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o Japan for the delivery [Mama Sayuri Ep.3]

It's not selfish, you really want this child, many couples who also want children can't keep their hourse intact, in this case its better to be single parent from the start, child care in not that easy and especially if you are burdened with unhealthy relationship, quarreling everyday, lots of crying and emotional wreck. This is the best choice!

만약 우리 엄마가 나를 이렇게 원해서 날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사유리님 아들은 분명 행복해 할거에요❤️

저는 미혼모이고 아들 28개월 혼자서 키우고잇어요
댓글에 뭐 애기불쌍하다 등등 불행한말 말을 안햇으며누좋겟습니다

결혼을해서
살아도
무늬만 아버지인 자들 많구요
무뉘만 부부인 사람들도많구요
청소년들 문제아이들
부모다있는 아이들도많습니다
살다가 이혼을하면
아예 아이들하고 인연을
끓는 남자들 정말많아요
왜 꼭 부부가있어야
부모가있어야
가족이됩니까
사유리씨 정말잘하셨어요
축하해요^^♥

사유리는 애기한테 정말 좋은 엄마가 될거 같아요

사유리님 비난받는게 당연하다고 말하지마세요.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고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은사람들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I think Korean society needs more people like you to show that being a single mom or dad is ok. Society is ignoring this fact and making normal people life difficult...i am from Europe and raised with open mind so for me is hard to understand this rigid society norms that looks like 500 years back in time. I am happy you decided to go for your dream to be a mom as this feeling isn’t comparable with anything else... your love for your kids is the biggest one you ever will feel, no partner love can replace that, its one and the only.

She is not like 40 omg, she's age like wine, she's so beautiful, i'm adore her

예전엔 정말 엉뚱하고 특이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요즘보면 볼 수록 너무 멋진 사람 같아요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사유리는 누구보다도 훌륭한 엄마가 될듯..

욕 많이 먹고 아들이랑 더 길게 오래 살고 싶다는 말씀하실 때, 아 이 사람은 진짜구나. 하고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사유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엄빠 다 있는 집에서도, 엄마 혼자, 그리고 다시 재혼했던 가정에서 자랐는데..
제가 제일 행복하고 편했던 때는 바로
우리엄마가 행복했을 때였어요. 그때야 저도 행복하더라구요

모든 멘트 하나하나가 다 성숙하다. 엄마로서뿐만 아니라 한 어른으로서 사고방식 자체가 성숙함 독립적인 인격체라면 얼마든지 사회로부터의 시선에서 아이를 보호하며 양육할 수 있고 사유리씨는 충분히 가능해보여요 응원합니다

매니저나 병원이나 사람들 입 진짜 무겁네

“…I didn’t think someone who had everything could understand”. This is sad but true 💔

All her answers for the interview questions are sooooo intelligent and beautifully spoken. This woman is a whole package ❤️

아이에게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냐고 물어볼 수 있지 않는 한 모든 출산은 다 이기적이에요 부모가 좋아서 필요해서 낳잖아요 부모가 다 있다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부모의 자격은 분명히 있지만 그게 꼭 기혼자도, 남녀도 아니라는 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여성이자 훌륭한 엄마가 되실 거예요 몇명이 하는 비난은 귀담지 마세요 좁은 자기 세상에 갇혀 다른 사람의 다양하 삶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나저나 볶음밥 엄청 맛있겠어요😭

사유리는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본인만의 생각과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드문 귀한 사람..💜

어느 산모보다 훌륭합니다.반듯한 예의바르고 정직하고 씩씩하고 명랑한 긍정주의자 아기가 탄생할거예요.아가는 엄마가 훌륭해서 걱정 할거 없을거예요.삿랑해요.사유리~😍😍😍😍😍

The way Sayuri answered the questions waah so smart. The more I watch her videos, the more I adore this woman.

사회에서 보기에 정상적인, 부모를 둔 가정도 불행한 가정이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허울만 좋은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것보다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는 엄마와 자라나는게 더 좋습니다.

저도 아기가 안 생기는데, 그걸 아는 사람인데 “애 안 키운 사람은 성숙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상처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는 그냥 고생 안 하고 철 안 들고 맘대로 살래요” 하고 받아쳐버렸어요. 하... 사유리님 참 현명한 분 같아요.

임산부가 이렇게 귀여울수가..배에 눈코입 그리고 움직이는 장면 너무 웃겨요 ㅋㅋㅋ생각이 깊고 고민도 많이 하시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만삭일때 운동 힘드실텐데 열심히 하시네요! 아니 악플러 지들은 뭔데 "왜 남편없이 임신하냐"이런걸 댓글을 다는데ㅋㅋ 지들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별 참견을 다해 자기가 임신하고 싶어서 한다는데 무슨상관인지 누가 뭐래도 멈추지 말고 악플같은건 무시하세요! 건강한 아이 낳길 바래요!

