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꺼솟’ 장신영, 계속되는 강경준 변명에 분노 UP♨ㅣ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Dong Sang 2)ㅣSBS ENTER.

딱봐도 평소 백수에 일도 안하고 집에서 나뒹굴고 있다가 카메라 도니까 착한 남편인 척 자기가 도맡아 하는 척 안 하던 짓 하니까 개빡친 듯. 게다가 뒤에서는 불륜질이라 ㅎㅎ 대단한 사람이네

정답 아시는 분 계시네..ㅋㅋ
말시키지말고 계속 일하기

강경준 딱 봐도 능글능글 게으를 거 같다.

저 사건하나로 화난게 아니죠. 평소에 받은 상처가 저 사건으로 터진거죠.
저는 장신영씨 이해가가요.

말시키지말고 계속 일을 해야해 ㅎㅎㅎㅎㅎㅎㅎㅎ
애 셋 있는 아빠 말이 정확하네 ㅎㅎㅎ
욱겨 쓰러지는줄

저런말이 싫음ㅜ 화나니까 무섭냐니.. 화내는 사람에 태도보다 화나게 만든 사람한테 중점을 두고 봐주면 좋겠

카메라 돈다고 안하는 짓 하니까 아내가 빡 치고 어이 없는거지 뭐
갔다오라고 했지. 근데 집안일 혼자하냐. 나갈거면 청소는 미리 해놓고 나갔어야지. 처먹는 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나.
애 같은 스타일임.. 여자 속 마음이 깝깝 하겠다

방송이라 저러지 카메라없었음😢 장신영씨 반응보면 딱 알수가있지요 평상시에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진짜소수의 남자, 특별한케이스빼곤 결혼후 다 저렇게 됩니다 길가다 손잡고 걸어다니는 이쁜커플보면 처음엔 보기좋다 하는생각 하다가도 나중엔 다똑같을거 생각하면 쓴웃음이나옴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낫다..

진짜 윤상현씨 말씀이 진리다. ㅋㅋㅋ "말 시키지말고 계속 일을해야지"

보고있는 내가 다 속상하다
이게 현실인거야
애가 없을땐 세상 좋지 여자 예쁘니까 겉만 보고 푹 빠졌다가 현실세계로 들어와서 애 낳고 서로 힘들고 하니깐 여자 얼굴 애낳으면 힘들어서 변하지 몸 변하지 그니깐 얼굴만 보고 쫒아다닌 남자라서 그런거야...
장신영 너무 가엽다
겉모습만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면 바람피는거야
아이들도 너무 가엽다 정신나간 한 남자 때문에ㅠ

장경준씨 진짜 너무 애같으시다,,; 눈치도 제로에 그냥 와서 자꾸 말걸지 말고 집안일이나 묵묵히 하던가 말한마디를 참 밉게 하시네,,

불륜남에다가 무능력.. 이혼이 죄는 아닌데 좀 더 신중하세요 ㅜ

살아봐라. 오죽하면 장신영님이 저런표정이랑 나오는지.. 진짜 표정보고 공감가서 깜짝놀람
저건 그냥 나올수 있는 표정이 아니라구요...
제발 각자 입장이 있을테니 누구하나 마녀사냥 하지 맙시다.

장신영 표정만 봐도 알겠다........그간의 집안 돌아가는 상황.... 카메라 있을 때 없을 때 어땠는지 딱 감이온다.

윤상현님의 명언 " 말 시키지 말고 계속 일을 해야돼" 진심 아내의 심정을 잘 아는 멘트네요.

장신영님, 예쁘고 아까운 사람이에요.. 신뢰가 또 한번 무너졌으니 고통스러울텐데 부디 잘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이번일만이 아나라
그 동안 쌓인게 많네요 신영씨가
경준ㅆㅣ는 눈치 제로

5개월아이키우는 아빠입니다. 애는 엄마아빠같이보세요 한번씩육아하다보면 회사가서일하는게 행복하게느껴질정도로 힘듭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애보는것만큼힘든게없어요. 아빠들제발정신차리세요 싸질러놓고 나몰라라하던세상은 지났습니다. 혹시주변에 그걸로태클거는친구들있으면 귀싸대기한대날리시고 가정에충실하세요. 의무를충분히해야 권리도누릴수있습니다.

근데 뭐 장신영이 말도 안하고 이러는건 싸우기 싫어 회피하는것같은데 저기서 같이 얘길하고 싸우면 큰싸움나는거고 저런경우엔 그냥 진짜 암말도 하지말고 육아,일 다 도와줘라 그럼 조금씩 누그러짐...

