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레슨] 일관성이 없는 드라이버샷, 문제는 다운스윙 시 팔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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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십니다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티칭!!

천재는 쉽게 가르친다 임프로님 쵝오~~~

진짜 잘 가르쳐주세요.
골프 레슨은 다른거 볼 필요 없는거 같아요.
진짜 골프게의 화타 입니다요.

임프로님은 정말 최고의최고 입니다

살살쳐야네요. 역시 프로님 레슨짱

와 대박!! 한방에 고쳐 주시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임 프로님...
고맙습니다.

가야할길 ~스윙궤도~
한방에 예리한지적 굿 ㅎ
볼을정확히 맞추시는분이라
곧 싱글 치시겠네요.

역시 임진한 프로님이야!

드라이버 샷이 정말 중요함을 실감합니다
퍼팅 집중도 파온후의 일입니다
좋은 경기 잘 봤습니다

슬라이스를 고치니 훅이 오던데...이거군요... 감사합니다. 연습해 보겠습니다.

저분도 클럽을 3개씩 가져다닐 정도면 이것저건 안해본거 없을텐데 티3개 꼽고 바로 교정 진짜 임프님은. 허준이십니다

임진한 프로님의 동영상 강의 보고 드라이버 칠때 스윙 궤도를 바꾸고 60프로 정도의 힘으로 치고나서 슬라이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프로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원포인트 레슨 받고 싶어요 ㅠㅠ

임진한프로님 우리나라 골프대통령 이십니다.최고!

아~~임진한프로님한테 원포인트레슨 받고 굿바이슬라이스 하고싶네ㅠㅠ

18번홀 나무에 대운이 있었네요!!
두분 명경기 수고하셨네요
승자 축하드리고
패자 위로드립니다

골프신. 존경합니다

와...툭툭치시는데 비거리 ㄷㄷㄷ

따라해바야징

저도 드라이버 칠때 뒤에서 부터 팔붇여 내려왔는데,,,,,,문제였군요. 보완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임프로님 2020년도해외 연수 모집홍보 영상을 본거 같은데 보이지 않아요, 임프로님께서 진행하시는 연수를 여기나 다른곳에있으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쉬 임 사부님 !!!

테이크백할때 너무 인사이드로 들어오는게 문제로 보이는데, 얼라인먼트 스틱으로 테이크백, 다운스윙 궤도를 고쳐줬네요.

옆구리에 팔꿈치 붙이려고했던 사람 여기 추가요. 항상 딱 맞아떨어지는 레슨 감사합니다.

이야...원포인트로 바로교정되다니..

최고에 레슨선생님 신의손 굿굿굿

장타 대단하시네 ㅋㅋ

역시........

저도 레슨받고 십습니다

마법사네...

어떻하면 잘칠수 있을까요? 저도 프로님의 필드 레슨 받아서 고쳐서 비거리 느ㄹ이고 싶어요!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저도 임진환프로님의 레슨 받고 싶어요 저는 정말 드라이버를 잘치고싶은데 정말 제대로 안되요! 비거리 130~140 좀잘맞아야 150십가까이

훅그립을 잡고 계신분을 깍아 치라고 담방약을 주시는군요 ㅎㅎ

역시 임프로님 국대 감독하셔야겠어요

용표형!!

