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안해” 장신영, 보듬어주지 못한 정안이 속마음에 속상 ㅣ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Dong Sang 2)ㅣSBS ENTER.

그냥 첫째한테 사랑 많이 주면서 연애만 하시지..

사춘기때는 엄마가 재혼해서 아이도낳고 새로운가정을꾸렸는데 큰애입장에선 나만 빠지면되는건가 내가없으면 완전한가정이네 내가 이 가족에게 피해가되진않을까 눈치보인다 힘들다 이생각도 들지않을까 ?

엄마도 엄마지만
강경준이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서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기간에
동생이 태어나고... 많은 것들이 혼란스러울거에요

예전에 봤을때도 아기가 참 맑고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춘기인데 말투도 다정하고 착하네요.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잘 크길 ..

저런 엄마가 어디에 있을까
너무 너무 조용조용 아이한테 말하고
분명 저 시기만 지나면 최고의 모자사이가 될거다
구라님이 말씀하길 아이눈에 반항심은 없다고
말하잖아요... 정안이 웃는 모습이 엄마웃는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좋다

그래도 사춘기인거를 감안하면 되게 착한듯

강경준씨가 울 장남이나 아들이라고 먼저 말하면 정안이가 좀 더 쉽게 아빠라고 하지 않을까요?
기다려 주는 것도 좋지만 먼저 확 당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는 삼촌이라 불러.
난 아들이라 부를래. 넌 내 아들이니까.”
이럼 정안이가 감동 받을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동생 낳으시겠다고 했을때 유치원 배낭메고 집나가서 엄마가 찾고 난리가 났었대요 ㅋ 저에 비하면 정안이는 아주 의젓하게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정안이 표정이랑 눈빛이 너무 순둥해ㅜㅜ 아가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라렴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정안이 입장에서 보면 이럴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사랑에서 반쪽사랑(엄마)을 받고 지내다가 처음 새아빠가 왔을때,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한명 생겼네~”하며 정안이 입장에서는 아빠의 사랑과는 좀 다른 사랑이지만 잃어버린 반쪽사랑을 채워 줄만한 사람이 생긴것 처럼 느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정안이 자신을 기준으로 엄마의 사랑 + 또다른 사랑이 생겨난 거죠.
그런데 동생이 생기고 나서는 새로 더해진 사랑(새아빠사랑)을 떠나서 기존에 변함없고 나만을 바라본 엄마의 사랑마저 뺏긴 느낌. 혼자인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내구요?
자신은 엄마만이 친엄마인데 동생은 엄마도 친엄마 아빠도 친아빠이라는 것을 동생을 바라보는 부모모습속에 느꼈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두 분다 누구보다도 정안이를 사랑하고 있겠죠.
이건 두 분 잘못이기보다
자식있는 재혼가정의 가장큰 어려움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정안이네 가족(신영씨네 가족이라 하고푼데 오늘만은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이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성숙하고 행복한 가족 되길 한 시청자로서 바랄뿐입니다. 🙏

아이를두고 이혼재혼 이런문제가 가장 힘들다네요 애들이 말을안할뿐이지
정안이 아주바르고 착해서 조금 기다리면서 천천히가요 두분이 사랑많이 주고 잘이끌어주면 본인스스로느끼며 달라질겁니다 이가족에게 홧-팅

사춘기는 사춘기인 거고 엄마는 엄마대로 잘 하고 있음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속상했겠다 하고 이해해 주는 것도 그렇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도 그렇고 다 잘하고 있음 모자란 점은 보안하고 천천히 그러면서 바뀌어 가면 되지 그건 봐야 아는 거고 그러니까 댓글들 선 안 넘는 게 좋을 듯 님들 편견에 사람 죽어요

정안이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라도 그럴 것 같고~~친엄마 친아빠라도 동생생기면 질투도 나고 그런데 하물며 재혼가정이니~~정안이가 다 컸다 해도 어린 애일 뿐인걸~~엄마 아빠가 세심하게 신경을 잘 써야 할듯요~~

아직도 매일 와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 이런말을 수시로 해대는 아들이 솔직히 귀찮을때도 있는데 이 영상 보니 또 지금 마음껏 즐기고 받아주고 고마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들도 금새 커 버릴테고 사춘기가 될테죠

저렇게 알아주고 표현해주는 엄마 대단하다 ㅠㅠ

정안이도 너무 착하고..신영씨도...너무 착하고..착한것도유전인가봐요..
둘 다 상황이 이해되는데..
어쩜 이렇게...고운 집안이 될수있는지...앞으로도..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지나갈것같아요..응원합니다

엄마가 참 현명하네요.
아이에 맘을 어루만져주고..
심성이 착하고 배려하는
맘이 참 많은듯합니다.
보기좋아요~~

아이를 자꾸 방송에 노출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사춘기이기도 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착한 아이니 기다려주면 부모 마음도 잘 헤아릴거라 생각합니다.