ㅠㅠㅠㅠ 장신영 진짜 저렇게 이쁜데 어떻게 남자복이 없다

그냥 쌓여서 저러내... 한두번이 아니고 여자가 참고 이고지고 가는게 얼굴 표정에 훤하구만...

말시키지말고 계속 일을 해야돼~ 정답! ㅋㅋㅋ

장신영은 좀더 어른스러운 남자와 재혼했어야했다.
강경준은 너어무 멀었다

보니까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주는거 같네요. 밖애 다녀오기전엔 집에서 아기랑 있을 와이프 생각해서 나가기전에 설겆이에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기본으로 하고 청소라도 해두고 가던지.
일반 남편들처럼 출퇴근도 안하면서 놀러나 다니며 빈둥거리는데 어느 여자가 저런 남자 좋아할까
장신영씨가 참을성이 좋고 인품이 좋은듯.

허우대만 멀끔한 남자
신영씨가 얼마나 속앓이를 많이 했을까

ㅋㅋㅋ말 시키지말고 계속 일 해야 돼 ㅋ
역시아이 셋 낳고 키우고 계신 선배아빠의센스입니다 ㅋㅋㅋ

저거 전날밤에도 1차만이라고 하고 여자랑 바람피고 왔겠지? 그리고 잘돌아가는건 장신영이 미친듯이 일도하고 집안일도하니까 돌아가고있는거지.. 입만살아서 저딴말히면 진짜 너무싫겠다

남의 남자지만 남자가 행동 하는게 빈티나고 십게 보인다
여자가 더 현명 하고 강하게 보인다 싸인게 터진거 같네 강경준이랑 결혼 하지 말지
속은 마마보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장신영 저 표정은 찐임

미안한데가 아니라 그냥 미안해 하고 도와주면 누구든지 빨리 화 풀어주고 오히려 미안한 감정이 드는데 미안한데 1차만 갖다 왔잖아 애초에 가라고 허락 하지 말던가 라는 게 할 말이냐

역시 상현씨는 경험해보니 잘알자나~겪어봐야 압네다...

윤상현 진짜 인정 ㅋㅋㅋ공감수치가 엄청 놓다 ㅋㅋㅋㅋ

결혼은 현실, 애 낳으면 찐현실.
사랑이고 뭐고 매일 매일이 전투. ㅜㅜ

결혼하기전에는 신영씨 행복해보였는데 너무슬프다 ㅠ.

김구라랑 박성광이 강경준편인거만 봐도...ㅋㅋㅋ

장신영 배우는 얼굴도 자연스럽고 연기도 자연스럽고 앞으로 넷플릭스 같은 대형 플렛폼에서 대작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아니 왜 저렇게 남자는 애가 된거지? 장신영씨 참고 참은게 보인다

우선 부인이 자기 없는 동안 애 둘 건사하며 집안일 하며 얼마나 힘들줄 알면서 희희낙락하며 친구들과 1차 2차 달리며 시간 보내는거 허락하고 보낸다 해도 이해하기 힘들지. 나가 놀더라도 애들 밥 다 먹이고 집안일 청소해 놓고 자기 밖에서 놀동안 부인은 집에서 낮잠이라고 자게 여건을 먼들어 놓고 나간다면 몰라...

장신영은 이때 눈치챘어야했는데....
아마 이때도 다른 여자 만나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안고 자고싶다고
했겠지...불결하다 진짜 이혼하세요

윤상현씨가 현명하네. 화목한 이유가 있음

끝도없는 집안일. 해도해도 표가 안나는 집안일. 남편과 정확히 분담을 안하고 얼버무리면 쳇바퀴처럼 싸우다 터져요. 가사ㅡ육아ㅡ지옥 차라리 출퇴근이 나아요. 진짜 돌아요.

말투부터가...하...가정적인척 하지마세영...말투에서 이기적이고 게으른 사람인게 티나요...엄마랑 사세요

이 영상에서 짤렸는데 강경준 회식하고 새벽 1시에 들어왔다고 했음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진짜 🐔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그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아빠 ~ 그럴땐 가만히 있어. 엄마가 화가 난게 아니라 힘들어서 지쳤어. 아무 말도 하지마... 대꾸할 힘도없어.

결혼전엔 장신영 손에 물도 안묻힐것 처럼 안달복달 하더니 결혼하면 다 똑같구나,,슬프네

그냥 아이들데리고 혼자사는게 나을지도요.. 남자보는눈은 크게 달라지지않더라고요..

아내는 집에서 하루 종일 밥도 제대로 못 드시고 잠도 못 자고 집안일하면서 육아하느라 몸 하나로 벅찼을 텐데 거기다 대고 나가서 즐길 거 즐기고 오신 남편 이 말을 저렇게 하시면 아내는 본인의 수고를 아무도 알아주지 못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속상하죠 육아를 같이 제대로 하시지도 않으면서 그런 거 가지고 왜 그러냐는 태도는 와...진짜 너무 하시다 물론 두 분의 문제이니 현명하게 해결하시리라 생각해요

이때부터 였네..

