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1ly6qd9b 처 알고 이야기 하세요 대회에 포진되 있는 캐디들이 ㅂㅅ도 아니고 볼 앞에 나와있으면 위험한거 충분히 알고 당연히 저게 정상적인 상황인것 같나요? 골프에 골프도 처 모르는 놈이 어이가 없네 당연히 협회나 위에서 나가라고 지시가 있었으니 나간거죠 캐디들은 현장직입니다 절대 저위치에 안있어요 절대요 공맞고 뒤질일있어요? 골프고 맞아봐야 무서운걸알지 트라우마가얼마나 심한데 ㅋㅋㅋ 골프는 아세요?
@@yonsei82 소위 "다친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라는 정서 때문에 크게 욕을 안 먹었을 뿐. 현장 진행요원이라는 사람이 100미터 넘는 거리에서 날아오는 공에 맞을 정도의 정신머리면, 안전장비를 논하기 이전에, 현장에 나오면 안 되는 수준의 기본 자세 문제임. 맞은 사람이 남자였으면, 걱정보다는 욕하는 소리가 더 컸을겁니다. "경기장 내부 진행요원이, 멍때리고 있냐!?"
보니 맘이 아프네요... 보는데 순간 저도 앗 소리가 났는데 박주영프로님은 얼마나 놀랬을까 싶네요.. 많이 안다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님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맘졸이지 마시길바랍니다.. 경기위원들의 지적이 나올만합니다. 안전한게 젤로 중요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박주영프로님 항상 응원할께요 샷도 너무 멎지고 우승하시길바램합니다
여기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보다 프로답게 행동 하고 부상에도 너그러히 행동하는 캐드분도 멋있다고생각합니다. 누굴 깔 생각보다는.. 큰부상이아닌길 바라고 자신의 잘못도 아니데도 잘못이라생각해주는 프로분도 멋지시네요. 두분다 정말 멋진 행동하셨네요~~두분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주영 프로님 전에 프로암에서 뵈었었는데 동반자분들이 물어보는거에 최선을 다해서 레슨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하나 더 쳐보라고 하면서 나같으면 연습라운딩의 기회로 삼았을텐데 정작 프로님은 잘 안치시고 동반자분들 끝까지 잘챙기셨어요 프로암 많이 해봤는데 그중 제일 인성 좋으신 프로님이셨어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
아니...이게 말이 됩니까? 메이저 대회인데 해설분들 이야기 하듯 아슬아슬 하다고 할 정도로 안으로 들어와있고, 렌딩 지점에 다른곳을 보구 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선수도 선수고, 맞은 진행요원도 마찬가지고 이건 개개인의 잘못보단 경기운영이 엉망이라고 생각드네요. 경기운영측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sungpark1939 경기 진행요원이 선수티샷하는 걸 보고 있어야하는 역할도 있는데 안본 것과 코스 내부에 나와 있는 거 자체가 잘못이다. 포어외친다고? 캐디고 뭐고 날아가는 공에 집중하는데 코스보고 사람 있는 줄 파악할 틈이 되냐? 공이 어떻게 날아갈 줄 알고? 최근 골프 좀 배웠다고 내세우지마라
티박스 경기운영 요원이 수신호든 포어든 외쳤어야 하는것이 맞는데 선수 캐디나 선수가 외치지 않은것도 잘못이라 할수 있지요...인명사고가 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지 만약에 인명사고가 일어났다면 법적으로 선수도 포어나 뭐든 위험신호를 주지 읺았기에 책임이 있을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미국에선 실제 판례가 있습니다. 모든걸 떠나서 사람이 위험하면 뭐든 해주는게 정상인거죠...
포어캐디들 안전을 위해 그물망이나 피할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걱정 됩니다 프로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놀라고 게임에 지장도 줄수있고 저 위치에서 드라이버 티샷 본다고 제대로 볼수있는것도 아닐거 같네요!!! 시야적으로나 탄도가 조금만 상향탄도면 맑은하늘에 역광으로 볼을 본다고 보여지지 않을경우가 많죠 어프러치 샷도아니고 안전 주의가 필요한거 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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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스포츠는 아직 멀었어
저상황에서 선수가뛰어가게 만드나
저렇게 뛰어가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시합에 엄처난 데미지를 입는다
의료진이먼저 가는게 순서아닌가
프로골프시합에서 선수가 저렇게
뛰어가는일은 웬만해선 없다
골프실력이 세계최고면 저런위기상황대처능력도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정말 100프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렇게 뛰어간다는거 자체가 참..;; 하체 근육 피로도 쌓이고 심박수 올라가고.. 모든건 스윙에 영향을 미칠텐데;; 경기운영과에서는 대체 뭘 하는지
안뛰어 가면 인성 드립 엄청 하니깐요
박성현프로 일보면서도 이 대회 경기위원들 문제많다 느꼈는데 참 말이 안나오네요.
