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외박 허락받은 강수지, 김국진에게 “혼자 잘 수 있겠어?” 간질간질 사랑꾼 통화!! ㅣ불타는 청춘(Young Fire)ㅣSBS ENTER.

전화연결로도 이렇게 게스트 쭉 돌릴 수 있는 자 국진이형... 평소에 얼마나 인품이 좋았으면 다들 한번씩 전화받는 게 거리낌이 없을까..참 좋은 형님

김국진 강수지 평생 행복하게 살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ㅎㅎ

국진씨 가끔씩 나와서 예전 불청의 기운을 불어 넣어 주세요

ㅋㅋㅋ 꽁냥꽁냥 국진♥수지 넘 보기좋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치와와부부~~

강수지 넘 사랑스럽네요.
행복하세요~~^^

와... 강수지 성격과 말투등 정말 좋네요..상대를 편하게 한다고 할까? 저런 성격이라면 남은생 같이하기 좋을듯요.

치와와커플 팬이지만 솔직히 결혼해서도 잘살까 걱정이 좀 있었는데 3년이 다된 아직도 알콩달콩 서로에 대한 애정이 흘러넘치네요~~솔직히 이렇게까지 잘살줄 몰랐음 천생연분인가봐요

넘 넘 사랑스럽고 이쁜 커플 ~~♡

너무 보기 좋다.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배려하는 참된 부부의 모습이

나두 김국진 오빠같은 멋진분 만나구싶다~
사람이 참 한결같이 좋으시다

김국진성격 넘좋다

참 이뿐분들~

수지씨 안나오니 불청 잘 안보게됨 ㅡ수지씨 나오니 넘 좋아요 국진씨랑도같이 함 나와요 ~~♡

완전 친정이고 시댁 느낌이지
불청은
두 분에게는

또했으면 이프로다시보구싶다

자유부인 외박선언😍🤗

너무 부러운 커플

화면으로 보기만 하는건데도 내가 다 엄마미소가 번지네요..너무 이쁜커플..늦게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사세요~~

천생연분 늦게만나신게조금 ㅎㅎ

다들강수지언니가까칠해보인줄아셨죠!따ㅡ하고마음이넒은언니애요!

I actually tried to continue watching the show after Suji and Gookjin left, but they left such significant roles in the show that I don't find some episodes that interesting to watch until I just decided to not watch anymore. Before, when they were still in the show, I never missed an episode. I have watched the show from episode 1 up until a few episodes after they left. Even though I did not understand a thing that they were saying, I watched everything because they were so entertaining. I am very happy that Suji comes on the show every now and then. I really hope Gookjin comes too. Fighting 불청!

이종범이. 국진형. 하는거보니 국진씨 나이많은거 느껴짐

정말로 불타는 청춘 애청자인데 ..국진이형.수지누나 결혼하고 불청에 안나와서 불청 안본다 ㅎㅎㅎ국진이흉 한번식 나오세유 흉 보고파유

ㅇㅇㅅ ㄱㄴ 벌 받았으면...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는거 같다.

불청 젤 꼴보긴 사람..강구지.이잡범.이호성..무신 국개의원 됐던...그 여자 핸드볼잉가 뭔가 하던..

심신은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