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1분/골목식당] 쓰레기 맛이 나는 감자탕에 백종원 분노!! / Backstreet

최대한 한다고 했는데 백대표님한테는 아니구나,,할 게 아니라 손님 누구라도 감자탕에서 쓰레기맛을 느끼면 음식이 아닌 거지ㅠㅠ 홍탁집처럼 잘 바뀌었으면

백종원도 점점 분노가 쌓이고 있음. 외식 창업자들이 골목식당 좀 보면서 느끼고 바뀌길 바랬는데도 했던말 계속 하게 하니까 저기 아들이란 사람도 골목식당 빠짐없이 봤다면서도 홍탁집 보고 아무것도 못느낀건가

이래서 감자탕은 차라리 등뼈감자탕이런데 가는거고 그리고 프레차이저를 가는이유 가 이런거 소상인들이 설 자리 점점 잃는 이유도 이런 이유지

먹고왔는데 맛나요 역시 백종원님....!!

그냥 저정도면 솔루션 안했으면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홍탁좌하고 비교하는 건 본인 뇌절 인증하는 것이다. 적어도 홍탁좌 어머님은 요리클라쓰있었음

백종원의 뒷목식당

백대표님 라임오지시네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겠지만 저건 좀 아니라고 본다 나도 살면서 ㅈ 같은 일 다 겪어보고 살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정신 차리려고 노력 중이다

모자 두 분 이 기회에 제대로 장사하세요
최대한 한다고 하는데 백대표님한텐 아닌게 아니라 어느 누가 삼일 정도 묵은 걸 돈내고 먹나요
음식물쓰레기를 돈주고 파나요 양심없이

어그로끄네 하고 들어왔는데 ㄹㅇ 발언이네

백종원님 존경스럽습니다!

아 홍탁이여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네요

그냥 대놓고 제2의 홍탁집 만드려는거네
시청률 뽑으려고 백종원 혈압도 뽑으려하네

진짜 역대급 빌런인듯.. 완전 홍탁집 초창기를 보는 거 같네

홍탁집은 삶은지 3일된 재료로 안팔았음

요즘 종원이형 안색이 안좋음 스트레스 많이 받나

썸네일이 뻐큐하고있는데 안들어올수가 없었어..

보면서 홍탁집 생각났다

썸네일은 먹다가 가운데 손가락이 저절로 치켜들어지는 맛을 표현한 수화를 하시는 백종원 선생님을 보여준 거겠죠?

0:49 싀래기 진짜 씌래기맛 나요!!

평범한 사람들도 먹어보면 다안다 모를줄알고 그냥 파니깐
장사가안되지....

앞으론 그냥 최소한 기본은 되있는 가게들만 좀 솔루션 했으면 좋겠다.. 저런 가게들은 불만제로에 나와서 문닫게해야지, 이대집 고등어집 김밥집 같은 곳은 백종원이 떠맥여주는 것도 자기들 인성이 자초해서 가게말아 먹어서 결국 처음으로 돌아오는데 솔루션 하나마나지.

저런 사람들 하는 말이 거의 똑같습니다.
장사가 안되니, 회전율이 안좋으니, 재료가 아까우니 등등 이러저라하니 어쩔수 없다.
근데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데에 대해서 이유를 찿아서 타개할려고, 고칠려고 노력은 안한다는 검니다.
항상 결과만 가지고 푸념 한탄만 하고 어쩔수 없다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죠.
"의지"의 문제 입니다. 의지가 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딱 거기까지 입니다.
사람들이 안오면 왜 사람들이 안올까? 생각을하고, 맛이나 재료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노력을 하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만약 저런 상황을 겪고 있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마인드를 싹 뜯어 고쳐야 합니다.

ㅜㅜ....장사 하는 사람 마인드가 집에서도 찌게 저녁에 끓인거 그 담날에 올려도 맛이 읎는데....냉장고 에 몇일 넣어놓고
백 선생님 입맛을 탓하다니...노답일세...ㅜㅜ

어마어마하네..

아주머니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ㅠ

저도 오늘 동네에 갈비탕 29,000원 주고 샀는데 고기 자체에서 쓰레기 맛나요!!! 상한 고기 쓰는줄

와.. 3일밖에 안됐는데.. 그게 그렇게 되는구낭..ㄷㄷ

이젠 뭐 성인판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이네

전 요즘 골목 식당 보는 이유는.. 언제가는 솔류션 한 가게들에게서 제대로 안하면 골목식당 백종원 이름 못 쓰는 방송을 했음 하고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하겠지..