우리나라 메이저 대회 준비하는 수준이 참.선수들 실력 늘어나는거에 비해 수준이 많이 미흡하네요.
경기장에 엠뷸런스가 없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있어도 안간거면 더 큰문제이고...
저런인력들 대부분이 싼 일당으로 구할수있는 알바인가보다.
골프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경력이 있는 캐디들을 차라리 채용하지..ㅉ
티샷공이 얼마나 빠르고 위험한데 멀뚱히 서있나..
박주영 정말 멋진 인성보여 줬네요, 포어캐디님 무사하시길 두분다 좋은 인연으로 이번대회 트라우마 없이 좋은 성적거두시길~
필드나가서 세컨 샷 치고 다음 샷 치러 가는 길에도 종종 걸음으로 뛰어가면 리듬을 다시잡아야 하던데.. 그럼에도 뛰어가서 안부 묻는 선수 보면서 느끼는게 너무 멋지고 존경합니다 박주영 선수. 힘내세요
너무 안쪽으로 들어온 판단 미스 이전에 사람이 다첬는데, 후속 조치가 너무 늦고 미흡하네요. 진행 요원의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협회는 천운으로 알아야 합니다. 선수보다 더 뛰어야죠.
구급요원들 너무미련하다 느리다 둔하다
@@jongchae3122 그럼 당신이 하세요 ㅎ
@Kim Liu44 이 친구 상태 안좋네 ㅋ
@Kim Liu44 상태 너무 맛갓는데 ㅋ
@@highj7564 개소리 지껄여놓고 맛갔냐고 하네 사람이냐?
와 진짜 박주영선수 한번을 안쉬고 뛰어가는 포스 진짜 넘 멋지다 여자골프선수 정말 잘 모르는데 진짜 지금부터 팬 할께요^^
뛰어가 확인하는 선수의 마음도 예쁘고
진행요원도 많이 다치지않았다고
하는 모습들이 다들 프로시네요
이영상으로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크게 다칠 수도 있던 상황을 보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라는 거의 악담을 하는분 참 대단합니다
@@lkm2458 애당초 공이 날아올 수도 있는 자리에서 핸드폰 처하면서 딴짓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 공 맞아도 상관 없다는 걸 내포하는 짓거린 것 같은데요ㅋ 외려 공 맞아서 아파하는 사람 보면서 멘탈 관리 해야하는 선수가 난 불쌍하던데 재수없을 것 같고
박주영프로 차후 대처가 너무 좋네요..뒤늦게 나마 뛰어가셔서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쪽팔리다 이게 무슨 메이저대회 진행이 저따위야 총체적 난국이다..
박주영선수 걱정스런 모습으로 뛰어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역시 인성도 실력도 프로네요^^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할께요 화이팅하세요
KLPGA 경기운영의 수준을 여과없이 보여주네요!!!과연 선수였어도 저런 늦장대처가 있었을까 싶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경기운영진행들이 빨리와서 조치을 해야지 ...큰일날번 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포캐디들이 공은 안보고 딴짓 하거나 핸드폰만 쳐다보는 포캐디가 많음.
선수가 무슨 잘못.
박주영프로 그날 경기 망침
아니 보니까안전모기본인거같은데 저런대회에서는 안전모안주나요? 이해가안되네ㅡㅡ 안전불감증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에 이런 경기운영이라니.....아쉽네요...
이건 경기운영위원측에서 후속대책 밎 교육 다시 실시해야돼요!! 이번에 운이 좋아 다행이지, 머리 맞았으면 어떡할려구...ㅠㅠ
ㅋㅋㅋ 웃기고있네 메이저대회때 갤러리가 공맞는게 부지기수다... 더군다나 티샷 드라이번데 치고나서 공날아오는시간이 얼마나되는데 멍하게앞만보고 있다가 공맞은게 운영진탓이라고 생각하냐?
@@user-cr1ly6qd9b 이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볼이나 포어를 왜치지ㅜ않았다는거
@@user-cr1ly6qd9b 님⍤⃝𓂭 선수들 볼 날라오는걸봤니?
@@user-cr1ly6qd9b 처 알고 이야기 하세요 대회에 포진되 있는 캐디들이 ㅂㅅ도 아니고 볼 앞에 나와있으면 위험한거 충분히 알고 당연히 저게 정상적인 상황인것 같나요? 골프에 골프도 처 모르는 놈이 어이가 없네 당연히 협회나 위에서 나가라고 지시가 있었으니 나간거죠 캐디들은 현장직입니다 절대 저위치에 안있어요 절대요 공맞고 뒤질일있어요? 골프고 맞아봐야 무서운걸알지 트라우마가얼마나 심한데 ㅋㅋㅋ 골프는 아세요?