정안아 너무 잘 생겼다 ^^화도 안 내고 너무 착한거 같아
힘내렴 아가야~~

그런데.. 꼭 카메라 앞에서 촬영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야 할까 싶네요.. 아무리 리얼리티 라지만 곳곳에 카메라에 카메라 감독님들도 있을거구.. 이렇게 방송을 다 나올거라는 것도 알고 있을텐데..

정안이는 정말착하고 엄마잘따라주고
너무착해♥

아 정안아 말투가 너무 기요오,,,,,진짜 너무 귀엽따😭

엄마가 너무 착하고 정안이도 너무 착하다..ㅠㅠ 너무 보기 좋아

아이가 저렇게 어깨 못 펴고 앉아있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ㅠㅠ 정안이 너무 착하다

사춘기에 접어 들었고 이부형제에 탄생으로 자기에 대한 관심이 아기한테 쏠리니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이 들지 얘도 생각이 있는데.... 아무튼 상처 잘 보다듬어주고 이쁘게 잘 크기를♡

둘째보다 첫째가 너무 착한것 같고, 많이 인내 하는것같음. 첫째한테 더 신경써 줬으면.

장신영씨 참 좋은 엄마같아요.

정안아 엄마 이해해주렴아! 엄마가 널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단다!! 단지 동생은 애기라서 그러는거지. 니사랑 갈라주는건 아니란다!!

사춘기인데도 조근조근 정안이 참 착하네요. 부모님도 언제나 정안이를 우선시생각하고 의도가 됐든 안됐든 상처안주려 노력하는게 보여서 정말 응원하고 싶은 가족이네요! 정안아 엄마아빠는 절대 널 외부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해. 그저 아기라서 절대적으로 케어가 많이 필요한걸뿐. 정안이가 사춘기 큰 상처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

I feel for Jung An .....especially now that his Mom and Stepdad had a child together. He may feel like an outsider and that his mom, stepdad and half brother are one unit while he and his mom is another unit...you know what i mean? His Stepdad Kyung Jun is a really good dad to him....i think Kyung Jun needs to reassure Jung An that he is important in his life and not anything less just cause they are not blood related....

악플 좀 달지 맙시다. 사춘기도 있고 난 엄마로서 블안하고 그런 부분이 보이지만 또 사랑하는 맘도 보입니다
남의 가정사 진짜 악플 좀 달지 마세요.

장신영씨 너무 좋은 엄마에요😭😭😭눈물나

사춘기때는 저러는게 당연하지만 부모님이 신경써주면 금방 극복할거에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두분이 티비에 나오는게 정안이한테는 득보다 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시선도 그렇지만 자기가 편하게 있어야 하는 집에서 특히 저 나이때 집에서 촬영하고 또 동생때문에 마음껏 소리내면서 게임도 못하고 부모가 방에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가 동생때문에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거면 왜그러는지 또한 동생에게 더 많이 신경쓸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시킨다음 대화가 많이 줄었다라는 표현을 하고 주기적인 관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전에 나왔을때도 지금도 정안이 목소리가 너무 귀여움...

애가 착하게 잘 컸다. 내가 엄마였으면 이 상황에서 어색해진 아들한테 서운하기도하면서 잘 커줘서 고마울 것 같아.

장신영씨 닮아서 정안이가 착하고 순한 것 같아요~ 대화하는 걸 보면 신영씨가 정말 좋은 엄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신영씨 너무 잘하고있는거같아요👍👍

너무 순하다ㅜㅜㅜㅜ 귀엽고, , ,착하고ㅜㅜㅜㅜㅜㅜ 정안아 항상 응원해! !

아이가 너무 착하고 귀엽네요. 정안아 항상 행복해라.

신영씨 애쓰는게 너무 보여서 정안이도 잘 자랄겁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들 너무 잘생기고 귀엽다 ^^ 잘 크길

정안이가 사춘기라 카메라가 신경쓰이는듯
귀엽다.

정안이ㅠㅠ 장신영님닮아서너무 착해보여 이해해줘서고맙다구 이런말많이해주세요사춘기도금방지나갈거에요~~~정안아많이웃었으면좋겠다!

