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ary drama [What Happened in Bali] Ep.10 "You dirty punk!" / "Love In Bali" Review

솔직히 조인성한테 끌릴수밖에 없겟다 소지섭을 좋아햇지만 늘 타이밍이 안좋앗구 소지섭은 솔직하지못햇구 가끔 차갑게 외면도 햇구 그에 반면 조인성은 솔직하고 푼수기질도 조금잇구 서툴지만 애정표현도 하구 힘들구 외로웟던 하지원마음에 조인성이 들어올수밖에..

조인성이 현자다 진짜
대기업 재벌2세에 외모 나이 빠지는게 없네
집해줘 , 한도없는 카드줘
욕정채울려고 몸을 달라는게아니고 옆에만 있어달래 천사네 완전

이드라마 처절할만큼 현실적이예요 왜 요즘엔 판타지 같고 너무 웅장한 스토리 드라마만 만드는지....이런 레전드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내요

"비극"이 뭔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여준 명작

마지막에 수정이가 영주 도발하는게 대박임....

촬영 당시에 하지원 너무 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 계속 맞아..... 너무 리얼하잖아...

영주엄마 연기력 오져 진짜 ㅋㅋㅋㅋ 난 저 배우님 장보리가왔다때도 너무좋았음 너무나 조곤 조곤 우아함의 절정스러운 몸짓 말투 외모 ㅋㅋㅋㅋ 근데 표독스러움ㅋㅋㅋㅋㅋ

정재민 사랑 안 할 수가 없지 않나ㅠㅠ 졸귀탱인데

10:58 “내가 데리러가? 아니면 니가올래” .....아 평생 정재민한테 저렇게 구속당하며 살고싳다.....

박예진 들으면 들을수록 목소리 넘 좋다.

이 드라마는 돈에관한 이야기임 ...
그래도 다른 신데렐라스토리 드라마보다 현실적인거 같음

다시보니까 신데렐라 판타지를 비틀은 꽤나 리얼한 재벌가 치정극 느낌이다

두명의 남주 균형이 잘 잡혀있는 이런 드라마 진짜 없다...정재민 강인욱 둘다 사랑해 ㅠ

저때의 조인성. . 앳되고 멋있다. 영롱한 얼굴의 왕자님 같아

누구 하나 이해 안되는 캐릭터가 없다 .. 세상살이 인간관계 모두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발버둥쳐도 늪처럼 빠져들때가 있지

영주엄마 연기 쩔어 지릴뻔..............

하지원은 눈이랑 눈썹이랑 목소리가너무이뿜ㅜㅜ

신이ㅜㅜ 너무 귀엽고 따수운 현실친구... 진짜 이드라마는 신이 캐리도 만만찮음...
넘나 웃기면서도 솔직하고 인간미있음.

김혜옥님은 교양 떨며 말하다가 천박하게 소리지르는 연기가 장난 없음.

11:27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ㅈㄴ카리스마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은 발리에서의 외모와 연기가 찐이야.

하지원 진짜 만화주인공같이 생겼다..

하지원 친구살림 채워주는거 짠하네..이해된다..

근데 하지원이 흘리고 다닌게 아니고 상황이 너무 진짜 잔인했다 선택의 여지가 더이상 없는듯한 느낌 나같아두 그런 온갖 욕 먹어가면서 버틸 힘 제로일듯

7:45 바뻐.
7:50 고마워.
7:57 그래잘가.
ㅋㅋㅋㅋㅋㄹㅇ차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0 조용히해액!!!!! 부터 입가리는 거까지 너무 웃김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인성 무슨 펫 키우냐 ㅋㅋㅋ 하지원 햄스터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거 같자나ㅠㅠ

조인성 연기 진짜 미쳤다!! 발리는 정말 명작..조인성 인간계 사람이 아님! 만화 주인공도 다 발라버림 허허 진짜

아 저 얼굴 저 키로 나한테 돈쓰는거봐.. 안젛아할수가있냐 아 나 말고

이 드라마는 재벌가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님. 4인물 모두 각자 자신만의 결핍이 있고 그 결핍으로 인해 끌리고, 집착하고, 헤어지고, 파멸하는 과정임. 결핍을 이해하고 나면 저 얽히고 설킨 지저분한 서사와 관계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다는게 이해가 됨.

