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전기차 러브콜…현대차의 선택은?] 금 사과? 썩은 사과?

감사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협력하게 되면 소프트웨어 집단은 하드웨어를 모방하고 가져가기 쉽지만 하드웨어 제공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은닉성을 뚫고 모방하거나 그 솔루션을 가져오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가 득을 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하청 업체가 되거나 그나마 경쟁 업체에 빼앗기게 될 확율이 높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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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의 누가 더 많은 기술력을 가지고 특허를 가지고 있냐?가 결정을 가르겠지 그리고 자동차 핵심 개발 특허는 현대가 더 많으니 폭스콘과 같은 형태는 나오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동학개미에게 고함.
연기금은 작년기준 기금총액의 17.3% 까지 투자 계획이었다.
그런데 연말 주가 급등으로 17.5%가 되었다.
작년 기준 17.3%를 초과한 금액은 매도해야만 했다.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이 17.3%라는 기준을 올해엔 대폭 낮추어 16.8%로 한것이었다.
연기금 보유물량이 약 130조(추정)라고 하면 16.8%를 맞추기 위해 물량을 내놓아야하고,
주가가 오르면 오른 만큼을 더 쏟아내야 하는 것이다.
주가가 10% 오르면 연기금은 13조를 추가로 매도하여야 한다.
동학개미가 10조를 매수할때, 연기금은 10조를 매도했다.
앞으로 주가가 오르면 매물폭탄은 더 늘어난다.
이러니 국내주가가 오르기 힘든 것이다.
그런데, 외국주식 투자비중(투자캡)은 대폭상향했다.
동학개미의 적은 연기금이며 연기금의 총괄책임자는 이 정권의 경제수뇌부들인 것이다.
요즘 동학개미들은 공매도관련 계속 금지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이것은 번지수를 잘못찾은 것이다.
공매도를 계속금지하면, 외국인의 주식매수를 저해하고, 자본시장규제관련 규제국으로 지정되어
MSCI 등 지수에서 빠질 우려가 있으며, 결국 긍정효과보다 부정효과가 클 수 있는 것이다.
공매도 보다 훨씬 큰 문제가 연기금의 국내증시 비중축소 정책이다. 개미 때려 잡는 뷰웅딱 정책.
작년 17.3% 보다 훨씬 낮은 16.8% ....... 주식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비례하여 늘려야 함에도 축소라니 ......
이 16.8%라는 규제이자 캡을 개선하지 않으면 동학개미에게는 희망이 없다.< 山山水水 >

삼성전자는 자신의 cpu도 생산하고 파운드리 주문 받아서 다른 업체 반도체도 만들어준다. 현대차도 현대 전기차 출하하고 애플의 자동차도 OEM 으로 하청받아서 생산하면 된다. 현대가 자신의 전기차도 생산과 판매하다는 가정 하에서 애플의 하청업체가 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 불가. 규모의 경제가 좋다고 한다면서.

싼타페 55만키로 잘 타고있는데 100만키로는 탈것같다 이 정도의 차를만드는 현대~전기차로
훨훨 날기 바란다

애플이 다른곳하고 손잡으면 더욱 입지가 줄어드니. 현대에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고민이 많겠다

현대차가 전기차 시대에 주도권을 쥐려면 지금 당장은 이익이 남지 않더라도 우군이 많이 필요함. 이익이 아니라 주도권이 문제라는 것이지.....일단 폭스바겐, 도요다...등. 그렇다고 현대차가 내연기관 차를 파는 것이 아니니까 다른 차로 이익율을 보전해나가고 일단 현재는 시장의 주도권 확보가 중요함....애플과 현대가 협업하면 이익율은 낮더라도 금방 테슬라과 맞먹을 수 있게 됨.

현대차주식 사면 되나요

현대가 짱구도 아니고 한국 일개 중소기업도 아닌 글로벌 기업인데 멍청한 계약을 할리 없다.

협력인지 하청인지가 결정인자

현대차가 애플과의 협업으로 얻을 이득은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이미 여러 리포트에서 결론이 났다. 기존 애플 정책에 따라서 현대가 애플차를 대신 생산할 때 약 2%정도의 수익만 생긴다고 한다. 현대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협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접근 권한을 현대에게 줄 가능성도 거의 없다.

중국을 보면 테슬라가 모델 Y 가격 하락해서 파는거보면 모름? 모두 혼자 만들어도 가격경쟁력에서 떨어지는데. 협업이라. 영~~
후발주자들이라 어쩔수없겠지만. 잘판단하시길

국내기업과ㆍ손잡과ㆍ대한의위상으로Go,ㆍGo하심이ㆍ훨

충전 인플라는 개판인데...전기차 늘어나면 어디에 충전할건데....줄줄이 줄서서 충전할래...집집마다 충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충전구걸 거지가 많아질 듯...

