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심수련)는 이지아(나애교)로 살아가게 된 2년전 사건을 회상한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Penthouse2)’ ☞밤 10시 본방송 #펜트하우스 #이지아 #이지아회상 ▶ Hompage : www.sbs.co.kr/tv/drama ▶ Subscribe SBS Drama : bit.ly/2ShWout
왜 난 나애교가 주단태의 계획을 알고 일부러 들어간 것 같지... 심수련이 쌍둥이들 진심으로 아끼는 걸 알고 심수련 대신에 죽을 줄 알면서도 대신 들어간 것 같은데... 왠지 나애교의 눈빛이 죽음을 각오한 것 같은데... 나애교도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심수련에게 부탁하는 것 같은.. 심수련에게 살 길을 열어주고 싶었던 것 같은.. 우와 좋아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좋아요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느껴지는 감정에 상상에 공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애교는 자식 한번 보려고 서재에 들어간거고,나애교는 주단태에게 칼로 찔려서 목소리를 못냈었었죠. 그래도 한번 도망가라고 말하는걸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칼에 찔려서 목소리가 작았고,심수련은 나애교가 자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해서 도망가라고한 행동에 너무 깊은 우정을 느낀게 아닐까 싶습니다.
@@bpxl53yewz29 No this is very much her writing style. I think a lot of her fans now can sort of predict what she will do lolol but it's still fun and shocking even though we sort of predict
This was awesome!!! Na Ae Gyo saved Shim Su Ryeon and gave her life for her children in the end. What a twist. This show keeps giving us surreal surprises and gut wrenching moments. Na Ae Gyo must have had a premonition and in her own way wanted to protect the woman that really loved and nurtured her children. What a sacrifice 😪💔
@@fizunnaharfiza8967 She wanted to raise them because Na Ae Kyo (the twins biological mother) didn’t want to take care of the twins. Na Ae Kyo was going to leave Korea permanently that day and she wanted to see her children before she leaves. It’s really sad that she died. She just wanted to see her children, but never got to 😔
나애교는 이미 죽을 걸 예상하고 심수련 도와준 것 같아요. 그리고 곧 있으면 한국을 뜬다는 말은 죽을테니까 어차피 못 볼 것을 알고 있어서 헌 말인 것 같고, 주단태가 다시는 못 찾을 곳으로 간다는 건 죽으면 끝이니까 자기가 죽으면 자신을 찾지 않을테니 라는 식으로 돌려 말한 것 같아요. 근데 애들을 얼굴 한번 보고 싶다는 건 진심이였던 것 같아요. 심수련 대신 죽은 이유는 심수련이 여태까지 자신의 아이들을 보호해줬고 가진 게 없는 나애교는 심수련이 자신보다 더 잘해줄 것을 생각해서 대신 죽은 것 같아요....
그럼 결국 석훈이 석경이는 나애교가 자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거네 나애교는 그 사랑을 전해주지도 못할만큼 비극적으로 죽은거구나 겉은 정말 차갑고 쎄보이지만 속에 모성애가 가득한 나애교를 보면 진짜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나애교라는 캐릭터가 현실속 실제 인물이 돼 버리면 너무 슬플것같다
![[#습드소] 심수련❤석남매 행복길만 걷쟈❁´▽`❁ (ft. 석남매에 진심이었던 나애교) | 펜트하우스2(Penthouse2) | SBS DRAMA](http://i.ytimg.com/vi/rgkS738QFpU/mqdefault.jpg)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SUB] 김영대, 살아있는 김현수와 눈물의 재회! (ft.모자상봉)ㅣ펜트하우스2(Penthouse2)ㅣSBS DRAMA](/img/0.gif)
나애교는 죽을걸 이미 눈치 챈듯
반 평생을 심수련인척 산 게 다 애들만 잘 살길 바래서 한거였는데 본인보단 진짜 심수련이 애들을 더 잘 키워줄거라고 생각해서 대신 죽은듯
ㅜ
ㅠ
죽을때 표정보면 몰랐던거 같긴한데 위험한 상황인건 알고들간듯
위험한 상황인거 각오했는데 죽일줄까지는 몰랐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지아 1인 2역 연기 너무 잘한다. 나애교랑 심수련이 한 프레임에 같이 나오는 장면들 보니까 이지아가 1인 2역 엄청 잘 소화해냈다는 게 더 부각되어 보임
MBC ON에서 베토벤 바이러스 다시 보여주던데 진짜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일취월장함 이젠 연기 미모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탑여배우 그자체
ㅇㅈㅇㅈ
도플겡어 가만나면 죽는다더니 헐 나애교가
희생했내
@@kimminow ㄹㅇ ㅋㅋㅋㅋ
박은석씨도 1인 2역하시던데
왜 난 나애교가 주단태의 계획을 알고 일부러 들어간 것 같지... 심수련이 쌍둥이들 진심으로 아끼는 걸 알고 심수련 대신에 죽을 줄 알면서도 대신 들어간 것 같은데... 왠지 나애교의 눈빛이 죽음을 각오한 것 같은데... 나애교도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심수련에게 부탁하는 것 같은.. 심수련에게 살 길을 열어주고 싶었던 것 같은..