하지원이 뺨맞고 있을 때 박예진 통쾌해하는 표정보니까 악녀여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아무리 여주인공이여도 두 남자한테 양쪽에서 다 사랑 받으려고 하니까 욕심이 과하네 어쩌네 이런 소릴 듣는 거지
박예진 엄마가 하지원한테 정재민이 흘리고 다닌 걸 자랑하고 다니냐는 말이 또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님

11:27 이부분으로 보면 아직 이때까지는 이수정은 소지섭에게 마음이 더 갔던 것 같다.. 정재민에 대한 마음은 확신이 없고, 내 인생을 바꿔줄 기회라 생각하는 느낌...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정재민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였단걸 깨닳아 가는 과정

그래도 결론은 이수정의 진심은 정재민을 사랑한거다ㅠㅠ

1:51 아니 재벌이 티니위니 쇼핑 장난하냐구;;

12:20 집에 조심스럽게 데려오는 것부터 중얼중얼 혼잣말하면서 아침밥 차려주는 데까지 아주 나를 죽여 ㅠㅠ 킬링 구간 ㅠㅠ

와...마지막에 수정이 도발하는거 개지리네..

수정이 흑화 개좋아 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막판에 저러고 수정이가 영주 뺨때리는데 그거 왜 자르셨어요 ㅠㅜㅜㅠㅠ 속시원한데ㅜㅜㅜㅜ

결혼빼고 다해준다는게 여기 딱 중요한부분인데 ㅠㅠ 너무 바로 넘어간당 ㅠ

마지막 수정이 눈빛 ㄹㅇ 레전드

여기서 정재민 진짜 ㅈㄴ귀여움ㅋㅋㅋㅋㅋ

1:12 이제 친구 목소리 변하는 씬 없으면 서운할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세요..? 개귀엽다 ㅠㅠ

ㄹㅇ 아줌마소름돋네 저런게 제일무서움 김수미처럼 때리려면 때리던가 마지막에 고상한척하는 때릴때는 미친듯이 죽일듯이 때리고, 저런사람이 사람시켜서 죽이고 모른척하고 철판깔인물임(드라마상으로)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정재민이 진짜 결혼할 줄 몰랐음 신데렐라 드라마라면 어떻게든 이수정이랑 결혼했을텐데 현실은 영주랑 결혼 이수정 세컨..... 진짜 드라마 답지 않게 현실적인 결말

내 최애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 시크릿 가든.....둘다 하지원님이 주연ㅋ 그리운시간들~~!!

친구가 존나 팩폭만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 저때 정말 잘생기고 귀여웠지.

조인성 진짜 개잘생겼네 미쳐도랏네
연기도 잘하고

조인성, 소지섭 둘 다 인물이 짱이다, 매력덩어리 남자들 연기도 참 잘하네.
수정이도 연기 짱!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다

5:05 전화기에 전기 오른거 아니죠?⚡️

11:50 저런 깜깜 골목에서 택시가 왜이렇게 잘 잡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조인성임,,,, 다시 둘이 드라마 좀 했으면,,,,,

돈만 있는 정재민. 돈만 없는 강인욱.. 가진거 없는 이수정. 사랑만 없는 최영주.. 왜 요새는 이런 드라마가 없는지.. 아쉬움.. 거의 20년전인데도 재밌네. '조용히 해!!' 최고❤

조인성 키크고잘생긴줄만알았는데 연기 되게잘한다

7:56 아닠ㅋㅋㅋㅋ조인성 기다렸다는듯잌ㅋㅋㅋ 그래 잘가ㅋㅋㅋ 칼같네

16:11 조용히해 ㅋㅋㅋ 이거 진짜 다시봐도 지린다ㅠㅠ

이 드라마 계속보고봐도 질리지않아😂

16:02 조인성한테 애기라 그러는거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ㄱ

12:39 슈가보이 백종원도 울고 갈 솔트 보이 조인성...

