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홈커밍 데이 특집 노사연♥이무송 스페셜 모아 보기' / 'You are My Destiny' Special | SBS NOW

이무송님 지친 느낌

벌써 나가서 살려고 결심한것같아요
보네줘요 자유롭게 본인이 더 자유로워 질겁니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 사랑은 끝까지 불행하다

이 부부의 공통점은 둘이 많이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더 많은 시간 너무 다른 서로를 참아야했다는 것. 차이점은 여자는 여전히 남자를 좋아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남자는 이미 마음이 서서히 떠나서 이제 그냥 남은 감정이 없는 것 같다.

남자의 연기...여자의 사랑...

노사연씨 실물 이뻐요
제가첫직장생활하면서 처음으로본 연예인이죠 드레스가 잘어울리죠
몸매가이뻐요

너무 사랑을 갈구하네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될텐데 저런 것에 이무송이 지쳤을수도 ㅋㅋ

두분의 말투가 직설적인거 같아요

25년 같이 살았으니 이제부터 25년은 각자의 삶을 사는게 나을 듯합니다

연상이면 더 느긋하고 포용해주는
장점이라도 있어야지
늘 애기처럼 애인처럼 여자로만
기대려하면 연하의 남편이 지칠땐
기대고 의지할 데가 없다.
남자는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는것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진다.

사연이가 넘 좋아 하는것 같다 서로 계산 없이 희생하고 사랑 하면 안 돼나
사연이가 왠지 짠 하다

남편은..아내가 쎄다고..본인이 참아준다고 게속생각하는데..
남편이..인정받고싶어하는감정이 크다..그건.남편보다 아내가 인정받고 살아서그래..ㅠ

저래도 좋아하다니.. 내가 노사연이라면 진짜벌써 지쳣을듯...

이무송님 속으로 삐져있어요
수명이 길어지다보니 자식 다 키워 놓고 더 살아 말아 고려하는 커플들 많은거 같아요 ㅎ

저는 남편 입장도 이해 가네요...혼자 또는 둘이만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혹시 집에 너무 많은 손님들이 와서 남편의 시간을 다 빼앗아 버린 것은 아닌지....부부간 성향 차이가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ㅜㅜ

안맞고맞고가어디있나요.서로살아온삶이다른사람끼리맞춰가면서살아야줘.이세상어는부부가잘맞는다고생각하세요.나이들면애뜻한마음으로서로위로해주고살아야줘.두분행복하게잘살길바래요

저가 볼때 멋지고 잘어울리는 부부예요!
이무송씨 팬이다보니 노사연씨도 좋아하게 되었네요.
몇년전 조카 결혼식에가서 이무송씨를 뵙었는데 젠틀하고 정말 배려있으시고 식사중에 사진찍어달라고해도 웃으며 표정관리해주시는 정말 인성도 좋은분이라고 생각되어 노사연씨는 결혼잘했다고 생각했지요.
생면부지 촌아낙에게도 예의를 갖춰 주는 사람이 과연 유명인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했어요~~

둘다 성격이 예술가적기질이강해서 서로 살얼음판 걷는거같아요.
서로 사랑하면서도 서로 만나지를못하는듯보여요.

남녀관계는 둘만 아는것 절대 모름

나의발소리숨소리까지 귀하게여겨준 당신이최고죠

인생은 끊임없이 내려놓는 훈련이 아닐까요...
오늘도 하나, 하나,하나,
그 아픔끝에 성숙함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두분이 넘넘 사랑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너무 위기 인것처럼만 보여지게 되어서 마음아프네요~
하지만 잘 이겨내실꺼라 믿어요!! 서로의 사랑의 언어가 다르기도 하니깐요~~
제 남편도 연하인데 사연언니 무송오빠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행복하시길 기도해봅니다~♡

부부는 이런거구나 저도 부부생활 14년인데
남편한테 사랑표현도 하고 많이 아껴줘야겠네요

근데 사람마다성향이달라서..노사연이 이기적이라는걸 인정하면..대화가되고.해결이되는데.성향이 그런걸 인,정절대안하는 사람이라면..대화가안되는거지..저런것도 용기가필요한듯..대화와해결은 서로 인정할건 인정할때 되는거..

