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1분/불타는청춘] 유경아 솔직 고백 "암 투병하며 성격 많이 변했다" / The Fab Singles

''백원에 두개 씩이나,,
기억에 남아있어요
당시에 너무예뻐서...지금 내나이 54인데도

호랑이선생님 기억나네요. 저랑 국민학교를 같이했던. . . 여전히 미인이세요. ^^

유경아누나 슈샤드광고 켄터키 프랑크 광고. 초딩때들었던 광고들 항상 기억하고 있었어요.

강견헌 유경아 이 둘이 최고 미모

예전에 언젠가 최고로 이쁜 탈렌트가 조금 나오다가 사라져서 누군가 했더니 이분이였군. 투병생활과 이혼등 많은 고초를 겪으셨음에도 외모는 여전히 초특급.

그대로다

존예...전여친이랑 정말 닮아서 의도치않게 전여친이 생각나버렷네..ㅎㅎ.....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