@@user-cr1ly6qd9b 당신은 골프안치죠? ㅋㅋ
박주영선수 정말 매너 좋으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화이팅!!!
박주영 선수의 대처가 진정 프로입니다.
오늘부터 진팬!
아니...황당한게. 선수가 뛰어갈때까지 경기운영위는 뭐하고있는건지...
운영위는 대기하다가 일이 발생시 출동합니다
대회 운영중에 많은 인원은 선수 플레이에 방해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으로 플레이 하기때문입니다!
운영위는 그저 흥행만 신경쓸게아니라 우발상황에 즉각대처할줄도알아야한다
경기위원 바로왔고 관계자도 바로왔고 그리고 자신의 공에 맞았으니 와서 사과하는게 맞는거고 뛰어가면서도 카트타면 실격이고 왜케 따지는거야
@@XTYAABBGG 바로 병원갔으니깐 즉당히 하세연
선수가 구조하러가네요 카메라 들이대니 그제서야 움직이는거 같네요
진행미숙인데 선수가 뛰어갈때까지 의료진은 어디서 뭐하는건지..
쉼터에서 막걸뤼 한잔~~~
십 구 땡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진행요원 포지션도 그렇고 경기에 집중해야하는 선수를 뛰어가는걸 말리지도 않고 카트타고 지나가는 양반들도 어이가 없고... 박주영선수는 잘못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그건 늬생각이구
@@user-fe2cf7li4q 자기 생각 말하는건데 대뜸 랄지네 ㅋㅋ
댁이 맞았수??
@@user-fe2cf7li4q 니생각이 더 미개하단걸 알아라
@@user-fe2cf7li4q 골프안쳐 봐서 드라이브 후 선수시야를 알겠니? 골프공이 바람에 얼마나 잘날르는지는 알고? 공부나 열심히해! 욕먹이지 말고!
사람이다쳤는데 보고만잇냐? ㅋㅋ 박주영선수 인성이 좋은거다
이대회 운영진들 진짜 미흡하네 박성현벌타도그렇고 어딜 거기서서 멍때리나요~ 일단 쾌유를빕니다
큰 부상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위험한곳에 계시긴 하였어요..
경기중 안전상황대비가 개판이네요
선수보다 더늦장대처가 답답하네요
큰부상인지 아닌지 지금은 알수 없지요.
하루정도는 지나봐야 알수 있을듯.....
쇄골 약해서 맞음 부러집니다. 진행 이따위로 할껀지 참
박주영프로 매너 정말 굿,, 200m를 달려 오다 부상자는 잘 회복하시길
저런 골프선수분 멋있습니다!!아직 고2인데 작년부터 아버지가 골프치시다가 이번에 저랑 같이하고 싶다하셔서 차근차근 배우고있고 영상도 찾아보다가 우연히 봤는데..마음이 아프네요 공맞으신분 뼈에 금이 갔을텐데...많이 아프실텐데 ㅜㅜ
박주영프로 진짜 프로다운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골프성적도물론중요하지만 다친사람부터 생각하는모습 보기좋네요!!앞으로 선수생활하시는데 더좋은일많이 있으시길바랍니다~
천만다행이네요.
머리에 맞았으면 진짜 큰일났습니다.
경기운영위원들은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하세요.
저런게 안전불감증으로 사고 나는겁니다
헬멧 착용해야 할듯 야구 보조처럼.
@@yonsei82 소위 "다친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라는 정서 때문에 크게 욕을 안 먹었을 뿐.
현장 진행요원이라는 사람이 100미터 넘는 거리에서 날아오는 공에 맞을 정도의 정신머리면,
안전장비를 논하기 이전에, 현장에 나오면 안 되는 수준의 기본 자세 문제임.
맞은 사람이 남자였으면, 걱정보다는 욕하는 소리가 더 컸을겁니다. "경기장 내부 진행요원이, 멍때리고 있냐!?"
@@sohui0714 네?
"거기서 보이면 안 보인다."라는 문장이 무슨 말씀이신지....?
캐디 구호조치는 안전요원들이 먼저 해야하는거 아니냐 ?
선수가 200 미터 달려가서 보기전에 ㅠ
참 나
이전화면보니 페어웨이 근처에 앉아서 핸드폰 보던 장면이 잠깐 나와서 이건 위험하겠다 했더니
결국 일이 터졌네요.
보니 맘이 아프네요...
보는데 순간 저도 앗 소리가 났는데
박주영프로님은 얼마나 놀랬을까 싶네요..
많이 안다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님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맘졸이지 마시길바랍니다..
경기위원들의 지적이 나올만합니다.
안전한게 젤로 중요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박주영프로님 항상 응원할께요
샷도 너무 멎지고 우승하시길바램합니다
선수도 진행 요원도 불행중 다행입니다
박주영 프로 이번에는 우승 기원합니다
우승하실때도 됐잖아요
18번홀 이글퍼트가 아쉽긴하지만
내일은 우승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진행요원분도 오늘 액땜했으니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경기 운영진이 일을 다 안하고 선수가 뛰어가게 만들다니
이게 메이저라니?