우와 좋아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좋아요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느껴지는 감정에 상상에 공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배우님의 눈빛연기가 너무 깊이 있어서 저도 글읽고 설득 당했어요!
와 나도 딱 이생각하면서 너무 슬프게 보고있었는데 너무같은 생각이라 소름
ㅇㄴ 그런데 나중에 말하는게 있죠. 칼 찔릴때 큭....너,너가 어떻게 여기에.... 하고 죽자나여. 뭐 틀린말이라기보단 그냥 그렇다 이 말임.
@@user-yh6ph8nq5h 위에분 글을 읽고 전 그 부분을 나애교씨가 그 위험을 알고(그리고 안고) 주단태에게 찔리면서 그 대사를 한 것 같았어요.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도망쳐"라고 말 할거라고 한게 위험을 감지하신 것 같았어요!
저도 이 생각했는데 다들 이런 말 안하길래 그냥 나혼자만의 생각인줄알았음
와 나애교가 화장지우고 심수련 복장했는데도 나애교로 보이는건..... 연기 진짜 잘한다
이건 그와 반대로 심수련이 포인트메이크업하고 머리묶고 나애교 복장했는데도 심수련으로 보이네
1인4역 같은 1인 2역 끝판왕 이지아배우
뭔가 눈도 더 쎄보임 날카롭고
ㅎ
ㅇㅇ
ㅇㅈㅇㅈ 대박임~ ㅋㅋ ㅎㅎ 진짜 잘하네 ㅇㅈ ㅇㅋㅇㅋ?
나애교가 진짜 불쌍한거네 이건...
근데 만약 여기서 나애교가 안왔다면
진짜 수련이가 죽었다는거였네...
수련아 경각심 좀 키우자 ㅜㅠㅠ
심수련 입장에서는 자식이 제일
먼저였던거죠ㅜㅜ
나애교도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았으니..
@@user-kw3bn5lb8i 그쵸ㅠㅜㅠㅠ
주인공은 심수련, 절대 죽지 않음
@뜌옐 죽었네 그러게
말투 행동은 바꿀수 있는 연기자도 많은데.. 이건...눈빛에서 그냥 알수가 있어버리네... 하... 대박이다 이드라마 진짜..
나애교가 왜 미친개야...ㅠㅠㅠ 자기가 친엄마인데도 자기보다는 심수련이 애들을 더 잘 돌봐줄거고 또 애들이 자신보다는 심수련을 더 원할 것 같아서 대신 들어간듯 ㅠㅠㅠㅠ 나애교 진짜 사랑해 ㅠㅠ❤
나애교는 그 누구보다도 애들을 사랑했던거임...
나애교는 자식 한번 보려고 서재에 들어간거고,나애교는 주단태에게 칼로 찔려서 목소리를 못냈었었죠.
그래도 한번 도망가라고 말하는걸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칼에 찔려서 목소리가 작았고,심수련은 나애교가 자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해서 도망가라고한 행동에 너무 깊은 우정을 느낀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지아 연기력봐....
나애교ㅠㅠㅠㅠ아이들을 사랑했던거구나ㅠㅠ마음속에 항상 품어왔던거구나ㅠㅠ찡하다 진짜 그 마지막이ㅠㅠ 겉으로만 강한척한게 아니라 진짜 그 내면도 강직하면서도 착한 사람이었구나ㅠㅠㅠ 끝까지 애들 걱정 수련씨 걱정ㅠㅠㅠㅠ어쩜 좋아
대박이다 대박 그럼 그때 죽은건 진짜 나애교였던거임 와...
나애교 정말 대단한듯. 자기가 죽을걸 알면서
도 심수련 대신해서 들어가고 심지어 석훈이
그리고 자신이 부러워 했었던 심수련 친딸인
석경이한테도 모정을 가짐 ㅠㅠㅠㅠ
석경이는 자신의 친딸인줄 알았던거 아녜요? 나애교가 그런줄 알고있어서 주단태가 심수련 딸 훔친걸로 아는데..