이무송님 멋지다
이렇게 노사연 소녀스럽다
이제 25주년이니 좀 내려놓고 서로에게 조금내려놓을때 자연스러워집니다
노사연님 하나님 믿으시쟎아요
그분께 남편맡기셔요
사랑만해주셔요 믿고
두분화이팅

사연언니 완전 무송바라기네ㅎㅎ♥

이무송씨 참좋은남자같아요 무송씨 참 멋지세요 노사연이시집잘가셨네요 전포기했어요 예쁜사랑늘응원해요 잘사세요....

이무송은 옛날부터 노사연보다 인물이 별론데 노사연은 왜 평생 콩깍지가 씌어서 혼자 못났다고 생각하는지 몰게씀.

💞💞💞💞💞💞💞
안맞는게 부부예요 ㅎㅎ
🌈🌈🌈 그리 찰떡부부 잘 없어요
넘 찰떡부부들 단명하는 집들 많아요
명 길게. 오래살려면
서로반대 성향의 부부가좋아요.
행복하셔요
사연언니! 무송오빠!

너는내운면 제미없어 안보는데 이무송 노사연
나왔어 이부부하면많
보는데 제미있고 우리내
삼이고 우리내마음이고
가습에 와닿고 가식없이
있는그대로 모습이 너무
제미있고 좋아요 이부부
장면많보고 바로 다른데
트는데 제방보고 또보고
아마 모르기는하지많 이부부때문에 시청율
더많이 올라갈껄요 트롯
심사보다 여기가 헐좋아요 이프로 문닫을때까지 마지막
까지 나와야해요 이무송
노사연 화이띵 👍👍💜💜

서로 배려하고
끝까지 살아요^^
의리 있게..
얘기 끝까지 들어주고
부정적 단어 쓰지말기!!

이무송은 노사연의 표현하나하나에
비위가 싱해보인다

근데
두 분은 따로 놓고 보면
괜찮음
근데 부부니 다투지
좀금서로 인정
음악실력은 짱

물론 남의 가정사를 놓고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노사연님은 여전히 소녀같은 마음이 남아 있으신거 같아요. 결혼생활안에서 뜻대로 의도대로 순조롭지 못하게 말과 행동이 나가는건 연애경험이 너무 없으셔서 이상과 현실의 오류가 지금도 있어보여요.☺️ 제 눈에 귀여우신데..이무송씨도 두번째신데 여전히 에고가 강하셔서 차라리 여우같은 아내를 만나셨으면 편하실려나..또 그런여자 아내로 싫어라 했을듯 하신데, 서로 다름을 인정 하시고 서로 개성 강한 친구랑 함께 간다고 생각하세요~ 요즘말로 취향존중 처럼요” 또 어떤면으로는 두분다 멋을 알고 에너지가 좋아보이시거든요”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서로를 많이사랑하고 아끼는 게 느껴져요~그동안 아이 장성히 키우며 각자의 삶.연인의 삶을 희생하고 살며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얼마나 속상한 일도 많았겠어요~ 그 시간이 마음의 여유가 없게해 서로 거칠게 대화하고 상대방을 더 감싸지 못했을 거에요. 이제 자녀가 대학도 가니 서로를 보지 못했던 시간이 점점 불편해지죠...다시 연인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신 거에요. 이제 그동안의 아픔 서로 얼싸안고 서로만 생각하며 사랑하시길 응원드려요♥

두분이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따뜻한 말한마디면 된답니다

이무송씨가 특히 부인에게 너무 공격적이네요. 그동안 쌓인게 많아보여요. 노사연씨가 오히려 순수하네요 표현이 서툴고 소녀같이 사랑만 받고싶은 욕심이 큰거죠. 부인도 말과 행동을 좀더 어른스럽게. 남편을 배려해주어야 ~

분명 몆십년 살면서 좋앗던때 있엇을 거에요.그 기억 그추억 먹구 살아요~ 저두28년차 입니다.그땐 죽고 못살앗어요.오늘저녁 그사람 좋아하는거 준비좀 해볼까바요.