보니까 늦게 들어올때가 많았네...

지금상황보니.. 머하다 늦게왔을꼬 참
안봐도비됴다.. 바람도 상습임

신영씨 안타깝네요 진심 ㅠ 난 못살아. 저런 능력없는 바람둥이랑

강경준전이랑딱달라진게보여서속상함 진짜별로다

오전부터 퇴근 시간까지 일 하고 집에와서도 집안일 마무리하는 일과 중 가장 힘든건 오전 일찍 눈 떠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까지 뒤치닥거리 하는 그 2시간이었어요 ㅎ 산후조리 3주했는디 그 시간에도 너무 답답하고 하루종일 애 케어하는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가 커서 그나마 편하게 살지만.. 장신영씨는 하루종일 말도 안 통하는 애 붙잡고 먹이고 입히고 싼거 뒤치닥거리하고 아이 낮잠잘 땐 집안일 하고. ㅎ 나간것 때문에 화가난게 아니라, 이유없이 화나고 답답한 이 상황에 가장 공감하고 이해해주어야 할 상대인 남편이 너무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나오니까..그냥 감정이 분출한거죠.

아이가 한참 아기일때는 눈만뜨면 보이는 것이 다 일입니다. 보고 싶지 않아도 계속 쉴 수 가 없죠...특히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를 돌봐줄때는 정말 몸과 마음이 다 방전입니다. 아기 케어가 지속적으로 해야해서 아기 엄마의 심리와 몸이 많이 힘이 듭니다.
아빠는 순간적 도움과 케어를 하지만 엄마는 지속적으로 쉬고 싶은 순간에도 몸을 일으켜 제공해야 하는 것이죠... 그러니 아빠는 난 그래도 잠시 도와주었다 하고 큰 소리치지만 엄마입장은 계속 전담을 하면서도 큰 소리 치면서 쉬지 못한다는 상황이죠.. 그러니 일의 분담에서 오는 그 불공평한 느낌과 어디 내 힘든 마음 하소연 할때도 없을때는... 아빠는 난 할만큼 하고 논다... 엄마는 난 못할 한계치를 넘어서 하고도 못 논다... 이런 차이가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아기 엄마에게는... 마치 저의 아기 육아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때 정말 우울했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철부지 남편때문에 남편인지 남의 철부지 아들을 데리고 사는 건지... 그래도 이부부 다 이과정을 슬기롭게 넘겨서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는 빨리 큰다는 장점이 있음으로...

이게 현실이다
사랑꾼은 없다

진짜 눈치 드럽게없다 장신영 아들 셋키우네..

평소에 잘 했으면 신영씨가 저런 반응을 보이시지 않겠지 ㅋㅋ 카메라 돌아가니까 그나마 도와주는 척 하는 듯

남의 남자에게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최악이다..

윤상현 그래서 다둥이 아빠 하나보다
"말시키지말고 계속 일을 해야해 돼"ㅋㅋㅋㅋㅋㅋ

윤상현 현답이다 ㅋㅋㅋㅋㅋ 말시키지 말고 계속 일을 해야해 ㅋㅋㅋㅋㅋ 강경준 저러는 것도 지 봐달라고 징징다는 거 밖에 안됨 ㅋㅋ남자가 내가할게 하는데도 여자가 계속 쉬지 못하고 일하는 거 보면 평소에 1도 안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애기옷 다 개고 어디다 놔둬야 되는지 모를껄? ㅋㅋㅋㅋ

애기보기,집안일하기 힘들어요 경준씨 철좀들고 애기아빠는 당분간 개인시간 없어요^^

말로만 "내가 할게" 하지말고, 행동으로 하라고.
눈에 집안일이 보이는데, 안 하면 집이 엉망인데.
그리고 보면 말하는게 철딱서니 없는 스타일. 😢

이거보니까 내 친구의 아내도 이제 둘째를 가졌는데 내 친구는 엄청 잘해주고 할수있는거 다하는거 보면 내 친구가 자랑스럽다 역시 내친구

거세가 답이다. 어렵게 이룬 가정, 두 번의 상처를 주는 건 진짜 답없다. 안 쪽팔리냐?

장신영씨 고딩때부터 착하고순수한 친구였는데 남자도안사겨보고 시집가더니 순딩이가 저런다는건 평소에도 문제가있었던것 봐도 도와주는스타일이 아니네 눈치보며 집안일하는거

결혼은 현실이다...