수미님은 그때도 인싸 지금도 인싸.... 반찬도 잘만드시고 연기도 잘하시구요 ㅎㅎ 너무 러블리 하심 ^^

하지원은 진짜 저런 역이 안유치하고 잘어울림ㅠㅠㅠㅠ씨앙 언니 사랑해

17:10 이수정의 독기 포텐이 드디어 처음으로 터지는 장면. 수많은 유혹을 그래도 본인 자존심과 윤리로 나름대로 뿌리치려 했지만 가면 갈수록 불합리한 핍박에 독기오른 여자가 됨.

근데 저런 엄마 있으면 진짜 든든하겠다

조인성 엄마랑 연기할 때 웃음 겁나 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조인성이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오매 지금 보니깐 소지섭 정말 분위기 있다

4:47 다시 한 번 얘기하는데 내일부터 거기 나가지마 난 안되겠니 이 생에서

어린나이에 보면 이수정이 복에 겨워보이는데 나이먹고 보면 이수정 불쌍함

조인성너무잘생겼어..개꿀잼

조인성 요리하는거 졸귀탱ㅠ

2:05 발리에서 내 최애 장면

김혜옥 배우님 연기 살벌하네요 와....
여주/남주 엄마역할로만 나오기에는 너무 아까운 연기네요

12:29 오이를 얇게 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민 캐릭터 귀여운거같아.. 요리하는거 졸귀 ㅋㅋ 모성애 일으키는 캐릭터 맞는거같음 ㅠㅠ

하지원 진짜 이쁘다....ㅜㅜ

발리 조인성 소지섭 최고다♡ 젊음은 정말 순간이네요

김혜옥씨 카리스마에 기센 데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김수미씨도 꼼짝 못하네 ㅋㅋㅋ

당시 조인성 너무 귀여웠음...
의상코디도 완벽했구요^-^♡

하지원 흑발하고 앞머리 내리고 저러니깐 요조숙녀 느낌난다...화장을 더 빡세게하면 느낌 확 날거 같음...너무이뻐

하지원,조인성 멜로 다시 해줬으면😍

솔직히 신이 말...사이다~진짜 이건 아니라고본다~
사랑은 주기싫고 물질은 받고싶고 흠..

확실히 어릴적 볼때랑 지금이랑 느끼는게 다르군

미희가 진짜 찐 친구다!!! 이드라마에서 제정신인 사람은 미희뿐이네 ㅠㅠ

2:32
개부럽다....
누가 나도좀... 사줘..
옆에만 있어줄게... 사줘..

1:11 불나방 같은 년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정말 잘 표현한 대사

하지원 예쁘다...... 볼 때마다 감탄 중.. 정말 청순미녀다.

16:09 영주엄마립장에서는 맞는 말임.집안에대한 모욕이고 상식밖의 일이 맞지.

조인성 같은 인물이 없음..연기면 연기..외모 인성오빠 애기같고 귀엽네요 ㅠㅠ연기는 어쩜 잘해 ㅠㅠ

순간 박예진 엄마의 폭력모습에 한진그룹 조양호부인이 생각남 더하믄 더햇지 덜하진않앗을듯 ㅋ

수정이 만두 먹으면서 우는 거 너무 짠해ㅠㅠㅠㅠㅠㅠ

2:59 때화가 안뙤앵~

조인성연기 지금봐도 좋다

16:22 영주엄마 연기 진짜 잘하신다ㄷㄷㄷ 요즘 갑질 한창 이슈거리인데 갑질사모님들 정말 저럴것같네 돈많으면서 착하고 베푸는 사모님들도 많은데 딱 그만큼 갑질 사모님들도 있는듯 세상참ㅠㅠ

여기서 수정이 선물공세받고 잠시나마 행복해하는거…
유년시절 고아라서 받지못한 선물이나 행복들 처음 받아보고 설레하는거같아서 안타까웠음…인생은 정말 불공평하다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2:09 여기 나오는 서태지음악이랑 둘 표정 너무좋다

16:11 조용히햌!!!!!!!!!👺👺💥💥💥🤭

17:33 하지원 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나도 누가 집좀 줬으면 좋겠다ㅠㅠ

조인성 왤케귀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원 개이쁘다 ㅜㅜㅜㅜ

하지원 맨 마지막에 독기있는표정 왜케 섹시하냐

배안고파? 밥먹었어? 볼때마다 자주 물어보는거같은데 스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