사연님 짱이십니당.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두 분 갈라설 때가 왔네요

이름불러주니까 너무행복한 표정
알콩달콩 살거같은데 정반대였네.
다정함이 너무 잘어울리는데 뭔가 어색함과 거리감이~
근데 노사연도 그렇고 이무송 늙지을 않네 너무 이쁘게 곱게 젊게 나이를 먹는거같아. 갈수록 젊어짐이~

언니 저는요 병헌이엄마가 젤 좋아요
자식 없는 가정도 많은데 얼마나 좋아요 병헌엄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ㅎ

서로 바뀌어야 된다고 하네여
사람은 절대로 안바껴요
두분다 좀더 인성공부 가 필요 하네여
더더욱 예술을 한다는.사람 들이 의식수준이 참 부족하네여

사연이언니 영원한 팸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혼도 졸혼도 말장난 같아요
꼭 붙어서 잘 살아요 아셨지요? 제발요 ㅎㅎㅎ사랑해요 사연언니 ㅎ

후반전은 철저히 배우자 입장에서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저 사람이 우슨 생각을 할까?
저사람이 이럴땐 어떻게 해주길 바랄까?
서로의 입장을 좀 철저히 알아가면 좋을거 같아요
전반전에 본인들 감정을 충실히 내뿜고 살아봤을거 같아요
예술인들이라서 각자이 생각에 충실하고 하지만
독단적인 생각 조금 미루고 ㅎㅎㅎ
서로 가운데 감정의 벽이 있는거 같아요
서로 발꼬리 잡기를 참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표현법이 각자 많이 다른거 같아요
20년 넘게 살았으면 이제는 서로 비슷해져가야할 시기인거 같은데요
단어 토시하나하나를 자기 개인 감정으로만 생각하려하시네요
배우자가 아 하면 무슨 뜻을 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사연이언니 무송이오빠 ㅎㅎㅎ
서로 사랑하는데 감정을 잘 몰르고 표현을 못해서 그래요 ㅎ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ㅎㅎㅎ
좋은거만 잘 살펴보고 배려해보셔요 ㅎㅎㅎ
서로 협의하에 좋아서 결혼하고 잘못된 결혼이 어딨어요 ㅎㅎㅎ
언니 오빠들 팬분들 중에는 하루 한끼 번다고 뼈아픈 고생하는 분들도 많아요 ㅠㅠㅠ

이무송 성격 맞춰줄 여자는 없다

😭❤

공주과 보다는ᆢ 때론 셀프과로 챙겨주는센쓰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보기 좋네요^^

노사연은 사랑을 계속 받으려고만 하네여 이무송도 좀더 남자다운 기계를 보였으면 하네여
좀더 예술과 작곡에 고민하고

보기 좋아요

다시태어나두 오랜친구같은 내것이최공

방송에서 보이는게
다가 아닐거예요
두분다 갱년기라 너무 많은
대화보다는
서로의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어요
50살이 넘으면
서로를 궁휼히 여기고
서로에게 감사의 제목들을
찾는게 지혜로운거래요
결혼 30년차게 되면서
느낀 점이예요~~

사연언니가 "오늘 행복하네 당신이랑 단 둘이. 당신이랑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 점점 더 고마워져" 시청자는 다소 오글거릴지라도 저 두분께는 당신과 함께 대화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고맙다는 진심이 담겨있는 고백인데
이무송씨 9:15 "노저리"라고 딱잘라서 맥 끊는거 뭐임.. 노저리!!!!노저리라니!!!!!🤬🤬
꼭 저런 분위기에서 굳이 정색하면서 노저리를 두번이나 말할필요있음?? 티는안내시지만 사연언니 상처 받으실거같아요. 보는사람도 기분나쁨.