썸네일 뻐큐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탁좌는 골목식당 끝날 때까지 무한소환될듯. 이미 갱생해서 잘 사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소환되네ㅋㅋ

아니 존나 답답하다 제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저런사람만 뽑는게 ㄹㅇ 개과천선할 생각이아니라 어떻게든 장사 잘되가지구 결혼 하는용도로밖에 생각안하네

너무 뭐라하지마라 다 사연이 있고 어머니 아들이 딱봐도 인생바닥근처 맴도는 분위기인데 음식상태가 메롱인건 당연한거지 그래서 솔루션이 필요한거고

좀 뭣을하든 배우고 고민하고 해야지... 감자탕을 팔거면 그것에대해 준비를해야지 저러면서 장사안된다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어렵다 이러면 안되지 ( 저 감자탕주인에게 하는말이아님 )

저러니 장사가 안되는거지 음식장사 쉬운줄 아나벼 ㅋㅋ

아들이 전 부터? 촬영 잡혔을 때? 컨셉을 홍탁집으로 잡은 듯~ ㅋㅋ 백퍼~ 어머니랑 손발도 맞춘듯~ ㅋㅋ
능구렁이 시키~ㅋㅋㅋ

썸넬 빡큐하고 있는듯 ㅋㅋㅋ

장사 안되는 집에서는 흔하게 벌어지는 악순환인듯... 만화 식객에도 비슷한 에피소드 있음 회장이 아롱사태만 시키니까 묵은고기만 남고 맛없으니 손님이 떠나버리고 또 장사안되서 재료가 묵고

아들 유튜버 누구 닮은 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남

평소에 괜찮던 요리실력에 아들 갱생하는 거랑 쓰레기를 만드는 요리실력에 아들 갱생하는 걸 비빈다는 게 좀ㅋㅋ

아니 심지어 감자를 3일전에 삶아서 손님상에 내놓네
감자 삶고 하루만지나도 퍽퍽하고 냄새심해서 버리는데
저러면서 안되는이유를 모르겠다니 ..

Primeira💜♥️💜♥️💜💜

허... 참. 백대표님이 엄격하면.
일반 소비자들에겐 관대한 대우를 받을것 같으신지.
진짜 더럽게 맛없는 식당들이 즐비한데.
재료만 신선해도 최소한 먹을수 있을텐데
관대한 소비자들이
별점 5점식 주는 기의한 현상이.

아들색히 엄마탓하려나ㅋㅋㅋㅋㅋ

이젠 막연히 돈은 벌어야겠고 할거딱히 없는사람들 그냥식당 차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너나할거없이 다힘들게 돈버는대 그돈으로 쓰레기맛이나는 감자탕을 복불복처럼 돈주고 사먹는 사람의심정은 어떠한가 나역시 어제 32000원하는 등뼈찜을 먹었다 돼지 누린내에 당면만 한가득 들어있었다 반도 못먹고 돈을내고 나오면서 돈쓰면서도 기분이 더러웠다 정말 미안하지만 저런분들 장사하지 않길 바란다

에휴 ㅅㅂ 부럽다 그래도 가게라도 있어서

엄마라서 고된 일 해도 되는거 아니예요.아드님이 보디가드 같은 서포터가 되어 달라고도 안해요. 다만
어머니랑 소통좀 해주세요 테블릿이 뭐야 속상하게

우리아버지는
등뼈를 8 9시간 푹고아서
살이 뼈가 갈라질 정도로해서 양념하고 알감자 넣고 묵은지 넣고 3 40분정도 끓이고 난뒤 먹는데
저건진짜 기본이않되있다 우리아버지 레시피가 맞는건 아니지만 2일정도 보관한건 진짜

0:10썸네일 뻐큐 으흐흐흐

가격은 2만6천원이나 하는데 다 며칠된 음식ㅋㅋㅋ손님들이 돈주고 먹고 기분 나쁠 음식이다

제2의 홍탁좌 vs 제2의 피자집
선택은?

근데 장사 안되는집 평균 마인드가 저런 업주들이 많지....그래놓고 대통령탓 나라탓 남탓

둘이 부부임?

