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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06.
- 남궁민(백승수)은 자신을 생각해주는 박은빈(이세영)의 문자를 받고 따뜻한 미소를 띤다.
▼스토브리그▼
☞ 매주 금, 토 밤 10시 본 방송
#스토브리그#박은빈#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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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섴ㅋㅋ마음을 녹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박인뎈ㅋㅋㅋ
@@user-fh4hi1ww5m 댓글쓰는데 자존심까지 검? 대단하네;
ㅋㅋㅋㅋㅌ 어딜봐서 마음을 녹여 단호박이구만
편집자 최소 연애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의 마음만녹인듯
이게맞다 맞어
귀엽닭^^
정녕 당신은 녹였다의 뜻을 모릅니까?
사랑이 아닌,
존경을 표현해냈다는게
세영팀장의 연기력의 대단함을 느낌
저장된 이름의 딱딱함때문인거지 여기는 별거 못 느낌 개인적으로는
마음 녹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녹은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랄까 이 드라마보면서 백승수란 사람은 상사한테는 겁나 증오할 케릭터지만 부하직원이나 동료급한테는 무쟈게 신뢰받는 케릭터라는게 은근 많이 나와서 좋음 ㅎㅎㅎㅎ
이세영팀장 말투 그른다 ~ 이거 너무 귀여움 ㅋㅋ
천하의 백승수도 아내한테는 지는 건갘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저장되어있다고 변명하는거 나만 웃기냨ㅋㅋㅋㅋㅋㅋ
하긴 백승수가 너무 미안해해서 이혼 했다고 했으니까. 자기편 사람은 너무 잘 챙겨서 탈이지. 다른 편한테는 위아래 안가리고 차가워서 문제지만..
@sHaDer Sader 그전에 다니던 회사도 짤림 ㅠㅠㅠ아픔을 너무 많이 겪었으니...
이게 좀 이상한게 1회인가 2회때 백승수 병원 실려갔을때 폰에 저장되있는번호가 없고 최근전화대상이 팀장이어서 팀장이 병원갔는데 지금은 다시 전부인 번호저장되있는거 웃기는데
@@linmilk2127 그만큼 저 팀에 애착이 생겼다는거죠
트리플 a급 소심 ㅋ
이 장면 처음보고 둘이 백화점 가길래 어 뭐지 러브라인인가 하고 봤는데 역시 아무것도 아니였따
배정현 진짜 다행이요 전 또 야구하는 드라마에서 사랑을할까봐 조마조마했다는
그래도 세영이도 재희 귀여워하는듯
스토브리그에선 얄짤 없지 !!
그와중 이세영 운영팀장 부하직원 한재희에게 옷사주려는 모습 되게 훈훈하네
단호하게 장갑 안낀댔는데 이게 뭐가 녹은거얔ㅋㅋㅋ
백퍼 방송 볼땐 녹았다 라는 느낌이 없었어서
엥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다들 같은생각이야
마음 안녹은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마지막에 이재훈이 극중 단장님 정말 매력있다고 하는게 100프로 공감가는게 약강강약 사람 대하는거나 일처리 똑부러지게 하는거보면 남자가봐도 반할거같음. 거기다 자기가족한텐 헌신적이고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정도로 책임감까지 있음
제
쿨이 갑자기 여기서 왜나오나했네ㅋㅋ
약강강약이면 쓰레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user-iy3fh7pe2t 대하는거나-> 약강강약인 권사장을 대하는태도를 말하는것 같아요
@@user-f_ck_you 아 대하는거나를 못봤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다~ 그런다~ ㅎㅎ 귀엽
00:06 선긋는 운영팀장ㅋㅋㅋ 너랑 나는 동급이 아니다!
하쒸~~~너무 단호하자너!!!ㅋㅋㅋ
구냥 물어본건데...
혹시 따뜻한거 마셔서 녹은건 아니죠?