둘이 안맛는거같음..

이무송이 노사연한테 자격지심 열등감 같은게 있는것 같고......이무송이 되게 노사연한테 예민하네.................원래 성격이던지 아니면 노사연한테 본인이 억눌려서 자존심상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온건지.....제3자가 봤을땐 노사연보다도 이무송씨가 마음이 많이 예민하고 왜곡되어 있는것 같아요 노사연씨가 하려는말이 그게 아닌데 예민하게 확 받아들이고 급하게 흥분하네요......그 원인이 노사연씨 때문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원래가 그런 성격의 남자들도 있어서....거기까지는 제3자가 모르겠네요.......아무튼 위기는 맞아 보이는듯......근데 이무송씨 속이 좀 좁아보여요.....

늘 한송이뿐이었어요

영어두잘하시네

같이해요

별거 없어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무송님 징징도 이해되고 평생 공주로 살아온 사연님 낭만병도 여자로서 이해 합니다..돌아서봐도 별거 없어요. 노송부부 화이팅!

마지막 부분 은혼식 서프라이즈 너무 멋있다

ㅎㅎㅎ
같은여자인데 노사연님~ 그냥좋아합니다 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그사람두 어딜가든 대화가되었ㅇ니요

각자 독서 인성공부 하세요

노사연은. 공주과네
생긴거는.안그런데
이제 서로 측은지심이생길텐데
한곳만바라보구사세요
대화가도 안통한점두잇고.ㅎ

이쌤&정쌤

부부란 서로 다른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거 아닌가요?
애들 본인 감정에만 충실하려해요?
사연언니도 하고 싶은게 있고 살고 싶은 그림이 있을거아니에요
무송님도 본인이 하고 싶은 삶
살아보고 싶은 가정의 그림 있을거 아니겠어요?
대화를 하되 서로 꼬리물고 트집 잡지말고 입장을 바꾸어봐요
사연언니도 여자로써 남편에게 받고 싶은 것들이 있을거에요
퉁명스럽게 보여요 사연언니 여리디 여린 여자에요
우리들 눈에는 그게 보여요
왜 이무송님은 그런것들이 안보여요?
역으로 사연언니도 이무송님 잘 들여다 보셔요
두분다 여리디 여린 예술인들이에요 ㅎㅎㅎ
여리디 여린 유리잔 같은 사람들 잘 헤아리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ㅎㅎ

이무송씨가 마음그릇이 좀 넉넉칠 않네요

두분다 성격이 강해보입니다
그래서 부딪치는거 같아요
노사연씨는 너무 생각이 어려 보이고 무송씨는 그런 연상인 사연씨 마음을 받아줄 여유가 없어 보여요
서로 구속하지 않고 배려하면 좋을것을 노사연씨 성격 급한거 같아요
이무송씨 말끝나기도 전에 가로채서 본인말 하기 바쁘네요
부부 관계는 부부만 아는 사실 동헌이도 있는데 잘 풀어가시길

그래도 엄청 참고 살았네요 결혼때부터 걱정했는데

이무송은 너무 생각이 많다...그냥 살면되는데...니일하고, 너는너일하고..그리고 대화하고....쉽게....그냥 받아줘

이프로는 제미없어 한번도 안보았다 제미없고 근데 지금은
이무송 노사연 나오는것
은 너무제미있고 내삶이고 살아가는게 똑같고 가식없이 있는그대로 그러니더 제미있고 보게되는데
이무송 노사연 안나오면
또안본다 두분 게속 오래도록 고정해주세요
두분꺼는 제방 제방제방
게속본다 두분안나오면
안본다 SBS스고TV조선에도
아내의맛에 함소원 진화
마마님 보느라고 본다 가식없이 그대로하고 그분들 끝나면 다른대
돌린다

