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련은 복수를 시작하면서 계획에 자신은 없었던거야.. 다른누군가의 복수를 위해산거고 그냥 버틴거였어. 그렇게 복수를 마치고서야 오로지 자기자신을위한 선택을한게 스스로목숨을끊는거였고. 마지막에만 행복하길바랬는데 생각해보면 어떻게 행복하겠냐.. 자기딸이 눈앞에서 떨어져죽은순간부터 수련이인생이 온전한행복은 끝난거지. 수련아 거기서는 부디 행복만해 ㅠ
정말 싫어했던 캐릭터인데 천서진과 하은별이 엇갈리는 장면이 가장 안쓰러웠어요. 행복해보이는 딸의 모습을 보며 천서진은 자살하지만, 정작 하은별은 엄마를 만나러 갈 생각에 들떠 있었던 상황인데... 하은별은 엄마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 드라마가 끝나지만, 이후에 알게 된다면 애가 또 얼마나 상처받을지 안타깝네요.
[타임라인] 0:01 오윤희의 마지막 3:28 백준기의 마지막 4:45 조비서의 마지막 4:53 마두기의 결말 6:34 하윤철의 마지막 11:09 승자 강마리 12:27 경찰에 잡혀가는 이규진, 또 이규진한테 마음 뺏긴 고상아 15:40 레슨하는 주석경 17:01 성가대 지휘자가 된 하은별 18:25 이제 정신병자가 아닌 진분홍 20:15 드디어 파스타 먹는 석로💖 22:50 성공한 배로나, 군대 갔다 온 이민혁 24:30 은별이 보고 자살하는 천서진 27:54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심수련 34:22 심수련 따라간 로건리 36:49 같이 천국으로 가는 록련...
Mari tuvo un gran desarrollo de personaje y en parte mejoró como calidad de ser humano, las muertes de shin Soo ryeon y Ooh yoon hee me resultaron súper tristes, pero al menos encontró la paz en el más allá con logan y logró hacer que su hija cumpla su sueño más su redención respectivamente, la muerte de cheon seonjin y ha yoon cheol fueron las más miserables y tristes de la serie sí nos ponemos a pensar en que situación estaban cuando abandonaron este mundo
천서진이 악행을 많이 저지르긴 했지만 마지막이 너무 불쌍했음... 짐이 되지 않겠다고... 마지막까지 자기 딸을 사랑한다고 한 그 장면이 너무 슬픔... 편지 나레이션 할 때 진짜 눈물 펑펑 쏟음... 내내 보면서 으어어어어엉ㅓ은별이라도 보고 죽지 으어어어어ㅓ어ㅓㅇ어ㅓ어어엉 이러면서 꺼이꺼이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수련 엔딩 진짜 너무 최악이었음.. 남아있는 로건, 석경석훈한테 너무 못할짓이었음 결국 로건도 못견디고사실상 자살한 거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만약 주둥이들이 엄마가 사실 자살한 걸 알았어봐 다 따라죽었을거임;;; 끝까지 몰랐던 게 그나마 다행이지.. 그렇게 아이들 챙기던 심수련 캐붕 개오바였음
수련이 시신 발견됐다는 말 들었을 때만 해도 그래 신원 확인 안돼고 어쩌고 하면서 수련이는 죽음처리 > 사실은 살아있고 나중에 로건이랑 만남 이럴 수 있어 맞아. 라고 생각했는데 나레이션 나오면서 눈 떴는데도 걍 가라앉는거 보고 진짜.. 눈물 나오고 죽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었음((과몰입
진짜 은별이가 교도소 공연 간다고 연습도 많이하고 3년만에 만나니까 기대도 했을 텐데 은별이 보면서 천서진이 죽었다는게 슬픔 ㅠㅠㅜ 특히 천서진 죽으면 은별이한테도 연락갈 텐데 바로 옆에서 죽은 걸 알면 엄청 슬퍼할듯ㅠㅜㅜ 그리고 은별이는 천서진이 진짜 심수련을 죽인 걸로 알고 살아가는 거잖아 ㅠㅜㅜ
엔딩 연출은 무슨 사후세계가 있는 것처럼 해놨는데 그렇게 치고 받으면서 싸워놓고 전부 죽었으니 사후세계에서 다같이 만나면 개뻘쭘할듯;; - 윤희 윤철 오붓하게 제 2의 신혼 즐기나 했더니 전 와이프 등장 - 엄마랑 오빠가 손에 끈 묶고 저러고 있는 꼴 볼 설아와 설아친아빠(심지어 다른 딸 하나는 졸지에 고아로 전락,,) - 서진에게 자신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고 죽어버린 수련과 그 모습을 딸 앞에서 보인 서진(은별이는 서진이 죽고 난 후에도 쭉 서진이 수련을 죽였다고 생각하겠지,,) - 폭발로 죽을 뻔한 걸 겨우겨우 살려놨더니 허무하게 죽어버린 로건을 만난 윤철 - 수련 석경 모녀상봉 시키려다 죽은 윤희와 그렇게 겨우 만난 친딸 버리고 온 수련 - 은별이는 지켜달라 했던 윤철과 은별이에게 엄마 살인자 되는 장면 직관시켜 죄책감으로 자해하게 만든 수련 - 기껏 골수 줬더니 재발한 골수암 치료 안하고 죽은 오빠 만난 설아 - 쌍둥이 부탁한다던 애교와 쌍둥이 버리고 온 수련 (그와중에 수련이 애교 단발이랑 타투 손민수해서 진짜 구별못할듯) - 자길 죽인 사람과 엄마의 우정을 직관할 설아,, 말고도 더 있을듯,,, 단태는 어차피 다굴당할테니 패스 그냥 수련이 물에 빠졌을 때 환상이든 귀신이든 윤희가 등장해서 "미안해. 언니 딸 죽인 죄 죽음으로 갚을게. 내가 하늘에서 언니 딸 잘 돌볼테니까 언니는 거기서 내 딸 좀 잘 챙겨주라." 한 마디 하고 수련은 윤희 덕에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로건이랑 같이 로나 석훈 석경 혜인 부모잃은 아이들 돌보는 걸로 끝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윤희도 록련처럼 윤철이랑 손에 피자헛 끈 묶고 알콩달콩 하느라 바빴나,,
아 맞네..ㅋㅋ난 '사후세계에서 수련이랑 로건이랑 잘 살겠지..윤희도 만나고..' 이런생각 했는데 서로 다 개뻘쭘하겠다,,,ㅋㅋ윤희는 수련언니랑 석경이랑 잘 살길..이러면서 그 둘의 관계 밝히다가 죽었는데 수련이가 석경이 고아만들고 죽어서 나 보러왔네..이러겠다ㅋㅋㅋ설아도 오빠랑 친엄마랑 같이 피자헛 끈묶고 와서 알콩달콩하는거 보면 웃기겠다..ㅋㅋㅋ
Yeah I also cry everytime I mean she sacrificed her life to save the daughter of her enemy also the sounds her screaming that she should wake up and her crying it's just depressing
@@vs2446 심수련이랑 로건리는 착한사람들이맞아. 악역들때문에 독해졌을뿐이지. 물론 수련이가 그런선택을 하는게 어쩌면 당연할순있지만 드라마 전개로 그렇게 쓸거였으면 행복관련 암시등등 희망고문하는 그런 상징적의미로 어그로끌면 안되었고 이 선역들한테 고통만 겪게하는 전개를 계속 주면안됐음. 게다가 즌3와서야 흑화했을뿐이고 죗값은 죽는길로만 이어지는게 아니라고봐. 치료병동이있는 감옥에 가는게 차라리 맞지. 모든 벌이 죽음으로만 귀결되어야하는전개는 그냥 자극적요소로만 쓰였을뿐임. 게다가 수련이는 주단태죽음에 대해서 헛된일은아니라고 생각하고있어. 아이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구했기때문에(나레이션해석) 자기 복수에 같이 뛰어든 사람들이 죽어서 죄책감을 느끼고있는거임. 자기한테 죄를 저질렀던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말이지. 이미 죽었지만 그 캐릭터들중 절반이상이 희생하면서 원한건 수련이의 행복이였음. 그런데 수련이가 죽었다? 그 모든게 아무소용이없어지니까 팬들이 허무하다고 하는거임. 근데 그걸 당연하다고 느끼게끔 작가가 글을쓴것뿐이지 드라마 전체적인 상황으로 따지면 수련이는 살아야했음.. 그러니까 메리배드엔딩이라는거야. 메리배드엔딩이 무슨뜻인지는 알지? 이해안되는 사람이 있는것도 당연한거야.