임신은 축복받을 일인데 배를 숨기고 다녔다니 마음아파요. 아들이랑 당당히 꽃길걸으셨음요~

용기 있는 여성입니다

Egg harvest is a hard process for a woman. Imagine having an excalated pre menstruational hormone and physical situation.and then the IVF process.and eventually the pregnancy, labour, and the post delivery. Woman is superhuman!!!! Sayuri you did great! Society needs to support women, and especially woman with child,to assure that we will have better human kind in the future, physically and mentally healthy!

아 그냥 진짜 좋은사람이라는게.팍팍느껴진다.. ㅜㅜ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할머니할아버지 얼마나 행복하실까 그저 복많은 가족이예요

응원합니다

임신에 대해 이렇게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고
아기를 갖는 임신부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구보다 훌륭한 자격을 갖춘 엄마 사유리
당신의 결정과 선한 영향력
응원하고 지지해요

사유리 씨도 그렇지만 어머님도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보통 젊은 세대보다 부모님 세대층 분들이 많이 보수적이신데.. 사유리 씨를 존중해주셨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감사하네요

인생은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자기 방식대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인생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다면 ...멋지네요 사유리 언니가 ...

근데 매니져분이 지지해주시고 믿음직스러워요ㅠ

왜 비난해요? 사유리가 뭐 잘못했길래???
난 멋있어 보이네. 자기 인생 알아서 개척해나가고
솔직히 결혼이 주는 행복보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훨씬 크다.
결혼 할 사람을 신중하게 골라도 없고 나이가 들어가니 가임기는 끝나가고 ....
난 사유리 똑똑하다고 본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어떤 결정을 하든 왈가왈부 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잘 키울 능력과 자질이 충분하니 문제 삼을 게 아닙니다.

식초에 밥을 말아드시네욬ㅋㄱㅋㄱㅋㄱㅋ 임신하면 입맛이 충동적이고 극적으로 변한다더니 진짜인가봐요

정말 공감해요 저는 애가 없지만 주변에 애있는 친구중 종종 넌 애가 없어서 그렇다 애가 있어야 성숙해진다 넌 애가 없어 시간이 많아 그런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둥 상처주는 얘기하는 사람 많아요..

아이를 가지니까 어른이 된 거 같나요?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정말 사유리님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했어요!!
조용히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거 잊지마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식초 볶음밥은 충격이다 ㅋㅋㅋㅋ 임신때문에 입맛이 바뀐다는건 들었어도 볶음밥에 식초가 저리 흥건히 젖을정도로 잔뜩 넣어드시다니 어우야 어머니 표정이 딱 내표정 ㅋㅋㅋㅋ

우리사회에서는 충격적인 일인데 이 정도로 언론매체나 일반사람들이 긍적적으로 보는게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한국사회에 숙제를 던진 것 같습니다. 정말 용감하군요. 아기하고 같이 건강하세요!

욕많이 먹더라도 아들이랑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싶다는 말에 눈물이 찔끔 나오네요 ㅠㅠ 사유리님 진심이 느껴져요

사유리언니 가끔 TV에서 봤을때도 마음이 참 단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실제 인터뷰 보고 감동받고갑니다. 정말 응원하고 좋은 엄마가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Sayuri’s mom trying the rice infused with vinegar...😆

사유리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훌륭한 생각을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용기있는 어른이 맞는것 같습니다.
사유리는 이미 훌륭한 엄마입니다.....👍🏻❤️❤️❤️

사유리님 미래에 아드님이 이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훌륭한 엄마를 뒀는지 알게 될 거에요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스스로의 신념을 밀고 나가는 것, 혼란스러운 요즘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저또한 제3자이지만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멋있다고 생각됩니다 출산과 육아 모두 응원하고 영상 올려주시면 꾸준히 애정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알면서도 그걸 극복하는거지요.
두려움도 모르고 그걸 하는거를 용기라 안하죠.
용기있는 사유리님에게 자그마한 격려 한 마디
보태봅니다.

I was laughing so much when sayuri ask her mom to try her green onion fried rice with that amount of vinegar she put in her food. The mom spit it and says, "its gross" i imagine the sour taste of the food. I can never understand pregnant women's cravings HAHHAAH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본인인생을 본인이 제일 고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남의 말 신경쓰시지 말고 아이랑
예쁘게 사셔요^^

우리 일본사람이라고 욕하지말자
일본 정치인이 나쁜늠들이지...
사유리님을 처음볼때 4차원이라고 느겼지만'
볼수록 존경스럽다...

I really adore Sayuri. She will be a great mom indeed.

