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비주얼파스타집 맛×가격에 부정적 평가!ㅣ백종원의 골목식당(Back Street)ㅣSBS ENTER.

맛은 둘째치고
저가격 나오려면 전망 인테리어 복장부터 고급져야..

데이트 하다보면 가격보다는 좀 사진찍기 좋은 곳 가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저 가격은 무시하기 힘든 가격이고 또 저 가격을 감수하고 사진 찍고 분위기 즐기러 갈 만큼 뭔가 인테리어나 플레이팅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0:22 아닠ㅋㅋㅋㅋㅋ 본인이 만든 음식이 베스트라고 생각 안한다면서 가격은 베스트로 받으시넼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 구림
맛도 평균이하
가격 개비쌈
사장부부는 미각도 없고 요리 재능이없음..
이게 결론

가격이 연예인병 걸렸음

맛은 둘째고 저가격에 받으려면 이태원쪽 남산이나 한강뷰이거나 강남 상권이던지 아니면 맛이 진짜 기가맥히던지 그래야하는데....허허 참 기가막힌다 자영업망하는 이유가 있네

청양고추나 페퍼론치노로 깔끔하게 매콤한 맛을 첨가하면 좋은데 고추”기름”을 넣으니 더 느끼한듯..

연돈 사장님 생각난다... 가격을 올리지않은이유: 아직 내 실력이 거기까지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렇다.
정반대의 경우도 있구나..

우리동네도 저런 파스타 피자집이 하나 있긴한대 피자랑 파스타가 물론 나쁘지는 않지만 동네 식당치곤 가격대가 있다보니 한번 가보고는 두번은 안가게 되더라는~ 소비자가 접근 하기 쉬운 가격대가 중요할듯 합니다.

가격이 품질을 대변해 준다고,
무엇을 먹는지가 아니라 어디서 먹는지를 더 신경쓰는.. 특히 해외 음식에 플레이팅이 화려하면 천정부지 ㅠ
해물 칼국수는 만원 넘어가면 안되지만 파스타는 만원넘어가야 들어가는 인식은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

핫플레이스에 위치+루프탑 필수 2층 이상 건물+주기적 인테리어 변화(전구, 가구, 소품•••)+이 가게만의 독특한 컨셉 or 감성+그럴듯한 포토존들+예쁘고 고급진 플레이팅(영상 속 플레이팅은 예쁘긴 한데 과하고 뭔가 지저분해 보임)+평균 이상의 맛을 다 갖추고 저 가격이면 모르겠네

설마 본인들이 잘생기고 이쁘다고 착각을 심하게 해서 그걸로 가격을 올리신거아니조? 왕년에 잘나가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연애인도 아니였고 데뷔도 못했는데 거기다 중요한건 지금은 그냥 아줌마 아저씨입니다... 정신차리시고 장사하세요 누가봐도 졸라비싼 창렬입니다

저정도 가격이면 식전빵이나 스프도줄만한데 ...

부추전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기름에 튀기냐ㅋㅋㅋ고추랑 고추기름의 상식적임 쓰임도 모르면서 저 가격 받는건 겸손한 요리사들에 대한 모욕이지

분위기가 고급스러운거도 아니고 그냥 울 동네 배달 파스타집 분위기네 그런데도 저 가격을 받는다고..? 맛도 별론데?

가격이 진짜 아떻게 생각하고 정한지 모르겠네...

예전 원테이블 사장들이 생각난다.
음식 비주얼(딱히 예쁘지도 않음)에 신경 씀.
터무니없는 가격. 맛도 그닥..

