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었어?” 백종원, 감자탕집 아들이 만든 바쿠테에 의외의 칭찬 @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

솔까 제일 많이 까일거같은 사람이었는데 재능맨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 집은 어머니가 음식 했어야 되는게 아니라 어머니는 카운터 보시고 아들이 주방을 봤어야 맞았다. 홍탁하고는 좀 다름.

레시피를 본인이 찾아서 맛있게 만든거면 재능과 소질은 있다는 거네. 잡내잡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방송이고 뭐고를 떠나서 살면서 개인적으로 배우면서도 사업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날 날이 얼마나있을까? 말많은 골목식당이지만 저들은 귀인을 만난거로 보임 그 뒤로 성공하냐 안하냐는 그들의 태도에 달려있는듯

재능있어보이는데 진심...
저런요리 처음하면 은근 어렵지않나요?....
백샘한테 인정받을정도면 ..;;

욕할 땐 하더라도 잘하면 칭찬도 해줍시다

감자탕이 빌런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감자탕은 사람이 금방 바뀌더니
심지어 재능충이라 요리도 잘해서
쉽게 가게되고 팥죽집이 역대급 빌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양식집하고 고등어집 데려와도 팥죽아지매
못 이길듯 ㅋㅋㅋ

저번에 백종원씨 나가고 혼자서 막 우는거보고 느꼈음 아 저사람 저런 대화가 필요했구나..그동안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기댈수도 없고 본인도 그런 성격 아닌거 같고 ..아마 속으로 수천번은 울고있었겠지..나는 어디로 가고있지 뭘하고있지 ..저사람이라고 뭘안하고 싶겠나 왜 안웃고싶겠나...붙잡아주길 다독여주길 ..홍탁이나 감자탕이나 길잃고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이 불안하지만 다시 걸어갈수 있도록..

말만 잘들어도 백대표가 알아서 떠먹여주는데 도대체 왜 팥죽집은 ㅋㅋㅋㅋㅋㅋㅋㅋ

2:47 눈이 초롱초롱해지셨어요!! 😀

여기 아드님은 요리나 외적인 것보다 마음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 처음에는 의욕이 있었던것 같은데 어떤 계기로 마음이 다쳐있던게 아닌가 싶음. 어머니는 아들이 더 다칠까봐 뭐라 말을 못한것 같고

댓글처럼 찾아보고 맛좋을 정도면 실력있는편이고 요기는 아들이 요리하면 좋겠네요 어머님이 카운터보시고

진짜 최고빌런인줄알았는데 성장형이네

처음에 백종원 장난인듯아닌듯 소질이있다고 했는데 맞는말 인듯..

지난번에 볶음밥은 얼떨결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음... 실력 좋으신거같네옼ㅋㅋㅋㅋㅋ

돼지 등뼈 잡내 잡을 실력이면 요리에 소질 있다는거

1:23
어머님 웃으실때 엄청 예쁘신데 평소에 너무 무기력한 표정이셔서 안타깝네..

진짜 아무리봐도 백종원이 대단한이유는 성공했다기보다 얼마나 여러음식을 드셔봤고 많이 드셔봤으면 다기억하는지 그게 더신기해 그것에 품평을 남기는것자체가 대단하다 생각함 음식의 최고점에 도달한분같음

이분 여론이 많이 호의적으로 바뀌었네
비난을 찬사로 바꾸어 내는게 멋있다
상대적으로 팥죽집에 비하면 이쪽이 선녀라서 그런것도 있겠죠?

감자탕집 잘 되면 좋겠어요ㅎㅎ
무기력했던 첫 모습과 달라진 모습이 홍탁사장님 생각나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묵묵히 열심히 하시면 언젠간 다들 알아주실거에요!!
화이팅😄

진짜 골목식당 보면 백종원님이 사람여럿 살리신다 개과천선 대박
우린 백종원 시대에 살고있다

첨엔 감자탕이 빌런일줄 알았는데...
감자탕 아드님은 빛이였습니다. ㅜㅜ
진짜는 따로있었으니

이거 맛있음. 남동생이 요리에 관심많아서 이거보고 다음날 등뼈 사와서 끓였는데 느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원하고 깊은 맛 제대로 남(해장느낌 시원함) 소갈비탕하고는 또 다른 맛.

