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요약 '결혼을 위해 아기를 납치? 분노 폭발! 평택 영아 납치 사건' | SBS NOW

무서운 이야기인데 김동현 있으니까 좀 안심되는 느낌

5년밖에안줄꺼였음 신상까고 사회생활 못하게라도하던가 누가또 저런 정신병자들한테 피해받을지아냐?

와 저여자 너무 무섭다 유부녀에 두아이도있었다면서 진심 싸이코패스인가 어떻게 저렇게 처녀행세까지하면서 세가정파탄냈네 아기아빠는 얼마나충격받았을까ㅜ

헐.. 피해자 여성분 나이가 너무 어려ㅜㅜㅜㅜㅜㅜ 가슴아프다...

와.. 죽은친구 핸드폰으로 7개월후에 전화오면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을거같아요..;;ㅠㅠ..

제발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있을 당시의 아이가.. 본인의 과거 사건을 몰랐으면 하네요. 의문으로라도 궁금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데,
그와중에 괜히 같이 빡쳐하는 김동현 보니 이상하게 든든해요..

갓난아기인 제 아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아기엄마의 한은 누가 풀어주나요... 그때 그 아기가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길 바랄 뿐이네요... ㅠㅠ

애아빠는 어땠을까......사랑하는 아내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아기는 사라졌으니.....찾는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김여인 징역 5년 너무 말이 안됩니다 한가정을 쑥대밭 만들어 놨는데 죄질에 비해 너무 적음 ...죽은 여성분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이건 너무 안타깝다
아기 어머니는 죽는 순간에도 아기걱정하셨을것 같은데;;
2인조 인터뷰 목소리 꼬라지 보니깐 저 새끼들 반성의 기미가 안보여;;ㅜ

2010년에 나와서 어디선가 돌아다닐거아니야
소름이다

7개월 전에 죽은 친구 폰번호로 연락 받은 친구도 진짜 존나 오줌 지렸을 듯

장성규 씨의 태어난지 70일이면 아마 아이에겐 태어나서 하는 첫 외출일 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 아프고 가슴에 꽂히네요

아기를 빼앗길때..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목이 조여오는것보다 살해당하기전에 아가가 내손에서 벗어났을때가 더 고통스러웠을것같다..

저 여자 거짓말 잘하네요. 예쁘게 키우기 뭘 키워 ㅡㅡ; 지 자식 버리고 거짓 결혼 한 사람이 남의 아기를 잘 키울리가요.

유부녀고 본인이 아이를 낳아봤으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텐데 어쩜 저럴수가 있지?? 아 진짜 욕나온다 정말ㅠㅠ

납치할때 애엄마를 죽이지 않았어도 애 잃은 애엄마는 잘 살았겠냐? 무슨 살인에 가담을 안해...

얼굴을 공개 안해. 가해자 얼굴을 공개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인간이 아닌데 뭔 인권 초상권 타령이야

애시당초 저여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저 피해자 애기엄마도 애기도 애기아빠도 평범하게 살았을건데 완전 나비효과 아닌가요 21살이면 한창때의 나이인데 에효ㅠ 불쌍해서 어째 지금 살아있어도 30대 중반밖에 안됐겠구만

이 사건 후에 아이는 친모의 동생분이 키우고 계시고 아이를 8개월간 진짜 자기 자식인 줄 알고 키운 아버지가 친부에게 8개월간 키우면서 사놨던 아기용품, 알게된 아이에 대한 정보를 적은 아기수첩을 전달해주셨다고 해요 남겨진 사람들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셨을까요

장기미제 살인사건이 될 수 있었지만
1.범인들 차가 더러웠던 것
2.경찰이 이를 수상히 본 것
3.그전 범인들에게 뺑소니 사고가 우연히 생긴 것
4.이로 인해 차량 수배가 되있던 것
4.엄마의 폰이 버려져있지 않고 차 안에 있던 것
5.엄마의친구가 그냥 무시할 수도 있는 경찰의 전화를 받은 것
이모든게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죽은엄마가 자신의 아이만은 살리고
원래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에
하늘로 가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아 가능했던 것