@@vs2446죄책감을 느끼는 건 이 과정에서 죽게 된 애교 윤히 윤철 때문.. 주단태를 죽인건 자기 방어 였고 리모콘 버려 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바로 눈앞에서 해팰 사람들까지 다 죽게 생겼는데 그렇게 안 할 수가 없죠.. 죄 없는 사람 건들지 않고 자기한테 잘못을 했는데도 반성 하는 사람들은 용서해주고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지키려 하는 수련과 로건는 착한 사람 맞아요.
@@user-zd8gl1es1x시즌 1 - 사체유기(민설아와 다른 사람의 시신 바꿔치기), 조상헌 살인방조 은닉, 민형식 살인교사, 도청, 헤라클럽 부모 납치 감금 방화 협박 고문 불법 총기 사용, 미성년자인 헤라키즈 납치 감금 협박 시즌 2 - 성추행(나애교로 위장 주단태에게 강제 키스), 부동산 투기, 채무불이행, 위증교사, 사체유기(나애교 유골 펜트하우스로 옮김), 주단태와 천서진 무고 시즌 3 - 주단태 살인미수 및 살인예비음모(1회 병실에서, 7회 자코모 본사 앞에서 차로 죽이려고 시도), 천서진 납치 살인미수 협박(1회), 천서진 납치 감금 협박 및 상해(11회), 주단태 총으로 살해(12회), 자살하면서 천서진에게 살인죄 뒤집어 씌움(무고죄) 이렇게 많은 죄를 저질렀는데 이걸 전혀 모르는 것도 이해가 살짝 안가는데 시즌 1 초반 절대적인 선역 이미지 때문에 심수련이 흑화학서 죄를 짓는 걸 멋있다고 하고, 부잣집에서 사랑받으면서 곱게 자랐는데 사람을 잘못 만났다고(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랑 전혀 다른게 없음), 당한 거 돌려준 것 뿐인데 왜 벌 받아야 하냐고, 심수련 죄 없다고 무조건적 쉴드 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됨
@@user-zd8gl1es1x시즌 1 18회 "죄를 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면 안되는거잖아."- 심수련 스스로 한 말임. 막상 심수련 본인은 저렇게 많은 죄를 지어놓고 반성은 커녕 복수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합리화하고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것처럼 당연한 듯이 태연하게 넘어가, 제 악행은 죄로 생각지도 않고 오윤희한테 배로나 들먹이면서 자수하라고 협박하지를 않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은 죄는 자신이 죄를 지어서라도 되갚고 심판받게 하면서 자신이 범한 그 죄에 대해선 죄책감'만' 느끼고 퉁쳐버려 그 죄가 순식간에 사라짐. 시즌 1 에서 시즌 3까지 거쳐오면서 자신의 악행을 진심으로 뼈저리게 반성하거나 자수하려고 마음 먹은 적은 "단 한번도" 없음.
@@user-zd8gl1es1x시즌 1에서 오윤희를 이용한 것도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진범이어서가 아니라 진범을 천서진으로 알고 확신한 상태에서 단지 그 천서진과 원수 관계라는 것 하나만으로 '무고한 사람을 제 편으로 끌여들여 마치 제 꼭두각시인 것 마냥 마음대로 조종하고 주무르고 위협한' 거임. 오윤희가 가난에서 벗어나 최고급 주상복합 헤라펠리스에서 살고 억대 목걸이에 명품 드레스도 입어보고 주단태 때문에 돈 날린 것 심수련이 다 해결해준 것과는 별개의 문제임. 딸 죽인 범인과 원수 사이라는 것만으로 제 입장에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을 이용할 생각을 하고 그걸 실행에 옮겼다는 것 자체가 결코 정상은 아님.
Compilation of Life's choices and its consequences. That's the harsh realities of Life, sometimes we get what we desire like Seok Hoon & Bae Rona or the bittersweet ending of Logryeon's eternal love. Do good and reap rewards or stay bad and pay the price. Thanks @SBSCatch for this riveting video. Much appreciation to all the cast members and crew for this memorable 3 seasons of The Penthouse. Forever in my heart Suryeon and Logryeon.
The most tragic death in Penthouse is Logan's death and the most pitiful character in this drama is him! Suryeon left him alone all by himself. I bet he wanted to follow her right away but he can't die instantly because he has to execute Suryeon's plans for Simwoon and he has to make sure that the kids are okay. He was the only one who knows that Suryeon killed herself and he can't even tell anyone about it. In those 3 years he had to endure that pain and blame himself because he wasn't able to protect her. Imagine how devastated he was, they were about to get married! They were supposed to live happily after their revenge but then Suryeon chose to leave him! He's basically living like a corpse for 3 years, physically and emotionally ill. He's too sad and stressed, no wonder his cancer came back and this time he refused treatment. His life has no meaning without Suryeon so it's understandable that he has no will to live. But before leaving he still prepared everything for rona's concert and for Seolah's foundation. In the end, he left this world responsibly after serving his purpose. What a pitiful man! He was never given a chance to be happy in this lifetime. He faced excessive hardships and torture until the end!
Not only that before he even met her,he was in full grief that his step sister,Min Seol Ah died tragically...just cause she wanted to find her really parents..
27:53 The emotions that expressed by Jiah unnie from hotel to cliff scene were insane... It's like she stuck in the mental state of deep depression after what she has been through, after losing so many people, which pushing her toward dead in the end. A lot of people don't understand why she chose to end herself, (aside from criticizing why Writer Kim needs to write like this), I think is not up to her to choose when she is in that mental state? When someone is in extreme depression, whatever people said, they wanted to agree, they wanted to get the comfort and assurance, but unfortunately they are unable to let themselves go. Suryeon unnie... I really wish you happy, but I feel sorry that we keep thinking you will be fine, you are strong, you will be able to survive, but we overlook how much you have endured by yourself...
I love this scene and I love her character even though she did bad but nobody ever shows her what is love if only someone truly loved her then she might have changed but it was too late she had done too many evil doings
0:03 여기 천서진이 오윤희 괜찮아!?!? 하는거 왜케 맴찢이지ㅠㅠ 난 진짜 은별이 납치되고 나서 이제 천서진과 오윤희 관계가 변하는건가..!? 했는데..ㅠㅠ 둘이 감옥에서 김가지고 티키타카 하는것도 좋아햇단말이야... 한번 악역은 끝까지 악역이었ㄷㅏ.... 서진이가 윤희 죽이지만 않았어도 이 사단이 안났을거 같은데.......
