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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9. 13.
- 학생들이 있던 한 초등학교 교실에 갑자기 흉기에 찔린 남성이 들어와서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수색에 나섰고 근처 야산에서는 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TJB 김진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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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찔렸음에도 정신 붙들고 학교까지 찾아간게 진짜 대단하다,,제발 흉악범들은 사형가자
야산에서 식당주인과 종업원이 칼싸움하고
교실로 온놈 식당주인
야산에 칼맞아 죽은놈 종업원
교실로 온놈이 피해자 아닐지도 모름
“홍준표”
우리재인이가 사형은 안된다고하자너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아늬 한11남들 오토케 남한테도움 안청한다며? 초딩들한테 도움요청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ca6230 인간아 ...인간아...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보건교사가 응급조치하고 대응 정말 잘했다
뭘잘해? 당연한거 아님? ㅋㅋ선생이 그럼 응급조치하나 ㅋㅋ
@@user-zw9qf9cb8h 어휴 꼭 이런 불편충들 ㅉ 이런애들이 꼭 홍준표 윤석열 지지함 ㅉ
@@user-zw9qf9cb8h'아'로 말하면 '어'로 이해하네.....이래서 국어초등교육이 중요하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멋대로 해석하는구나....참 그리고, 응급조치는 조치법 알면 누구나 하면 된다..
@@user-gn1ow5ib2o 이런애들이 찢재명 찍어서 패륜짓하는건 팩트인듯
우리는 기사로 접하니까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겠지만, 갑자기 피 철철 흘리는 남자가 교실 들어오면 당황해서 제대로 된 사고가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 상황 감안해서 잘 대응했다고 하는 거죠
학교측시점 : 흉기에 찔린 사람이 도움을 요청. 범인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교내에 있을 가능성도 있어 교내의 모든 학생들의 안전확인을 하며 보건교사가 응급조치. 구급대 요청. 경찰이 수색. 사망자 발견.
상식적인 진행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토케 오토케 한11남들 무죄추정의원칙 어쩌고 쳐 나대다가 갑자기 범인이 교내에 잇을 가능성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한11남 논리 ㅋㅋㅋㅋ
@@bca6230 그..없나..?
@@bca6230 그.. 없나..? 어..흠 ..
@@bca6230 2400
@@bca6230 "가입일 1년전"
아이들은 충격받았겠지만 칼맞고 피흘리는데 사람이 무조건 있을만한 곳으로 가야지 사람도 많고 ;;; 여튼 아이들 심리 치료도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한국남자 수준 ㅋㅋㅋㅋ
______병먹금_________
@@brandibrit5029 zzzzzzzz
충격 받을게 있나요? 정신적으로 여린 사람들은 힘들수도 있겠네요.
@@user-ze8mz1lw1y 컨셉질 역겹다 적당히 해라..
학생들이 충격받을순 있지만 사람부터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맞지맞지
이거지
이게맞지
ㄹㅇ 당장 뒤지게 생겼는데
일단은 사람부터 살리고 봐야지
내생각에는 최선의 선택임
사람많이 있는곳이 안전함
파출소를 가야지ᆢ애들 많은데ᆢ가해자가 쫓아들어왔다면! 애들이 얼마나 놀랐겠나ᆢ
@@user-tv2uh7bn6m 수차례 찔려 위급한데 파출소 찾아갈 정신이 있을까요?
@@user-tv2uh7bn6m 파출소 가다가 뒤질듯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하는데 가는길에 잡혀서 죽으면 뭔소용임... 만약 범인이 따라 들어오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였겠지만 저사람 입장에선 최선이었음
@@user-tv2uh7bn6m ㅋㅋㅂㅅ같은 댓글이네
@@user-tv2uh7bn6m 칼에찔렸는데 일단 사람있는데로 가야지 파출소가 어딨는주 알고 찾아가냐 찾으러가다가 죽겠다
선생님들 고생하셨고 아이들 부디 크게 놀라지 않았길....
@@user-so5uz7wc8s 참 건전한 학창시절을 보내셨나보네요 ㅎㅎ
@@user-so5uz7wc8s 혹시 자기소개?
@Empire of Japan 저 댓이 웃겨?
@@user-so5uz7wc8s 본인 유년기 잘 들었습니다
@@user-so5uz7wc8s 햄스터 믹서기 사건 알면 30대인데 어지간히 정신 못 차리고 사시네요.
영화같은 현실인가..피투성이된채 쩔뚝거리면서 배움켜잡고 교실로 들어와 살려달라하는 모습이 상상이 간다..아이들은 소리 지르고..