와 가격이 ㄷ ㄷ ㄷ

매콤크림인데 느끼한건..매콤하게 만든다고 고추'기름'을 부었기 때문

이딴 인테리어와 가게퀄리티에 저가격 받는거 자체가 비양심이네

변화되는 좋은모습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호텔이면 저 가격일수 있지 아니면 미슐랭 셰프면 가능하지. 근데? 당신은?? 저 정도면 가격의 10~20프로 정도만 재료비일듯 많이 팔면 힘드니까 적게 팔되 많이 남겨서 팔아서 돈벌잔 마인드

유도하셨던 파스타 사장님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우삼겹과 가격 똑같은 상황이네요

가격이 완전...너무 비싸...이름도 어렵고..그래도 최강은 청파동 피자집이다

저 가격이면 국밥이 2~3그릇이네 난 국밥먹을래

아구찜이랑 파스타집은 애초에 도매는 생각안하고 소매로 비싸게 물건때오는 느낌들던데 아구 팬위에서 칼로 슥하는거나 자영업하면 원가부터 낮출 궁리해야되는데,
아구찜은 맛, 파스타는 퀄리티 운운하길래 반쪽짜리란 느낌 들었음

이집은 왜 장사가안되는지 이미 답이 나와있음 사장부부만 모를뿐
저정도 가격 받으려면 유명한 셰프가게나 호텔을가지 뭐하러 이딴데를 오겠음??
실력과 맛부터 뒷받침되고 난뒤에 가격을 받아야지 허황된 자부심 하나로 가격을 정하다니 참 오만하다

포모도르 12000 많이 비싸네요... 근데 플레이팅 이쁘고 좋은데 가격설정이 장소에 맞지 않는듯.

요즘 사람들 정보가 넘쳐나서
요식업은 어설프면
살아남기 힘들지

바가지로 유명한 명동 파스타집들 가격보다 비싸면 어쩌자는거 ㅋㅋ

바닷가 앞에 파스타 집에서 음료랑 같이 묶어서 저렇게 팔던데 저 가격주고 바다보면서 맛있는 파스타 먹지 아니면 저 저길 왜...ㅎㅎ
사장님 개선해서 번창하세여!!

가격 생각이 있는건가요? 파스타 16,000원 이면
식전빵에 스프까지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샐러드를 따로 줘야지

딱 대학가에 갓 생겼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그런 비쥬얼

초이닷이나 다른 하이엔드급 레스토랑가격을 청파동에서붙혀놓으면 장사안할꺼야!!!!!!!!!라고 하는가를 뭐가틀리지?

ㅋㅋ 알탕 ㅋㅋㄱㄱㄱㄱ나가사끼 ㅋㅋㄱㄱㄱㄱ먹ㅌ?ㅐ
파스타집 왜케 비쌈?원래비싼가요?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남의 말이나 평가는 다 무시하면서 어떻게 음식집을 하지?

저 돈이면 제대로된 파스타 집 가지

만약에 저 자리에 배종원 말고 강레오셰프 리액션 보고 싶당. 마셰코를 너무 봐서 그런가 재밌을듯 ㅋㅋ

내가 일산주민이다!! 서울서 집값 전세값올라 돈없어서 일산으로 밀려온 사람이 상당수인데 저걸 돈주고 사먹겄소??? 포장주문 5500원에 파시면 날더운데 해먹기 귀찮으니 고려해 드리겠소!!

우리 동네에서 파는 알리오 올리오가 4000원? 아니면 그 이하였는데…

자신감의 원천이 다른 방향이신 듯. 저 경희대 대학가에 사는 직딩이고 직장은 혜화인데요, 회기에도 어쩌다 하나씩 있는 고급레스토랑이 저 정도 가격이고 혜화는... 밥값치고 세다 느끼는 레스토랑 파스타가 저 가격대였어요. 주변 가게들과는 외관부터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차별화된 레스토랑이라 어느 정도 가격 예상하고 들어갔어도 세더라고요. 입구부터 어둡고 세련된 식당 있잖아요, 뭐 그런 거. 워낙 가격이 주변 가게들보다 비싸다보니 마음 먹고가는, 분위기 좋은 식당이에요. 각자 파스타나 스테이크에샐러드 더하면 5만원. 직딩인 저도 2명이서 5만원대 나오는 식당은 쉽지 않아요. 그래야 하는날 가는 거지. 요즘 돈모으기 힘들어서 식사나 가까운 소비를 고급지게 쓴다고들 하지만 그것도 기분 낼 겸이지, 식당 문턱이 너무 높네요. 사실 파스타가 만원 이상이면 좀 그렇던데.