와우. 영상 기술이 좋와졌네. 너무 자연 스러워. 옛날에는 뭔가 어색하고 영상 기술이 어딘가 모르게 티가 났었는데 한 사람이 두명의 역할을 너무 자연 스럽게 연출을 했네.
메이킹 보면 초록색 장막 붙잡고 달리는 거 나오더라구요
좋와졌네 가 아니라 좋아졌네 입니다
@@user-vn6sj6fw4j 외국인 같음
아이들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죽었어... 에구 나애교도 불쌍하다 ㅠㅠ
둘이 분위기가 다른 이유가 메이크업이랑 옷땜에 그런건줄알았는데 옷을 바꿔입어도 분위기가 다르다.... 이지아배우님 진짜 하...아니 쟈언니...❤️ 왤케 연기를 잘해욕!!!!!
좋아요 200개 만들어 버리기
3:41
이 대사 진짜 찡하다 ...
(비밀)
이게 맞네요 애들 한번 보고 가려고 대신 들어간가였구나..
이것도 있는데 죽을수도 있다는거 각오하고 간거같아요.
@@user-cd4dl3qc4w 와..진짜 팬트하우스 해석 보는재미도 쏠쏠하네요
지아 언니의 소름 돋는 연기... 진짜 대박이다
3:25 와 그래서 오윤희 왔을때 도망가 그런거네...
이건 진짜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드라마에 막장인데 그럼에도 다음 씬이 궁금해서 들어오게 되는
애들이랑 같이 보면 절대 안되는
막장 중에 막장이네요..
당연하져 19세 걸려있는데 애들이랑 보는게 이상한거죠 ㅋㅋ
@로라 보면 안될텐데
@로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면 안돼요 나중에 걸리면 핸드폰 정보 찾아서 경찰한테 전화오고 할수도있어요 ㅜㅠ
@로라 맞아요 ip추적해서 감옥가요 조심하세여
유튜브에서 뭔 ip추적 ㅇㅈㄹ ㅋㅋㅋㅋ 악플 고소도 협조 안 하는 사이트에서
이 씬 메이킹 궁금하다.. 이지아 연기 진짜 잘한다.
펜하 막장이다. 그래도 재밌다.
곱창
대창
@천서진 간헐적 단식 왜해요!! 본인이 원해서 하는것은 좋지만 잘 챙겨드세요 밥 다 먹어야죠ㅠㅠ
3:38 표정은 누가봐도 심수련 아니다. 이건 다 연기에서 나오는 거닼ㅋㅋ
연기진짜 잘한다.. 둘이 다른사람같음
이 장면 보고 이지아 팬 됐다 진짜 너무 이뻐,,, 1인 4역 끝판왕
이지아 연기력 ㄹㅇ 오졌다 혼자서 4개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악마같은 사람한테서 벗어나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도망가려다가... 그전에 배 아파 낳은 애들 떠나기전에 얼굴 한번, 마지막으로 심수련의 이름으로 엄마 노릇해보려다.. 절대 악마가 쫒아오지 못할 천국으로 가버렸네. 이게 뭐야 ㅅㅂ...
정말 저장면 나애교 감동이였음..나애교 너무 멋짐
근데 진짜 소름인게 나애교인척 하는 심수련이 아닌
진짜 나애교 느낌으로 저씬을 너무 잘연기함 보자마자
아 이게 진짜 나애교구나 라고 느낌 .. 이지아 대박임 진짜
이지아가 다시 보여요 연기짱
심수련 행복하게 해주세요 작가님
좋아요 10개 만들어 버리기
둘다 엄마의 마음이라서
백퍼 이해된다
진짜.. 다시봐도 나애교라는 캐릭터는 제일 인상깊은 캐릭터였던것 같다 이지아가 연기를 잘하기도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 시즌의 킬링포인트 역할을 해줘서 고맙기도 하다.. 나애교는 너무 불쌍한듯.. 진짜 안타깝고
So sad after knowing what happened to Na aegyo,, she wanted to see their children but ended up died..
Poor her my goodness
이 영상 연출 장난아니다 우와...
와 너무 짜릿해 한 화면에 퀸쟈가 두 명이라니 눈이 정화된다💗 연기 너무 잘해>
Shim suryeon❤️ (jiah) her caracter is the most luxurious
Powerful
Attractive
Smart🔥I ever seen
이지아 연기 미쳤다...얼굴이 이렇게나 똑같은데 딱 봐도 구분 갈정도로 다름ㄷㄷ
아니 ㅠㅠ 심수련이랑 나애교 진짜 연기 잘한다ㅠㅠㅠㅠ와우
이지아 연기 진짜 잘한다 진심 다른 사람 같아
와ㅠ이 클립 레전드다...