와 그럼 저여자는 지금 출소한지 10년쯤 되었네... 지금은 누구에게 빨대꼽고살고있을까

저런짓을 했는데도 5년주는거 선넘네 진짜;; 조두순도 그렇고 미쳐버리겠네 진짜 우리나라 법 어떻게 해야돼;;

처음부터 영어강사라고 거짓말한거면 그냥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정신병 수준인 것 같네 망상도 하는 것 같고 진짜 무섭다

김동현은 최근에 아빠가 돼서 그런지 아기 관련 사건에 더 발끈하네

결국 주동자 두년놈들은 2021년인 지금은 출소한지 10년도 넘었다는 얘기네

마음이 아프다..나도 애기낳은지 6개월째라 그런지 애기엄마가 너무 안됐네.. 열달 힘들게 품고 몸조리도 아직 안끝난시기에 ......너무 끔찍하네요 ... 저 살해되기 전까지도 아기를 얼마나 걱정했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내가 흥미진진하게 듣는 이야기가 누군가의 실제 비극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뭔가 맘이 복잡해진다ㅠㅠㅠ

어제 당근마켓으로 엄마가 아기를 20만원에 판다고 올려 검거된 뉴스를 봤는데 누구는 자식을 헐값에 팔려고 하고, 누구는 자식을 목숨처럼 지키려다 변을 당하게 되고...신이 있을까?

김동현이 제일 공감잘해주고 가슴아파하는게 보인다 ㅠ 자기도 아빠라고 맘아파 하는게 진짜 잘 보이네

ㅋㅋㅋㅋㅋ5년ㅋㅋㅋㅋㅋㅋㅋ
사기죄에 납치 의뢰까지 했는데 이게..

이 프로 꼭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ㅠㅠ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고 그 이야기를 연예인분들이 이렇게 재밌게 풀어주셔서 보는 맛도 나고 짱이에요 🥺

남자는 진짜 무슨 죄야 자기 애라고 생각했는데 내 아이도 아니고 심지어 남 아이를 납치한거잖아;; 뭐하자는거야 지금;;

아니 정 그러면 그냥 유산했다고 하지 님의애를;;;;유전자검사하면 다 들통날 일인데

결혼과 돈 때문에 아이를 납치하고 사고 판다는 것이 정말 옳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단단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사건들을 알려주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유부녀가 돈에미쳐가지고 믿을수가없다 남에아이를 남의납치를..징역5년이라고
사형도 아까운판에 5년이라고 화가난다!!!
화형 정도해야 정신차리지

21살의 어린엄마는 생명이 꺼져가면서도 아기걱정뿐이였을텐데 그 마음을 어찌 감히 다 헤아릴수있을까요...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아니 5년이 뭡니까 진짜. 세상에 나와도 더 무서운 일 만들어낼 인간들인데
아기랑 엄마랑 평생 못보게 됬으니 너무 슬프다 ㅠㅜ

약간 라이트(?)한 그알 느낌인데 스토리 부분부분를 게스트들이 쪼깨서 이어가는 진행 신선합니다. 몰입도 개지립니다. 장수 프로그램 되길!

2005년도 생이면 이제 15살 중학생인데.... 혹시라도 절대라도 어디서든 그날일을 알지도 듣지도못햇으면 좋겟다..

입양을 하면 될것이지 사람까지 죽이고 뭐하는짓이냐?

이거 사랑과전쟁 시즌1에 나온 실화였군요...진짜 엄청 무섭네요 ㅠㅠ 사기결혼 이라는 제목이었었는데 사랑과전쟁 보면서도 소름이었는데 진짜 실화라니...