두분이 서로가 참음 필요 애교 여자니까 남자자존심 지겨주길 지처보여 그런데 서로가 힘들어 답답해보여 ㅠㅠㅠ ㅠ ~~^^**~~

노사연씨가 어려서부터 사랑만 받고 살아서 뭐든지 내 맘에 맞아야하고 남편도 독점하려는 자존심이 강한가봐요 다른 누군가에게 남편이 인기있는 것도 싫고 남편 다른이에게 관심이 있는것도 싫고 나만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라는 독점력이 있는거 아닐까합니다 그 사랑은 과연 사랑일까 상대를 억누루는 독재일까

이무송 진국이구나

아이처럼 휘 저어 먹던것두 오로지
내가먹던것 이라는 이유로그냥다 먹었지요
난 절데못먹을듯한데 그사람은 마치 애가
내아이가 먹던것처럼 다먹었어요

노사연씨 이런방송 안하셨음 좋겠어요~~~^^
맘이 아파옵니다~~♥

진짜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애정갈구하면 진짜 힘들겠다… 이무송님은 연하에 여자여자 하신 분과 결혼 했었어야 했음…

쇼도이런쇼.제작진들 시청자를 걔보다 더 못한 것으로 취급

노사연씨 미국가서 아이 낳은사람인데 군대안가도 되겟네요.

그말한마디면되요

무송시 다좋은데 수염문제는 아닌것같다...아내입장이중요해

다 해주면 뭐하노...카메라 있어서 한건 아니고?
그리고 저렇게 해주고 딴 여자한테 찝쩍대면 도로묵이지

각본대로 설정해서 실지 그런모양을 하니 시청자를 우습게 보는 제작진들 각성해라.

실다며롸줘라

저나이에 좋아서 사는 사람 몇이나 됄랑가 ㅋ걍 이혼하지 못해서 사는거지 제가 볼때는 사연씨가 집착이 좀 심한듯 너무 남편을 잡으려고 하는 느낌

이혼 하겠네ᆢ
방송이라 많이 포장했을뿐ᆢ

이무송은 왜이리 추접나? 좀 깨끗하게 나오시지
참 지저분해요

사연씨는 자유로움과 낭만적이고 기분파적인 예술가 스타일. 무송씨는 늘 배려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인내하는 스타일.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부부. 토닥거리니까 내 배도 안아프게해주시고...헤헤... 우린 35주년인데 11주년에 둘 다 번아웃되어 이촌도자기마을에 둘이 여행간게 전부지만 지금은 애들 독립하고 매일 여행 집에서.

이무송은 진짜 왜 결혼햇는지..노사연 인생에 왜 들어와서...특히나 이무송은 노사연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는것도 아닌것처럼 보인다..왜 결혼햇는지..방송에서는 힘들다 지친다 참았다등...진짜 찌질하다...그렇게 방송마다 싸움은 다하면서 뭘 참았다고? 내가보기엔 노사연이 불쌍하다,,,으구

You ripped off the TKEM. YOU CROOKS.

노사연씨 결혼 잘하셨습니다. 괜찮은 남자예요.

이무송씨는 남편으로서 자존감이 많이 상해있어 맘의 여유가 없어 보이네요.노사연씨는 진심으로 남편을 존중하는거처럼 보이지않아요.말로만 사랑하지 소유욕이 넘 강해서 이무송씨가 숨이막혀 보여요.참 잘안 맞는다고 생각해요.좀 안됐네요.우리부부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아파요.몇년간 각자 살아보고 싶은대로 살아보세요.죽을때 후회없게.너무 짓~~누르고 사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노사연씨 이기적이시네요...
본인이 본인 이기적인걸 모르니
발전이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인정하니 다행이네요.
약간 피곤한스탈이실듯 하네요...
어찌 25년 사셧는데
정직한감정?
이런 표현을....
애기 같네요...
대화 스킬도 없고...무슨주제로 무얼 얘기하려는건지도 모르고...

한참누나가어리광너무한다

다열질남자

연극들 고만해라

추자현네나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