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이야!” 박수홍, 생일 케이크 난도질에 설움 대폭발♨ㅣ미운 우리 새끼(Woori)ㅣSBS ENTER.

뭘 맞춰 맞추긴
나같으면 미안하다 동생아
내가 바로 케익 다시 사올게 하고 나가서 근사한 케익 하나 사오겠다
동생들도 똑같다
한명도 나가서 케익 사올게요 하는 사람이 없네
박수홍씨가 사람이 너무 좋으니 너무 쉽게 보는구나

이때만해도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마음이 아파 울었나보네요 아타까워라 나도 눈물이나네요

아무리 남자들이 무심하다해도 나름 친하다고 모인 사람중에 생일 안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웃으며 넘어갔지만 진짜 속상했을듯.

선후배면 뮈해. 지들 방송분량에만 관심있고,, 진짜 나같음 곧장나가서 케이크 사오겠다. 지금 안좋은 일이후 보니 더 저때 얼마나 서러웠을까 싶네요,,,
박수홍씨 진짜 이제부터라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새가족 만들었음 좋겠어요.

아무리 입주케잌이라도
일단 주인한테 말은하고
손을대야지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처주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와..이 날이 가족들한테 사기 맞아서 힘든데 친한 지인들이라고는 생일에 케이크 난도질하고 20년지기 손헌수는 절교하겠다고 선언했던 날이구나..지나고나서보니 저날 생일인데 진짜 슬펐겠다..세상에서 제일 슬픈 생일

미안하다고 하는게 먼저인데.. 기분 팍 상하네요..

솔직히 저렇게 힘들어하면 나가서 케이크 하나 사오겠다 나같으면 미안해라고 한 번을 안하네

아 보는 내가 진짜 화나네. 저리 좋은 사람 생일 기억해주는 사람도 없어? 대본이야 뭐야...아 열불나. 사과도 진심으로 하지도 않고 웃어가면서.

사람이 좋을때는 저런게 아무것도 아니어도 힘들때는 케잌이 조각날때 내 마음이 조각나는거 같은 의미가부여 되더라

그 사건 알고 보니 맴이 아프다.
방송할 상황이 아닐텐데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

이상하다 했네요. 다른 때 같으면 웃고 넘어갔을 건데... 생일이라고 말도 못하는 소심한 맘은 가족에게 사랑 받지 못한 사람의 모습 같아 보여 속상하네요.ㅠㅠ

아니...속상해...ㅠㅠㅠㅠ왜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지 대본인가ㅠㅠ 그리고 케이크 다시 사오지ㅠㅠ 자른걸로 촛불부네...내가 다 맴찢이야..

케이크에 대한 박수홍의 대응에서 저때도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지 짐작이 간다.

박수홍 멘탈 대단하네요
나같으면 케잌 엎었다

저상황이면 탁재훈 케잌 사러가는게 맞는거같은데
다들 장난으로 어떠냐는으로 넘기는데
생일날 당사자 본인이 생일케잌 산것도 서러울텐데 진짜 서운하겠다

1:13 와 탁재훈 잘못했다고 못할망정 큰소리내면서 존나성의없이 맞추는거 진짜 극혐이다...

지금되돌아보니
너무안됫어요
가족들은수홍씨
생일인줄알았을까요
눈물납니다~~~

지금보니 전부 박수홍을 호구로 생각하는듯 보이네

내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다.
눈물 난다 진짜.

엄마는 속상해 해야지 웃을일이냐 하아...

수홍씨 마음을 누구하나 헤아려 주지 않네요
인생이 다 내맘 같지 않기도 하고 각자의 다 상처가 있고 할겁니다
어서 수홍씨 마음을 잘 추스리길 바래봅니다

저때 기분이 다운 된 상태 같아서 좀 의아했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거 같네요.
모친은 전혀 감정에 동요는 없는 거 같네요.