KLPGA 수준?
@@user-zx8si3sr8t 욱하기는 ~ㅋㅋ
맞는말 하는구만 니대가리어쩌고는 .... 뭐잉 ㅎ
@@user-zx8si3sr8t 맞는말 하셨는데 댓글 왜 이리 막 다시는지..에휴..인격보이네요
여기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보다 프로답게 행동 하고 부상에도 너그러히 행동하는 캐드분도 멋있다고생각합니다. 누굴 깔 생각보다는.. 큰부상이아닌길 바라고 자신의 잘못도 아니데도 잘못이라생각해주는 프로분도 멋지시네요.
두분다 정말 멋진 행동하셨네요~~두분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8홀 돌며 체력 안배가 얼마나 중요한데 달려오시네....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고 박주영선수의 인성도 빛나네요
사람 크게 다칠수도 있는 상황인데 선수의 체력안배를 걱정하는 님 인성 대박이네요
@@lkm2458 어익후야... 님 말이 맞습니다 무조건 맞아요
@@tenguaki9429 비꼬기까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니까..
@@lkm2458 ㅎㅎ 네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으신분 답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안 뛰면 여기 답글 단 애처럼 미친놈들이 또 뭐라 욕함
박주영 정말 멋있고 크게 안 다치길 다행이네요.
근데 메이저 대회 참 어이없다! 주체측은 크게 각성하고 선수와 진행요원에게 잘 보상 위로 하길 바랍니다.
박주영 선수 인성이 보이는 모습...큰일 날 뻔 했는데 ,,어휴 왜 프로대회서 저런 일이 ..
박주영선수 화이팅 ,,반드시 우승하셔요..
진짜 아팠을텐데, 맞아봐서 잘 알지요.
선수도 다치신분도 대단히십니다.
짝짝짝
머리 안맞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크게 다치지않아 다행입니다 선수분도 요원분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경기 위원도 문제지만 후속 대처가 너무 미흡하네요
선수가 뛰어오는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메이저 대회에서
엄청아플텐데..의료진대기도 안하고 위원회에서는 해쳐먹을생각만 했을듯합니다
케이골프의 위엄
안전요원이 장내에 저렇게 깊이 들어오는게 맞나요?? 관리측에서 안전요원 배치 위치나 이런게 있을 건데 ㅠㅠ 맞은분 쾌유를 빕니다.
저위치에있어야 포어캐디 깃발이 보이니 위치선정했겟지
볼 랜딩지점에 서있게 하는 것은 주최측 잘못같은데요. 사이드면 몰라도 세미러프에 서있는 건 말이 안돼죠
랜딩포인트 오비라인 선상에서 플레이어 시야밖에 있어야합니다
오비이면 선수가 볼수있게 깃대흔들어 주면되고
티샷중이면 당연히 볼을 보고 있어야지 볼도 안보고 얼때리니까 볼에맞지
봤으면 최소 피하기라도 하지...
박주영 선서 매너 너무 좋다...
안전요원 엄청 충격 입니다
큰 부상 없스시기를 바래요
박주영프로 매너 응원합니다
천만다행이네요. 직접 달려가서 걱정해주는 모습.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네요.
일반 아마추어도,,시청자도 전부 다 걱정합니다,,
공 안쳐다보고 멍청하게 앞만 보고있다 공맞은 사람이 이상한거죠,,
앞에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면 볼 이라고고 외치기라도 했다면 맞지 않았을 수도..
거기는 충분히 공이 갈 수 있는 위치인데…
저분이 저기 맘대로 서 있겠습니까..
거기 나무밑인데 거기서 볼이 보이냐고 나와있으라 했다하네요
맞음 전조 영상 보면 포어캐디 앉아서 폰하고있음
@@user-tb7no8ow5i 앉아있던자리에 계속있었으면 안맞았음
차라리 폰하면서 앉아있었으면 상황발생이 없었지
박주영프로님 뛰어가서 확인 하시는 모습♡ 인성 대단하십니다. 진심 찐 팬이 되었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러고나면 선수가 심리적으로 위축될텐데 잘 이기고 끝까지 좋은 경기로 좋은 성적 거두길...
서희경 해설위원이 언급하니 사실로 일어나네 역시 보는눈이 남다름 박주영선수 뛰어가 어쩔줄 모름 ㅠㅠ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포어캐디가 볼에 맞아서 한참동안 일어나지 못함을 목격하고도 뒤늦게 선수만 뛰어가고 각자 맡은 업무만 했네요? 맞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며 고통 받는 모습을 계속 전달해주는 중계진도 고생하셨습니다.
😓물없이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함..