Logryeoncouple fighting until the end!!!❤️🔥❤️🔥❤️🔥 All Penthouse member thx for the best drama! U worked very hard and gave the best!!! I hope to see u in the next drama glad Logryeoncouple & Seokronacouple see u there as well🔥 thx sbs catch for the summary and give the best cut, scene of the drama!!! Love it!!!👏🏻👏🏻👏🏻👏🏻 honor to u!!!!🔥❤️🔥🤩
Be honest, y’all are crazy if you expected this drama to have a happy ending. The ending was perfect given what the story was. The kids got a second chance and the adults had to pay the price for what they did to protect their children
![[메이킹] 펜트하우스 마지막 촬영 현장! 1년 6개월을 함께한 배우들의 시원섭섭한 마지막 순간 #펜트하우스3 #SBScatch](http://i.ytimg.com/vi/oYGmPJicLFg/mqdefault.jpg)
![[메이킹] 펜트하우스 마지막 촬영 현장! 1년 6개월을 함께한 배우들의 시원섭섭한 마지막 순간 #펜트하우스3 #SBScatch](/img/tr.png)
![[요약] 휴지 없인 못 보는 〈펜트하우스2〉 눈물 버튼💧 모음! 😭편집자도 오열 중😭 #펜트하우스2 #SBScatch](http://i.ytimg.com/vi/ZuTXHIRaTZE/mqdefault.jpg)
![[#습드소] "주석경 넌 가짜거든^^" 진실을 알게 된 토끼의 기도원 탈출기🐰 (ft. 돌멩이로 단탱이 내려치는 퀸수련) | 펜트하우스3(Penthouse3) | SBS DRAMA](http://i.ytimg.com/vi/7W_zr_d7sMY/mqdefault.jpg)
![[데드풀과 울버린] 안녕? 오늘 밤 기대해도 좋아..🔥｜새로운 예고편의 예고 영상](http://i.ytimg.com/vi/AKwjy4qLghM/mqdefault.jpg)
0:49 진짜 본방송으로 볼때 팔에 소름돋았음... 목숨바쳐 딸을 살려준 상황에서도 오윤희를 향한 부정적 감정이 살아난다는게 싸이코같고 그냥 완전소름 그자체...
그러한 죄책감 없는 천서진 씬을 연기하는데 소연님이 힘드셨다고...ㅠㅜ
천서진이 1순위로 죽어야될 악역이였음
@@you_know_nothing20 그쵸 메소드연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천성 자체가 너무 인성이 좋으신분이라 ㅜ
결말을 꼭 이렇게 내야 했을까.. 악역이든 악한 모습도 있는 선역이든 죄값이 꼭 죽음으로써만 치를 수 있는게 아닌데, 선역들은 괜히 죄책감만 갖고 악역들은 딱히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다 죽어버려서 엔딩이 너무 찝찝함
찜찜하긴 한데.. 그냥 순옥킴이 뇌절한듯..ㅇㄹ
글쎄 어떤 면에서 보면 이 드라마의 선역이라 불리는 등장인물들도 온전한 선에 있는 사람들이 아님. 나라의 처벌도 외면하고 극한까지 달려간 이들의 전멸엔딩을 나는 개인적으로 납득할 수 있었음.
누군가를 파괴시키리면 자신도 파괴되는 법이죠. 니체의 말처럼 ㅇㅇ
천국엔딩 진짜 어이가 없었..
저도 결말 괜찮게 봤는데..
결국 누군가를 죽인 사람은 다 죽었잖아요 어차피 펜트하우스에 정상적인 등장인물은 없었음
펜하3 보면서 선공개 영상에서 있었던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가 진짜 맞는 말임을 알게됨 처음에 한말 이 한마디가 펜하3 스포였어 ㄷㄷ
ㄷㄷ
주단태를 저격하는 성경구절이었어...
펜하에 말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런 말도 봤어요
남 인생 망칠려면 내 인생도 걸어야 한다고
즉 심수련 인생도 굉장히 전보다 더러워졌음(흑화)
ㅎㄸ
결말이 존나 개떡같아서 작가 뚜드려 패고싶네 펜트하우스 회차방송 다챙겨본 노력이 다헛수고입니다 기분많이더럽습니다 결말때문에 -1천점드라마로 평가하고 버렸습니다
아 ㄹㅇ 펜하는 색감하나는 인정해줘야함 뭐이렇게 색감이 하나하나 다 이쁘냐ㅠㅠ 근데 엔딩이 진짜 오윤희랑 민설아 이렇게 등장하고 끝났으면 더 나았을거 같기도 ;; 근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ㅠ 끝났다는게 실감이 안간다ㅠ
맞아요..
그러면 민설아 입장에선 지오빠가 지엄마랑 사귀는걸 봐서 좀 그림이 이상해질거같아서 오히려 지금 결말이 더 나은듯
살인자랑 피살자랑 같이 나올 수는 없으니까…
@@IlIllIIllIIl 뭐 어때요 살인자랑 피해자 엄마랑 친구도 먹었는데
시즌 2까진그래도 재밌게봤는데 3부터 맛이갔음
“세상에서 노래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요” 이말이 너무 슬프다... 은별이한테는 천서진이 자신의 모든 것이지...
🥺
반대로 천서진에게도 은별이가 자신의 모든 것이었는데 딸을 위해준답시고 한짓이 결국 자살이라니... 진짜 딸을, 사랑이라는걸 몰라도 너무 모른...
@@HyejenogHwang96
애초에 천서진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고 자란 환경이 아니다 보니 대물림이죠 뭐 씁쓸..
심지어 진분홍이 만든거긴하지만 천서진 이름으로 만든 옷입음 은별이..
여동생 엄마랑 연인되는 개막장드라마
수련이 나레이션 볼때마다 너무 와닿고 슬프지만 어이없는건.. 염치없게 행복한 삶을 조금이라도 보여주고가라고 하고싶은 마음이생김...시즌내내 고통만받았는데 행복한건 보여주지도않고 그렇게 죽게만드는게 어딨나요 ..........작가님...제발 에필로그 부탁해요..진짜..
천국에필로그 아니면
환생으로 부탁해요.....🙏🙏
@하이 이번주 토요일에 뭐 해요?
올리자!
Su Ryeon deserves all the happiness
@@user-dn1np7np1l 펜하 마지막화 끝나고 끝에 특별방송 예고편 나왔었어요!
19:37 "누군가를 미워 한다는건, 참 힘든일이니까.." 이말이 왜이렇게 와닿냐 ㅠㅠ
록련 해피 닫결 이승 닫결 엔딩을 원했는데...
둘다 천국행이라니 ㅋㅋㅋㅋㅋㅋ하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에필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간절히 원함쓰 ㅠ
에필제발😭
록련 커플은 천국가고 서진이는 낙원에 갔답니다
주인공들 다 죽인 드라마
ㅋㅋ계집수준ㅋㅋ
아니 하다하다 천국을 드라마로 보여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토쏠료
18:41 분홍이 천서진 이름으로 보낸 원피스 26:01 은별이가 입고 있네... 후어어엉 ㅠㅠㅠㅠ
18:41 여기에 분홍 너무 순수하고 여린 마음이야 감동밧았잖아여…ㅜ
@호호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뭔데 ;;
네 이거요 예뿌게 포장해서 청서징이름으로 은벼리한테 보내쥬세요..
