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 상공에서 보는 제천…국내 첫 열기구 관광 추진 / SBS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6. 17.
  • 충북 제천시가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열기구 관광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어제(17일) 제천 도심을 날아오르는 시범 비행이 있었는데요,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열기구를 띄워 제천 도심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윤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360713
    #SBS뉴스 #오뉴스 #열기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댓글 • 17

  • @user-ii3ul9zw3w
    @user-ii3ul9zw3w 2 년 전 +2

    안전사고 안나게 조심하길

  • @user-kh9sg7cz1z
    @user-kh9sg7cz1z 2 년 전 +1

    0:49 저게 어떻게 800미터 상공입니까? 딱보니 200~300 정도로 보이는구만... 뉴스에서 거짓말 하시면 안됩니다

  • @shlee9617
    @shlee9617 2 년 전

    미국 앨버커키 관광 명소 열기구 추락 사고 같은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sunukim3047
    @sunukim3047 2 년 전 +2

    뭐 볼게 있나?

  • @user-wy7cz7vi5z
    @user-wy7cz7vi5z 2 년 전 +1

    한국은 위험할건대
    복잡한 도시
    전선 돌풍 착륙도 위험
    한국하고 안맞을건대
    목숨걸고 타야할건대

  • @user-xt8rn1rb4c
    @user-xt8rn1rb4c 2 년 전

    공중으로 가는 것 만큼 위험한건 없지....

  • @seoyeontv4053
    @seoyeontv4053 2 년 전 +3

    제천? 깡패들 많은 곳 아닌가요? 그 ... 풋살하는 깡패가 유명한 곳...

  • @user-rp3tj5fc7y

    개인별 비상낙하산 착용해라

  • @user-xg2lr9fe8g
    @user-xg2lr9fe8g 2 년 전

    풋살은 안녕하신지요?

  • @user-bw4vc9xw5x
    @user-bw4vc9xw5x 2 년 전

    800미터 상공에서 떨어지면 최소한 사망각이다

  • @user-zj6nz2sn6r
    @user-zj6nz2sn6r 2 년 전

    아고 저거 타면 죽습니다. 떨어지면 대책없고 사고 가능성 높아요. 뱅기도 사고나는데 차라리 지상여행하는게더 잼 있어요.^^

  • @mrj.5584
    @mrj.5584 2 년 전

    곧 낙하하거나 화성까지 날라갈 열기구입니다

  • @1004-5
    @1004-5 2 년 전

    지상권의 권리를가진 새들의 부리와 발톱을 조심하길

  • @user-yr8yl4yp2f
    @user-yr8yl4yp2f 2 년 전

    사고만 나지마라

  • @kangprideprince
    @kangprideprince 2 년 전

    사고나는순간 끝

  • @user-uw6vz5mw4w
    @user-uw6vz5mw4w 2 년 전

    섬도 좀 개발해라 무인도정책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