저는 저 시기에 내엄마가 또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받아드리기가 참 힘들꺼 같아요... 강요가되선 안되고 기달려주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정안이는 좋겠다.
저렇게 얼굴도 마음도 이쁜 엄마랑 아빠가 있어서...
게다가 형을 너무도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서...
정안이도 마음도 얼굴도 예쁨!!

정안이 진짜 귀엽고 착하고 순수한거 같다 ㅎㅎ

정안이 너무 착하고 예쁘다.. 예쁜마음 잘 간직하고 자라길🌸

이 가족 완전 좋아요... 어쩜 이리 다 착하고 예쁘고 멋있는지 아기들 너무 기ㅣ기기여어우우어어요😎

와 ..... 장신영이 정말 말도 조곤조곤 너무 ...
예쁘게 한다 ㅠㅠ 젊은 엄마라소 그런가 ㅠㅠ
넘예쁘게 ㅠㅠㅠ

매번 볼 때마다 정말 좋은 엄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안이 웃는거 엄마닮아 너무 이쁨..ㅎㅎ 장신영 유전자 기특햐 두아들에게 이쁜것만 물려줬네ㅎㅎㅎ

엄마가 헤아리는 맘이 넓고 이쁘고 너무 좋은 엄마♡

정안이 말투만 봐도 너무 착한아이네요^^

He’s going through puberty and having a step dad is complicating things more even though he has great loving parents. Also the new baby is also making him feel left out maybe. Good looking kid

아니 대화를 하고싶으면 방송에서 하지말고 사적으로 해여ㅜㅜㅠ 저는 정안이를 배려한다면 방송으로말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자기 의지로 엄마가 재혼한거 알려진것도아닌데 이런 관심이 너무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냥 사춘기라 혼자 있고 싶고 다 귀찮은건데 왜 그렇게들 오바해요 ㅋㅋㅋㅋㅋㅋ 악플 좀 작작

오히려 동생때문에 애가 속상하다고 너무 첫째만 끼면 그게 나중엔 더 마이너스일것 같은데... 잘 하고 계신 듯... 아들도 지금 사춘기지만 귀엽네 뭐

정안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래 ♡

아이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까. 그래도 엄마와 같은 시간을 보내려고 같이 나오고 대답도 해주고 참 착하다. 이런 모든 과정들이 저 가정에 행복으로 남길..!

초등학교 때 친구가 정안 군 하고 같은 상황을 겪었는데 그 친구가 한 말이 저한테 했던 말이 지금도 기억나요.
어찌야 됐던 냉정하게 말해서
엄마는 엄마의 선택으로 생겨진 새로운 삶이지만 나는 아무 선택도 없이 누군가 정해 놓은 삶에 들어가는 기분이었대요.
갑자기 성도 바뀌고,가정환경도 바뀌어 다각적인면에서 적응하는데 좀 시간 오래걸렸어요. 그 친구
정안이네도 신영씨랑 경준씨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지금도 화목하고 아름답지만 현재 상황 잘 이겨내셔서 더욱 더 예쁜가정 되세요.♡

아이가 굉장히 순하고 착해요~~
끊임없이 물주고 사랑주세요~~
어느새 쑥~~커 있을거예요~~♡

장신영씨 너무 좋은 엄마에요😭😭😭으허눈물나

정안이도 정말 착하지만 엄마도 노력하는 게 눈에 보임 화 한 번 안 내고 웃으면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거 진짜 쉽지 않은 건데....

정안이 잘 생기고 속 깊고 멋진 장남이예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큰 아들에게 조용히 관심주고 사랑주면 될듯요.

장신영씨 남자 애들 사춘기때 말이 없어요
착 한 아들 이네
잘 클거예요
엄마 아빠 사랑받고 자라면 ~~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니 좋네요 응원합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것이 방법인듯요.
정안이도 귀하게 보이고
두분도 잘사는거 같아 보기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포에버!!!

진짜 순한편이다

그래도 정안이가 잘웃네... 상처받지말고 예쁘게 지랐으면 좋겠당 정안이..❤️

뭐가 되었든 이해해달라는 말은 뭐가 되었든 하지말아요ㅠㅠ은근 서운하고 그래요...그래도 엄마로써 잘하는 모습은 멋지네요

아유 착하고 귀엽네...ㅎㅎ잘 크고있어서 다행이에요~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커줘요~♡부모님이 너무너무 사랑하고있다는거 잊지말아요~^^

사이 푸는거 보고 서로 웃는거 보니까 보기 좋네

정안이는 참 좋은 사람일 것 같아 그리고 엄마가 누구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해

아들 너무 착하다

Don't worry umaaa... Usually adolescence time changes attitude too.. They're more quite than before, but it's normal😘💕

엄마도 착하구 아들도 착하다😚😭

저 나이때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

이번 불륜 사건으로 솔직히 첫째가 제일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항상 방송에서도 기죽어 보이고 힘없어 보이던데, 이제라도 첫째아들한테 집중해서 사랑 주세요. 항상 소외된 느낌이 듭니다.