한국남자 수준 ㅋㅋㅋㅋ
@@user-ze8mz1lw1y 한남이 여기서 왜 나오는데 언냐.. 여기서까지 그러면 도축장끌려간다..?
@@user-ho8rz8hn4f 저 한마디로 여자맞아?가 나오는건 고정관념 아닐까요?
@@user-jf5wx8me7o 다른 댓글 보고 그런듯
@@user-jf5wx8me7o 딱봐도 닉네임 고유정 석방 ㅇㅈㄹ하고 한남 거리면서 갈등 조장하는게 남자지. 여자들이 굳이 고유정 석방 ㅇㅈㄹ하고 다니겠냐 어휴
학교가 젤 가까웠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user-mr1tt9zo6f 감비아국방부장관
사람 너무좋아하지 마세요
하루아침에 끊어지는게 인간관계입니다
@@user-mr1tt9zo6f 학교에 가는게 어쩔 수 없다?
학교에 간게 안타깝다?
뭔가 후자가 듣기 더 그런데;;
@@pis1795 저 사람 말은 찔린게 안타깝다하고 말지 학교라 어쩔수 없다는 말은 대체 왜하냐 뭐 그런 뜻인 듯 근데 난 애들도 충격 먹었을것도 걱정이고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는 말이 뭐가 나쁜지 잘 모르겠는
@@user-sb6uv9ty6f 애초에 맨 첨 댓글도 안타까운 이유가 찔려서인지 학교간거 인지 제대로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그거 때문에 열받아서 본인이 쓴 글도 주어가 제대로 없는게 문제인듯
사람은 위급해지면 본능적으로 아무나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심 칼에 찔렸는데 똥된장 가리게 이상하지
저기는 나라의 미래들이 공부하는 곳이니깐 다른데 가보자 !!!
@@searchtiangcat 너가 칼에 수십차례 찔리고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
@@searchtiangcat 와 진짜 사람이 할말인가;;;
@Chris Kim 종특입니다. ㅋㅋㅋㅋㅋ
부디 쾌차하시길.. 아이들한테는 충격이크겠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단걸 아이들도 나중에 크면알게될거에요..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학교측에서 심리치료 잘해주시길.. 학교나 피해자나 고생하셨어요
오토케오토케 한11남들 남한테 도움요청안한다더니 초딩들한테 칼빵맞은거 생중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아닌가요 술먹으면서 군대얘기 말고 풀수있는썰 하나더 추가된건데
@@bca6230 아재 고만 하소
"60점"
지금 병원에 있는 사람이 피해자일지 가해자일지는 좀 더 지켜봐얄 것 같네요
ㅇㅈ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어케 앎..
@@user-qv8cg2rs4c 조사하면..
@@user-be4sh7bd4h 그러니까 이것만 보곤 모른다는 얘기지
진짜 그런거 어디 심리 공포겜? 에서 본 스토리네
@@user-go6sb5mj4s 루머를 퍼뜨리는게 아니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는거지
수십차래 찔렸다고 ㄷㄷ... 뭔일이있었던거야....
례
???: 중구가 시키더나? 드러와~드러와~
@@user-gp1bx9vj1u 장난 칠때냐 ㅉ
@@dchoi1982 장난칠땐때?왜?
@@user-gp1bx9vj1u 중국이 시키드나
정말 세상이 왜이래 왜이리 잔인한 세상이 된건지~~아이들 무척 놀랐을듯 관계자분들 대처를 잘하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흉악범 새끼들을 안 죽여서 그렇습니다.
음...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단 한번도 잔인하지 않은적이 없었어요
지금이 더 나아진건데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MteVanKane ㄹㅇ ㅋㅋ
보건교사 선생님 역사상 가장 빡신 순간이 아니였을지..
오토케오토케 한11남들 남한테 도움요청안한다더니 초딩들한테 칼빵맞은거 생중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ca6230 남한테 도움요청 안하는건 어디서 들은말이죠?ㅋㄱㅋㅋㅋㅋ 한심하네요
@@bca6230 ㅁㅊㄴ
@@bca6230 얘 상고머리에, Girl's can do anything. 티셔츠 입고있다에 500원 건다...ㅋㅎ
@@bca6230 오또케 오또케는 너희 종족들이 하는거아님? 미천한게 댓글달고있네
칼에 찔린사람이 구명을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간건 옳은 조치라고 생각하지만 외부인이 아이들있는 교실 까지 들어 갈 수 있단건 만약 교사가 없거나 아이들만 있는 쉬는 시간에 칼에 찔린 사람 이아니라 칼을 든 사람이 교실에 침입 할 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불안감에 섬뜩해지네요
그러게요. 학교에 보통 외부인 못들어가지 않나요? 수업 시간인 것 같은데 교문이 열러있어도 보안관님이 걸러내잖아요.