선수가 바로 뛰어가고 싶어도 4썸이라 선택이 엄다. 배배꼬지말고 위로해주는게 맞다. 대회때 선수는 걷는것도 템포에 맞춰서 걷는다.
@@user-gh2eb1hl4k 포섬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ㅋㅋ
박주영 선수가 죄송해요라고 하네.
잘못 1도 없는데.
너무 좋은 마음씨와 인성을 가졌네요.
꼭 우승하시기 바랍니다.
포어 캐디분이 많이 안다쳐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엄청아플텐데 말이죠..치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박주영 선수를 항상응원하는 팬으로서
역시 인성까지 좋으시니
응원하는 보람있네요~
골프에 골자도 모르는 애들 싸게 알바쓰는 협회는 정말 반성해야 한다. 돈 선수들에게 받아서 어디다 쓰는지.
저건 협회가 아니라 골프장측에서 하우스캐디들 시켰을것같네요.
보통 그럽니다.
@@drakejeong5754 대회 측에서 합니다 골프장측이 아니라
재가 골프장에서 프로연습생+마샬을 했었습니다. 이때까지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될때까지 협회측에서 포어캐디를 대려온건 본적이 없습니다. 선수들만 자신의 개인캐디 여의치않을때만 하우스캐디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 나머지 포어캐디 , 진행요원캐디 다 하우스캐디로 합니다.저 공맞으신분도 저기골프장 하우스캐디 이실겁니다. 협회는 하우스캐디들에게 13만원~15만원 캐디피를 지급하죠. 하루죙일 저렇게 위험하게 서서 공날라오는걸 봐야되고요. 저렇게 운좋치않게 맞으면 아파서 쉬는동안 돈을벌수도없죠. 보통 병원비 이외에 따로 돈을 받을수도없구요.
캐디는 하루에 13+@~26+@ 를 버는 직업인데
평균적으로 한라운딩당 5시간정도 걸리죠. 저렇게 맞고나서 1~2주 쉬어버리면 겨울에 일을 안하기때문에 금전적으로 큰 피해를 입습니다. 여기서 캐디가 쉬울꺼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을텐데요. 재 와이프가 캐디였을때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캐디5~10년정도 하면 한국에 있는 버러지들을 골라서 다 볼수있다고 했습니다 ^^
하우스캐디 : 골프장에 속해있는 캐디를 말합니다.
스넬킴님 좀 모르면 중간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골프장 하우스캐디분들 맞아요
알바가 뭔 잘못이냐 드라이브를 잘쳤어야지 볼이라도 외치던가
박주영선수 참 마음이 어리고 착하네요.. 이기적인 선수들은 저런거 짜증낼수도있는데. 참 대회주최측에서 안전요원배치나 이런걸 어찌 하는건지.. 선수 멘탈 깨고 뭐하는건지 참
그러게요. 달려가서 괜챦은지 물어보는거 조금 감동이네요. 남은경기 포기하는 건데 저정도 거리 뛴다는건...다치신분 큰 부상 아니길..
곧장 뛰어가서 위로하는
박주영 프로의
인성이 돋보입니다!
꼬옥 우승까지 응원합니다 ~!!
곧장 뛰어갔다고요? 어떻해 외치면거 물 마실거 다 마시고 간건데요?
곧장이란 단어 의미를 모르냐?ㅎ
곧장? 어딜봐서 곧장?
여긴 다 주작임?
ㅋㅋ 곧장이래 오또캐오또캐 하는거못봄?
박주영 프로님 전에 프로암에서 뵈었었는데 동반자분들이 물어보는거에 최선을 다해서 레슨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하나 더 쳐보라고 하면서 나같으면 연습라운딩의 기회로 삼았을텐데 정작 프로님은 잘 안치시고 동반자분들 끝까지 잘챙기셨어요 프로암 많이 해봤는데 그중 제일 인성 좋으신 프로님이셨어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
경기요원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고 박주영 선수 흐름 안 무너져서 다행이네. 박주영 우승 가자. 할 때 됐다
박주영 선수나 진행보조원님이나 두분다 많이 놀라셨을듯.
두분다 트라우마 없이 경기진행 잘해주시길...
이것만 봐도 대회 수준이… 경기 모든 흐름이 끊어지내..
볼 맞은건 안타깝지만
3:09"여기까지 볼이 안와서~"
포어캐디가 볼도 안 보고..
너무 안쪽으로 들어와 있네요..
이게 골프예요?마라톤 이예요?
헉헉~
일단 응급 상황에서 빨리 후송 조치부터 해야지. 대처가 너무 미흡하네여.
큰 부상이 아니길 ...