정안이너무 멋지게자라고있네요.
앞으로도 바르게잘자랐으면싶어요.
아빠가 잘하겠지만 더잘챙겨줘야 외롭지않을거같아요.

정안이 너무착하다ㅜㅜ 신영씨가 착하셔서 아드님도 착한가봐요ㅜ에구 근데 게임이 젤 행복하다는데 ..정안이 입장에선 속상했나보다 ㅜㅜ근데 너무이뿌다 아들두 엄마두😊

아름다운
가족
응원합니다

정안이 너무 착하네 부모 믿지말고 누구도 믿지말고 양보도 하지말고 너 자신을 위해 살자

강경준씨 역할이 큰데...예전에 몰랐는데 요즘방송보면 좀 어린것같아요..사춘기라 쉽지 않겠지만,
더 멀어지지않게 잘해야할것같아요..

어린나이때도 엄마가 행복하길바라는 착한아들이던데ㅠㅠ 너무 어릴때부터 배려만 하다가 속으로 곪아갈까봐 걱정되네요... 정안이도 그저 아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어린아이일뿐인걸요. 부부와 정안이가 일궈온 소중한 가정의 평화가 깨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지혜롭고 대화를 하실 줄 아시네요 ㅎㅎㅎㅎ 멋져요~~

동생이 없을땐 몰랐던것들이 삼촌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이 막상 나오니 오만가지 생각이 들거같아요.전 ..충분히 이해가는데..짠하네요.

정안이 이뻐죽겠닿ㅎㅎㅎㅎㅎㅎ

아들이 참진중하고 착하네 행복하소서^^

아가에게만 신경쓰고 아가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속으론 외로워할 것도 같아요ᆞ

식구들 모두의 역할들을 참 잘하고 있어요~특히 정안이 이해심도 많은거 같고..앞으로 더욱 멋진형이 될거 같아요~ 요즘 이혼가정이 많아 비슷한 가정도 많으니.. 힘내시구요^^ 더욱 행복하게 사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요즘 정안네 가족 나오는걸
보는데 좋아요
정안이가 착하고 멋있고 너무 엄마와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눈물 나게 고맙고 또 보고 싶은 가족이네요
요즘 매일 보게 되네요
엄마도 조곤조곤 속삭이듯
말하고 아들 정안이도 살갑게 수줍게 대답하는게 어딘
가 모르게 정이가고 조금은
안쓰럽다고 해야 하나 나쁜
쪽으로 말구요
그냥 좋은 쪽으로요
지난일인데도 매일 보게 되
네요
정안아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커서 멋진 청년이 되어야
된다

정말 의젓하고 이쁘다.. 정안이 얼굴에서 강경준씨가 보이는 듯하네요. 두아들 모두 건강하고 멋지게 잘 키워주세요.

장신영씨도 착하고
정안군도 착해요
두분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와 아들 사이에
격식차리고 장소선정해 만나 예기 하자는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힘에부치는일~
아이의 눈 높이를 맞춰주세요~

정안아 항상 어디가서 든 기죽지 말고 너가하고 싶은대로 해. 서운한 일 있으면 말하구 정안이 옆엔 항상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ㅎㅎ
누가 욕하든 안 좋은 소리 하든 그 일에 신경쓰지말고 정안이 너가 하는 일에만 집중해~~~ 씩씩하고 잘생긴 정안아~~~ 항상 건강하고 마스크 잘 쓰고 코로나 조심해

ㅋㅋㅋ 큰아들도 넘 이뽀
사춘기도 홧팅

우리아들도 중2때부터 저러더라구요
호르몬의변화니 기다려주세요
아빠가 필요하죠
정안이를 우선순위로 해주세요
무조건~~~

애가 너무 착하다ㅜㅜ

아고 엄청 착한아들...맘이 많이 속상했나보네여...눈물이나네 ㅜㅜ 많이 안아주세요...맘이 안좋다 ㅜㅜ

너무나 순하고 착한 정안이!
두분이 정안이 신경 더 써주세요ᆞ
너무 착한 아이예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