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연주자가 타국으로 가장 귀화를 많이 하는 국가 1위, 장기 이식 대기 시간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는 통계를 보면 누구나 저 상황에선 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듯... 한국인 대부분 인생의 가장 큰 문제인 군대와 건강 두 개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는 거니...
인생드라마 중 하나인게 나한텐 서서히 스포츠경영이라는 것에 관심도가 올라갈 때 만난 작품이고, 100프로 완벽한 고증임은 얘기 못하지만, 배우들이 직접 프런트 견학도 해보는등 그 고증에 대한 노력 및 노고가 상당하다 느꼈고, 그 고증 속에서 그리고 비단 스포츠 뿐 아니라 백단장이 위에서 눈칫밥, 아래에서 컴플레인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사람을 믿지 않고 냉혹한 듯 보이면서도 힘없는 사람들을 대변해서 행동하는게 제일 멋있게 다가오더라.
소름인게 길창주선수가 백단장한테 제안받고 무릎꿇을때 옆에 표지판에 Dead end라고 적혀있음 물론 dead end 뜻이 막다른 길이라는 뜻인거는 아는데 저 장면에서는 마치 지금까지 방출당해서 선수로서 생명이 죽어있던 길창주 선수가 백단장만나서 다시 선수생명을 이어나가면서 죽음이 끝났다 그런의미인가 ㄷㄷ
@@user-fr4ff7cg3j 구단에는 이야기했죠. 근데 기자회견때 그렇게 공격당하면서도 부인이야기는 안했잖아요. 그걸 말한겁니다. 솔직히 부인 투병을 핑계로 썼으면 쉽게 지나갈수도 있는 일인데도 부인이 욕먹는게 싫은 길창주 선수를 위해 언급한번 안하고 어려운길로 돌아가는 백승수 단장이 참 인간적이라고 느껴서 ㅎㅎ
@@Jupia 책 더많이 읽으라는 고까운말을 굳이 붙이시는게 그다지 수준이 대단해보이진 않으시네요. 말만 존댓말로 했을뿐이지 이건 뭐 욕이나 다름없으니 원 댓글쓰신분의 답글과 님의 답댓글이 참 비교가 되네요 ㅎㅎ 같은 소리를 들어도 이렇게 다른반응이라니 님은 책이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ㅎㅎ
![[팩 한국사 311회] 독성산성 제4차 평양성 전투 feat 남자에게 세차가 중요한 이유](/img/0.gif)
좋아하는 일로 속죄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라고하는 길창주 선수의 말이 인상깊네요. 범죄를 저지르고도 얼굴에 철판깔고 복귀해놓곤 하는 말이 더 많은 활동으로 속죄하겠다던 많은이들이 스쳐지나가는 명대사였습니다.
야구뿐 아니라 각 스포츠,넓게는 예능 음악쪽 까지..범죄자들이 자기 분야로 속죄한다는 경우가 너무 많죠…쩝
야구로 보답하겠다는
누가 생각남.
@@dododara8637 그럼 네가 그 돈받는거?
@@hejsjeususuchae125 세금100프로
스티븐 유 : 왜 안되나요?
드라마 자체와 주인공의 절제미를 통해 진짜 성숙한 어른이 보여줘야할 덕목들을 잘 보여줬던 드라마
'어른' 하면 나의 아저씨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ppl은 절제하지 못했던...
@@greenman0044 어른들의 사정 또한 잘 보여준 드라마..
@@taeukkim1859 ㅋㅋㅋㅋㅋㅋㅋㅋ
😊 0:13 89@@user-vi5bo4zj2y0:11
이건 야구 드라마가 아니였다...
'인간', '사람' 이라는 자체에 접근한 부분이 너무 감동이였다...
참 훈훈한 드라마였습니다. 명작이죠^^ 특히 길창주선수 영입스토리는 레전드
전 세계에서 연주자가 타국으로 가장 귀화를 많이 하는 국가 1위, 장기 이식 대기 시간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는 통계를 보면 누구나 저 상황에선 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듯...
한국인 대부분 인생의 가장 큰 문제인 군대와 건강 두 개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는 거니...
@@user-Neapolitan6 그 막대한 손해를 보고 군대를 가는 젊은 20대들에 대한 대우는 처참하기 그지없죠
야구는 주제를 풀어가는 소재일 뿐이다. 이 드라마의 주제는 정직함과 진실함, 연대, 합리성 등이다.