아니...이게 말이 됩니까? 메이저 대회인데 해설분들 이야기 하듯 아슬아슬 하다고 할 정도로 안으로 들어와있고, 렌딩 지점에 다른곳을 보구 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선수도 선수고, 맞은 진행요원도 마찬가지고 이건 개개인의 잘못보단 경기운영이 엉망이라고 생각드네요. 경기운영측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진짜..본인이 친공에 다른사람이 다치고 실명하고 했던 경우에도 플레이를 계속하고 연락조차 없는 짐승들도 있는데
경기중에 그것도 저렇게 달려갈 수 있는 인성..대단한분
실력도 실력이지만 대처능력도..최고
ㄴㄱ.
큰일 날뻔했네요 박주영 프로님 진짜 사람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KLPGA에는 안전요원이나 의료진은 없고 단지 어리숙한 진행요원만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맞은진행요원 큰부상없이 무사하시길바랍니다
하지만 선수에게도 큰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고
요원이 너무 많이나와있는게 위험 해 보였네요
공두제대로 안보고 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말도안됩니다
박주영선수 힘내시길...
와.. 뛰어가는모습 너무 뭉클하고 좋네요 역시프로네요
선수 다음 샷이 정상적으로 될까요? ㅜㅜ
사람이 맞았으면 빨리 구급요원 및 응급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하는데 신속한 조치가 미흡한게 아쉽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 안전요원이라는 사람이 코스 안쪽에 들어와서 티샷한 공을 쳐다도 안보고 있으면 왜 있는거냐? 애먼 박주영 선수만 멘탈 흔들리잖냐.
와 진짜 대단하다 저건 진행요원 위치릉 떠나서 공이 사람한테 가는데 볼이나 포어를 안왜친 선수 캐디 경기운영진 모두 잘못입니다. 그리고 몸에 맞아서 다행이지 머리 맞았으면 즉사입니다 그상황에 선수 맨탈을 걱정하네...
볼 놓칠 때가 많음. 저 자리에서 샷이 잘 보이지 않아 날아오는 방향을 감지하기 쉽지 않음. 그리고 포어캐디는 볼이 떨어지는 잔디에 집중해서 낙구지점을 보는 것이 주업무임.
@@sungpark1939 경기 진행요원이 선수티샷하는 걸 보고 있어야하는 역할도 있는데 안본 것과 코스 내부에 나와 있는 거 자체가 잘못이다. 포어외친다고? 캐디고 뭐고 날아가는 공에 집중하는데 코스보고 사람 있는 줄 파악할 틈이 되냐? 공이 어떻게 날아갈 줄 알고? 최근 골프 좀 배웠다고 내세우지마라
@@sungpark1939 그리고 떨어지는 공이여서 즉사 아니다. 발사 될때 공과 저탄도의 공이 위험한 거지 떠서 내려온 공은 즉사 될 정도로 위험하진 않다. 오바좀 싸지말아라. ㅅㅂ 아는척은 디지게 잘해요 아주
장난하세요???티박스를 향해서 몸을틀어서 공을 보고있으니까 정면 가슴팍에 맞는거죠 공을 안보고있었으면 팔뚝이나 등에 맞아야 정상이죠
어우 진짜 큰일날뻔했네요ㅜㅜㅜㅜ 두분다 너무 놀라셧겟어요
맞은분 잘못입니다. 탓하는건아니지만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협회 그리고 일하는분은 반드시 골프룰을 잘숙지하고 티샷을 할경우 피할수 있는 곳 또는 티샷한 공을 보고있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잘못한것이 없지만 경기에는 큰 지장을 받겠죠
@@user-qz9vm8pl1c 이게 맞죠 플레이어 분들끼리 맞았을경우에도 볼을 외쳤을경우랑 안외쳤을경우 합의금액부터가 달라져요
맞은사람이 잘 못 이라는 소리는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사람을 저기에 배치한 협회가 잘 못한거지
당신 자식이 날라오는 짱돌에 맞아도
당신자식 책임이다?
잘못이 없는 선수가 제일 먼저 뛰어 가네요…
운영요원을 나무뒤에 서있게 해야지 필드 한복판에 세워놓은 대회조직위가 문제다. 선수도 위험하면 포어!를 크게 외쳐줘야지 가만히 보고만 있는건 문제다. 안 다치길..
@@kws2459 이걸 선수탓을하네 ㅋㅋ
@@kws2459 페어웨이근처로가는 볼보고 포어를 외쳐야 하는 상황이라니
티박스 경기운영 요원이 수신호든 포어든 외쳤어야 하는것이 맞는데 선수 캐디나 선수가 외치지 않은것도 잘못이라 할수 있지요...인명사고가 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지 만약에 인명사고가 일어났다면 법적으로 선수도 포어나 뭐든 위험신호를 주지 읺았기에 책임이 있을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미국에선 실제 판례가 있습니다. 모든걸 떠나서 사람이 위험하면 뭐든 해주는게 정상인거죠...
@@kws2459 우성씨 ㅉㅉ..