무슨 호텔도 아니고 경력도 얼마 안되는 개인이 골목상권에서 1만7천원에 밥 팔아서 호의호식할려고 하네. 겉만 멀쩡하게 생겼지, 속은 완전 놀부 심보여. 자기 음식이 베스트라고 생각은 안한다면서 가격은 왜 베스트급으로 내놓으셨을까? 손님들이 전부 호구로 보이냐?
비양심적으로 돈을 쉽게 벌려고 하네. 가격거품이 껴도 너무 심하게 꼈잖아

대단하다 가격 어떻게 저가격으로 팔생각을하지 ㅋㅋ

성수나 한남에 위치하면 저 가격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세상에 립아이가 3만천원이요? ㅋㅋㅋㅋㅋㅋ

뭐 세계대회 우승하시고 그런분이라면 음식값이 비싼 것이 이해가 되는 데 맛있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비싼건 이해가 안갑니다 .

일단 플레이팅 깔끔한게 낮지 저 가격 은 너무 과해요 코스요리 면 몰라도

그냥 저기에 포장마차 테이블 의자 깔아놓고 술 파는게 장사 더 잘될듯

그냥 아무 생각없는 가격 생각없는 맛
생각없는 위치..

아 금새록 진짜 예쁘네 진짜

음식을 제대로 배운사람이 가게를하면 파스타가격을 7900원에서 7600원으로 판매함 게다가 파스타도 안느끼함 피클이나 사이다 레몬에이드가 땡기지않도록 적당히 고소하면서 담백함 저사람은 음식을 배운사람도 아니고 손님을 위한것도 아님 그냥 가게접어야됨

19000=주변 국밥집 국밥 3그룻 값
끝

저 가격 파스타 하려면 생면에 소스도 본인이 다 만들어야지…
상식적으로 팀으로 오더받는것도 아니고 2명이서 홀 주방 보는데 저 많은 메뉴를 소스 다 직접해서 서빙한다고 생각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의 평점 점수 빵점
맛도 없이 자부심만있는집
가격도 너무 바싸고
매뉴도 너무 어렵고
점수 1점도 주기가 어렵다

팬들이 비싼 굳즈 사주는걸 곁에서 봐와서 그런가??... 손님들을 호구로 보네

파인 다이닝 파스타 가격들 모르시나? 저집 나오는거 보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예요. 다만 저 상권에서 저 애매한 가격이 먹힐꺼냐가 문제지… 그렇다고 멀리서 찾아와 먹을 수준의 요리도 아니니… 백종원이 염려 하는 것…

남자분 서지석 닮으심

예쁘지도 않고 저정도 퀄리티와 인테리어에 저 가격이면 ㅎㅎ 진짜 미치긴했네 ~~
관상은 과학이다 진짜

음… 솔직히 엄청 높은 가격은 아닌 것 같은데, 다만 인테리어나 플레이팅이 그 가격대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이집 너무 비호감이다ㅡㅡ

원래느끼한 맛때문에 난 크림먹는데ㅋㅋ

비쥬얼이라면서요!!!!

음식점 원가율 30 근처는 되야 적절한건데.. 참

가격이 자부심이라 생각한다면 10만원이나 100만원 해야 되는게 맞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사먹는건 똑같을텐데

음식의 맛보다 오만함과 자존심이 앞서게되면 어떻게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

일반적인 호텔 레스토랑 수준아니면
다 기성품 쓰는대 파스타가 거품가 심함
원가 생각하면 아무리 높게 처줘도 1인분에 2천원인대 대부분이
만원대 중후반 가격임

파스타!!! 아니 그렇게 잘하면 여긴 왜나오니? 가격도 비싸 맛도 그럭저럭!!! 그렇게 고집부릴려면 왜 나와??? 니하고 싶은 대로하세요

가격 심하다.

우주여신 조민X랑 불으면 누가 이길까?