@@user-es5ei9bp5m 아 ㅋㄱㅋㄱㅋ
그렇네요 이제알아따
솔직히 막장은 엔딩이 좀 찝찝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거임...엔딩이 록련 커플 팬으로써 아쉽긴했지만 1년 6개월 동안 고생해준 배우님들께 좋은 말 많이 해줘야한다고 생각함....지금 까지 정말 수고 하셨어요 ㅠㅠㅠ
심수련은 복수를 시작하면서 계획에 자신은 없었던거야.. 다른누군가의 복수를 위해산거고 그냥 버틴거였어. 그렇게 복수를 마치고서야 오로지 자기자신을위한 선택을한게 스스로목숨을끊는거였고.
마지막에만 행복하길바랬는데 생각해보면 어떻게 행복하겠냐.. 자기딸이 눈앞에서 떨어져죽은순간부터 수련이인생이 온전한행복은 끝난거지. 수련아 거기서는 부디 행복만해 ㅠ
정말 싫어했던 캐릭터인데 천서진과 하은별이 엇갈리는 장면이 가장 안쓰러웠어요. 행복해보이는 딸의 모습을 보며 천서진은 자살하지만, 정작 하은별은 엄마를 만나러 갈 생각에 들떠 있었던 상황인데... 하은별은 엄마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 드라마가 끝나지만, 이후에 알게 된다면 애가 또 얼마나 상처받을지 안타깝네요.
[타임라인]
0:01 오윤희의 마지막
3:28 백준기의 마지막
4:45 조비서의 마지막
4:53 마두기의 결말
6:34 하윤철의 마지막
11:09 승자 강마리
12:27 경찰에 잡혀가는 이규진, 또 이규진한테 마음 뺏긴 고상아
15:40 레슨하는 주석경
17:01 성가대 지휘자가 된 하은별
18:25 이제 정신병자가 아닌 진분홍
20:15 드디어 파스타 먹는 석로💖
22:50 성공한 배로나, 군대 갔다 온 이민혁
24:30 은별이 보고 자살하는 천서진
27:54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심수련
34:22 심수련 따라간 로건리
36:49 같이 천국으로 가는 록련...
나애교가 없네..
도비서도 없어...
제니도 없뜨뮤ㅠㅠㅠㅠㅠㅠ
도비서랑 제니는 안죽었잖아요
다른 안죽은 사람들 엔딩도 다 나오잖아요
수련이 진짜 행복한거 한번은 보여주시지...해피엔딩 줄거같은 암시를 그렇게 많이 해놓고 죽이다니ㅜ 록련만 생각하면 눈물이😭
심수련 살아있는거 아녔어??
배로나 공연할때 있었잖아
@@user-cs9qq8ob9d 아 그래요?? 감사해요 ㅎ
@@user-lq5bz6fz6j 윗댓말아니에요 수련이 죽었고 영혼이에요..
작가의 교훈: 자수성가가 가장 정직한 성공이다. 불로소득은 파멸의 길이다.
(마리만 살았으니까)
진짜 난 최후의 헤라가 수련이나 윤희가 될줄알았는데 조연인 마리가 된게 너무 신기해..
Mari tuvo un gran desarrollo de personaje y en parte mejoró como calidad de ser humano, las muertes de shin Soo ryeon y Ooh yoon hee me resultaron súper tristes, pero al menos encontró la paz en el más allá con logan y logró hacer que su hija cumpla su sueño más su redención respectivamente, la muerte de cheon seonjin y ha yoon cheol fueron las más miserables y tristes de la serie sí nos ponemos a pensar en que situación estaban cuando abandonaron este mundo
천서진이 악행을 많이 저지르긴 했지만 마지막이 너무 불쌍했음... 짐이 되지 않겠다고... 마지막까지 자기 딸을 사랑한다고 한 그 장면이 너무 슬픔... 편지 나레이션 할 때 진짜 눈물 펑펑 쏟음... 내내 보면서 으어어어어엉ㅓ은별이라도 보고 죽지 으어어어어ㅓ어ㅓㅇ어ㅓ어어엉 이러면서 꺼이꺼이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도 ㅡㅡ
31:58 이때 로건 표정너무 슬퍼보임.....ㅠㅠ
이게 뭐라고 이 드라마보면서 4번이나 울었지.... 진짜 다들 감동이고 다 멋져!!!
록련 커플의 천국 엔딩을 달래준 장면
1.석로 커플의 파스타 데이트
2.석로 커플의 첫 키스(하지만 마지막)
록련.석로 커플 베스트 커플 상 받으면 좋겠다
👈😍여대생 E컵 ㄴㅂ라 라이브 볼사람,,,!!😍
.
팬카페 지금 개난리남..💦
.
나 록련은 좀,, 석로는 제발 받았음 좋겠음 ㅠ
@@user-wk3vi8um2l 석로는 좋은데 록련은 좀 그렇긴 함... 설아 양오빠랑 설아 친엄마랑... 설아는 무슨 죄
설마 주연3인방이 모두 그렇게 될 줄이야...
그 와중에 마두기짱 트롯 묘하게 어울리는 엔딩...
심수련 엔딩 진짜 너무 최악이었음.. 남아있는 로건, 석경석훈한테 너무 못할짓이었음 결국 로건도 못견디고사실상 자살한 거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만약 주둥이들이 엄마가 사실 자살한 걸 알았어봐 다 따라죽었을거임;;; 끝까지 몰랐던 게 그나마 다행이지.. 그렇게 아이들 챙기던 심수련 캐붕 개오바였음
완벽히 아니라고도 볼 수도 없긴하다고 생각하는게 주단태, 천서진과 격돌하면서 너무 많은 일 겪고, 많은 걸 잃고, 해선 안 될짓도 했고, 근데 심성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여린데 그걸 버틴게 용한거죠. 물론 자식들 버리고 떠나니 그것도 그렇지만
살아있는 애들보다
설아죽인 죽은 윤희 시체유기한 하박사 생각한게 개웃기죠
드라마에서 심수련은 그냥 죄를 치르면 무조건 반성하고 죄를 갚아야한다 는게 강한 캐릭터라.. 자신 때문에 죽은 주변 사람이 있으니, 그 죄를 자기가 갚는다 는 느낌이였음.. 내가 보기엔 심수련 다운 결말이였던 거 같애여
@@garnet7739 ㄹㅇ 오윤희 봐주는 게 진짜 이해안가는 포인트
우리 록련 ㅠㅠㅠㅠㅠ 천국엔딩이라니 ㅠㅠㅠㅠㅠ
수련이 시신 발견됐다는 말 들었을 때만 해도 그래 신원 확인 안돼고 어쩌고 하면서 수련이는 죽음처리 > 사실은 살아있고 나중에 로건이랑 만남 이럴 수 있어 맞아. 라고 생각했는데 나레이션 나오면서 눈 떴는데도 걍 가라앉는거 보고 진짜.. 눈물 나오고 죽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었음((과몰입
좋은 소식은 로나와 석훈의 파스타 엔딩.
나쁜 소식은 수련과 로건의 저승 엔딩.