김동현 왠지 모르게 든든해... 사실 쫄보같은데 귀여워요.......0”

06:15 근데 장성규 확실히 아나운서는 다르다.. 갑자기 듣기 편해지고 안정되는 목소리 톤임,,

저 여자 어딜가든 천륜을 끊어놓고 사람죽인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있었음 좋겠다. 손발은 묶이고 눈은 가려지고 내새끼의 위험이 느껴지는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엄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을까 진짜 정말 듣는내내 화가 정말 많이 나네. 어디서 뭘하든 아기엄마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평생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아니 더 소름 돕는건 가해자가 차에서 눈을 안피했으면 이 일은 모르는거 잖아

진짜..우리나라 법이 너무 말이안되네요..
이프로를 보면 그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도 못한 새끼들은 무기징역 아니.. 피해자가 당한것보다 더 괴로운 일을 하나하나 겪고 사형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와 형량 ㅁㅊ 말도 안돼 진짜 우리나라 법은 다시 개정해야한다..

겨우 오년이라니..
죽게된 원인과 이유가 소패같은 여자와 흥신소 사장때문 아닌가
형벌이 너무 가볍다..
범죄는 갈수록 흉악해지고 진화하는데..
사법부도 진화좀하자.

Ahhhhh I need the subtitle. Keep getting attract with this show. All the story were really interesting

본인 욕심 채울려고 유부녀가 가족 버리고 남의 아내도 죽이고 그 아이 뺏어오고 씨이벌 영화 각본도 저렇게는 못짠다

뉴스에서 보고 참 막장이다 싶었죠. 제 욕심에 한 가정을 풍비박살 낸 미친 ㄴ 이었어요.

납치한 아이는 원래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고 납치했던 부인의 남편은 친 자식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돌려줬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아버지들 세 사람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끔찍하고 정성스럽게 살인을 하고도 가중처벌 없이 5년?
50년이어도 적다할 판에

사랑관 전쟁에도 이 스토리 있었는데..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한게 맞군요

소름끼친다 도대체 몇명의 사람 인생을 망친거야....
임신한 새댁하고 그 가정, 얘기의 인생을 망치고
본인이 결혼한 남자 2명의 인생을 망쳣어
순전히 지 탐욕을 위해서
왜 처울어 우는것도 분해서 우는거지 미안해서 우는게 아님 진짜 머리뜯고 처죽이고 싶다........
저거 진짜 감방가서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조림돌림햇으면... 5년 미쳣냐

그와중에 처음에 죽은 친구 번호로 전화받은 여성분 너무 놀래셨겠다..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어주세요!!!

으어엉 저 형사 분 왤케 믿음직 하냐 사랑해요

아기 엄마가 살아있다면 올해 37살..... 참 아깝고도 안타깝다
인생을 막 사는 여자와 남자 때문에
아기 엄마, 아기, 아기 아빠.... 양가의 아기의 조부모님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나는 여자도 여자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5년인것도 열받는다 5년 뒤에 나와서 또 심부름센터하면서 사람 죽이는것도 돈이면 다 되는 그런 인생살지 어케 알아 여자도 나쁜년이지만 심부름센터 사장이 있어서 가능했던 범죄다 아무리 돈이 궁해도 그런일 안받아요~ 했으면 사기죄 걸리고 끝났음

형사님이 대단하시다...의심만으로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고 👍👍👍

저저 가해자가 흘리는 눈물은 일단 연기라고 봐야해

진짜 아기 가족들하고 아기를 친자식 처럼 키우던 남자 심경 생각하면.....

나처럼 꼬꼬무 기다렸다 손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ㅠㅜ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5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라법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 프로그램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참 파란만장한 게 느껴진다....

사랑과전쟁에서 나왔던 내용
남편속이고 부인이 흥신소에
가족대행이랑 아기구해달라한거 결혼한 유부녀였고 애도 있었음

형사님 범인 조사 할때 심리전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에휴 진짜 범인 잡혀서 다행이네요 ㅠㅠ에휴.. 진짜 악마들.. 저승가서라도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사랑과 전쟁에서 다뤘었음 ㅠㅜ

저 남편은 또 얼마나 소름끼쳤을가 별 미친... 처벌좀 강화해라

김동현님 장윤주님 장성규님 다 아기를키운부모니까 공감하며 멘트하시는게 너무와닿아요 가볍게대한다고 불편해하시는분도 계실것같은데..개인적으론 이런사건이 좀더알려져서 두번다시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생각이들어요..

