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마이 시스터.. 정식으로 선언한다!" 이제 착하게 좀 살자😟 지독한 동생바라기💙 주석훈X주석경 정신차려!!!

아무리 석훈이가 착해졌다고 해도 설아 괴롭힌 죄는

단태가 성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저렇게 큰데

잘생김에 속아 가해자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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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훈의 여동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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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석경이가 수련한테 내가 필요할 때마다 없었다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했는데 라고 말할때 약간 안타깝기도 했음 .. 아빠가 매번 폭행해서 엄마가 필요했는데 필요한 순간마다 없었고 심지어 엄마가 친엄마도 아니고, 친딸 때문에 자신을 지켜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엄마랑도 멀어지고 믿을수 있는 사람이 오빠밖에 없다고 생각했을듯... 하지만 그래도 시험부정 저지르고 친구들 괴롭힌게 정당화가 될순 없다고 생각함 ㅜ 근데 석경이도 한구석으론 안쓰러운 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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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훈 + 주석경 아빠 미워하면서 수련이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주단태...손에 너네 죽을지도 몰라... 빨리 도망쳐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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