😭
심수련은 로건 사랑했으면 그런선택하면 안됐음ㅜㅜ 로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골수암재발로 죽냐고.. 죽는것보다 사는게 나은데 둘이 멀리떠나서 아무도없는곳 가서 살지.. 에휴..
사랑했다 윤희야는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저 마지막 로건 장면 볼때마다 눈물남..
진짜 은별이가 교도소 공연 간다고 연습도 많이하고 3년만에 만나니까 기대도 했을 텐데 은별이 보면서 천서진이 죽었다는게 슬픔 ㅠㅠㅜ 특히 천서진 죽으면 은별이한테도 연락갈 텐데 바로 옆에서 죽은 걸 알면 엄청 슬퍼할듯ㅠㅜㅜ 그리고 은별이는 천서진이 진짜 심수련을 죽인 걸로 알고 살아가는 거잖아 ㅠㅜㅜ
난 펜트하우스에서 가장 성공한건 마두기라고 생각함
하루에 100만원씩 주고도 더 올려준다고 하는 당당한 목소리~ㅋㅋㅋㅋㅋㅎㅎ🎖
아이고 다 수고하셨고 다 레전드였습니다ㅠㅠ
진짜 스태프분들, 배우님들 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끝까지 열정을 다해 연기해주신 모든 배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
석경님!
시즌
@@user-fs5ei3oj1w 찐 석경은 아니죠..ㅎ
Its fun to be available to read korean in translation as an international fan :D
볼때마다 신기한건 김소연 배우님 사람이 저렇게 착하고 리액션도 풍부하시고 엄청 착하시던데 저런 연기를 한다니 연기 엄청 잘하시는듯
펜트하우스는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드라마였어요..
열심히 촬영해주신 배우님들 넘 감사합니다
진짜 명작이에요!! 모든 배우분들 수고많으셨어요 ㅠㅠ
펜하 만큼은 다른 드라마의 비해서 엔딩이 진짜 역대급 핵소름이다 ㄷㄷ
록련 엔딩 진짜 너무너무 아숩긴
하지만...이미 결정나버린 엔딩이니..
그냥 록련을 보내줘야겠어요..
너희들 덕에 1년간 행복했어
고마웠고 사랑해
수련로건
💘🙏
👈😍여대생 E컵 ㄴㅂ라 라이브 볼사람,,,!!😍
.
팬카페 지금 개난리남..💦
.
ㅇㅈ??????????
내가 봤을 땐 작가가 오윤희 살리려고 떡밥 다 뿌려놨는데 하도 부활하우스 부활하우스 거려서 빡친 순옥킴이 다 죽여버린 거임.. 이거 말곤 답이 없음 진짜로 ㅋㅋ
수련이 행복한거 보려고 1년 기다렸는데 이게 뭐냐구요ㅠㅠㅠㅠ게다가 염치없이 행복했다는데 우리는 수련이 행복한 모습 제대로 본적 없어요ㅠㅠㅠㅠㅠ수련이 진짜 짠내캐를 넘어섰다
엔딩 연출은 무슨 사후세계가 있는 것처럼 해놨는데 그렇게 치고 받으면서 싸워놓고 전부 죽었으니 사후세계에서 다같이 만나면 개뻘쭘할듯;;
- 윤희 윤철 오붓하게 제 2의 신혼 즐기나 했더니 전 와이프 등장
- 엄마랑 오빠가 손에 끈 묶고 저러고 있는 꼴 볼 설아와 설아친아빠(심지어 다른 딸 하나는 졸지에 고아로 전락,,)
- 서진에게 자신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고 죽어버린 수련과 그 모습을 딸 앞에서 보인 서진(은별이는 서진이 죽고 난 후에도 쭉 서진이 수련을 죽였다고 생각하겠지,,)
- 폭발로 죽을 뻔한 걸 겨우겨우 살려놨더니 허무하게 죽어버린 로건을 만난 윤철
- 수련 석경 모녀상봉 시키려다 죽은 윤희와 그렇게 겨우 만난 친딸 버리고 온 수련
- 은별이는 지켜달라 했던 윤철과 은별이에게 엄마 살인자 되는 장면 직관시켜 죄책감으로 자해하게 만든 수련
- 기껏 골수 줬더니 재발한 골수암 치료 안하고 죽은 오빠 만난 설아
- 쌍둥이 부탁한다던 애교와 쌍둥이 버리고 온 수련 (그와중에 수련이 애교 단발이랑 타투 손민수해서 진짜 구별못할듯)
- 자길 죽인 사람과 엄마의 우정을 직관할 설아,,
말고도 더 있을듯,,,
단태는 어차피 다굴당할테니 패스
그냥 수련이 물에 빠졌을 때 환상이든 귀신이든 윤희가 등장해서 "미안해. 언니 딸 죽인 죄 죽음으로 갚을게. 내가 하늘에서 언니 딸 잘 돌볼테니까 언니는 거기서 내 딸 좀 잘 챙겨주라." 한 마디 하고 수련은 윤희 덕에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로건이랑 같이 로나 석훈 석경 혜인 부모잃은 아이들 돌보는 걸로 끝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윤희도 록련처럼 윤철이랑 손에 피자헛 끈 묶고 알콩달콩 하느라 바빴나,,
아 맞네..ㅋㅋ난 '사후세계에서 수련이랑 로건이랑 잘 살겠지..윤희도 만나고..' 이런생각 했는데 서로 다 개뻘쭘하겠다,,,ㅋㅋ윤희는 수련언니랑 석경이랑 잘 살길..이러면서 그 둘의 관계 밝히다가 죽었는데 수련이가 석경이 고아만들고 죽어서 나 보러왔네..이러겠다ㅋㅋㅋ설아도 오빠랑 친엄마랑 같이 피자헛 끈묶고 와서 알콩달콩하는거 보면 웃기겠다..ㅋㅋㅋ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 만나는 순간 다같이 땀 삐질삐질 흘릴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user-ii1my8gw1d 그럼 설아, 석경이 아빠는 수련하고 어떻게 되는지 ㅠㅜ 로건이 옆에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후세계로 시즌4 하면 시트콤 되겠네
록련 엔딩 천국에서라도 만나서 다행이지만 뭔가 모르게 서글프다
행
심수련은 죄를 저지른 어른들을 벌한다고 쳐도 아이들의 부모님을 잃게 만들었으니 그 죄책감이 너무 커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살아갈 자신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음
윤희는 너무너무 그립고
서진은 그냥 마음아프고
수련은.. 그냥 너무 안타까움ㅜ
윤희 엔딩은 보고 또 봐도 맘 아파ㅠㅠㅠ
목숨 바쳐 은별이 살려놨는데 돌아온건 원수에 의한 타살😔
천오 서사 대박이고 둘 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이었다 ..
Yeah I also cry everytime I mean she sacrificed her life to save the daughter of her enemy also the sounds her screaming that she should wake up and her crying it's just depressing
진짜 유진은 극중에서 죽고 나서도 매 화마다 다리 부러지는 장면만 나오는 것도 웃겼고,, 결국 그 장면이 막 촬영이란 것도 유진은 몰랐고,, 에필로그 인터뷰도 없고,,
록련 커플의 행복한 결혼 생활 기대함
결과:록련 커플 찐 천국
록련 커플의 결말 아쉬움
배우분들 연기 잘하심.