박수홍님 볼때마다 입은 웃고있지만 눈빛이 슬프다는생각 했는데..
수홍님 사랑하고 똑똑하고 착한 배우자님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수홍씨 인성 진짜 좋네 힘든일 많아서 더 서러웠을텐데 ㅠㅠ 내가 다 아프네 힘내세요!! 다홍이 넘 예뻐요♥

친구들이....아무도 생일을 몰랐어? 탁재훈도 미안한건 미안하다고 좀 해라.

진짜 다시보니 장면하나하나가 눈물이 나오네....ㅜㅜ

평소 생일때 가족들로부터 축하도, 케잌도 맘껏 못받고 못먹어본거....그러니 나이 마흔 넘고도 저런게 서러운거야 ㅠ 어릴때 젊었을때 실컷 받아보고 컷으면 저 나이쯤 돼면 이제 귀찬아 할법도 하고 늙어가면서 까지 케잌받고 축하하기 쑥스러워 안한다 할법도한데 못받은 아쉬움이 크면 나이들수록 더하고 싶어지지 더 요란하게 더 떠들썩하건 축하받고 싶어지지 그래서 작은일 사소한거에도 설움 폭발한다 ㅠ

이야.... 친구고 형동생이고 자기 생일인걸 아예 싹 몰랐던 거야?
사람이 보면 볼수록 불쌍하냐.... 그 상황을 보고 웃고 있는 저 노친네는 뭐야? 저 사람은 자기 아들 아냐?

내가 오래 함께 할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 1.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과 예의를 갖추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한다. 2.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상대도 때로는 고마워하고 변함이 없다면 그는 좋은 사람. 3.어느 순간 나의 착함을 눈치채고 점점 함부로 대하고 조심성이 없어지면 나는 그와 오래 함께하지 않는다.

참 마음이 마음이 아니었을텐데
그래서 저렇게 표정이 안좋았구나
그냥 웃어버리고 말수도 있는건데
깡맥주를 먹고 찐으로 저때 마음이
정말 안좋았구나 박수홍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일부러 그런건아니지만 진짜 속으로 얼마나서운속상할까.. 휴 내가다눈물난다

사과를 아무도안하냐. ㅡㅡ 수홍씨탓만하네 몰아가네 수홍씨가착하니까 두리뭉실넘어가네 상처받았을꺼임. 친한지인들이 생일날짜도모르냐어찌

저때도 얼굴이 많이 상했었네 지금 보니 얼굴에 슬픔이 가득해

박수홍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주어질겁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들생일이고 케잌이 엉망됐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러다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안타깝게 보고 속상해하지도 않고 웃고있네??? 다들 그동안 저렇게 오래 방송하먼서 생일인것도 몰랐구나.. 난 저상황이먼 미안하다고 하고 얼른나가서 새로운 케잌하나 사올거같다......

사건 알고나서 다시보니 정말 맘이 내맘이 조각조각 찢어지네요ㅠㅠㅠ
수홍씨 힘내시고 다홍이랑 더 행복하시고 늘그랬지만 계속 쭈욱 오랫동안 매일매일 언제나 늘 수홍씨 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구 사랑합니다 ❤❤❤❤❤

착한 수홍군 생일케익 물어보지도 않고 나도질 치고 사과도 안하고 수홍군 마음 얼마나 아팟을가 외로워서 동료들 박수받고 동료들 먹일려고 사온걸 케익 잇으면 애기들도 생일인걸 아는대 물어보지도 사과도 안하고 형이 사기친걸 말도못하고 동료들 경솔햇다

가슴이얼마나 아파쓸까 힘내세요 수홍님 배신한 인간들 용서하면안돼요 생일축하해요 건행하세요

살면서 느끼는건데 가족들한테 조차 기본적인 대우 받지 못 하고 살면 그게 외면적이든 성격적이든 밖으로 드러나더라 그래서 밖에서도 다른사람한테 제대로 존중받고 대우받기 어려운거 같아...