어떻게 저런연기가 나올까.....감정과 이성사이에서 울림을줄수있을까...대단하다는 말밖에 생각이안난다
드라마 구성이 참 좋음 실제 시청자가 저 곳에 가있다는 그런 느낌을 주고있는 드라마 그래서 몰입감도 좋고
목덜미 물렸을때 싸우는 방법은 모릅니다.
이길수 있을때 싸워야지.
남궁민이 연기력하나는 인정이다
드라마 잘 안보는데 기억나는 작품이 엄청 많다
명대사로 다시보는 〈스토브리그〉 1,2 편 정주행하고 3편왔습니다. 너무 좋은 드라마, 남궁민배우 너무 좋습니다.
최근 정주행했는데... 정말 여운이 엄청나네요ㅠㅠㅠ 길창주 선수 관련 화는 특히 기억에 남아요ㅠ
아또 알고리즘
또정주행 해야되네ㅋㅋ
인생드라마 중 하나인게 나한텐 서서히 스포츠경영이라는 것에 관심도가 올라갈 때 만난 작품이고, 100프로 완벽한 고증임은 얘기 못하지만, 배우들이 직접 프런트 견학도 해보는등 그 고증에 대한 노력 및 노고가 상당하다 느꼈고,
그 고증 속에서 그리고 비단 스포츠 뿐 아니라 백단장이 위에서 눈칫밥, 아래에서 컴플레인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사람을 믿지 않고 냉혹한 듯 보이면서도 힘없는 사람들을 대변해서 행동하는게 제일 멋있게 다가오더라.
우리 용우 대단하고 ~
연기도 잘하고 무용도
잘하고 잘생겼다 ~^^
제발 2부 나와라 야구로..
시즌 중에 발생하는 일들을 단장이 처리하는 그런스토리로!
단장의 계절은 겨울만 있는건 아니다!
'천원짜리변호사' 드라마에 시즌 2 얘기나오던데요 ㅎㅎ
나와도 다른 정목으로 나올 듯
아 명대사 시리즈 너무 좋네요 땡큐스브스❤️
스토브리그는 최고의 드라마
4편!!! 4편을 내놓으시오!!!
몇권의 책보다 인생의 조언이 되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 드라마
야구 시즌 끝나면 두세번 정주행하는 드라마 ㅜㅜ
참 따뜻한 영상입니다. 쭈욱 열심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
인생의 Dead End 앞에 멈춰있는 길창주, 그리고 그 길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백승수. 이 씬 너무 좋았음.
목덜미 물린채로 싸우는법 모릅니다.
이길 수 있을때 싸워야죠. 캬….
뒤에서 보고있는거 뻔히알았으며서~~~♡ㅋㅋㅋㅋ
남궁민 최고
스토브리그에서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임
오 3편 3편!!
스토브리그 2를 만들면 바로 1위 찍을텐데 sbs가 절실하지 않은듯
쉽지않죠 시즌1넘는 새로운 이야기 만드는게ㅠ
@@ridicus1457 만들고 있기는 한듯
다른데서 댓글 봤는데 작가님이 2 안하실 생각이 아니라 시나리오 쓰고 계시다고만 하셨어요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야구가 아닐거라는 썰도있던데요?
요즘 야구판돌아가는거보면 스토리는 넘치고차고 넘쳐요 반듯이 시즌2.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진짜 기레기들 묘사 완벽
길창주 배역 배우분 연기가 ㅎㄷㄷ 극중 강두기, 길창주는 진짜 야구선수 섭외하신줄....
무사 백동수 다시 보니까 나옴 ㅋㅋ
그 강두기가 나중에 고등학교 성악교사가 되었다가 대기업 임원으로 갑니다
@@user-bv2ef7lg2y 그리고 런닝맨에 나와서 종국이형한테 깝죽대죠ㅋㅋㅋ
@@55cops1co1p ???: 윤은혜 일곱
강두기는 볼 때마다 김현수 생각남
남궁민님 연기가 !!! 와
요즘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마지막 여기자 명존쎄.
존나 멋있어 남궁민 ㅁㅊ
오랜만에 보는데 재밌네 ㅎ
괜히 웅장해지네 ㅎㅎ
스티븡유가 꼭 봐야할 한드 1순위!
프로야구는 재미없어서 끊었지만 스토브리그는 몇 번을 보네요.
시즌2 기다립니다 작가님ㅜㅜ
이게 드라마는 드라마인게 야구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되다가
현실을 돌아보면 참.