칼에 찔린 사람이야 본능적으로 사람 많은 곳으로 피신한 것 같은데, 학교에 피흘리는 외부인이 교실까지 갈 수 있다는게 무섭네요;
@@unidle6107 영상다보신건지? 학교 야산통해서 들어간거같다고 영상에나와요
@@user-xs7lf8rl1h 쪽문으로 왔대요
아이고 그러고보니까 그렇네요
교실까지 가는 동안 어떻게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못한건지..
나는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함.
일단 살아야지. 피철철 흘리는데
아이들의 정신을 생각할 정신이 어딨을까
내가 죽기직전인데 이래저래 생각할 시간어딨나요 ㅎㅎ 가까운건물에 가서 살려달라고 할 수밖에...
애들한테 좋은 교육되겠구만 뭘.
금전문제 생기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인생실전 교육ㅋㅋㅋ
@@anonymous-yx6kf 금전적인거 확실함?
@@user-tj7td2xk1z 생사의 갈림길에 생존해 있어야 정신교육도 가능하다 싶은데요. 죽으면 이도 저도 무슨 소용
살고자 하는 맘에 보이는 곳으로 무작정
오고보니 학교 아니였나 싶네요.
학교로 피신한 사람이 피의자같은데요??
만약 피의자라면 죽었어야 마땅한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돈 빌려주지 마세요
설령 빌려줬다 해도 안받아도 될 정도만 빌려주세요
100까지 봐줍니다..단 절대 먼저 연락안합니다..
@교대문박살내다가발목염좌 통이 진짜 크시네 ㅋㅋㅋㅋㅋ
@@user-cy1zf2ve5g 저도 100만원
이돈은 살면서 없어도 되는 돈이기도 하고
떼먹은 사람 입장에서도
2주 알바하면 갚을수 있는 돈이라
안 갚기에도 애매
@교대문박살내다가발목염좌 통 크시내
난 5만원까지 허용ㅋㅋㅋ
돈은빌려줘서도 빌려도안됌 돈빌리는건 은행에서빌리길
경찰신고와 보건교사 모두들 감사합니다.아이들 크게 놀랐을것 같은데 대피해줘서 고맙고 보건교사분도 감사 드리고 고맙고
신고해주신분도 감사합니다!보건교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ㅡ 199개 고마워요❣
오토케오토케 한11남들 남한테 도움요청안한다더니 초딩들한테 칼빵맞은거 동네방네 떠벌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ca6230 진짜 머리에 든게 뭐냐ㅋㅋ
@@bca6230 느도 냄져같은데? 여기저기 댓글 단 말투가 자릉내나
아이들 정신이고 뭐고 사람 살다보면 별일 다 있고 오히려 그 애들이 생각할때 어른 남성이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 많은 곳을 찾아서 온 건 나중에 애들한테도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사람 많은 곳으로 대피하라고 어쩌면 깨달음을 준걸지도 … 여러분도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안전한 곳이면 좋지만 안전한 곳이 아닐지라도 사람 많은 곳으로 일단 가세요
븅신아 어릴때 트라우마 평생간다 아이들 정신이고 뭐고 ㅇㅈㄹ 하고있네 칼에찔려서 피줄줄 흘리는 사람본건데
@@user-we3ez7ty2d 네~ 다음 벼ㅇ신 입장해주세요~
@@user-we3ez7ty2d (칼)빵 선물 보내드릴테니까 내일 12시 야산에 초등학교에서 봅시다
엥 그건 좀 아닌듯
@@user-we3ez7ty2d 너는 같은 상황 놓이면 절대 본능에 따르지 말고 오목조목 조리있게 앞뒤 다 재가면서 행동해라 ~
진짜 100%확신함 ㅋㅋㅋ그 누구도 위급한 상황이면 사람 많은 곳으로 가서 도움 청함 ㅋㅋㅋㅋ진짜 10000%확신함.