각 시즌별 정리
시즌1(1~4): 소녀의 죽음
- 주인공: 민설아, 심수련
- 메인빌런:주단태,천서진,주석경
시즌1(5~15): 되물림된 악연
- 주인공: 오윤희, 배로나
- 메인빌런: 천서진, 하은별, 천명수, 마두기
시즌1(16~20): 엄마의 복수
- 주인공: 심수련, 로건리
- 메인빌런: 주단태, 오윤희
시즌1 21회~ 시즌2 1회: 악의 시대
- 주인공: 오윤희
- 메인빌런: 주단태, 천서진
시즌2(2~6회): 피의 예술제
- 주인공: 배로나
- 메인빌런: 하은별
시즌2(7~12회): 여왕의 귀환
- 주인공: 심수련, 오윤희, 천서진, 로건리
- 메인빌런: 주단태
시즌2 13회: 최후의 심판
- 주인공: 심수련, 로건리, 배로나, 주석훈
- 메인빌런: 주단태, 천서진, 이규진, 강마리, 고상아
시즌3(1~5): 쌍둥이의 비밀
- 주인공: 심수련, 주석훈, 배로나
- 메인빌런: 주단태, 진분홍, 주석경
시즌3(6~9): 돌아온 로건
- 주인공: 심수련, 로건리, 주석경
- 메인빌런: 주단태, 천서진, 진분홍, 백준기
시즌3(10~13회): 무너지는 헤라팰리스
- 주인공: 심수련, 로건리, 강마리, 하윤철
- 메인빌런: 주단태, 천서진
시즌3 마지막회: 낙원
- 해피엔딩: 강마리, 배로나, 주석훈, 주석경, 유제니, 이민혁, 고상아
- 새드엔딩: 하은별
- 인과응보: 이규진
- 천국행: 심수련, 로건리, 오윤희, 하윤철, 나애교, 민설아
- 지옥행: 주단태, 천서진, 천명수, 백준기 아버지, 조상헌
생존자에 하은별은 어디?
@@userflexdder 수정완료
진짜 김소연은 인생캐릭터를 만난듯.마지막까지 대박이네.
록련 진짜 너무 불쌍해ㅠㅠㅠ록련 둘이 행복한거 보려고 끝까지 봤는데..맴찢😭
남의 딸만 챙겨주다 가버린 오윤희는 무슨 죄냐
설아 죽인 죗값으로 생각하더라도 너무한 거 같았다
살인 죗값보다 큰 게 어딨나요. 설아가 에누리 팍팍 쳐줬구만 ㅋㅋ
해피엔딩을 보고싶었던 사람들은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배우들 고생하신만큼 좋은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여운이 정말 오래가고 평생 잊지 못할 드라마인건 확실함.
작가님도 진짜 고생 많으셨을거같다 재밌게 잘 봤어요😊
오윤희 시즌3 5회부터 매주 기다렸는데.. 뿌앵
심수련천서진오윤희 다들 자녀들이랑 행복한거 한 번만 더 보여주세요ㅠㅜㅠㅜㅠㅠㅠㅠ
천서진은 악역이었지만..
팜므파탈에 아름답고 당당하고
능력있고 멋있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 그 자체였음.
내가 본 그어떤 캐릭터보다
강렬하고 매혹적임.
차라리 전에 올려주신 무슨 나쁜 꿈이라도 꾼 거야? 라는 결말이 가장 나았던 것 같은데요... 진심...
🥰
ㅇㅈ그냥 꿈이길
록련.. 메리배드엔딩이라니....난 반댈세.......ㅠㅠㅠㅠㅠ
ㅇㅈ 오윤희를 살리지도 못할망정 어떻게 죽일생각을 하지? 진짜 숙옥드는 이래서 찜찜함 언살도 그렇고 황품도 그렇고 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인데 착한애가 죽음
ㅠ
@@nakeuli 근데 솔직히 심수련도 로건 리도 착한건 아님 복수라는것도 죄인건 죄이지 사람을 죽였잖아 심수련은 ㅋㅋㅋㅋ 아무리 주단태라도 당연히 죄책감이 들고 그런 선택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난
@@vs2446 심수련이랑 로건리는 착한사람들이맞아. 악역들때문에 독해졌을뿐이지. 물론 수련이가 그런선택을 하는게 어쩌면 당연할순있지만 드라마 전개로 그렇게 쓸거였으면 행복관련 암시등등 희망고문하는 그런 상징적의미로 어그로끌면 안되었고 이 선역들한테 고통만 겪게하는 전개를 계속 주면안됐음. 게다가 즌3와서야 흑화했을뿐이고 죗값은 죽는길로만 이어지는게 아니라고봐. 치료병동이있는 감옥에 가는게 차라리 맞지. 모든 벌이 죽음으로만 귀결되어야하는전개는 그냥 자극적요소로만 쓰였을뿐임. 게다가 수련이는 주단태죽음에 대해서 헛된일은아니라고 생각하고있어. 아이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구했기때문에(나레이션해석) 자기 복수에 같이 뛰어든 사람들이 죽어서 죄책감을 느끼고있는거임. 자기한테 죄를 저질렀던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말이지. 이미 죽었지만 그 캐릭터들중 절반이상이 희생하면서 원한건 수련이의 행복이였음. 그런데 수련이가 죽었다? 그 모든게 아무소용이없어지니까 팬들이 허무하다고 하는거임. 근데 그걸 당연하다고 느끼게끔 작가가 글을쓴것뿐이지 드라마 전체적인 상황으로 따지면 수련이는 살아야했음.. 그러니까 메리배드엔딩이라는거야. 메리배드엔딩이 무슨뜻인지는 알지? 이해안되는 사람이 있는것도 당연한거야.
@@vs2446죄책감을 느끼는 건 이 과정에서 죽게 된 애교 윤히 윤철 때문.. 주단태를 죽인건 자기 방어 였고 리모콘 버려 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바로 눈앞에서 해팰 사람들까지 다 죽게 생겼는데 그렇게 안 할 수가 없죠.. 죄 없는 사람 건들지 않고 자기한테 잘못을 했는데도 반성 하는 사람들은 용서해주고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지키려 하는 수련과 로건는 착한 사람 맞아요.