와 그런데 남궁민 진짜 연기 잘함
암동규랑 월미도 등대신 하고
이세영 팀장 마지막 뒤돌아보는 장면은 짠하다 .. 야구 드라마 no.1
절제된 연기력 대단혀
길창주선수 드라마 마지막에 리그 20승 투수로 복귀 대성공했지요.. 크으
17승
드라마 상에 나오나용?
17승이였군요 ㅋㅋ 마지막화에나와요!
극 중에서 강두기가 20승으로 마무리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저도 기억이 확실치는 않네요..^^;;
어캐3등했노 정규시즌에..
백차승 선수의 해피엔딩 모습을 드라마로 봤네여.. 물론 실제와 다른부분이 많지만 어쨋든 길창주가 백차승 선수를 모티브로 했으니까 참 안타까운 선수였는데.. 개인적으로 팬이어서 끄적여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백차승선수
야구는 2밖에 모르는 내가 이 드라마는 수번째 보고 있당~
개꿀잼!
이편 보면서 질질 짰지뭐여
Pena que não tem continuação!
군대를 가고 용서 받으라고 하는 장면이 하필 그 성별 참 😂
남궁민을 보면서 비워내는 연기라는것에 대해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야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런 드라마를 느끼기위해서인데 지금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드라마가 없다... 그러니까 팬들이 자꾸 떠나가지
진짜 웰메이드 드라마... 역대급 드라마..
목덜미 물린 채로 싸우는 방법은 몰라용 우왕ㅋ
나는 백단장이 길창주에게 절실할 이유가 없냐고 물어봤을때 길창주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정말 뇌리에 남더라구요 힘들고 할때 저 장면 많이 떠올립니다
"지금이라도 군대가라면 갈래?" 체크메이트에 "목덜미 물린채로 싸우는법 모릅니다, 이길 수 있을때 싸워야지" 크... 전략가다
" 전 휴머니스트랑 일 안합니다. " 라고 말했지만,
가장 휴머니스트를 품고 일했던 캐릭터..
사실 저기서 금액으로 밀리고 다니다가 길창주 걸린거라
50만 달러에 15승을 올릴수 있는 투수라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진짜 시즌2 나와라
소름인게 길창주선수가 백단장한테 제안받고 무릎꿇을때 옆에 표지판에 Dead end라고 적혀있음 물론 dead end 뜻이 막다른 길이라는 뜻인거는 아는데 저 장면에서는 마치 지금까지 방출당해서 선수로서 생명이 죽어있던 길창주 선수가 백단장만나서 다시 선수생명을 이어나가면서 죽음이 끝났다 그런의미인가 ㄷㄷ
성실함으로 지체없이 dead end라인을 끊고 치고나가네요
저는 차가 dead end 지나기 전에 멈춘것과 거길 들어갓다 나온게 다시 길창주 선수가 살아난다는걸 암시한거 같아용
이걸로 소름끼치는 사람이 더 소름인데....
그냥 있다가 드라마에 우연히 찍혔던 표지판이 놀라운 해석에 깜놀합니다.
@@scottyoko703 연출이면 소름돋는거 맞구먼..어떤인생을 살았노..
박은빈 배우님, 오늘 첫 팬미팅 잘 하세요.. 팬미팅 티켓팅 실패한 저는 생일카페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두군데나 있더군요? ^^
0:32 이런 소소한 연출이 진짜너무좋다...
지금 생각해보면 직전화에서 휴머니스트랑은 일 안한다던 백승수가 가족과 아이에 대한 상처를 가지고있던 본인의 아픈 기억이 겹쳐 보였는지 굉장히 큰 리스트가 있는 길창주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휴머니스트의 모습을 보여준것 같네...
내가 꿈꾸는 "프로" 꼭 단장,사장 이런 직급이 아니여도 "프로,프로답게" 내가 맡은일에 저렇게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 드라마
18:18 내편일땐 증말 든든하다ㅎㅎ
근데 길창주 연기가 쩔었음
천변과우변이 야구사무직도 잘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이후 이야기 시즌2로 만들어 주면 안되나..... 아쉽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보팀 거쳐서 정식으로 거절당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창주 선수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음
야구로 접근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
다른 소재로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계속 나왔으면 하네요
Dead end 표지판 장면, 절실한 이유가 정말로 없습니까 장면은 하ㅜㅜㅜㅜㅜ ㄹㅈㄷ
단장님이 야구하러같이가재 아내분하고 울면서 포옹하는 장면이없넹..