사랑과전쟁에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 있었던거 같아요!!!

자기 한명 행복을 위해서 몇 명을 불행하게 만든건지... 친모와 아이의 천륜도 끊어내고 얻은 가짜 행복에 안주할 수 있는 저 신경이 대단하다

와 경찰 촉 대박이다;;

이거보고 울었음ㅠㅡㅠ
애기엄마 불쌍해서..

사랑과 전쟁에서 봤는데 넘 슬픈 이야기에요

진짜 사람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음
아니 이게 뭐야,,;; 그냥 그저 아기데리고 산책 나갔을 뿐인데 살해당하고 아기는 납치하고... 뭔.. 진짜 소름이다

저아이는 지금 뭘하고 지낼까......... 엄마가 이렇게 죽었다는것을 알고 있을까.........불쌍하다..
근데 2인조는 살인혐의로 무기징역.그리고 심부름센터사장은 5년 부부처럼 행동한 저 여인과 남자의 형량은?
2인조는 그저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서 엄한 사람을 죽인거야????????ㄷㄷ
아무 관련이 없는 여자를??????

진짜 이프로 오래오래해서 우리가 잘몰랐던 이야기들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야기 해주는분들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스킵도 안하고 봐요

제가 04년생 경기도 평택에 사는 사람인데 제 주변 친구가 되었을수 있겠단 생각에 너무 마음이 복잡하네요ㅜ

사랑과전쟁에 나온 편이 생각나는 회차네요,,,

아니... 버려지는 아이가 1순위였다면 나라면 베이비박스 앞에서 까대기했겠다; 거기에 누가 버리러오면 내가 데려갈게요. 해서 데려가면 모두가 해피엔딩아니야. 뭔생각으로 저난리를 친거냐

고아원에 가족의품을 바라는 아이들이 넘쳤ㄴ을텐데 왜하필..

진짜열받아 ㅠㅠㅠㅠㅠ눈물난다

지 자식도잇으면서 속이고 다른사람이랑결혼까지 게다가 아이납치 살인까지~ 우는것도 거짓이고 역겹네요~ 게다가5년?장난하나?지금!

이게무슨 미친법이냐 대한민국의 법을 다새로갈아엎어야되

꼬꼬무가 좋은게 그당시의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상황을 여러가지 소품이나 노래 등으로 현장감을 살려주니까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게 됨 ㅋㅋㅋㅋ 몰입감 장난아님

꼬꼬무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지만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범죄자들 너무 판결이 허술하다...우리나라는 사회도 발전해야하지만 그전에 법부터 바꿔야겠다....

헐.. 저지금 평택사는데 그때 살아있지않아서 다행이지만
중학생장도 되시는 것같은데 힘내새요 그 고통은 다 없어지지 않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이거 너무 프로 구성이 좋은 거 같아여ㅠㅠ 세분이 돌아가면서 이야기 해주시니까 꼭 연극 보는 거 같고 내용도 좋고 오래 오래 해주시면 좋겠어요

후...보다 너무 열받아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저런 악마같은넘들이 5년형이라는..우리나라법이 참...안타깝네요

5년이라니ㅠㅠ

사랑과전쟁에 나온 사건이네 ㅠㅠ

사랑과전쟁에서 비슷한 사연 봐서 혹시.. 하면서 꼬꼬무 본방 봤었는데 역시... 현실이 더 무섭네요ㅠㅠ 21살 꽃같은 나이의 엄마가 너무 슬퍼요 ㅠㅠ

뒷 일, 타인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 저렇게 일을 벌이지?사람이 아님,,5년이면 진작에 출소돼 살고 있겠군,,
21살이면 꽃다운 대학생 나이인데,,어린 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경찰분도 똑똑하시다... 감정...크ㅡㅡ

eng subs please 😭 i've been binge watching all the episodes and i can't stoo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