I’m refreshing the page every second finally !
수려니 순한맛vs매운맛 둘다 넘 매력적이야
아 진짜 찡하네 ㅠㅠ
와 역시 순옥킴.... 누구도 순옥킴을 못 이겨.
The scene which i wished to watch ever!!!
엉엉 나애교 개 멋있음... 미치겠내
Omg these fan theories all coming true 😱
Ikrrr!!! I still can't believe it!!!
Writer is in every comments 🤭
@@bpxl53yewz29 No this is very much her writing style. I think a lot of her fans now can sort of predict what she will do lolol but it's still fun and shocking even though we sort of predict
@@bpxl53yewz29 most of her dramas she always has someone dead and they come back alive >_
This was awesome!!! Na Ae Gyo saved Shim Su Ryeon and gave her life for her children in the end. What a twist. This show keeps giving us surreal surprises and gut wrenching moments. Na Ae Gyo must have had a premonition and in her own way wanted to protect the woman that really loved and nurtured her children. What a sacrifice 😪💔
3:22 미친.... 이런게 있었냐?? 이래가지고 죽을 때 도망쳐라고 입모양으로 말한거구나ㅠㅠㅠ
Damn🔥🔥 the duality she have
캬 선한말햇다 못된말햇다 ㅋ 혼자서 이리로 갓다 저리로갓다이지아가 ㅎㅎ 대단해요
나 1인2역인줄도 모름 걍 쌍둥이나 진짜 닮은 사람인줄 와 대박이네
Awn I feel so sad for here!
All she wanted is to see her kids and tht happened. 😔
This is super sad though, she just wanted to see her children.
Ikrrr and 11th episode was so crazy idk who is dead and who is alive anymore!!!!
I think she knew
@@lust4lifetoo1 yeah, she did and that makes it even sadder. 😢😢😢
The person who actually died at the palace is Na Ae Gyo is not Shim Soo Ryun
진짜 목소리가 저렇게 달라질수가 있구나..
I love the penthouse so much❤️
연기신이다
justice for na ae gyo!! i feel so bad for her :(..
2:34 나만 이거 귀엽나?
단발컷도 잘소화하는 이지아😘😍😍💜😻😻
다시 봐도 레전드다…
Wow, she had no idea she was walking into death!! A twist of fate..........😵
This real Sad.
She actually did from her final words
이지아님 연기... 👍👍👍완전 짱이다...
헐 완전 반전!!!!!
JU DAN TAE!!!! (Seo Jin scream) He killed the mother of his kids without even knowing.
Wait... Whatt??? So Su Re Yeon is not the real mother? 😭😭
Then why she love the kids..or raise them
@@fizunnaharfiza8967 She wanted to raise them because Na Ae Kyo (the twins biological mother) didn’t want to take care of the twins. Na Ae Kyo was going to leave Korea permanently that day and she wanted to see her children before she leaves. It’s really sad that she died. She just wanted to see her children, but never got to 😔
아니 ㅋㅋㅋㅋ 가발은 어디서 나는거야
나애교가 심수련 사칭하고 다녔으니 가발은 뭐 가지고 있죠
@@disk_man 심수려니가 허락한 관계니 사칭 아니죠
@@user-hm3nr5pj8w 그게 아니라
옛날에요
사랑해요 작가님
죽을때 도망쳐가 나애교가 심수련한테 전하는 말이었구나... 심수련이 오윤희에게 전하는 말이 아니라ㅠㅠㅠ
오랜만에 듣는 양 집사 목소리
Dang, she just wanted to see the kids and ended up dying.
I think she knew that dantae will kill 수련. So 애교 decided to be killed instead of 수련 but saying an excuse to 수련
애교야...너가 왜 미친개야..애들 너무 많이 사랑하고 죽는걸 알면서도 수련한테 거짓말해서라도 대신죽고 애들도 못보고ㅠㅠ 옛날에는 심수련처럼 순수하게 이쁘게 했는데 왜 악녀가됐어ㅠㅠ(+분장 대박)
0:34 🦋➡️ 나비라고 알려줬는데 모르고있었어요
헉
이부분은 심수련인데여
@@user-gd7hw6zs9z 바뀌는걸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jjhy._. 오오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이 댓글 이해가 안가요ㅠ
재미있어요 ❤❤♡***☆☆☆
와 대박 ㅋㅋ 잘하다 잘해 이지아님 화이팅하세요 ㅎㅎ ㅇㅈ ㅇㅈ
연기와~쩐다
와~아아
대박이다....
totally unrealistic story but totally amazing drama!