평상시 안하고 카메라 돌때만 하니까 빡치지

이때부터 바람피느라고 늦었구만

장신영씨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요~~~~

역지사지. 엄마와 아빠 역할을 딱 1주일만 바꿔서 해보세요. 그럼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는 알게 됩니다.

예쁘게 잘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영~서로 잘 챙겨주는보습도 보기 좋아영~^^

착한신영씨 그냥 예쁘게 연기만 하시지ㅠㅠ
남자는 알아서 잘해주는 사람 드물어요~

어릴때 부부싸움만 보고 자라서그런지 저런자그마한 분위기만 봐도 내가 심장 다떨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가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그냥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음 우울해집니다.남편을 이해하면서도 그냥 서운하기도 하고 순간 미워져요.그냥 다독여주고 책임감을 가지고 같이 육아에 임해주세요.

윤상현이 결혼하고나서 메이비가 애를 셋이나 연달아 낳아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방송보고 바뀌었어요 와이프랑 애들한테 너무 잘하더라고요

반대로 아내가 친구랑 술먹고 늦게들어오면 여자한테 지랄한다 이제 ㅋㅋ

윤상현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네 ㅋㅋㅋ

난 아들내미가 너무 마음아파서 ㅠㅠ̑̈ 하.... 받을 상처가 참.. 이민가는게 나을수도

이때부터 딴짓하고 다녓나보다

농구하고 오라고 했지 술먹고 놀다 오라고는 안했잖아..아기 키울땐 쉬는날 남편들 개인시간 안갖는게 최고야..아내들은 주말만 기다린다고..주중에 못한일 남편한테 아이 맡기고 몰아서 할라고

3:51 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십니닼ㅋㅋㅋ

저 미모에 연기도 잘하는데 커리어로 승부보세요.넘 이쁘다

아오 저건 남자가 봐도 친구로서도 정말 싫은 스타일인데 장신영은 어쩌다가 저런놈이랑..

헤어지더라도 그때그때 풀어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 많던데 ... 정말화난건 시간이 필요해

겉다르고 속다른 놈!!!

이건 정답이 있는게 아니에요.
뭐든 눈치껏 하세요.
아내 마음을 읽어주는 지혜가 필요할듯~~

ㅋㅋㅋ윤상현 정답!!!!

그때는 안보고 지금은 이걸 보게 되네요. 결혼하고 자주 다투셨군요... 에거.... 지금도 집에서 혼자 고민이 많겠어요.ㅜㅜ 인생은 절망적일때 있고 기쁠때가 있죠. 지금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나는 재약간 우유부단하고 무지한 꼼곰팅이남자일줄 예지했었는데 ㅋㅋㅋ 사랑에 빠질때랑 아닐때 남자일뿐 다 똑같애ㅋㅋㅋㅋㅋ

행동이 왜케 굼뜨냐...빨랑 빨랑 하든지. 외도에 잠적까지. .쓰레기 인증

저럴때 힘들어도 아내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사과하고 아내의 마음이 편안해 질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계속 해야 합니다
어제의 일에 대해 사과나 정리의 말이 없이 일상을 이어가려는 자체가 아내에게는 더 염장지르는 결과랍니다,,,,,,,,막상 갔다오라고 얘기는 했을지라도 독박육아를 한 아내입장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겠죠,,,,,,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내의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확인이 될때까지 그 마음을 읽어주면 좋아요 그외 나머지 모든 말들은 나중에,,,,,,편안해진다음에 해야해요 그 상황에선 절대 하지 말아야 함,,,,저것땜에 늘 싸워본 경험자 ㅜㅜ

너무힘들어 하는게 보인다ㅜㅜ 좀잘해주라 진짜 애낳고 산후 우울증오면 힘든데 진짜 내가 짜증난다 체력적으로 지금방전인거다 ㅜㅜ
체력도 안돼고 버겁고 힘든데 남자는 그냥 조용히 일하면되지 계속 옆에서 승질건드니까 폭팔하는거임ㅜㅜ난무조건 장신영언니편♥♥

윤상현말에 깊이 공감 말시키지말고 계속 일하고 있어야지

중얼중얼하지말고 그냥 미안해 한마디면됩니다

무능력한 남자 데리고 살앗더니 결국 바람낫네 ㅉㅉ

저때부터바람질햇구먼

흠...방송이라고 경준님 도와주는?
신영씨 힘들어보이네요ㅡㅡ
아휴..속터지네..

호들갑 쩐다 머가 캥기는게있네~ 밖에서재미보고 안에서 눈치보고 에라이 진실성없엉 다시바도 장신영씨 정신차려요 저런남자를 멀보구 인생을 맡겨요 걍 애들허고잘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