그땐 웃고 지나간 것들이 지금의 사정을 알고난뒤에 보니 참 애처럽구나...방송을 한다는것이 공인이라서 많을걸 참고 숨기면 산다는게 참 앤잔하네요ㅜㅜ 수홍씨 힘내요~~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우리 팬들이 지켜볼겁니다 착한사람이 쓰러지는거 못봅니다 응원할께요 다홍이도 같이~

광고주 님들...
박수홍씨가 광고하는 상품은 틀림없이 믿을수 있는 양심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예요!
광고주 분들 우리 선한 박수홍씨를 모델로 계약하셔서
좋은 제품과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세요!
저도 소비자로써 구매할것을 약속합니다! 광고주 분들 우리 선한 영향력을 갖고 계신 박수홍씨를 모델로 쓰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수홍씨 참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보는 내가 다 마음아프고 서럽네~

애구
슬퍼요
엄마가 웃으면 안뒬것같은데
웃네요
엄마가 웃는 모습에
더슬퍼요

보통 케잌이 있으면 "야 오늘 누구 생일이냐?" 한마디정도 하지않나..
그리고 직접 준비한것 도 아닌것같은데 개념없이 무턱데고 뜬금없이 난도잘이야 그냥 집어 먹은거면 또 몰라...

수홍씨 생일날인데 모두가 왜 이야기 안했냐고 다그치듯 말하고...모두가 미안해~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씁쓸하네요

세상에나 얼마나 속이문드러졋을까나~~

나같으면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케잌 새로 사오겠구만, 왜 미리 말 안했냐고 윽박지르고 케잌 새로 사온다고 나가는 인간이 한명도 없네,,,,,

박수홍씨가 미리얘기 안한것은 누군가라도 먼저 물어봐주길 끝까지 기다린거같네요...
누가 생일을 나오늘 생일이야 라고 하고싶겠어요.. 먼저 챙기는사람이 없으니까 초대해서라도 위로받고싶었던거같은데 ㅠㅠ
초대받았는데 아무도 생일인것도 모르고 오고 심지어 먹기전까지 웬케익이냐고 물어보지도 않고...ㅠㅠ

🎂 케익이 있었다면
누구에 생일이었겠지
정말 철없는 큰 남자 사내아이들 이다
그렇다고 나오는 연예이들 모라 하는것은 아님!!
박 수홍씨 나의 생일에 좋아하는 지인들과함게
🎂생일 케익 🎉촛불키고 누구에게 말못하는 심정
축하받고싶었겠지요
지금생각해도 박 수홍 씨 눈에 😢눈물짖던 모습이 맘이 짠하다
박 수홍씨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나쁜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되요

지금 보니 전에 철없다고 봤거나
웃으면서 봤던게 다 맘 아픈 장면이었네...

아구 딱해라 ㅠㅠ수홍씨 항상 응원 할테니 힘내세요

솔직히 저거 볼때 이건 좀 심하다 싶었음

진짜 내가다 서럽고 슬프내.. ㅠㅠ
저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나

박수홍 이때 많이 힘든 시기일때 였네요ㅜㅜ
박수홍 힘내세요
얼마나 속이 상하고 힘이들었을까ㅜㅜ
눈물이다 나네요

속이 다 섞어보여서 더 짠하네요
힘내요 수홍씨..

아 승질나.. 왜케 박수홍한테 막대하는거가테ㅜㅜ

너무나 안타깝네요 수홍씨 마음같았겠네요~

탁재훈은 재미있는 사람은 맞죠
다른사람을 희생해서 재미를 줄뿐

박수홍님 마음 다잡고 힘내세요~~!!

내가 눈물이 철철 흐르네 ...