나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인 아웃 스윙이 심하면 훅 구질이 되죠. 그걸 모르면 자꾸 손목을 쓰게되고 아이언을 포함한 전반적인 스윙이 무너지게 되죠.
스크린 골프장에서 내 헤드궤적을 보고 인 아읏 스윙임을 알게되서 교정했고 지금은 즐골하고 있어요.
그동안 여러 티칭프로를 거쳤지만 누구도 그걸 교정해 주신 분이 없었다는거 ㅠㅠ
임진한 프로님은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자동차는 박병일 명장님
골프는 임진한 프로님
보자마자 진단이 나와버리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믿고보는 임진환프로님 방송
임진환프로님보다 골프 잘치는 선수는 아주많다.
그러나 임프로님처럼 남을 편하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코치는 세상에 없다.
어떻게 상대를 잘 봐서 알맞게 가르쳐 줄수있을까? 혹자는 아마츄어만 잘 가르친다고한다. 천만에 모르는 아무츄어 가르치는게 잘치는 프로 가르치는것보다 100배 어렵다.
이게 임프로님만 할수 있는거 아닐까?
믿고보는 방송 임진환!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투어프로 출신에 다년간 무수한 일반인을 레슨한 프로님에게 훈계질, 아는척하는 동네입프로들이 여기도 꽤 많네요~~
그냠보고 배우던가 의견이 있으면 이쁘게 좀 말하세요~

헤드스피드 50m/s = 111마일, 볼스피드 73m/s =163마일 , 필드에서 트랙맨으로 측정한 정확한 데이터가 이정도면 샤프트는 X강도를 쓰는게 맞습니다. S를 사용하면 저분의 스윙스피드와 파워를 받아낼수 없습니다. 참고로 타이거 우즈는 2020년 기준으로 드라이버는 6TX 우드는 7TX 8TX 디아마나 샤프트, 아이언은 다골 100X 와 S400샤프트를 사용합니다. pga 투어선수들 중에서도 단신에 비거리가 짧은 선수들도 S샤프트를 쓰는 선수는 없습니다. 헤드스피드가 평균적으로 105마일만 넘어가도 X샤프트를 쓰는데 110마일을 넘어섰는데 S를 쓰라는건 말도 안되져

초보한테는 인아웃 스윙 강조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인아웃이 너무 심해도 훅이 나는 군요ㅠ 사람마다 역시 다르게 적용하는게 맞군요

불 인 줄 알았더니 금 이네!

22년만에 서강 용표를 여기서 보네ㅋㅋ동창이다야ㅋ

0:09 프로님과 동년배로 보이는데 나이가 ㄷㄷㄷ

ㅡ 드라이버 샷 조교ㆍ오빠왓다 ㅡ
고3ㆍ세미프로 테스트에서 가장 장타 였다고
183 신체조건의 선수가 연습장(스타스콥cc)에서
ㅡ작은아들 또래의 고3선수였다ㅡ
클럽헤드가 찢어질듯한 공치는 소리가 나고,
연습장 생체인들은 작렬한 샷에 감탄하고 있었다.
저는 운동하고 샤워장에서 나와 본 현장이었다.
캐리 240m 오르막 벙커 상단벽에 정확히 일관성있게
여러번 샷은 캐리 되었다.
지켜보던ㅡ오빠왓다 는 맨손으로ㅡ다른분 클럽으로
낮은 탄도로 가볍게 보내니 ㅇㅇ
그벙커 뒤편에 300 표지판이 있는데 ..
그곳까지 보내는 연습을 했으니 ..
중간벙커는 쉽죠 ㅠ
그후, 그곳 연습장에서는 한달한번 가지만
드라이버 샷 조교라고ㆍ했다 ㅎㅎ
ㆍㆍ
샷을 보는 사람들은 필드에서도
쓸적 치는데 낮게 멀리 간다고
동반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를
여러번 경험했지요..
오빠왓다 님 볼을 저만큼 간거야 ㅇㅇ
블루원 남자캐디 3년차 였는데,
파4 ㆍ1온은 처음본다고 했던가

38살에 어떻게 저런 뱃살을 가지게되는거지;;

