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빡침주의) 이청아, 성추행 상습범 상사에게 사이다 응징♨ 《브이아이피 / VIP / 스브스캐치》

진짜 요즘 사내 성폭행 성추행 대학생 단톡방 성희롱 이런거 너무 많이 나오는데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사회에서 매장당했으면 좋겠다.

이청아 여태 맡았던 역할 중에 제일 찰떡... 소화 개잘해... 그냥 진짜 성운백화점 이현아 과장같애....

저 우는 여자분 진짜 좋은 동료같음

현실은 저렇게 밝히는 것도 쉽지 않다는 거지

왜 피해자들이 계속 더 피해받아야하는지.. 하 답답해..

동료도 대신 울어주는거 감동이다

정말 저딴 식으로 같은 회사 사람한테 몹쓸 짓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선수니 뭐니 하면서 단추 푸는 장면보고 기겁했네,,,,, ㅠㅠㅠ

ㅋㅋㅋㅋ드라마보면서 남자상사들이 "어디서 뉴스 접하고 오면 이거 원 여자직원 무서워서 말도 꺼내겠냐~" 이러면서 비꼬는거 실전에서 들어봄 ㅋㅋㅋ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여자직원들한테 지가 찔려서 그러는건지 지들이 과잉반응함 웃기지도 않아 그러곤 조금만 스쳐도 "어이쿠! 이거 성희롱 아니다~ "이지랄. 어우 일하면서 꼰대새끼들 때문에 짜증두배로나네. 멀쩡한 남자직원들은 그냥 동료대하듯 아무소리도 안하고 어울려서 노는데 저런말하는 새끼들은 지들이 찔리는거임 어우 또 생각하니깐 열불나네

근데 존나 웃긴게 과거에 클럽에서 저런 옷 입고 춤추고 있으면 다 싼 여자임? ㅋㅋㅋㅋㅋ
ㄹㅇ 수준 ㅋㅋㅋ

근데 저 성추행하는 장면 난 당한적이 없는데도 심장떨리고 엄청 무섭다....

저런 사람이 많다는 현실이 문제...
이현아 과장 같은 사람이 실제론 없어
저렇게 당당하게 고소장을 주는 일.. 없어

인생 걸고 미투하는 건데 그걸 어디 무서워서 여자한테 말 걸겠냐 등등 가볍게 치부하는 놈들도 다 똑같음ㅋㅋㅋ 여자한테 말 걸 때 그딴 말로밖에 말을 못 거니깐 그런 생각밖에 안 드는 거지 남자 전체로 일반화 당하기 싫으면 그렇게 같이 낄낄대고 당연시하지 말고 여자 당할 때 제재라도 하던가, 그런 분위기가 만연했으면 일반화 당할 일도 없을 거 아니니 함부로 일반화하는 거라고 하기엔 사례가 너무 많잖아?

와 이현아 과장 과거 왜 올리냐...그리고 왜 다 여자탓함...

피해자는 당해도 쉽게 말 못하죠 ㅡ 그게 2차 피해가 또 오거든요ㅡ 한번 당한 사람은 또한번쯤은 쉽게 당하거나 줄거라고 생각하는 썩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ㅡ 이거 보니 한땡 업체사건이 생각나네요ㅡ 썩은 것들은 매장이 각ㅡ 드라마로라도 속이 시원하네요 ㅡ

과장정도 되니까 힘들게 밝힌거지 과장이어도 리스크 큰데

현실에 만연하다. 저걸 보고 분명 찔리는 찌질이들 있을껀데? 미투에 고백하는 여성분들 힘내십쇼.

저 인사팀..행동..같은 여자이고. 심지어 피해자 가해자 다 나온 상황인데도 불구하고..드라마속 언어보다 더 심한 말한 회사 알고있음..실제 있는 이야기. 인적인 문제 터지면 인사팀은 결국 회사편에 서게 되더라..

진짜 회사내부에서 이제 무서워서 여직원들한테 말이라도 걸겠어? 이딴식으로 2차가해하는 놈들 다 죽여버려야함 이게 현실이라 더 빡침 오늘 대학 단톡방 성희롱 또 터졌던데^^ 진짜 클린한 세상에서 살고싶다~!~!~!~!