괜찮다고 하지만 병원가야합니다 ㆍ지인도 라운드중 오비샷에 배맞져는데 15일정도 고생했네요 2주 가령 멍자국 ㅜㅜ 병원치료 추천합니다 맞은자리 뒤가 벙커라 앞에 나온것같은데 ㆍ지금 많이 아플것데ㅜㅜ
한국 골프 격식의 격식은 다 차리는 듯 하더니 협회며 대회 수준으로 다 보인다
박주영 프로
응원 합니다
2년전 정슬기 프로 응원갔다가
18홀 갤러리로
함께 한적 있었는데...
그이후
티비로도 박주영프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박주영프로 인성에 반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경기
꼭 우승 하길 응원 할게요
사랑 합니다~^^
KLPGA 국내 리그 수준이 아니라.... 선수가 매너가 좋은거야 .저건 칭찬 해줘야 할 일이야
공맞은 분은 안됐지만 열심히 대회 준비한 선수의 멘탈은 어쩌라는건지,,,,안타깝다.....
어쨌거나 맞은 사람 탓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선수도 사람 인지라 계속 신경 쓰일텐데....
선수의 이후 경기가 걱정 됩니다...
선수는 대회가 한번이 아니지않습니까..
거기 직원일수도 알바일수도 있는사람은 공 잘못 맞아 사망이나 장애를 입을수도 있는데..
오히려 저렇게 훌륭한 대처를 한 박주영 선수를 응원하게되네요
ㅜㅜ그러게요... 다음 샷 결과가 어쨌는지..
이날 4언너로 끝냇어요~ ㅋ
스태프도 맞고 싶어서 맞은게 아니니 스태프가 먼저라 생각함 이상황에서도 멘탈잡는게 프로지~~
이 티샷 때문이였나요… 오늘 FR 같은 홀에서 3타 잃으면서 무너졌네요 ㅜㅜ 안타깝습니다…
헐,,,,,,,,ㅡㅡ^열받네요..ㅜㅜ 리듬이 깨졌구나.,ㅜㅜ
박주영 프로님
이건 누가 가르쳐서 되는 행동이 아닙니다.
집안에서 어릴때부터 배워야 나오는 모습입니다.
정말 최고의 인성을 가지신 프로님!!
응원합니다~~
선수가 무슨 탓이죠? 저렇게 알바생한테 페어웨이 거의 안쪽까지 들어가서 있으라고 했다면 시킨 협회가 잘못이죠.. 큰일이 아니길 천만다행입니다.
선수를 탓한 사람은 없음 ㅋㅋ
저 사람땜에 공 다시 쳐야하는거 아님..? 왜 저기 서있어..
공보라고 세워둔건데요...? 그럼 어디 서잇을까요
@@soyjon 공을 보고있어야지... 포어캐디 역할이 떨어지는 공 보는건데, 떨어지는것도 못보고 그냥 맞은거면 그냥 멍하게 서 있었구만
알바생이란다 ㅉ
100% 경기진행 잘못입니다
왜 진행요원의 안전을 고려한 위치에
있지 않고 거기에 있습니까
캐리거리에 타구지점안보서있는 식물인간 지림입니다
공도 안보고 있는 진행요원이 과연 있을 필요가 있는건지ㅉㅉㅉ
앞에서 보면 공 잘 안보입니다 떨어지는걸로 확인하는거지
@@user-fc2sb3tr7d 공이 왜안보입니까 ㅋㅋ 캐리거리에서있을때 티샷하는거보면 대략 방향보입니다 대략 공의 방향은 알고 서있어야져
@@user-sg3we1gu9q 심지어 드라이버로 깡하고치는데 진짜 경계안하고 뭐하는건지ㅋㄱㅋㅋ
포어캐디들 안전을 위해 그물망이나 피할수 있는 곳을 마련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걱정 됩니다
프로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놀라고 게임에 지장도 줄수있고
저 위치에서 드라이버 티샷 본다고 제대로 볼수있는것도 아닐거 같네요!!!
시야적으로나 탄도가 조금만 상향탄도면 맑은하늘에 역광으로 볼을 본다고 보여지지 않을경우가 많죠 어프러치 샷도아니고 안전 주의가 필요한거 같네요ㅜ
박주영선수의 첫우승 기원합니다~^^
큰사고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안전위한 장비(보호망등)필요할듯~~!!
그러게요 공이 오는 쪽으로 들고 다니는 간이 보호막 하나만 놔둬도 진행요원 안전은 어느정도 담보될텐데
다친 진행요원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와중에도 내색없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박주영 마음씀씀이 정말 멋져요.
인간미가 살아있네
박주영 프로! 경기에만 집중해도 힘든 상황인데, 어려운 상황이 연거푸 발생해서 맘이 아프네요. 다치신분도 걱정입니다.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두분 모두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박주영 선수 응원하고, 안전요원 분도 응원합니다ㅜㅜ 박성현 선수도 그렇고 협회측 경기운영이 좀 안타깝네요..