대단하네요

가장 좋은 티샷은
●티박스에서 빈스윙 하고 내려오는 기분일때●
결코 쉽지않는 기분인데,
특히, 동반자의 샷에 유혹되지않을 멘탈로 무장,.
필드 코스에서는 몇가지 유형의 유혹을 골퍼는
스스로 그유혹을 메모해서 알고 이겨야 한다.
이것이 골프비결 입니다.
그 비결을 어느 날은 절실히 느끼는데..
그 비결이 너무나 단순하니..
대부분 골퍼는 기억으로 세이브 시키나니 ㅠ
기억을 지배하는 메모를 하는게 비법 입니다.
싱글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필드에서 단순한 선택,
판단을 그때그때 메모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필자가 14년간, 강조한 준비운동,
준비운동 또한 할수록 정교한 동작이 만들어지고
스스로 메모하게 됩니다.
ㅡ 커피 한잔은 보약 ㅠ 겨울엔
ㅡ 캐디는 정성을 다해서
ㅡ 골퍼는 감동하라 ㅎㅎ
골프는 내인생, 배원장님은 캐디들의 우상^^

하 저러면 나중에 슬라이스 지옥이 빠질텐데 .. ㅠㅠ

38세
라고?....
한참 형인줄 알았네..

화면글씨 너무 답답해요ㅠㅠ

드라이버 아무 상관 없다
물론 8초 칠려면 몰라도

이제 슬라이스날껄? 그야말로 임시처방

역쉬
원포인트 레슨 ᆢ
자세를 바꿔야지
클럽을 바꾸나?

샤프트는 x stiff 라서 지적 받았다가
바로 장타 보여주니
그후론 말씀이 없네요 ㅎㅎ

골프는 역시 뱃심이지!! 멍청하게 허리 돌리고 백스윙 탑까지 올리고 할꺼있나? 암! 아랫 배에 힘을 딱 주고 대충 클럽 올린 다음 철퍼덕 하고 내려 꼿으면 되지 암!ㅋㅋㅋ 팔은 왜 옆구리에 붙여 가지고...

생체인이 지역골프대회 나가면
챔피언 티에서 ㆍ티샷한다.
ㆍ
평소 프론트 티에서 보다
코스 전장이 약30m 차이난다

타이거우즈가 s를쓴다고!?!?!?

상하체 분리가 안되네요

골프명의

원래 잘치는 사람 ㅋ

6년됐는데 자세가 ㅠㅜ

갑자기 드라이버가 오버스윙이 돼요
왜그럴까요 답답합니다

백스윙 올라 갈때부터 틀리네

260이면 거의 300야드아니냐
Pga프로급이네 난230에서240인데 아 힘들어가겟네 내일

아웃인이네요

박수는 왜치는지 뭘 알고 치는걸까
여기 알려주는거 다 하나같이 임기응변인덱

아니 초보가 무슨 x를

덥어치는걸 깎으치게 만드셨는데 처방이라뇨; 인아웃 스윙으로 덥어치는 문제를 고쳐야지.. 저분 조만간 슬라이스로 고생하실듯.

특히,
여성 골퍼들의 비거리 문제는
코킹에 있습니다.
1m 정도의 길이가 좋습니다
ㆍㆍ
큰 스윙아크 는 길이가 큰 ㅡ
가슴팍,명치까지 오는 길이 ㅡ
나무봉이 좋습니다.
ㆍㆍ
왜냐면,
길이가 길면ㆍ상체를 수구리지
않고 스윙을 해야 됩니다.
나무봉 끝단부가 바닥ㆍ지면에
닿지 않게 스윙하도록 합니다.
ㆍㆍ
또 나무봉은 빠르게 스윙을 못하게 되니ㆍㆍ
스윙축을 잡아서ㆍ큰아크를
만드는 근육을 자극하게 됨.

왼팔과 왼손목 코킹을 알면
비거리 문제는 해결 됨.
ㆍㆍ
왼팔은 월등한 오른팔 땜시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왼팔을 만들어야 함.
왼팔은 만드는 시기 입니다.
●그 시기가 중요 합니다●
그래서, 왼팔은 시기 입니다.
ㆍㆍ
왕초보때ㆍ왼팔을 어떻게
레슨받았나요 ?
기존ㆍ골프 교습가들은 왼팔을
모릅니다. (연구제외)
왜, 연구제외 일까 ?
그이유는 분석실 카메라를 전방
상단에 달지못해ㅡ몰랐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죠....뭐 깔려는 건 아니고 그렇다구요...