그래,, 심수련이였다면 당신이 어떻게 라고 말했을텐데 나애교여서 니가 어떻게라고 말한 거 아닌가 싶음...
나애교,,, 어떻게 보면 불쌍해ㅠㅠ 모성애도 있었고 괜히 나섰다가 죽은 꼴이니까ㅠㅠㅠ
나애교는 이미 죽을 걸 예상하고 심수련 도와준 것 같아요. 그리고 곧 있으면 한국을 뜬다는 말은 죽을테니까 어차피 못 볼 것을 알고 있어서 헌 말인 것 같고, 주단태가 다시는 못 찾을 곳으로 간다는 건 죽으면 끝이니까 자기가 죽으면 자신을 찾지 않을테니 라는 식으로 돌려 말한 것 같아요. 근데 애들을 얼굴 한번 보고 싶다는 건 진심이였던 것 같아요. 심수련 대신 죽은 이유는 심수련이 여태까지 자신의 아이들을 보호해줬고 가진 게 없는 나애교는 심수련이 자신보다 더 잘해줄 것을 생각해서 대신 죽은 것 같아요....
No manches me siento triste por la hermana, jamás pudo tener contacto con sus hijos y murió :(((
Pero ella los abandonó después de tenerlos o que pasó? (No veo el drama, pero sentí curiosidad jajaja)
@@brissa6711 noooo, ella no es la verdadera mamá, ella fingió serlo, Sur Re Yeon es la verdadera 😭😭😭
No entiendoooo 😭😭😭 explícame xfi
Igual me refiero a la de pelo corto, ella los abandonó?
@@brissa6711 Segun yo no los abandono solo que le tenia miedo a Ju Dan Tae, Pero Su ryeon es la verdadera mamá de los gemelos
SURYEON IS THE - HOLY CRAP OH MY GOSH
Is what?
@@LM-ig9mq the kids real mother
At least according to na hye gyo
Gosh I'm so confused after watching the 11th episode!!!!
I think 애교 said that to mean 수련 is the one who spent the time and effort to be the mother in their lives apart from being the birth mother.
ㅠㅠ 나애교는 죽을걸 알고 일부러 떠난다고도 얘기했구나ㅠ 애들이 없으면 죽는다는 수련이에게 아이들을 완전히 맡겨도되겠다는 확실이 들어서 바꿔서 들어간것도 있을듯 ㅠ
그건아닌듯 정대표랑 떠날생각이였음
다만 위험한 상황이라 '미친개는 미친개가 상대한다'하며 자기가 들어간다고 한거임
1:43 진짜 떠나버렸네...
그럼 결국 석훈이 석경이는 나애교가 자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거네 나애교는 그 사랑을 전해주지도 못할만큼 비극적으로 죽은거구나 겉은 정말 차갑고 쎄보이지만 속에 모성애가 가득한 나애교를 보면 진짜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나애교라는 캐릭터가 현실속 실제 인물이 돼 버리면 너무 슬플것같다
Na ye gyeon must know what would happen to her that's why she stop shin suryeon.. sad she had to die like this 😢
Really sad.... What a twist!!!!
ㅁㅊ 이때 나애교가 이미 ..진짜 엄마라고 말한거니…반은 알려줬네…(?) 주석경 진짜 딸인거…
와 대박
나애교인 척 하는 심수련, 심수련, 나애교 셋 다 명확히 달라서 신기하다 지아님 연기력 진짜 ,, 체고 ,,
펜트하우스 시즌별해서 구독자로 써
찐으로만족
와 연기력봐 .. ㄷ ㄷ
3:11
3:22 이거봐..대사보니까 자기 죽을거 안거같아 나애교.....
수련이착장을하고 나오는 애교가 수련이랑 확연히 다른볼때마다 넘신기함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의 결부터가 다르다그래야되나
수련이는 기본적으로 자기 적대적인 사람이아니면 누군갈볼때 눈빛이 촉촉하고그윽한데 애교는 그냥 건조무심함
1:58 그곳이 천국이야..ㅠㅠ
와 진찌 반전 ㅎㄷㄷㄷ
She just wanted to see the kids I'm feeling really sad
이거 찍을 때 메이킹 궁금하다 ㅋㅋㅋ 두 명이서 같이 있는 장면 어떻게 찍었을까
주단태와 심수련의 차이점
주단태: 나애교?!?!?!
심수련:나애교씨?
와...수련퀸 찐 엄마라니 ...
0:38 여기는 편집진짜 어케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