진짜 위에서 고이다 못해 썩은것들은 좀 싹 갈아치웠음 좋겠다... 능력 출중하고 재능 넘치고 지성까지 갖춘 사람들 많은데 저딴 썩은인간들이 버젓이 사회생활 하는거 더럽다..내 상사들도 진짜 여자에 대한 더러운 얘기 하는거 들을때마다 개빡치고 더러워

페미고 나발이고 여자들이 웃어준다고 뭐 어떻게해보려고좀 하지마라 보기 역겨움
띠거운 군대 선임앞에서 안웃냐? 그웃는게 이웃음이랑 비슷한 거임
그리고 여자 무서워서 못건들리겠다고 말만하지말고 건들지좀마

여자가 여지를 줬으니 그런일이 일어났을거라는 뭣같은 일부 사회 썩은인식이 피해자를 입다물게 만든다는거...

이청아님은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뭔가 이청아님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할까

드라마니까 고소까지 할 수 있는 거지 현실에선 대부분 피해 여성의 퇴사. 자살 등으로 끝난다. 그리고 가해자는 아무 죄책감없이 계속 다음 피해자를 만들어냄..

꽃뱀보다 실제 피해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텐데...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난 너무 공감이된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나, 당해 본 사람은 극 중 이현아 과장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할 수 있음 . 잦은 작은 터치에서도 혐오스러운데...강간미수라니... 그리고도 지 잘못을 모르다니 똥멍청이 비열한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음.

진심 꼭 늙은이 몇몇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 애들보고 너는 저러지 마라, 머리는 왜 그모양이냐, 팔에 문신 봐라, 여자가 웅앵웅 등등 지들이 하는 짓은 생각 안함 그래놓곤 애들보고 저런거 배우지 말라고 훈수 질임;

이청아 이번드라마에 너무 잘어울린다... 멋있음

이게 사이다...하.....
증거물이나 녹취 없었음, 피해자가 여럿이 아니라 혼자였음 이건 빼박 꽃뱀되는거임.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얼마 전 가수 김 모씨 사건 때처럼 피해자인 여자를 오히려 꽃뱀이니 돈 보고 밝힌거니 , 술집여자는 성폭행을 당해도 된다는 등의 헛소리가 만연하죠. 반성하시길.

아 초반에 배이사가 이청아 쳐다보고 이청아가 저렇게 반응했던게.. 그런의미였구나.. 이제 깨달음..

근데 저 남자상사같은 일 생길 경우 보통 자기입으로 술술 안말해서 문제... 일터지면 당사자건 남한테건 끝까지 잡아때서 증거잡기 힘듦...

이거 보고 우리회사 박차장도 찔렸으면 좋겠네

한샘사건 생각난다 멀쩡한애 강간하고 꽃뱀만들고

현실은 이렇지 않기 때문에 이게 드라마고 시원한 사이다라는게 참 아픈 것 같습니다. 작은 날개짓이 폭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화제가 된 드라마의 작은 한 부분이 큰 용기가 되어 사회가 변화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해자 여러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숨지말고 두려워하지마세요.

저렇게 바로바로 고소하는것도 힘든건데 그 힘들었을 시간을 공감해주고 자신이 당한 일이라 생각해주고 울어주는것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신뢰가 무슨 육체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지는거냐?? 당사자가 수치심 느꼈으면 성범죄지 범죄자가 뭔말이많아

이청아 이번 드라마 찰떡

지가 저질러놓고 결백을 증명한다는 건 뭐야? 그리고 여자 회장?? 성관련 문제인데 친분있다는 이유로 이상윤한테 시키네..그래도 남자인데 민감하지 읺을깝..

2:42 팔로 확 치는 연기 너무 좋다 넘 자연스럽고 빡침과 당황 급박함 다 느껴짐

저렇게 녹취를 딸 수 있을만큼 배이사처럼 덜 떨어지면 다행인데... 정말 안타깝게도 이런 썩을 것들은 또 살려고 눈치가 있어요 ;; 하긴.. 저런 나쁜짓도 어느정도 머리가 있어야 하는거겠죠? 참... 적당히 교묘히 잘도 빠져나갑니다. 확실한 증거 확보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이런 걸 사이다 응징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사회는 썩어있다.
피해자가 제2의 피해를 받고 있고,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뭐가 사이다임? 갑갑해~~

저기서 이청아보고 감탄함 연기도 연기지만 옷도 찰떡 ㅠ
이거보고 장나라보단 이청아한테 더 눈이가ㅠㅠ

걍 법을 강화하면 이딴일 안생김

이런 드라마에서 직장내 성추행을 내부고발해서 법정싸움하면 거의여자쪽이 더피해보고 직장그만두는것도 여자쪽이던데 개레전드네 ㅋㅋ
드라마너무몰입감쩔고 재밌다

이 드라마.. 장나라 태아가 유산되서 힘든데 상사가 애기야 또 가지면 되지 이런 사소한 대사가 진짜 죽여패고싶을정도ㅜ

임원급으로 갈수록 성폭행 가해 유경험자가 많아서, 범죄자쪽 심정에 더 공감할거라는 나의 확신.