위급상황에 주변에 여탕밖에없었다면? 황홀하게 알몸여성들을 보며 살려쥬세요 법정: 가해자는 흉기에 찔린상황을 이용해 성폭행을 했으므로 무기징역에 처한다
@@sword100 에휴...생각의 수준이 바닥에 머물러있네
@@sword100 갑자기 여탕?ㅋㅋㅋㅋㅋ죽는상황에서 무슨 황홀하게
사람없는 쪽으로 가는사람 가끔있음~ 확신하지마셈
@@sword100 어떻게든 여자 까려고 무리수 두네ㅋㅋㅋ애초에 여탕 들어가기도 전에 카운터에서 도움 받을텐데 뭔ㅋㅋㅋ황홀하게ㅇㅈㄹ
사망자와 부상자 중에 일단 살아남으면 피해자가 되는 데스 매치..
아앗...
사망자는 이미 기회가 없는데?
@@blackpinkaremygayparents8067 죽는놈이 가해자라는 뜻인듯
@@blackpinkaremygayparents8067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누명을 쓸 수도 있다는거죠
솜방망이가 원초적 범죄동조자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살아남은 사람이 방어하다 어쩔 수 없이 그랬다 하면 형량이 낮거나 정당방위? 쌍방특수?일 듯
ㅋㅋㅋㅋㅋㅋ 한11남들 칼부림 오토케오토케
@@bca6230 없나보네 ㅋㅋ
@@bca6230 죄송한데 여쭈어 볼 게 있는데요.. 한 입에 마카롱 최대 몇 개 들어가시나요..?
@@bca6230 입구막힌다 앞에 물질점 혀라
@@bca6230 그... 없나?
학교안 교실까지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다니..
아이들과 교사의 안전이
걱정이 됩니다ㅜㅜ
죽은자는 말이없죠.누가 피햬자일지 모른 상태에서 뭐라 말할수 없지만 왜이리 세상이 흉흉할까요.
무당시키면 알수있음
그러게말이에요 목격자가 나온것도아닌거같고..씨씨티비도 없을테고 어떻게 피해자라고 확신하는건지 이해가좀안되긴함
드라마 골든타임 생각나네
그러게요 단지 생각만으로는 그럴수도있네요
죽은사람이 가해자고 찔린사람은 방어하다 죽였을수도
반대로
죽은사람이 피해자이고 방어하다가 찔르고 죽었을수도
@성이름 이런 새끼들이 한강 친구가 100퍼 범인이라고 지랄하던 놈들이지 ㅋㅋ
아이들 엄청 놀랐겠다..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괜찮을지 걱정되네
내가 찔렸는데.. 아이들 정신까지 신경쓰다가 골로 가야하나?
아이들도 불쌍하긴 한데 일단 부상자가 사는 것도 중요..
@@MrYongminkim 아이들 생각해서 가지말았어야했다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여기서 멍청한거 티내나요
부상자걱정도 들어야 하는게 정상 아니야...?
@@jjjj8979 그래도 실제로 본거랑은 다르지
님 사진으로 바퀴벌레 봤다고 실제로 보면 괜찮음?
학교 그래도 있을꺼 다있자너.,
보건실까지 구비되어있고..
칼빵맞는게 자랑이라고 학교와서 나대냐 한11남이 ㅋㅋㅋㅋ 초딩들 칼빵 직관했노 ㅋㅋㅋㅋㅋ
모든것을 속단하고 예단하지 않기를..초등1,어린학생들이 피 흘리는 사람을 보았으니 많이놀랬을것입니다.우선 학생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학교가 우선 해야할일..무슨일인지는 잘모르지만..타인과 자신을 자중 자애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
학교고 나발이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눈앞에 보이는 곳에 가서 아무나 잡고 살려달라고 할수밖에 너희들은 안 그럴 거 같냐
당연하지ㅋㅋ 칼빵 수십차례 당했는데 누가 안그러겠음
학교가 최고의 선택
보건교사도 있고 상대적으로 경찰도 빨리 올 거고
근데 누가 저남자를 비난함?
나도 그럴듯 일단 살고싶어서
일단 사는게 먼저지.. 죽기싫어서 별 수단은 다쓰겠다
뜬금없지만 학급 학생수가 19명이라니...
@@user-yx9bm9rw3j 옛다 관심!!!
@@user-yx9bm9rw3j 니엄마
@@user-yx9bm9rw3j 니 엄마
@@user-yx9bm9rw3j 니엄 마
출산율 최저니깐.. 갈수록 더 줄어들지.. 특히 지방은..
대개 극원한은 돈문제거나 치정사건임.