감자탕 앵간하면맛잇는디..

3일 된거를 주다니 ㄷㄷ

감자탕집은 방송 화제거리용으로 선정됨. 이정도면 화제거리가 되겠다 싶은집만 고름 정작 솔루션이 필요한집은 선정안되겠죠.
감자탕집 망하고 아들은 다른일해야됩니다.

First

아들도 혼자 하려는 의지 1도 없고 노답인데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아들이 저렇게 된 데에는 어머니 영향이 큰것 같음
애기도 아니고 저렇게 큰 아들을 혼자 할 수 있게 안하고 하나하나씩 다 챙겨주고 본인 몸 갈아가시면서까지 암말 안하고 분업으로 할거 혼자 다 하시는데....

이 방송봤는데 왜 아들을 제2의 홍탁좌를 만드는지 모르겠음 홍탁좌어머니랑 저어머니랑 같음? 아들이 잘했단건 아닌데 여긴 어머니가 모든 문제의 근원임

감자탕이 맛없을수가있나........

그냥 골목식당 폐지했으면 백종원님만 개 힘들고 고마운 줄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남(몇몇 식당 제외)

그런데 감자탕은 맛없을수가 없는데..저건..진짜..심각한건데..

요리를 할 줄 모르시면 하지말죠..

모자가 쌍으로 얼타고 변명만 하네ㅋㅋ 아들 얼타는 거 보니까 화난다..

관상 is 과학

양심적으로 저런걸 사람 먹으라고 주냐 진짜 ㅡㅡ 토나온다

뒷종원의 백목식당

이 집은 위생관념이 제로인데;; 이런덴 백종원이 왔다가도 가기 싫음;;

ㅅㅂ가정집에서도 시래기 삶아서 냉동고에 넣어도 3일은 안놓는데 음식점하는사람이 ㅉㅉ

이 가게는 솔루션 포기하는게 맞다 기본도 안되있는 손님와도 태블릿 보는 아들이 감자탕집을 이어 받는다고? 맨처음부터 배워도 모자랄판에 제발 솔루션포기 해주세요

요식업이 쉬운장사가 아님..

저런걸어케팔지...

치킨집만 솔루션하고 나머지 두집은걸러요 ..아짜증나..

시레기는 양념해서 국물넣고 얼리지

재료비 아낄라고 오래된것도 그냥 쓰고 양념도 제대로 안넣은거지.

홍탁집은 처음엔 음식맛은좋았음 인성문제때문에 그런거지ㅋㅋ여기는음식맛도안좋은거임

감자탕도 못하면 장사를 왜해..

강남먹자골목 솔찍히 맛드럽게없음
비싸기는개비쌈

암만 그래도 쓰레기맛이 뭐냐 완전 양아치네

대충보니 아들은 홍탁이한것쳐름 컨셉잡는거 같은데? 저러다 일 열심히 해서 인정받는다?

멀 얼버무리고ㅋㅋㅋ저러는거보니 3일이상 된거네ㅋㅋㅋ저러니깐ㅈ망하지

걍 장사 접어라..

방송보면서 아드님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기까지 했네요.. 에효.. 테블릿으로 골목식당 빠짐없이 봤다면서 본인가게의 문제점이 뭔지는 생각도 안한채 방송만 타려고 골목식당 신청하신건지.. 요식업을 만만히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식당들이 오래가지 못하죠.. 으구..ㅠ

그래도 홍탁집네 보단 나은것 같은데

아들새끼도 생각이 있는지모르겠다..

도와주는 것도 의욕 안나겠다 총체적난국임 의지도 없고 맛도 없고 개념도 없고 돈받고 음식물쓰레기 파는게 가당키나 하냐

당신네 홍콩반점 짬뽕이나 맛잡고 이런 방송 찍으시길...

골목식당취지에 따라 바꾸고노력해서 개선하면되는거임 첨부터맛있는가게만찍을거면 골목식당을왜함

저렇게 음식하는사람 음식 먹고 자란 가족들이 불쌍하다. 개돼지도 아니고

그냥 일용직 하세요

엄마는 핑계만 가득하고, 아들이 손안쓰고 고풀려는 놈팽이구만. 두 사람의 공통점은 게으르고 TV모니터링만 한다는 점

백종원이 연말에
상좀 받았다고
말을 험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