지금 봐라.. 안드로이드에서 누가 돈을 버는지.. 자체 생태계가 없으면 .. 사라진다..

얻을 이득이 없다고?? 2000조 넘는 업체랑 같이 일하는거 자체가 이득이다 그들이 뭘 요구하는지 아는것만 해도 현대가 커나갈 기회이지않을까

상업용,항공,철도,선박은 수송연료전지......그외 교통수단은 전기차가 대세일듯.

한국깡패랑 미국깡패랑 뭔가를 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깡패는 의리가 없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데...
흥미진진하네요.

애플 여러곳에 찔러보고 있는 것을 과대포장하는 듯.
애플 애들 폰만들 듯 ㅡ값싸게 쭝국에서 만들고 가격은 대박 비싸게 소량만 팔려고 준비하는 것 아닌가?

해봤자 손해임

자동차 로고가 사과인 건 진짜...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두기업이 만나면??

잘 되엇으면 배터리까지 잘해냈으면 더욱 빅회사가 탄생하것네

애플과 손 잡는 것보다 삼성전자, LG화학 등 한국기업과 손 잡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애플도 어지간히 급하지 .. 혁신은 밥말먹었고.. 남은건 상표와 국적

애플 하청 말고 현대차 미래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ㅡ배터리 전장ㆍ 카카오ㆍ네이버 등과 함께 K 현대차ㅡ 가자

올해부터 나오기 시작할 전기 자율차도 세분화로 나뉠껀데 (고급 중급 보급형등) 애플은 고급형으로 가겠지만 현대는 테슬라 후발주자로 중급내지 보급형으로 이원화 전략으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협업은 장단점은 있지만 앞으로 성장할 전기 자율차의 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유력한 거대회사와 협업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내가 정의선이라면 실리콘벨리 애플 출신 구글출신 엔지니어들 거액에 빼와서 시간걸리더라도 os만들지 애플의 하청업체가 될 생각은 안한다.

결국 배터리 싸움이 될 것.
자주 등장할 북극발 혹한기온과 충전시간에 대한
해결을 빨리한 업체가 하드웨어 승자가 될 것
자율주행은 뛰고있는 말들이 많아서 누가될지 모르겠네.
한국입장에선 구글이 짱먹고 시장에 공급해주는게 그나마 나을 듯. 한국이 해내면 더 좋겠지만 솔직히 좀 힘들다고 본다.

현대차가 지금까지 누려온 갑의 위치를 순순히 내줄려고??

나 26.2층이야... 그냥 협업해!!!!!!!!!! 둘이 손잡아서 테슬라 견제하고 얼마나 좋냐 ㅠㅠㅠ

전기차도 좋지만...지금..내연기관 자동차나 잘 만들어 줬으면....

아이가 일렉트로닉의 ㅇ 이가???ㅋㅋㅋㅋ

갤럭시 뭐하냐?

GM CEO가 여자란게 전기차 굉장히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마초들 자동차 업계서 여성CEO라,

월요일 현대주가 폭등이다 ㅊㅋ 드립니다

개썩은사과인데;;;

애플이 갑질 존나유명한데 현대 가격후려치기 힘들면 중국이든 일본 대만 업체중에 대체구하겠지 전기차가 아니라 수소차로가라

지난 역사 속 세기의 만남들이 있었는데.. 그중 많은 이들이 긴장 속에 눈여겨봤던 것들 중에는 손권과 유비의 만남과 마초와 유비의 만남 등이 있었고, 이번 애플과 현대의 만남이 사실화 될 때 전자 혹은 후자에 범할지 아니면 조조와 유비의 만남, 극단적으로는 여포와 유비의 만남이 될지... ..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현대가 만드는걸 믿다니..

손잡긴뭘잡어
걍 하청업체지..

현대가 왜 하청업체로 전략하려할까?
아니겠지!
당연히 아니여야하고!
조급해 말고 ~
길게 보고 승부하시오!

현대차나 현대차가 협업한 카누가 젤 애플카 다운 느낌은 나는데
근데 현대가 하청 할려고 로봇 회사 샀을까
명분 실리 둘다 챙길수만 있다면

참 한심하다 하청이라니 그런 한심한 생각을 정의선이가 하겠냐?

현대차. 안사

빛 좋은 개살구 애플과의 협업 현대가 바보가 아니라면 쉽게 결정하지는 못하지

혀.형아 탈출해 현대는 썩엇어

소프트웨어 및 센싱 기술이 ㅂㅅ 인데. 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