열받아서 목에 뜨거운게 올라오네요... 이게 너무 드라마틱 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혹시나 있으시나요 제가 더 열받는 이유는 정말 실제로 너무나 빈번하게 있는일이라서요..

회사 임원들 처리하는 것 좀 보소
이게 현실이다

근데 실제론 피해자가 더 피해를 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픔.... 아니라고 하기엔 겪은게 너무 많음 ㅠㅠㅠ

저런 사람은 저렇게 고소당해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모름. 드라마에서도 분명히 나왔지만 저런식으로 당한 직원이 한두명이 아닌데, 그 말은 저런 짓을 한두명한테 저지른게 아니면서도 죽어도 지가 잘못해서 고소당했다는 결론으로 안감. 그냥 이번엔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함.
인터넷에 아저씨들 댓글 조금만 봐도 저런 일 있으면 고소당한 성추행범이 피해자한테 운나쁘게 털린거라고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 태반임 ㅎㅎ
드라마에서 인사팀이 피해자에게 여기서 해명글 올리라고, 사람들 잠깐 떠들고 다시 잠잠해질거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당장 온회사에 시끌시끌한건 언젠가는 잠잠해지겠지. 그런데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고 어물쩡 넘어가버리면 피해자가 지나갈 때마다 이상한 눈초리로 보면서 수근댈거고 결국 퇴사할때까지 지속되겠지. 피해자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도 ㅎㅎ

미샤 ,한샘 불매해야합니다. 피해자탓하는 기업...

세상에 타이가 저렇게 잘 어울릴줄이야...

편집본이라 강간미수장면이 진짜짧게나왔는데
본방에서 진짜 무서웠음 엄마랑 입틀막하고봄
진짜루.....손가까운데 술병이있어서 망정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일내용에 잘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일이있기전까진 이라는 대사있는데 진짜맴찢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러니하게도 당한 사람은 고개 숙이고 다니고 오히려 가해자가 고개 빳빳이 들고다님. 조기성교육부터 직장내 성희롱, 성폭행에 대해서 더 심도있고 체계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 사회적 인식 또한 마찬가지.

와 근데 처음에 청아언니 헤메코가 진심 다 미쳤다 넘 멋있고 예쁘고 진짜 다 하네 정말

실제로는 저렇게 못밝히죠 오히려 밝혔다가 내가 몰릴수도 있으니까 거기다가 본인 때문이 아니라 후배가 똑같은 일을 당해서 밝히는건데 그래도 드라마에서는 현아가 후배가 본인이랑 똑같은 일 당했다고 용기 내서 1년전에 본인한테 일어난 일 밝힌거고 미나 남편도 배이사 자료 찾아주고 정선이도 현아랑 미나 도와주고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다행임
이번 내용과는 별개로 이번에 이청아가 연기한 이현아가 진짜 매력도 있고 이청아가 지금까지 했었던 배역들은 차분하고 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일적으로도 능력있고 성격도 쿨하고 너무 매력적인 인물임 거기다가 정선이랑 서로 우정도 부럽고

말 그대로 피해자인데
피해자는 회사에게 불이익 받고,
불이익 받아서 회사 그만두고
왜 피해자가 더 피해를 얻는지 이해가 안가는 세상이네요.
저 이사가 저렇게 말한데는
자기도 알고 있었겠죠
세상이 자기 편이라는 걸,,
피해자들이 더이상의 피해 없이, 숨어 지내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 드라마 왜이리 재밌어요?? 캐릭터 한명한명 다 쩔어 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하고 싶은데 저게 현실이니까 안타깝네요.
대다수 기회주의자인 것들이 다들 자리 하나씩 꿰차고 있으니..
저도 남초회사에서 버티는데 온갖 성희롱은 다 겪고 ..죄의식 하나 없어요 저런 종류 사람들은..
직장 나와서 자기 와이프 험담하기 바쁘고 젊은 여직원 보면 하나하나 껄떡대고 미친..입만 열면 여자들은 여자들은

이게 어떻게 사이다 응징이야 피해자들은 숨는 사람이 더 많고 모든 눈총은 (피해자를 비하하는 모든 시선) 총대 매는 사람이 받아야 하고 가해자는 윗선에서도 숨겨주려 하는데 저 피해자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 젊은 사람이 아니라 나이가 많은 사람 아동 동물이건 간에 피해자가 피보는 세상이다

이청아배우님 완전 연기라두 멋지시다..👍❤

ㅠㅠ 드라마에서라도 사이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젤 소름인건 지금도 누군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 일수도 있다는 거다

와 이청아 진짜 옷이 얼굴빨 잘 받는다.. 넥타이에 검은색자켓? 인가 너무 잘어울려.. 미침

이청아 연기미쳣어

이청아를 다시보게 되는 드라마!! 분위기 미쳤음

이청아 너무 예쁨 ㅠ 이번 캐릭터 진짜 찰떡 !!!!!!!