아들이 울면서 초심을 잃은 거 같다고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라는 말 했을 때 솔직히 뭔가 공감이 되어서 눈물 났던...😂

배고파 지내요 아이들 밥해줘야겠어요~^^

진짜 나도 첨에 방송보고 욕 오지게 했는데 진짜 정신차린것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 저렇게 열심히 하는게 보이니깐 백종원도 엄청 도와주잖아 아무리 사람들이 성공하고싶다 해도 열정없고 노력없으면 힘든거임 이럴 보고 진짜 또다시 깨닫는다

아니 뭐야.............재능이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천성이 게으르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던거 같고, 별로 길도 안보이고 그러니 무기력했었던거 같다. 그러다 백종원씨 만나고 뭔가 희망이 생기니까 생각보다 금방 바뀌셨음. 거기다 의외로 요리에 재능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가속도가 붙은듯

" 사람은 누구나 바뀔수 있다 좋게!!! " 를 보여준 감자탕 사장님!!😁👍

재능맨 이었노ㅋㅋㅋㄱㅋ 내가다 흐뭇하네ㅋㅋ

난 이사람 처음봤을때 착하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역시 착한사람이었어..

그냥 다 필요 없고 백대표 시키는 거 하라는거 얘기해주면 그냥 하면됨
하지 말라는거 하지말고

바뀌지 마시고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슈

진짜 골목식당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는 거랑 뭐든지 노력하면 되긴 된다는 거 이 두가지를 항상 느낀다

깨닫고 다시 초심을 얻으신 사장님이 참 예쁘십니다
먹으러 갈께요~*
감자탕집 대박나실거예요~*

요리에 소질있으시구나 홧팅

홍탁집이랑 비슷한듯 비슷하지않은듯 같은거 같지만 같지않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이런기분처음이야

재능은 홍탁집보다 있나봄

이 사람도 그리 문제는 없었군.

저런 교육은 진짜 백종원이라서 가능한듯...

감자탕 아들 나만 장덕철 가수맴버중에 임철이라는분 닮은것처럼 보이나요?? 잘생김 ㄷㄷ

최고의 국밥충으로 변신 해야겟다

제2의 홍탁집 탄행인가?
처음엔 의욕이 없었는데 음식 기본은 하는거 같네.
힘내시길.

재능있는데 그동안 노력안한거구나 ㅋ ㄱ ㅋ

닭갈비에 이어 감자탕이군

참 맛싯게드심🙆😍👍

선생도 공부를 할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팁과 강의를 해주고 싶은 것 처럼 제자의 자세로 임한 분들이 대부분 백종원씨의 노하우를 알아가네

첨에도 볶음밥은 칭찬받았지

기태야 화이팅해라 여기서 고생하고있었네 화이팅 대박나라 기태야 기회는잡아야지 응원한다 동창이

재능러였누 ㅋㅋ

홍탁은 몇개월 노력했는데 이분은 재능충이라 일주일만에 해버리노

내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평생 은인을 만나신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반전이어서 말이 안 나오네

등뼈 하얗게 우린 국물은 왠지 묵직해서 별로였는데 맑은 국도 있다니까 식욕이 돋네요ㅎㅎ

뒤늦게 재능발견

이 사람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진 보스는 따로 있었지 ㅋㅋㅋㅋ

Bakuteh 는 진짜 말레이시아가 짱임.. 저렇게 허연 국물따위랑은 비교할수가 없지..

제2의 홍탁형이 될것인가

과연 제2의 홍탁좌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감자탕좌 가즈아

레시피라는 게 요리를 잘 아는 사람이 쓰는거잖아요. 역설적이게도 그 사람이 보기엔 너무나 상식적인 것이라 레시피에 상세하게 쓰지 않는 소소한 부분들이 꽤 많음. 그런 부분을 적당히 잘 메꾸어서 레시피를 잘 구현하는 사람이 요리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죠.

현재는 잘하고 있다네요

드시는 느낌 자체가 다르네 ^^

제 2의 홍탁집 가나요!