0:09 재희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2:24 백합니다 추승우님
저거 그 뒤에 이세영 답장이 더 귀여움ㅋㅋㅋ 네..........
어디에서 나왔누 나는 못찾겠는데 ㅋㅋㅋ
나만 안보이나
그저 팀장과 직원이 백화점에 온 것 뿐
정화누나 미모 ㄷㄷ
스토브리그때마다 스토브리그방송했음 좋겠다. 시즌제로 ㅋㅋ
0:40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옷은 아니고 옷 비슷한거 입으신다고
세영팀장님 보고싶어요. 물론 전 짤렸는데 언제 한번 pf드림즈 놀러갈께요
김정화는 여전히 이쁘네
마음을 안 녹였으면 답장 안함 ㅋ
1:23 재희 좋아하는것 봐ㅋㅋㅋㅋㅋㅋ
헐 이제보니 소문이네..ㅋ
그나저나 여자분 발음발성 끝내주네요
박은빈 배우님이예요.
백승수 단장을 유일하게 당황하게 만드는..여자 김정화
이제 끝나다니 ㅠㅡㅠ
남궁은 멜로보다 이런역에서 더 멋짐
김정화 존예
안양역이네 반갑군요
김수수 저도 어??? 안양역이다!! 햇더니 시어머니가 넌 어떻게 보고 아냐고 ㅋㅋㅋ
이짜씩이!!
그래요 정화언니 티비 길만 걷자...
뮤지컬은 진짜 아니였어...
ㅇㅇ 진짜 김정화 tv에서 오랜만에 봄 스토브리그 통해서 ㅇㅇ
변호사 와 변호사
조병규 배우님이 입고 나오신 코트랑 후드집업 어디 꺼예요??
초반 조병규님이 입은 아우터 어디 브랜드죠? 되게 이쁘당
냉동 단호박이 반 해동 단호박이 되었을 뿐....
지갑사정 뻔히 다 아는데 ㅋㅋㅋ 야
남자 옷 어디껀가요
Oh ed sheeran
1:40 에 뒤에 나오는 핑크색 남자분이 1:44 에 다시 나오네요
뒤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전부다 보조출연(엑스트라)이에요 ㅎㅎ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ㅎㅎ
왔다갔다했을 생각하니 커엽네
2:37 그니까 세계관 연결이 검은태양-)스토브리그 단장인거지?
이장면 안양역 인가요??? 낯이익은데
어디가 녹아요?
바뀐모습보니 재결합각이네
讓人想起青春時代r~
우영우 + 천지훈
0:11 ㅈㄴ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제일 반전이네요 ㅋㅋㅋㅋ 이게 무슨
명백히 데이트장면이 맞아요
다만 이 연출진이 인위적인 감정표현에는 별 관심이 없음
이 장면 뿐 아니라 다른 장면들에도 딱히 감정묘사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상당히 러브러브한 장면임
원래 의도 - 둘이 꽁냥대다가 뻘쭘해지는 찰나에 단장으로 화제를 돌린다
실제 - 는 개풀 설레임 1도없는 권태기 부부가 생각난김에 부모님 안부문자 했더니 아버지께서 퉁명스럽게 답함
저기 안양역?? 인가요
ㅖ
아놔 이런식으로 낚네 ㅋ
핸드폰나오면서 자기전화번호도 깜빡할때있고 네비나오면서 길외울필요도 없어지고 이게 디지털치매라는건가
뭐야 제목이랑 썸네일은 페이크였나
안양역이네
크흠... 팀장님ㅠㅠ
한재희 팀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user-th7jj1fq6l 대상 축하드립니다 단장님♥︎
@@janggrae1 한재희씨도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둘이 뭐해 ㅋㅋㅋㅋ
@@user-lp9tc6gn9w 꽁트하던 중입니다
저둘 결국에 다시 합치나요? 아님 그냥 헤어지나요?