개인적으로 심수련이 복수를 위해서라지만 악행을 저질렀는데 선역으로만 평가받는게 답답했는데 자살로 끝나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바가 이해되는 엔딩이었음... 복수는 복수를 낳고 그 누구도 복수를 통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악행이라 하기에는 주단태를 총으로 쏜거밖에 없는데 나머지는 원래 있던 자리에 있어야 할것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은거 뿐이고 사실상 주단태를 거기서 쏘지 않았더라면 폭탄이 터지면서 로건이랑 수련 둘다 죽을수도 있었음 정당방위였단 말
무슨악행? 설명좀
@@user-zd8gl1es1x시즌 1 - 사체유기(민설아와 다른 사람의 시신 바꿔치기), 조상헌 살인방조 은닉, 민형식 살인교사, 도청, 헤라클럽 부모 납치 감금 방화 협박 고문 불법 총기 사용, 미성년자인 헤라키즈 납치 감금 협박
시즌 2 - 성추행(나애교로 위장 주단태에게 강제 키스), 부동산 투기, 채무불이행, 위증교사, 사체유기(나애교 유골 펜트하우스로 옮김), 주단태와 천서진 무고
시즌 3 - 주단태 살인미수 및 살인예비음모(1회 병실에서, 7회 자코모 본사 앞에서 차로 죽이려고 시도), 천서진 납치 살인미수 협박(1회), 천서진 납치 감금 협박 및 상해(11회), 주단태 총으로 살해(12회), 자살하면서 천서진에게 살인죄 뒤집어 씌움(무고죄)
이렇게 많은 죄를 저질렀는데 이걸 전혀 모르는 것도 이해가 살짝 안가는데 시즌 1 초반 절대적인 선역 이미지 때문에 심수련이 흑화학서 죄를 짓는 걸 멋있다고 하고, 부잣집에서 사랑받으면서 곱게 자랐는데 사람을 잘못 만났다고(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랑 전혀 다른게 없음), 당한 거 돌려준 것 뿐인데 왜 벌 받아야 하냐고, 심수련 죄 없다고 무조건적 쉴드 치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됨
@@user-zd8gl1es1x시즌 1 18회 "죄를 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면 안되는거잖아."- 심수련 스스로 한 말임. 막상 심수련 본인은 저렇게 많은 죄를 지어놓고 반성은 커녕 복수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합리화하고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것처럼 당연한 듯이 태연하게 넘어가, 제 악행은 죄로 생각지도 않고 오윤희한테 배로나 들먹이면서 자수하라고 협박하지를 않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은 죄는 자신이 죄를 지어서라도 되갚고 심판받게 하면서 자신이 범한 그 죄에 대해선 죄책감'만' 느끼고 퉁쳐버려 그 죄가 순식간에 사라짐. 시즌 1 에서 시즌 3까지 거쳐오면서 자신의 악행을 진심으로 뼈저리게 반성하거나 자수하려고 마음 먹은 적은 "단 한번도" 없음.
@@user-zd8gl1es1x시즌 1에서 오윤희를 이용한 것도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진범이어서가 아니라 진범을 천서진으로 알고 확신한 상태에서 단지 그 천서진과 원수 관계라는 것 하나만으로 '무고한 사람을 제 편으로 끌여들여 마치 제 꼭두각시인 것 마냥 마음대로 조종하고 주무르고 위협한' 거임. 오윤희가 가난에서 벗어나 최고급 주상복합 헤라펠리스에서 살고 억대 목걸이에 명품 드레스도 입어보고 주단태 때문에 돈 날린 것 심수련이 다 해결해준 것과는 별개의 문제임. 딸 죽인 범인과 원수 사이라는 것만으로 제 입장에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을 이용할 생각을 하고 그걸 실행에 옮겼다는 것 자체가 결코 정상은 아님.
록련... 록련 보고싶다 😭😭😭😭거기서는 행복해 다시 환생해서 평생 연애하듯 행복하길 🙏 💕
Compilation of Life's choices and its consequences. That's the harsh realities of Life, sometimes we get what we desire like Seok Hoon & Bae Rona or the bittersweet ending of Logryeon's eternal love. Do good and reap rewards or stay bad and pay the price. Thanks @SBSCatch for this riveting video. Much appreciation to all the cast members and crew for this memorable 3 seasons of The Penthouse. Forever in my heart Suryeon and Logryeon.
Don't mention it I just cried 😭
@@lalafromcebu5267 It certainly has been an emotional journey throughout all the 3 seasons.
염치없이 행복했다면서요... 그 장면 우리도 같이 보면 안될까요?🙏🙏
그런적이 있어야 보지.....
그러게요
@@ye_5eo1oo4e6 염치없이 행복했었다는게 민설아가 본인 딸인거 알기 전 삶을 말하는거 같아욘
@@raonjena_22 그래두 심수련 정직하고 배려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네요😭😭😭
진짜 천서진이 역대급으로 슬프고 눈물 줄줄 났음..
개인적으로 난 천서진 별로 안 좋아하는 캐릭터 였는데 삶과 너무 반대되는 죽음이라 더 슬펐음
와.. 은별이 교도소 공연갈때 진분홍이 천서진 이름으로 보낸 드레스 입고있음ㅜㅜ 진짜 눈물이다
그냥 수련이도 로건도 불쌍해😭
근데 로건 왜 죽음?
@@Taerin__0 병 재발로 사망!! 무슨 병인지는 기억 안나네요~
@@Taerin__0 수련이 죽고ㅠ 골수암 재발해서 치료 안받고 아이들 챙기고 복지 재단 설립하고 죽었어요ㅠ 그냥 반ㅈㅅ인셈이죠ㅠ
@@Taerin__0 골수암 재발해서 죽었습니다
언제부터 막장이고 짜릿하던 펜트하우스가 슬픈 드라마가 됬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슬퍼..ㅠㅠ 진짜 울컥... 자까니임.. 자까니이이임... 이렇게 끝내는게 어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이 은별이여서 깜짝놀랐다
@@ENTJ0514 그러게요 저도 펜트하우스 처음 볼 때 (하)은별이랑 이름이 같아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ㅋㅋ
@@user-ze3yt6ze9v 와우
이지아 너무 이쁘다
펜하3가 원래 12부작이었는데 2부작 연장했었죠.제 생각엔 아마 12회에서 끝났으면 엔딩이 이렇게 바뀌었을것 같아요.
천서진:치매가 맞았음.11화에서 샹들리에 맞아서 사망
주단태:헤라팰리스 무너지면서 사망(그전과 같음)
심수련:주단태 죽이고 로건리와 결혼
로건리:심수련과 결혼
하윤철:혼수상태 이후 깨어나고 시각장애인도 안되고 잘삶
배로나:로건리와 심수련이 서포트 빵빵하게 해주는 성악가 됨
주석훈:마찬가지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됨
주석경:심수련과 함께 행복하게 잘살면서 성악레슨교사로 취직
하은별:성가대 지휘자(그전하고 같음)
오윤희:"그래...내딸 로나야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하고 장렬히 환생 ㅋㅋ
The most tragic death in Penthouse is Logan's death and the most pitiful character in this drama is him! Suryeon left him alone all by himself. I bet he wanted to follow her right away but he can't die instantly because he has to execute Suryeon's plans for Simwoon and he has to make sure that the kids are okay. He was the only one who knows that Suryeon killed herself and he can't even tell anyone about it. In those 3 years he had to endure that pain and blame himself because he wasn't able to protect her. Imagine how devastated he was, they were about to get married! They were supposed to live happily after their revenge but then Suryeon chose to leave him! He's basically living like a corpse for 3 years, physically and emotionally ill. He's too sad and stressed, no wonder his cancer came back and this time he refused treatment. His life has no meaning without Suryeon so it's understandable that he has no will to live. But before leaving he still prepared everything for rona's concert and for Seolah's foundation. In the end, he left this world responsibly after serving his purpose. What a pitiful man! He was never given a chance to be happy in this lifetime. He faced excessive hardships and torture until the end!
Not only that before he even met her,he was in full grief that his step sister,Min Seol Ah died tragically...just cause she wanted to find her really parents..
Well said 👍🏻
That's why he is my favorite character
하.. 진짜 록련 아직도 안 믿겨...
오윤희도 살아날 거라고 믿었는데 안살아나고ㅠㅠ
금요일 밤을 지켜준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종영..너무 아쉽다..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심
배우분들의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나중에 시즌4 나오면 그땐 착하게 백준기란 이름으로 제대로 살고싶네요
7인의 탈출 나오는데 기사봤어요
The most heartbreaking unexpected betrayal ever is the writer’s betrayal at the last minute…
은별이 성가대에서 지휘할 때 섬집아기 나오는게 진짜 언제봐도 눈물 버튼... 그리고 다른 것보다 이거 처음 봤을 때 로건 마저 죽었다는 게 제일 충격이었음...