골퍼는 6개월쯤,
가슴팍 윗쪽근력이 불쑥 튀어
나온것을 알수있는데,
그렇지않다면,
어드레스때 가슴팍을 올리지
않고 움추린 어드레스를 하고
있다고 ㅡ 판단 됩니다.
ㆍ
중년골퍼는 가슴팍을 올리고
옆구리살이 펴지도록,
어드레스 해야 가슴팍 근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즉, 움추린ㅡ어깨선이 굽은모양,
모양을 필히 체크하시라.
처음 어럽다고 안된다고,,
움추린 자세로 볼과 가까워지는
수구린 어드레스는 결국,
임팩트시 척추각을 세워야 하니
정타가 어럽습니다.
백스윙 꼬임이 안되니ㆍ
오버스윙은 당근, 오버스윙에서
커핑은 당연히 따라 다니고,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는데,
ㆍ
이 모든 문제는 준비운동않고
ㅡ 약30분간 12가지 ㅡ
ㅡ 보조도구는 4가지 ㅡ
부상않고ㆍ손가락 굳은살없이
초보시기를 졸업하는 비결임다.
ㆍ
초보는
공치는 공소리 유혹을 이겨내기
어럽고,
중수는
그린에서 홀유혹을 이겨내기
어럽고,
골퍼는
300 티샷보다 샷루틴을 지키는
것이 더 어럽습니다.

ㅡ준비운동ㆍ하프스윙ㅡ
저 경우는
저렇게 하프 스윙할때는
양손목이 밀착되도록,
철저히 양손목 밀작 된 공치기를
했는데ㆍ
왼팔을 뻗어 펴져 ㅡ양손목 밀착,
철저히..
ㆍ
필히 준비운동30분,
보조기구4가지로,
10회3세트씩ㅡ지키는 것이
골프습관 길드리기 였습니다.
ㆍ
골프멘탈 이라는 말을 이해 못한
왕초보때,
나는 골프운동습관을 지키자.
한참후..
그것이 골프멘탈의 기초 였다.
ㆍ
연습장 왓어,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ㆍㆍㆍ
준비운동12가지와 보조기구4가지
를 10회 3세트,,
매일 꾸준히 하면 ㅡ 점점 정교해져,
스윙ㆍ샷보다,
준비운동을 더 정성 드리고,
그다음,
풀스윙 공치기 때는 피니쉬에 집중,
ㆍ
준비운동않고는 피니쉬 어럽죠.
피니쉬 균형으로,
내 샷을 평가ㆍ판단하는 연습이
가장 효과적인 골프습관 이라는
것을 알고ㆍㆍ,
지금도 57세 82kg, 35 허리.
임에도 ㅡ 골프교수님이 합격,
이라는 스윙을 합니다.
ㆍ
필히, 주기적으로 내 샷을 평가
받으세요.
그래야 모든걸 신중히 유지하게
됩니다.