친구들.형도.필요없음.혼자가.편해요

케이크를 왜 샀겠나? 뭔 날이나 사는거 아닌가? 사온사람에게 물어나 봤어야지
수홍일 무시하는거 같다..불쌍한 다홍아빠

에휴 나 위해 살겠다고 맘먹은 후 산 첫 케잌이었을것 같은데 현재 맘처럼 난도질 당해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나 위해 사는 것도 참 힘들다 느꼈을것 같아 표정이 많이 서글프네.ㅠㅠ

진짜 큰케잌사서 생일축하 해줘라 마음 담아서

수홍씨 항상 말 조심하고 예의 바르신.... 지금 영상보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어릴때부터 좋은분이라 느낀 연예인..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수홍님 다홍님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만이라도 이 사실을 아시고 꼭 위로를 해주시고 수홍님이 팬분들의 응원으로 계속 삶을 이어갈 수록 도와주세요
명백한 팩트 적고갑니다.
박수홍 30년 평생 1인기획사 (두개법인존재)
30년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시킴
박수홍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함
=박수홍이 버는 돈은 즉 그들의 생계임 (그들은 자식이 두명있음)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함.
형식상 엔터테인먼트 회사지. 박수홍한테 계약금 한번 준 적 없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없음. 가족이라는 권위로 노예처럼 뜯어먹고 삼. 박수홍의 호의따위 그저 그들에겐 박수홍은 그들이 호위호식하기 위한 atm일뿐.
여기서 중요한건.
박수홍 앞에서는 박수홍이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항상 얘기하고 살았고
박수홍앞에서 안쓰는 척 평생 연기하고 살았음.
그걸 믿고 살았던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상황을 확인 했을 때
다 형 형수와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함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백억이 넘음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 .
그들은 박수홍님의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취득하여 아파트3개 상가 7-8개를 취득 월세만 4천이상 그래서 수홍님의 고통따위에 신경쓰지않고 호화롭게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옆에서 더이상 그들의 악랄함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박수홍 sns에 힘들다 상처받았다
반려묘 다홍이로 위로 받고 버티고 있다
암시적으로 표현
레알 팩트 입니다...ㅎ
많은 분들이 보시길
+ 아는 세무사 왈 그 사기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편법을 쓰며 법적으로 완벽하게 자기들 명의로 만들었다고.....
현재 박수홍님은 우울증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빠님들~수홍님 나중에 케잌한번 해주세요~좋은친구들과 얼마나 축하받고싶었을까^^

몇개월 전에 탁재훈씨 때문에 풀스토리로 봤었는데 그때 박수홍씨가 예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눈물나네요.
지금은 천사 다홍이가 있으니 힘내세요.
저도 그런 입장이라 하늘만 쳐다 봐도 눈물만 나더라구요.

수홍 어머님 저 광경 보면서 웃음이 날까요? 아들의 생일 케잌인데 관심 없는 듯 남일 처럼 웃네요 아휴.. 수홍님 가엾다 저 때 얼마나 애타며 살았을 때인지.. 맘이 아프네요

박수홍님 보니 내맘이 아픕니다
사람한테 내편인듯 속이고 뒤통수 치고
배신만큼 아픈건 없는것 같아요~~

짠하다 엎드려 절받기 슬프다
얼른 좋으신분 만났으면 좋겠당

사랑하는 수홍님??얼마나마음이아팟을까요?자기생일날 본인이 사온케익을 난도질을 해놧으니 어떤위로도 상처가됏을꺼같네요 ㅇ왜 이리 안쓰러운지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고~~단단한 맨탈지니시고 더 이상누구의 희생량이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팬들이 지키고잇는걸 인지하시고 배우자 찾으시고 예쁜 애기들도 계획하시고 빨리 새 인생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홍씨 찐팬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때도 수홍씨는 형땜에
슬픔이 꽉 차있었던거야
그래서 울먹인거고...
케익 그런것 때문이 아니지....맴찢

수홍님 이제는 진짜 단단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서로 아껴주고 다홍이랑 같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속상한 일들은 다 잊어버리세요.