27:53 The emotions that expressed by Jiah unnie from hotel to cliff scene were insane... It's like she stuck in the mental state of deep depression after what she has been through, after losing so many people, which pushing her toward dead in the end. A lot of people don't understand why she chose to end herself, (aside from criticizing why Writer Kim needs to write like this), I think is not up to her to choose when she is in that mental state? When someone is in extreme depression, whatever people said, they wanted to agree, they wanted to get the comfort and assurance, but unfortunately they are unable to let themselves go. Suryeon unnie... I really wish you happy, but I feel sorry that we keep thinking you will be fine, you are strong, you will be able to survive, but we overlook how much you have endured by yourself...
I love this scene and I love her character even though she did bad but nobody ever shows her what is love if only someone truly loved her then she might have changed but it was too late she had done too many evil doings
ㅋㅋㅋ석훈이 입삐죽 ㅋㅋ 귀여워
나는 처음으로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오지 않는것에 의문을 가졌다.
ㄹㅇㅋㅋㅋㅋ
5:35왠지 모르게 중독성 있음ㅋㅋㅋㅋ
15:15 내돈내놔차라리코인을할걸ㅋㅋㅋㅋ이거빵터짐ㅋㅋㅋ
천서진의 밀어 버리기로 죽음을 맞이한 하윤철의 마지막 대사...
천서진:하윤철과 마지막 대화하는 줄 알음
하지만 하윤철:사랑했다 윤희야..ㅋㅋㅋ
윤철이의 마지막 사이다(말)..ㅋㅋ
순식간에 정색
그래도 유언은 천서진
그래도 마지막화 보면 서진이 자기때문에 독해진거라고 미안해합니다
찐마지막 유언
: 서진이 죽이진 말아줘요. 은별이 엄마로서 어디선가 살아있게만 해줘요. 처음부터 나쁜 애는 아니였어요. 나 같은 놈 잘못 만나서 그렇게 독해진거예요. 서진이 죄 내가 안고 갈게요.
0:03 여기 천서진이 오윤희 괜찮아!?!? 하는거 왜케 맴찢이지ㅠㅠ 난 진짜 은별이 납치되고 나서 이제 천서진과 오윤희 관계가 변하는건가..!? 했는데..ㅠㅠ 둘이 감옥에서 김가지고 티키타카 하는것도 좋아햇단말이야...
한번 악역은 끝까지 악역이었ㄷㅏ.... 서진이가 윤희 죽이지만 않았어도 이 사단이 안났을거 같은데.......
은별이는 한테는 엄마가 전부였고, 서진이에게는 은별이가 전부 였어서 더 슬프다..엄마처럼 살지마..진짜 듣고 울었다..
어떻게든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끝내고 싶었던것 같은데 차라리 그냥 시청자들이 원하던 결말로 끝내는게 더 박수받고 끝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Logryeoncouple fighting until the end!!!❤️🔥❤️🔥❤️🔥
All Penthouse member thx for the best drama! U worked very hard and gave the best!!! I hope to see u in the next drama glad Logryeoncouple & Seokronacouple see u there as well🔥
thx sbs catch for the summary and give the best cut, scene of the drama!!! Love it!!!👏🏻👏🏻👏🏻👏🏻 honor to u!!!!🔥❤️🔥🤩
엔딩씬은 늘 슬프네요...🥺🥺🥺
작가님 제발 에필로그라도 만들어서 울 록련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세요..
ex) 죽었으니까 천국에서 록련&윤윤&나애교&설아 등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 거
이왕이면 록련 키갈도..//
@굿보이 어느 포인트에서? 딱 하나 틀림;;
@굿보이 왜 사는지 모르겠지만 니는 한국어 ㅈㅂ 제대로 쓰길 바래
@굿보이 닭이고 닭다리에는 양념임 그게 더 맛있으니까 강추
@굿보이 설마 헤피 말하는거임..?;;
@굿보이 너네 뭐얔ㅋㅋㅋ
sbs you should have put yoon hee in the interview video however she's not in last episode. you should've added her she was at the shoot too
The ending of Logryeon was so sad. I can't move on feeling depressed.
2:57오윤희 아웃 3:08
3:59주단태 아웃 4:27
4:51조씨 아웃
8:39하윤철 아웃 9:23
26:20천서진 아웃 27:07
32:42심수련 아웃 33:53
진실이 아파요.
런닝맨이니? ㅋㅋㅋㅋㅋ
@@user-kt7cd1hg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 ㅋㅋㅋㅋㅋ
박은석씨 한번 더
예능프로그램 나와주세요
21:42 삐죽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ㅠㅠ
진짜 다시 봐도 재밌다… 내 인생 드라마임
수련씨가 내 인연이자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에요.
근데 결국 같이 천국행이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21:42 너무 귀여워 ㅠㅠ 진짜 입삐죽. ㅠㅠㅠㅠ
김영대 최고 👍
진짜 마지막엔딩 너무 슬프잖아… 슬프다고 하기엔 애메한데 진짜 이렇게 끝난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고 그래도 사람들은 만날줄 알았지 진짜로…
(그 와중에 록련 옷 색깔 파스텔❤️💕)
석로 커플:꽃길만 남음
록련 커플:꽃길만 남음(찐 천국)에서
진짜 천국으로 간 록련 커플...
록련 커플의 엔딩 아쉽다...
This ending broke my heart too...can't belive it...
진짜 엔딩이 너무 아쉬웠음... 결국 어른들 거의 다 죽네,,
Be honest, y’all are crazy if you expected this drama to have a happy ending. The ending was perfect given what the story was. The kids got a second chance and the adults had to pay the price for what they did to protect their children
I agree so much.
Exactly 🔥
YES.
That would be true if the adult that paid were all equally guilty. Dante's death was justified but Su Ryeon's was unjust and undeserved
@@adalovelace521 her death hurts me
ㅋㅋㅋㅋㅋㅋ장성규 너무 좋아 ㅋㅋㅋ
18:25 너두 이제 착하네
THE ENDING BROKE MY HEART 💔
It's painful 🥺
천서진 죽을 때 뒤에 `Trip to paradise’랑 노랫소리…뭔가 죽음이 안식인거같은 느낌이라 슬프다🥲
은별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홀로 죽음을 선택하는 천서진.....진짜 보면서 눈물 났다 하ㅠㅠㅠ
가장 힘들게 연기하신 주단태,심수련,로건리,오윤희,천서진 배우님 아쉽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일 꼬박꼬박 챙겨보던 드라마가 끝나니 너무 아쉽네요 마지막 회도 이렇게 끝나네요.. 김순옥 작가님 드라마는 ㄴ너무 저에게 딱이라서 다음 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
🥰
@@syj-wg2wf 아.. 제가 진짜 이름을 잘 몰라서 아는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어서 그냥 맡은 역으로 쓴겁니다! ㅎㅎ
@@syj-wg2wf 그렇게 치면 다른 배우들도 실명으로 써야하는데 괜히 태클 ㅋㅋ꙼̈
와 이제보니 몰랐네
시험기간 고딩이라 하루에 2시간씩 밖에 못 자서 순간 헛것이 보였나봐요 ㅜ 그때 제 눈엔 오윤희 빼고 다 배우로 보였는데 죄송합니다 ㅜㅜ
@@syj-wg2wf 어 괜찮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