로에게 예의를 다해야되는거구요. 배려도 해야 가족들이 행복한거구요.
그리고 이혼안하고 같이 살사람이면 그래도 최소한의 할도린하면서 살아야 본인이 할말도 생기는거예요.

시어미도 인성이 좋지않지만 제값 다주고 쓰는 사람과 100도 주기 아까워하는 사람과 일의 수준이 같을 수 있나요? 같이 살며 애기 봐주는 시어머니에게 100이 아까운데~~~

난리다 !
바리바리 반찬 맛없고?
오셨는데 나가 인사도않고 애기 보며 셋이 방에서?
그러니 이런 시나리오가 생기지..
문제아는 가족이 문제일수도...
실수 잘못 좀 덮고 잠잠해라 .. 너도 그런 부끄런 실수 와 죄악성이 있단다!
너만 완벽지않아!
아들사랑해 아기품고 그 위어른은 쓰레기로 차버려?
무슨말듣고싶니?

시엄니 뒷담 까재낀 내용은 며느리 주관적이고 자기말이니 차치하고 며느리가 결혼전부터 시어머니 잘 알도 못함시 정도없다, 마찰 없는데도 그냥 거부감같은 느낌이 그랬다 부터 좋게 안보임.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맡기면서 돈드릴생각 당연하게 안하고 월 200 얘기하니 띠용? 당황? 완전 심보가 도둑이네. 자기 친정엄마가 살아있었어도 산후조리해준다믄 그냥 날로받아먹을라했나ㅉㅉ. 아들시키도 제정신인가ㅋ 돈얘기는 엄마가 끄내기전에 먼저 꺼내야지. 어유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꼴랑 월 100도 힘들어? 조리원은 1주일에 100이다.. 앞에서는 자기 주장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주 뒤에서는 호박씨를.. 제일 안좋게보는부류. 시엄니랑 제대로 선 지키면서 하고싶은말을 하려면 돈을 제대로 드렸어야지ㅉㅉ. 엄한 남편한테 엄마욕이나하고 자빠졌고. 엄빠가 죽고없어 저러나ㅉㅉ 나도 결혼십년차고 시엄니랑 절대 엄마 딸같이 지낼수없지만 이건 며느리가 결혼시작부터 심보가 비틀려있는 노답. 결혼이 무슨 하늘에서 뚝떨어진 남녀의 결합인가. 본인 둘이 새 가정의 주축이나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고 새로운 가족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생각자체가 읍는것이. 그 시어머니의 그 며느리. 자~알 어울리네. 이런사람이 현명한 며느리면 현명한 사람 다 죽은듯.

산후조리는 한달정도만 하면 본인이 해도 됩니다 도우미 없이 집에서 다할수 있고 괜찮아요 왜 당연히 도우미 쓰야 된다고 하는지

넉넉한 마음의 며느님이 되시길~

시애미 완전 개차반 만들고 나니 고소하고 통쾌하시겠네요.
여사님은 얼마의 보수를 주면 저렇게 잘하닌요?
월100 만원?

왜 이렇게 이상한 시어머니가 많은 건지...

사정은,잘들었지만,도우미분에게는,하셨는데요,존댓말쓰고,시어머니에게는,노인네라며,갔는데요,반말쓰고...하소연한다는게,답답한건알겠지만,하소연하시는분도,좀,싸가지같으시네요.

시어머니도 잘한것은없지만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맘이 없는것같아요

세상엔.별의별.사람이.다.있네요..그래도.어쩌겠어요.사랑하는.남편에.엄마이자..자식에.할머니잖아요.언젠가.용서.하세요.나이가.더.드시면.좀.나아.지겠죠

시어머니 돈주는건 100 만원도 줄형편이 않되는데 도우미 이모는 얼마나 주고 시키는지요
시모음식이 안맞으면 며느님이 조금씩 만들어서 시모랑 같이 하셔야죠
그래도 남편 친엄마 애기 친할머니인데 오직 하면 도우미한테 그런짓을 했을까요
치약 대충쓰고 버리니 어른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님도 다른사람 돈을 주니 시모 하고 잘지내보시고 용돈 드리는 착한마음으로 조금씩 양보가 답인듯 합니다 중간에서 남편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