골프는
연습량 만큼 자신감으로 샷,
ㆍㆍ
그러나
연습량 보다 골프습관이 우선,
ㅡ골프습관ㅡ 이란, 뭘까 ?
ㆍㆍ
골프입문후ㆍ꼭 지켜야 할것.
ㅡ 골프습관 은 ㅡ
준비운동 = 골프체조 = 3세트
ㆍㆍ
왜 ?,
골퍼는 준비운동에 집중하고
정성 드려야 할까 ?
ㆍㆍ
모든 샷의 순간은
내몸의 반응에서 좋은 샷이 나오는데, 그순간의 동작들은
내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골퍼가 알고 있는 뇌 보다,
내몸의 반응으로 샷을 하게 됨.
ㆍㆍ
그럼..
평소 어떤 골프습관으로 운동해야
내몸의 반응이 좋은 샷을 만들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답이 준비운동 입니다.
ㆍㆍ
그럼, 준비운동은 어찌 합니까 ?
라는 질문이 곧장 나올것이다.
글프샷은 내몸의 균형,
즉, 스윙의 중심을 잡아주는 균형
으로 동작을 해야만,
꾸준히 일관된 샷을 할수있고,
내몸은 샷에서 균형을 잡기위한
동작을 하게 된다.
즉, 준비운동을 하지않고
웨지들고 수구리샷으로 몸풀기는
6,70년대 할배들 공치기 였다.
2000년대는..
스포츠 골프로 거듭 나면서..
스포츠 답게 골프를 해야 하고
스포츠 골프는 준비운동 부터
배워야 하고ㆍ체크해야 된다.
그러나,
2020년에도 연습장에서 레슨받는
골퍼들은 준비운동 보다 그립부터
가르치고 배우니ㆍㆍ애럽다 ㅋ
ㆍㆍ
준비운동 않고 클럭을 잡으면,
그립부터 변질 된다는 사실을
구력5년쯤되면,
골퍼는 스스로 알고 반성한다.
누구도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내탓으로 잠춘다 ㅋㅋ
ㆍㆍ
그건 오락 골퍼로서 기쁨조 다.
필드에서 ㅡ 기쁨조 ㅎㅎㅎ
ㆍㆍ
그럼 ,
어떻게 한달한번 필드 나가서
ㆍ8개월째 ㅡ 79타, 마우나cc
ㆍ1주년때 ㅡ 이븐파, 감해가야p
ㆍ베스트 2언더파,
ㆍ18홀 버디 7개,
2010년도 1년간의 1주년에
13장의 스코어 카드에서
전반,전월보다 항시 기록이
좋았던 ㅡ 그이유를, 준비를,
골프 경험담을 타이거 우즈에게
보내는 편지 글로ㆍDaum 골프방
에 자세히 올린 2011년도ᆢᆢ
약2만여명 검색됨.
ㆍㆍ
2009년12월ㆍ골프입문,
2021년1월ㆍ12년차 생체인,
ㆍㆍ
어떤 이유에서던,
전국대회 우승자와 샷대결에서도
계절마다 필드 나가서,
한겨울 통통 튀는 그린에서도,
장타대회에서도,
ㆍㆍ
내 샷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승리 했습니다.
ㆍㆍ
그동안 항시 샷대결에서
저는 위와 같은 사실을 말하고
큰판내기던ㆍ언더파 골퍼도ㆍ
스크린 사장님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확인 동반자 까지 붙여
라운드 했던,, 그런날도 있었고,
ㆍㆍ
애써 내기판을 만들어,
홀라당 지갑 털린 ㆍㆍ자칭,
오리자날 싱글골퍼 님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
ㆍㆍ
레슨한달후ㆍ준비운동을 몰라
레슨졸업하고 골프책3으로,
준비운동을 연구후, 본격적으로
골프시작ㆍㆍ,,
연습장 저녁운동은 공치기 유혹
보다 ㅡ 몸만들기 준비운동부터,
연습장에서 골프박사로 통한다는
그분이 약6개월쯤에서ㆍㆍ
우연히 휴게실에서 만나 질문하니
그때서야ㆍㆍ그동안 쭈우욱ㆍㆍ
지켜 보았다고,
참 충실히 운동하고 있었다고,
이곳 연습장에서 스윙이 제일좋다
ㆍㆍ
그렇게 골프정보를 하나씩 알아
가는 기회가 왔다.
용어도 제대로 모르는 8개월째,
79타ㆍ(전4,후3) 기록..
한여름에ㅡ2010년8월4일,
수박 큰걸로 한통 돌렸슴다.

이보쇼!! 볼이 멀리 가시는 것이 아니라 볼이 멀리 가는 것입니다. 볼에다가 존칭을 붙입니까? 사소한 것이라도 신경을 쓰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있는 시청자도 떠나갑니다. 성질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