주영씨 선수이기전에 사람으로
참 인성조으시네~
~오늘부터 팬~~!!👍
냉정히 따지면 선수는 자기 할일 한거뿐이고
루틴박살 나고 멘탈 털려 되려 피해자임.
캐디가 공에 맞은건 안타깝지만 최소한 선수들이 샷을 해서 공이 떨어질때까지 몇초간은 공을 봐야하는게 할일중 하나 아닐까 싶음.
공감.
경기장 내부에 들어와있는 진행요원이 멍때리다가 100미터 넘는 거리에서 날아오는 공에 맞았다는건, 원래는 크게 야단맞고 창피해할 일.
티샷할때 그래도 볼을 보고 계서야ㅠㅠ
저위치에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큰부상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공을 보고있었으면 눈이나 안면에 맞아요. 생각보다 잘 안보이고 보고았다가 낙하하는 공을 피하기란 쉽지않아요 보이는 순간 바로 날라오거든요 저도 예전에 다이렉으로 턱에 맞은적 있거든요 ㅜ
맞는 말입니다 샷을 할땐 선수와 볼에 집중해야 합니다
진행요원분 얼굴이나 머리에 맞으면 큰 부상이 발생합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걱정을 했을지……
@@chosungheon 100미터 넘는 거리에서 날아오는 공을 못 피할 정도의 운동신경과 시력이면, 현장에 나가는 것 자체가 민폐입니다.
그 전에, 아예 딴짓하며 멍때리고 있었다는게 근본 자세의 문제고요.
@@jeunages 너는 존재가 민폐임
@@christmassongs9457 쉴드를 쳐줄거면 똑바로 치시든가요.
어린애 떼쓰듯,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안타까운일이지만 안전요원이 뭐하고있는거지?
플레이 하는 선수나 경기 운영 하신 스텝 분이나 훈훈 합니다 스텝 분 많이 안다쳐서 그게 더 다행 이네요~^^
👍👍
와...저런일 일어나는것도 참 대단하네..저 캐디분 많이 안다치신거같아 천만다행이네요~
그래도 많이아팠을듯...ㅜㅜ
박주영 매너 굿이다 선수가 200미터 달려오면 다음샷 루틴 다 망가 지는데 본인도 그걸 누구보다 더 잘알텐데 실력보다 인성이 킹왕짱이다~^^
@@gtl1686 너때문에 주영이가 야마 돌겠다
@@user-pv9kp4ln9q 확인 사살 하러가는줄 ..
적당히 빠러
친구임?
어떡해하고 음료수 먹고있는데 ㅡㅡ 하다못해 달려가는듯 지 이미지 때문에 눈이 없니 똑 봐로바라
아저런곳에서 공 안보고 핸드폰 보고있으니 ㅡㅡ;;; 안죽은게 천운이다
무전기 인듯요
@@user-cs3oj8qn9k krplus.net/bidio/acmKg2KpdaPZlGE 시점 보면 핸드폰입니다.
핸드폰 아닙니다 핸드폰은 처음부터 손에 쥐고있는데 뭔 개소리??티박스쪽으로 몸이 돌아가서 공보고있는데
@@yarjeong1958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원래 병신들 특징이 지가 병신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중계 해설이 너무 페어에 가까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운영측이 의아함을 표했음에도 볼 맞은 놈이 잘못이라고 하는 놈들이 뭐 제정신인 인간이겠습니까 ㅎㅎ
프로경기에서는 위험상황시 주위에서 '볼' 을 안외쳐 주나요?
골린이라 그러는데 저렇게 되면 다음 타는
어디서 치나요? 맞고 굴러간 자리에서 쳐요?
박주영 선수 맘이 너무 이뿌다~!! 꼭 우승하세요
맞은건 안타깝지만 포어캐디가 공 날라오는것도 확인 안한건 너무 민폐인듯.
선수가 그것도 선두권에 있는 선수가 얼마나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겠음.
날아오는공을 확인 안한게아니라 제가봤을땐 놓친 것 같아요 저게 생각보다 볼보기 힘듭니다
저걸 맞은사람 탓을 하네 딱봐도 하우스캐디 시간당 알바같은데 저기 배치시킨 협회나 기본적인 아무런 수신호도 없는 걸 탓해야지 선수도 잘못도 맞은사람 민폐도 아닌 이후 상황대처가 미흡한 협회가 민폐인거지
날아가는공이아닌 날아오는공은 숙련자아니면 보기 힘듭니다. 프로선수분쯤 볼 스피드라면 더욱더 보이지 않을거에요 페어웨이에 떨어지는 공을 보려했다네요
선수가뛰어가기전에 의료진이 가야지~
달려가는 모습 진짜 멋지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