이혼했는거 같은 분위시인데요
핸펀 PPL부분 아닌가? ㅋㅋ
이거 드라마 제목 뭐예요?
스토브리그요:)
'불멸의 이순신'입니다
이순신 영상미를 봐선 그나마 최근에 나온 임진왜란 1592 인것 같네요
드라마 너무잘뽑혔다 사실 존망작임 박은빈이 이렇게까지 이쁘게보이질 않았을텐데 ㅋ
박은빈 이거 바로 전 작품에서는 훨씬 더 예뻤음. 배역에 맞게 덜이쁘고 더 나이들어보이게 꾸몄음.
스토브리그 단점이자 장점 러브라인이없음
쌉장점입니다 ㄹㅇ
전혀 단점도 아님
작가왈 원래는 백단장과 팀장 러브라인 있었는데 드라마 진행하면서 뺐다던데요.
어디서 말한 건지? 드라마 초반에 이미 러브라인 없다고 말했고 백단장이 전 부인이랑 사이도 좋은데 무슨 러브라인...? 어디서 들은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낙하산이랑 팀장이랑 되는 건 몰라도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user-bh2vn2wp2e 작가 뉴스 인터뷰에서 봤어요. Sbs였던가
풀에이스 어디서말했어요?
세영팀장 혼자만의 관심 정도 넣으려고 했다네요
이 드라마는 스카우트, 드래프트, 트레이드, 용병 계약, 직장내 정치질, 내부 감사, 연봉 협상, 비시즌 훈련, 약물 복용, 불법 도박, 이면 계약, 구단의 존폐 등 프로 야구씬에서 있을만한 사건은 죄다 때려박아서 멜로를 넣을 구간이 없기도 함
조병규 프로필 키가 175인데 옆에 지나다니는 여자들보다 키가 작네??
U DH 연예인 프로필 키를 곧이곧대로 믿으시나.. 걍 그러려니 하고 그 정도 되나보다 생각하면 되지
단장앞에 여잔누구에요?
전부인
김정화 논스톱 시절때 진짜 반했는데
녹슨공작소 전부인이예요 전부인⍤⃝𓂭 임신했는데 유산해서 서로를 볼때면 아가가 떠올라서 이혼한거예요
뱅규 학폭
그래도 스토브리그 결말에 뜬금없이.
이세영 누구랑 이어줘도 인정한다.
김종무단장
권경민
길창주☆
재송기업 회장
임미선팀장
드라마 좀 아쉬운 게 단장과 팀장 러브 라인도 과하지 않게 조금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듯
여주인공의 눈빛 연기가 단장을 단장으로써 존경하는 마음도 비쳤지만 또 다른 연기가 눈빛에 보였다
모성애...
그래서 난 시청자로써 존경 외에 팀장 눈에 섞여 비치는 단장에 대한 모성애가 어쩌면 팀장은 직속상관에 단장 이상에 호감을 가졌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 여주인공에 눈빛 연기가 최종화 전까지 러브라인이 일어날 것 같아 기대했는데 ...
아쉽게 막을 내리네
극중 여주인공이 왠지 연애는 관심 없을 것 같은 여성이 누군가를 존경 사랑 모성애를 느끼며 가까워져 가는 모습들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좀 더
빛나 보이게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래서 이 작품이 뭔가 아쉬움을 남긴다.
ㄴ
로맨스 없어서 좋았는데,, 극 중 이세영은 사랑보다는 일에 더 몰입할 캐릭터 같고 백승수도 전아내한테 가지는 태도 생각하면 다른 러브라인 생기면 캐붕에 가깝지 않나? 게다가 실제 배우들 나이차이가 몇인데 로맨스를..;;
+)수정한 후에 넣은건가ㅋㅋㅋ모성애ㅇㅈㄹ ㅋㅋㅋ미친건가 저기요 아저씨 집에서 옛날 드라마나 보면서 추팔하세요~
이런 빠순이들이 러브스토리에 환장해서
드라마 씹창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