계모보다 못한 어머니 그만 나오셨음 좋겠어요....
피한방울 안섞인 타인이 봐도 수홍씨 너무 안스러운데..... 그 삶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고 아파죽겠는데 당신은 배아파 낳은 당신 자식이잖아요....???
안아파요? 자식을 돈벌이로 노예로 부린 수십년 세월이 너무 가엾지 않으세요?
타인의 삶인데 이렇게나 아프고 가엾고 안스러워 눈물이 다나고 화가 나는데 당신은...당신은 엄마잖아요?
진짜 인간답게!! 엄마답게!! 처신하고 자식맘좀 헤아려 주세요!!

수홍씨 맘 참 아팠겠다.
가족들에게 축하도 못받고 항상 노예처럼 살았을텐데...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생일케잌...

아 진짜 맘 아프다. 착하면 막 대해도 되는건 아니 잖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효 맴찢

저두 광고주님들께 부탁드리고싶어요 박수홍님이 광고하시면 신뢰감이가서 저는 그것만 살겁니다!!

박수홍님 이때 가슴앓이 하고있을때네 안그레도 부모알까 말도못하고 힘들어할때 다들 서럽게 만드네 힘들어 가슴멍이들어서 힘든데
맘아파요 수홍씨 힘내셔요

무슨 케잌인지 묻지도 않고 저렇게 막 잘라놓고 아무도 사과는 1도 안하네 그와중에 진짠지 의심이 간건지 검색은 왜 한거; 별로다 진짜

디게 착하고 여린사람같당... ㅎㅎㅎ

박수홍님 생일축하해요 경솔한 사람 웃음이 나오니

저때도 혼자많이 힘들때였나보다
아융 짠해
다른형제들보다 챙김도 못받고
인정도 못받은 사람들은 수홍씨 입장
잘 느낄듯
나두 그럼

이 날이 아이컨텍트 녹화 있던날이엇구만

어머니는 방청객인가요? 자식케잌이 산산조각이 났는데요? 얼굴한번 못본 나도 이리울컥하는데
웃음이 나세요?

박수홍씨의 마음 여림은 여기서도 나타나네요... 조금.. 아니, 많이 당당해지시고 뻔뻔해지셔도 괜찮아요!!
먼 나라 브라질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수홍씨 마음 완전 이해해요
저는대학전까지는 하루차이로 할머니 생신이라 한번도 축하를 받지 못하고, 대학입학하고 나서는 엄마가 별세해서 한번도 축하를 가족에게 받은 적이 없고, 결혼하고 나서는 외식이 다였기에 남편이 미역국을 끓여 준 적도 없어요.
내 생일에 나라도 축하하자며 케이크 사왔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손으로 건드리면 진심으로 기분이 나빠요.
케이크가 있으면 최소한 무슨 날인지 확인을 하는 게 맞아요.

박수홍님 넘 착해ㅠ
볼적마다 안쓰러워 죽겠네요ㅜㅜ

되게 서운하고 속상한 얼굴 표정인데... 여전히 무시하는 저 사람들.... 저 사람들 정말 못됐다!. 차라리 케익을 다시 사가지고 오지... 상종 못 할 사람들 같아...

광고주님들 박수홍이가 광고하는건 반드시 살태니 좀 많이 불러주세요! 선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니까요~~~~♡

저리도 착하기만 하니
부모형제도 가지고 놀기만 했구나
박수홍씨!!
지금부터는 과거박수홍에서 벗어난 조금만 이기적인 수홍씨가 되어살아가시고
부모형제 연을 끊고 홀로 살아가도 누가 돌던지지 않씁니다

착하고 순둥이 수홍 어떡해 ㅠㅠ

탁재훈 여전...

박수홍씨
정말 마음 짠하네요
꼭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받는 수홍씨 되세요
당신은 사랑받을자격이
넘치는사랑입니다
엄마는 생일도 안챙겨주고
모하는사람일까

마음아프다 박수홍씨힘내요

착한사람은 항상 당하기만하는개
세상에 법칙 같네요.
너무 슬픔니다. 저~친구들도
수홍씨 착하니 버릇없이, 예의없이
구내요. 헐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