진짜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어른이다..응원합니다! 사유리씨 아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유리님은 정말 멋진엄마가 될거에요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D

나중에 아들이 엄마 권투영상 보면 엄청 자랑스러울 것 같다 우리 엄마가 이렇게 힙한 사람이구나 허벌나게 감동할 듯 이렇게 멋진 엄마 가지면 진짜 행복하겠다 ㅠㅠㅠㅠ 사유리 아들이 부러워

사유리님 저번에 부모님 방송 나오실 때 부모님 두 분이 너무 위트 넘치시고 긍정적이시고 대인배 느낌 풀풀 나셔서, 사유리님 특유의 재밌는 성격이 사실은 건강한 가정에서 비롯된 엄청난 자존감에서 나오는 거구나 싶었어요. 아드님이 아빠가 없더라도 지금 가족환경이 좋아서 오히려 더 특별하고 건강한 인격으로 자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엄마가 되는 거지 남편이 있다고 다 엄마가 되는 거 아니죠 사유리님은 예전엔 독특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

사랑이 전부죠. 엄마가 아기사랑하면 그게 다인듯..아들이군요. 축하합니다.

사유리씨 본인 덕분에 용감한 선택을 하는 임산부들이 많아 질 거에요😍
항상 대단하고 멋진사람 이에요ㅠㅠㅠ
상처받지 말아요

42세 라고 하셔서 너무 놀랐네요 진짜 완전 동안이시다...

3:49 강아지까지 귀여운 완벽히 화목한 가정

사유리님 항상 응원합니다💜

So happy with you. You are blessed. I am a widow my husband passed away last 2019 we are childless we tried artificial insemination but it did not work. As per my doctor said its God's will they are only instrument. I m so lonely missing my husband dearly i lived alone .keep safe. so happy for you dont mind what other people will say its your life and you are responsible for your life. I Love you and zen .

아이를 임신해서 낳고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용기있고 씩씩한 모습에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욕 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욕 먹을 행동 하신 게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48 사유리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인거 같아요! 진짜진짜 응원합니다 사유리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누군가에는 상처가 될수잇다라는말!!
걱정을 해서 하는말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잇다는말!!
참 중요한말 같아요 ㅎ
배에 그린걸 보고 우리가 알던 사유리구나 생각하면서 웃엇네요ㅎ
임신하고도 운동도열심히하고 생각도 깊은 멋진 엄마가 된 사유리님!! 응원합니다~!!!

진짜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하시는게 느껴지네요ㅠㅠ 순산하셔요❤❤

한 아이에게 세상을 주는 사유리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아이 또한 정말 멋있는 사람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전 이런분이 엄마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해졌는데 아이에게 행복 안정을 주며 키울 수 있는 환경도 한 가지만은 아닐거 같아요 전 응원합니다!!!!
분명히 사유리님은 아이를 행복하게 기를 수 있을거에요~~

욕많이 먹고 아들이랑 더 오래있고 싶다는 말에 정말 빵터졌는데 왜 또 한편으론 짠하죠? ㅠ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의 사유리씨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서 임신을 했다면 더 없이 좋았을텐데 말이죠~ 역시 남다른 사유리님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삶을 기대해 봅니다.

금요일이 오는게 좋은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일본에서 자가격리하실 때 배에 얼굴 그린신것ㅋㅋㅋㅋ 식초 뿌리고 드시기전에 화면 보시는 것ㅋㅋㅋㅋ사유리님 어머니께서 유튭 나오실 때 뒤에서 쭈뼛쭈뼛 하시는 것도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산모사진도 나무분장을하시다니ㅋㅋㅋㅋ사유리님 정말 너무 좋아요!ㅋㅋㅋ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면서 한편으로는 그래서 그렇게 반응이 나올 수 있나 보다 싶었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따듯한 시선과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언니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이런 멋진 사람이 엄마인 아들은 너무나 행복할듯해요. 꼭 아빠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행복한건 아니에요. 무계획이나 아이를 원치 않은 부모밑에서 태어난 아이보단 나를 진정으로 원하고 능력있고 자존감 높은 사유리같은분이 엄마인 밑에서 태어난 아이가 더 행복할거예요. 응원해요!

이건 비난받아야할알아아니라 축복받아야할 일이예요 사유리는 좋은일 하산거예요 행복하게 아가 키우시길 응원할게용❤❤❤

사유리언니 귀엽고 웃긴 4차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성숙한 줄 몰랐어요! 언니 말들 너무 공감 가고 결혼과 임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됐어요. 고맙구 이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라요~

만삭에도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아들 60될때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훗~
40년?무슨말씀.
요즘은 100세 시대입니다
못해도 60년이고, 사유리씨는 건강한 사람이니까 120까지 아주 건강하게 살거에요~^^꼬옥!!