스토브리그 시즌2 가보자
이 드라마의 유일한 연기 구멍 소진
넌 갔다왔냐? 이......ㅋㅋㅋㅋㅋ
킹한민국
16:54 군대도 안가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지 않나?
갑자기뜨네 스토브리그 아쉬운데 쭉 이어지면 더좋았을텐데
오~~~
3:38 "남들에게 박탈감을 줘 놓고서 좋아하는 일로 속죄를 한다.. 말이 안되는 일이죠"
병역기피 한 어떤 용감한 원숭이가 생각나네
이는 말짱하냐?
갓은빈 갓은빈 ㅠㅠ
드라마긴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하는 대사가 진짜 부모님 계시나 싶다. 기레기처럼 연기해달라 주문이라도 한건가
그부분이 없네 연봉이 50만 달러인 이유 설명하는거 그부분 좋았는데 명분이란게 진짜 중요해서
소 한번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그거 안 고치는 놈은 소 다시 못 키웁니다
야구 드라마인줄 알고 봤다가 인생 드라마를 보게 될 줄이야
알면서 묻는게 더 나쁘지 않아? 책임은지기
싫고 가지고싶고 그치~
소진 빌런인데도 진짜 이쁘다.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먹으니까 왜케이쁘냐
17:20 졸라 멋있어
사무장님 여기서 뭐합니꼬와!
스티붕하고는 완전 다른길이지~~~!!!!!!!
👍
인새 최고의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미생. 스토브리그. 나의아저씨.
세상에 있는 길창주들 파이팅.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때만 해도 박은빈 애기애기 했구나. ㅎㅎ 뽀송뽀송하네
끝까지 길창주선수 부인이 아팠던 이야길 안해서 더 좋았던 에피소드.
@2:50 먼저 얘기 하는디요??ㅋㅋㅋㅋ
@@user-fr4ff7cg3j 구단에는 이야기했죠. 근데 기자회견때 그렇게 공격당하면서도 부인이야기는 안했잖아요. 그걸 말한겁니다. 솔직히 부인 투병을 핑계로 썼으면 쉽게 지나갈수도 있는 일인데도 부인이 욕먹는게 싫은 길창주 선수를 위해 언급한번 안하고 어려운길로 돌아가는 백승수 단장이 참 인간적이라고 느껴서 ㅎㅎ
@@user-fr4ff7cg3j 글쓴분 말대로 기자회견때 얘기 안한걸 말씀하신건데
고작 이정도는 후 설명없이 원 댓글만 봐도 이해가 가는게 보통입니다.
책 더 많이 읽으셔야 할것 같아요!!
@@Jupia 책 더많이 읽으라는 고까운말을 굳이 붙이시는게 그다지 수준이 대단해보이진 않으시네요. 말만 존댓말로 했을뿐이지 이건 뭐 욕이나 다름없으니
원 댓글쓰신분의 답글과 님의 답댓글이 참 비교가 되네요 ㅎㅎ 같은 소리를 들어도 이렇게 다른반응이라니
님은 책이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ㅎㅎ
@@gosemfdleocpanjsep 정확히 보셨습니다 욕한거 맞아요.
하는 말투가 좋지 않으니 좋지 않게 써줬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는 책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안좋은걸 안좋다 라고는 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제 수준을 어디다 논하기엔 전 한참 모자랍니다
백승수 말하는게 너무 멋짐. 진짜 어른
계집들은 군 관련해서는 진짜 입도 뻥긋하면 안된다.. 드라마인걸 알면서도, 과거에 봤던 장면인데도 또 들어도 화가 나는 장면
우영우코인 간절한 스브스
애 울겠어요 ㅋㅋ
이건 낭궁민 새 드라마 기념 뽐뿌질임 ㅋㅋ
굳이 페미영우코인ㅋ
그러고보니 천원변호사 사무장님도 여기 계셨었구나...
뺄 수 있으면 누구보다 빼라고 권장하지만 막상 안가면 부모 죽인 원수라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 마냥 죽일듯이 달려드는 기묘한 곳 ..
나만 당할 수 없지
군대 뺄 수 있으면 빼라는 건 정말 아프다면 주변에서 하는 군대를 가야 진짜 남자지 이런 말 듣고 가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 빼라는 거지 멀쩡한데 아픈척해서 빼라는 말이 아닌데
이 드라마 최대의오점
걸스데이 소진 ㅋㅋㅋ
길창주선수를 보면 백차승선수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