음식 장사에 기본기가 되어있을까?를
테스트하신거네. 백대표님은 역시 .

노력을 해야겠다는 확실한 계기가 없었을 뿐이네

재능맨이네 ㅋㅋㅋ 소스에 저거 바쿠테에 이야 ..

이분이나 홍탁집 보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현주소를 느끼게 된다 좀만 어른들이 방향성을 잡아주고 함께해주면 금새 성장해서 자기기량 펼칠듯 싶다 결론은 상부상조하고 살자 ㅋㅋㅋ

진짜 이거보고 고구마 10개먹는기분이였는데 옆집 팥옹심이집보니까 여기가 훨낫네

잘하네..

빌런일줄알았는데... 재능맨......

말레이시아 바쿠테 개존맛인데. ㅠㅠ

0:39 사장님 여기서 맘 놓였을듯 ㅋㅋㅋㅋ 맛없었으면 저런소리는 절대 못나옴

요리는 약간 재능의 영역임. 레시피만 보고 따라 만들어도 처음 딱 만들었을 때도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요리학원 다니고 몇 년을 실습하고 공부해도 실력이 크게 안 느는 사람이 있음.

얼굴 표정이 바뀌었네요~
노력한얼굴로ㅋ

축구좋아하는사람중에 나쁜사람은없다

고기란게 확실히 신선할수록 잡내나 비릿내가 없지

홍탁좌가 나루토면 바쿠테좌는 사스케였네 ㅋㅋㅋㅋㅋㅋ

치킨집은 17000원이고 여기 감자탕 집에 비해 노력도 덜 해도 되는데.... 이만큼 치킨 값이 비싸다는거임

와 빌런에서 재능으로...

안되면 되게 하라 (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 ) 인간은 안되는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것 자기개발의 (창조성) 은 그 누구도 절대 판가름 할수없다 어디까지나 시선과 편견 멸시 관대 처우 생각의 (차이점)
인간은 실패와 경험 연구의 개발로써 서서히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존재
도널드 트럼프의 명언 중에서

육중완밴드 시식영상보고싶다

조보아면 알아서 말할텐데 아숩네

저렇게 앞에서 저리큰사람이 맛있게 먹어주는것 만으로도 인생을 좌우해줄 수 있을듯

아드님 관상도 약간 마스터셰프코리아 최강록씨 느낌이네
요리 잘 할거 같은 얼굴

빌런인줄 알았는데 재능을 찾아버리네

백종원 대표님은 먼 훗날 기리 기억 되리라....

할려고 하는 사람이니 레시피 알려줌..!!!!

암사동에 맑은 감자탕집 있었는데 3개월만에 망했음...백종원효과로 다시 뜰지도 모르겠네요.

백대표 특) 꾀부리지않고 성실하고 노력이 보이는사람한테는 아낌없이 퍼준다.

처음 만든 음식을 백종원에게 저정도 인정 받기 쉽지 않던데

제주도에 무하고 몸만 들어간 맑은감자탕 그런 비슷한 맛이겠죠

팥죽아주머니 보다가 이 영상보니 속이 편--안

반전... ㅋㅋㅋ

이거보니 급 광주가고싶네 ㅎㅎ
뼈탕이 무한리필인데 ㅎㅎ 진짜 떡갈비 먹으러 갔다가 뼈탕만 계속 먹게되던

팥아지매 보단낫네요

이거 영주 명동감자탕 처럼 국물 색 하얗네

맑은뼈해장국은 먹어본적 있는데 바쿠테는 또 다른맛인가 궁금하네

이젠 골목식당을 보는 재미가 골목상권 살리는게 1순위가 아니고 빌런판별이 1순위인듯 사람들이 그거만 찾아서 보는것같아...

내가 자주 해 먹는건데...ㅋ
등뼈 세척만 잘 해서 한번 삶아내고 마늘 생강 넣고 푹 끓임됨..
바쿠테란 이름이 있는진 몰랐네..

저번영상보다 눈빛 좀 덜 멍해졌네
저번 영상은 그냥 동태썩은 눈깔이던데
이번엔 죽기 직전 상태까진 진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