사내 성폭행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피해자만 쓰레기 만들고 과거 놀았다면서 이상한 루머 퍼뜨리는 거 보고 혐오스러웠다.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가 진짜 짜증났는데...

와 연기잘한다..몰입감 오졌어

크 레전드 ㅜㅜㅜㅜ 완전 사이다 ㅜㅜㅜ 청아님 짱 ㅜㅜㅜㅜㅜ❤️❤️

현실은 저런거 거의 어려움ㅠ 진짜 딸같아서 그래~라면서 어깨 만지작 거리고 나중에 그걸로 뭐라하면 예민하다느니, 예뻐해준거라느니, 이래서 요즘 여자들과 어쩌구저쩌구 저럼ㅋㅋ 지들 왜 미투 걸리는지 몰라

이청아...세련 그자체다...

이청아님 분위기 완전 고혹적이다..❤

이 드라마는 연기도, 스타일도, 스토리도, 감독도 왜 이렇게 완벽한거죠? 박수를 👏 👏 보냅니다.

이거 보고 진짜 화났다 ㅠㅠ 이청아언니 역할 완전 찰떡 언니 사랑해요 ㅠㅠ

직장 내에 저런 한남 상사 꼭 한명씩 있더라

저 상사도 연기 진짜 잘하네... 매드독에선 맨날 유지태 도와주고 안챙갸줘서 삐진 치와와같았는데 ㅜㅜ,,,,

이 드라마 내용도 현실 비판하는 내용 있어서 좋지만 코디도 넘 좋음........ 마지막에 이현아 과장 넥타이에 수트 입은 거 진짜 개존멋 ㅠㅠ 드라마 볼때 불편하고 짧은 치마 아닌 바지 입는 장면도 많아서 좋음!!

아...내가 진짜 이 언니 때문에 영상 다 찾아보느라 공부를 못해ㅠㅠㅜㅜ 왜 이렇게 매력 넘치는 건지

이청아 진짜 인생 캐릭터 만났네요~ 진짜 멋짐!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어~ ㅇㅈㄹ 그럼 여물고 다녀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에 이치지

저분 수상한 파트너에서 나왔을때 호감이었는데 ㅋㅋㅋ

사이다라는데 내용이 사이다가 아녀..ㅠ 내 안의 두려움과 싸워야했다는 부분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연기 너무 잘 하신다 진심 빡쳐서 봄... 아오,,, 이청아 최고야 이현아 과장님 힘내요 ㅠㅁㅠ 끝까지 달려봐요 이제 시작이야 ㅠㅠㅠㅜ

와 ㄷㄷ 드라마 분위기가 완전 미드 스러워

근데 배이사 죄송한데 진짜 악역처럼 생김 ㄹㅇ루..

연기 넘잘하시네 실제로 저런분 절때 아닐탠데 입벌릴때마다 한대 치고싶네 정말

성폭력이나 성추행 뒤늦게 고발하면 왜 이제와 저러냐는 사람들 많던데 물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큰 문제지만 괜히 진심으로 용기내려는 사람들까지 상처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7:00 연기디테일 소오름... 전직장 사수랑 도플갱어인줄

여자에겐 그냥 똥만 밟은게 아니다
똥통에 빠진 더러운 기억을 지옥같이 평생 갖고 사는거다

회사에서 어떻게 성폭행, 성추행 등을 가리고 감추려는지 다 보인다 여자회장?이 이과장 배척하는거 보여주는 것도 결국 회사, 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자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다 보임

Like Lee Chung Ah's character in this drama! She did a great job too! Fighting! 👍👏💪🤗

멋지다 한개인이 저렇게까지 하기 얼마나 많은용기가 필요했을지

연기 아주 최고 입니다 최고 찐짜 최고.완전 사랑해요

이청아 배우 연기이렇게잘하는줄몰랐다
이청아배우 승하세요 정말매력적

거지같은 현실은 밝히고도 피해받는 피해자들이 있다죠..

진짜 멋잇다..

vip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ㅜㅜ 맨날 기다룡ㅠㅠㅜㅜ

피해자는 숨고 가해자는 떳떳한게 아직도 그럴텐데 너무 슬프다 ㅠㅠ
쓰레기 같은 ㄴ들 꼭 천벌받아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