아퀴찜 파스타 똑같음 생각 기본 안됨 다른집 가서 먹어봐라 이유을 모른 그래서 방송함 맛집 아닌든 왜맛이 있고 비교함 너네들 그집에가서 돈내고 먹을끼요 반대로 너네집와서 손님 그가격에 먹을수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것 입니다 알...~~

지들도 저가격 주고 같은 메뉴 어디가서 외식 안할듯

고급진 골목 인별 맛집 노리시는거 같은데....그런데 저 가격이면 적어도 맛이 있어야지 평균이하이면..아이고 한숨밖에 안나옴...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자신들은 저게 저 가격에 잘 팔릴거라 생각하고 있는건가...식당사장이면 내 음식에 객관성을 가지고 임해야 된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니ㅜ이번 기회로 반성하며 다시 잘 되돌아 보시길...

비싸다 고급레스토랑도 아니고. 안먹어

파스타집에 상업용 공청도 아닌 가정용 쿠쿠를 놓았네

포차 해야할자리에 저 가격엔 안사먹지

이 방송 이상한게 시중에 나온 파스타 레시피 자체가 이탈리아 요리사들 말 듣고 만든 값싼 파스타 레시피인데...이탈리아 쉐에프~강조하면서 비주얼파스타 사장 요리를 낮춤. 정작 맛대결은 비주얼파스타가 승리했는데...

파스타 ㅋㅋ 너무 비싸 12000원이면 패밀리가면 2인분이다

스스로 저 돈을 내고 저 파스타를 사먹을껀지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세요~~~

여기 남자사장 안재욱 닮았네 ㅋ

???: 제 음식이 베스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베스트의 가격을 받는중 ㅋㅋ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요

골목식당 스튜디오 맛보기할때
일회용품 사용 너무 많이하던데
방송국에서 앞장서서 그러면 안되죠~ 일회용품 자제해주세요

음식사기꾼.

krplus.net/bidio/gZmsZp6lX5a1fag 이거 보셈 최현석 셰프네 파스타 면부터 뽑는데 레스토랑인것도 잇겟지만 가격이 젤싼게 1.9임 ㅋㅋ 근데 저런게 1.7 말이되나 ㅋㅋ

꿀빨라하네

백종원 아저씨 살 빠지셨넹

요리사로서 요리에 자부심은 좋지만 그것을 즐기는 손님의 평가도 중요하다 요리의 자부심은 자기주관적이지만 손님의 평가는 객관적이니 적어도 자기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지 이번편 남사장은 자부심을 넘어 자만심 같다 전에 연예인을 하려던 전과가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인듯 솔직히 꼴보기 싫다 음식에 겸손이 없어

망하기 딱 좋은 가게네요. ㅋㅋ

순대국 두그릇 가격이네

이 댓글들을 가게 사장님이 보고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럴 인간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 생각 쉽게 접지는 않을 것임)

ㅈㄴ싫어 특히 ㄴㅈ

근본없는 자신감 걍재수없음

저 두명이 연예인지망생이엿다고?
개나소나 연예인하겠네ㅋㅋ

실패하는 인생들에는 이유가있지

개역겹네 이집

요즘 장사하는 사람들보면 왜캐 불쌍해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다들 너무너무 힘들고 남들 숼때 돈도 못벌면서 개고생하는거 보면 참 눈물이납니다..직장인들은 주5일에 연차써면서 3~4일 놀러다니면서 즐기고사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쉬는날없이 죽도록 고생만하고 돈도못벌고 빚만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청파동피자집은 양반이었다.....

이건... 가격이 거의 미슐랭셰프급으로 받으실려고 하는데? 요리명에서 뭔가 허세끼가 많이 보이더만 가격은 허세를 넘어 달로 가네

나는 솔직히 파스타 8000원도 비싸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20000원이 가까운 가격 양이 2인분이면 모를까 ㅋ

근데 저기다가 펍 느낌 나게 저녁장사하고 비싼술이랑 수제맥주 하이볼 세계맥주 가져다놓고 팔면 또 그렇게 비싼가격까진 아닌거같음 가격 12900원대로 구색맞추고 하면 개인적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