여자가 아기를 낳지않는것도 혼자 낳는것도 권리이자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앞두고있는데 아직 식도 안올렸는데 벌써부터 주변에서 아기이야길 하네요..낳을 생각이 없다고 하면 왜 결혼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어요. 결혼이 아기를 낳기위한 수단이라고 한다면 결혼도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로서의 권리와 선택을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자궁은 오로지 내것이니깐 남이 이래라저래라 해도 신경쓰지 마시고 사유리씨의 신념 그대로 지켜나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사유리님 정말 멋있으세요! ㅠㅠ 아들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늘 볼 때면 사유리님께 배워가는게 많네요 참 깊은분이신거 같아요 😊

진짜 생각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
우리나라는 교과서가 있듯이
이건 하면 안된다 하는 지침들이 가득가득
그리고 그걸 어기는 사람이 있으면 사돈에 팔촌까지 오지라퍼들이 많은데
만삭 몸에도 운동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면서도
시선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
(몸도 너무 가벼워 보여요 ㅜㅜ)
다른게 틀린게 아닌데 왜 틀리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
응원합니다 순산하세욥 ^^

아이가 커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진짜 감동의 눈물 펑펑일듯 ㅠㅠ 분명 그럴날 올거에요

볶음밥에 식초넣는거 보고 놀란 1인 ㅋㅋㅋㅋ 한번두번 뿌릴 때, 아 여기서 그만 뿌리겠지 했는데 계속 뿌리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응원해요 사유리님^^!!!
아기와 행복하세요 🍀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해여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 편은 별거 아닌데도 울컥함

댓글창에 종종 악플이 보여서 아 세상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 수도있지만 사실 응원하는사람들은 굳이 글을 남기지않고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이지않을 뿐 세상엔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2:49 너무 와닿는 말

さゆりさん~~~~
ご出産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応援しています！！
子供さんとお幸せに暮らしますように祈っています💕
사랑해요❤️❤️

사유리에게 당신은 이미 성숙합니다
그리고 사유리뜻에 박수를보내요👏
언제나 당당한사유리 신이주신 선물과 꽃길만 걸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

이렇게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출산을 하신분에게 과연 그 누가 욕을 할수 있을까요..
사유리님 말씀처럼 모든걸 다 가진사람은 사유리님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그 간절한 마음을 한번이라도 겪어본 분이라면(간절한 대상이 꼭 아이가 아닐지라도) 사유리님 마음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유리님 응원합니다!^^

왜 이런 멋진 관념을 가진사람에게
비난하고 있는인간이 더웃기고 한심함.
자기들은 저런용기도 못냄서.
응원해요,사유리 님♥^^

사유리님, 용기있는 선택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네요. 3편을 모두 보고난 후 느낌은 정말 고생하셨고 큰일하셨네요. 사유리씨 개인적인 경사가 아니라 사회에도 큰 울림을 주는 경사였습니다. 억지로 만드는 컨텐츠보다 훨씬 감동과 재미가 있어서 순식간에 3편을 몰아봤네요. 선한 영향력을 내뿜으시니 아기도 무탈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아 진짜 유쾌하다 사유리가 엄마인 애기는 행복할듯

사유리님의 결정은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하고. 너무나 멋집니다 그런엄마라면 아드리님도 분명 행복할겁니다 응원합니다!!

사유리씨 섬세하고 지혜로우신 분 같아요. 앞으로 상처받지 말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저렇게 나아갈 수 있다느 것 자체가 이미 엄마로서 너무 준비되어 있다고 느껴져요 멋진 아들과 더 행복한 새로운 인생 여세요 언니 앞길은 전보다 더 멋진 길이길 빕니다.. 멋진 분이라는 거 느끼고 가요 화이팅입니다~

후에 아들이 엄마한테 왜 아빠 없냐고 물어보면 이 영상들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의 진심을 다 느낄 수 있네요.

사유리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주입받은 가치관으로 살지 않고 본인이 깊이 생각한 후에 원하는 삶을 선택하시고 전진하시는 것 너무 멋져요. 사는게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 수 있는데 그래도 내가 원하는 삶 선택하는 게 훨씬 값지고 의미있는 것 같아요. 지치는 순간이 있더라도 사유리님 지지하는 사람들 떠올리면서 힘내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욕을 먹으면 더 오래산다는 말을 듣고 정말 사유리씨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네요... 저도 사유리씨 처럼 마음이 강해지고 싶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언니 잘했어요 잘했어. 나도 아기 낳기전까진 정말 몰랐어요. 아이의 탄생은 그자체로 힘들고 힘들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행복이라는거. 인생의 모든 의미가 아이라는거. 언니 후회하지않게 최선을 다한 선택 너무 응원해요😍 아기와 사유리언니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사유리라는 사람을 단순히 연예인으로 안건 오래 됐지만, 이렇게 멋있는 사람인줄은 미처 몰랐다. 정말 멋있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아이와 행복하게 잘 지내시면 됩니다.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