돈 빌려준거 달라하면 죽이려한다거나 아는 사이 혹 연인 혹 부부였다 안만나려하면 죽이려듬. 세상에 정신이상자들이 넘 많아서 돈거래든 쓸데없는 교제 해서안됨
하 진쩌 인정합니다 무서워서 못 살겠음
그러니 서로 못 믿고 남에게 요구하는 세상인게 ㅜㅜ 저건 고용 관계 임
@@user-bu2lo1hn6t 요즘은 방구때문에 죽은시대.
@@user-dt7pn3sp8u 방구때문에 어떻게 죽어요....
@@liliroi9048 택시에서 방귀낀거때문에 택시기사가 칼찌른사건있었습니다
보건선생님하고 학교선생님 대응 잘했다. 트라우마로 학생들 놀랐을텐데 심리치료 잘 받았음 좋겠다
흉악범은 사형제도가 절실합니다..
학교측에서 대처를 잘했네요..
다음대선 홍준표 ㄱ
@@tarcoon814 ㅈㄲ
@@purpleblur7595 사형
@@purpleblur7595 혹시 앰앱이가 전라디언?
@@ssm1356 에휴 비융신
보건교사가 있었던것도 큰 도움이 되지않았을까 싶네요ㅠㅠ
비꼬는게 아니라 요즘 보건교사 없는 초등학교도 있나요?
@@user-ui9mm3cg1j 제가 졸업했던 학교는 없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보건실은 그냥 아파면 누워서 쉴때가고 거의 담임쌤한테 간것 같아요
@@user-ui9mm3cg1j 아뇹 딴덴없는데저학교에있어서다행이란뜻이아니실듯
@@user-ui9mm3cg1j 그 뜻이 아니구.. 그냥 보건교사가 도움이 되었을 것같다는 뜻이었습니당
보건교사 100%현직 간호사에요
요즘 초등학교는 수업 시작하면 메인 현관 로비쪽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가 밖에서 들어올수 없게
자동으로 닫히는데 학생들 있는 교실안까지 들어갔다는게 문제네요
몇년 전인가 초등학교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인질극 벌여 뉴스에 크게 나온 사건 있었는데
한국이 살기좋은나라 라고 하루가멀다하고 사건사고가일어나는데 코로나가 사람을 정신을나쁜곳으로보내네
사건사고야 전세계에서 일어나지
총기사고로만 죽는 사람 3만명인 미국
사고가 나니까 뉴스에 나오는건데 이거가지고 으 대한민국 범죄율 높아 이런 애들 이해가 안가
다른 나라는 뉴스에 못나올 정도로 죽는다
애초에 다른 나라는 이런거 뉴스나올라면 하루종일 뉴스만 해야함
칼부림싸움..ㅎㄷㄷㄷㄷㄷ
이런 사건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사람이 많든 적든 cctv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산같은데는 못다니까..
일단 병원 수술실 부터 답시다.
그러다 중국 되는거임
한국만틈 cctv많은곳이 없어유
개인적으로 수술실은 cctv보다 환자가 의료과실 입증하는거에서 의사가 의료과실이 아니다를 입증하는걸로 바뀌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수술 영상 관리 잘 안되서 떠도는게 더 무서움. 악용될 소지 충분하다던데. 이상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한테
초중고 나왔으면 상식적으로 학교가 안전한공간이라고 생각할테고 피해자 입장에서 앞에 학교가 있으면 당연히 그쪽으로 대피하지
살수있는 사람은 살아야지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초등학교까지 왔겟어
둘이 서로 찌른 거야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둘이 찔린 거야?
악덕사장인지 악덕알바인지
제 3자일 확률이 더크죠. 그러기엔 흉기가 없었던것 같으니
둘이 서로 싸운거면 주변에 칼이 발견 되서 지문 검사후 이미 판결 났겠지 ㅋㅋ
보통 둘이 싸우면 한명만 칼에 찔리겠죠 ? 한명은 분명히 칼로 살해할 맘먹고 칼을 가져왔으니
둘다 칼에 찔렸다는건 야산에서 함 붙어보자하고 칼쌈할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살아 남은 사람을 칼로 찌르고 죽은 사람이랑 드잡이질 하는시간에
도망친것일수도
정확한건 피해자 깨어나서 증거확보해야 알듯..
제3자가 백퍼이지않을까
요즘 이런사건사고 보면서 느끼는게 내가 누군가한테 받을게있거나 손해를 봤을때
전엔 악착같이 받고 싶고 잃기 싫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상대방을 몰아붙이지말고
조금 손해보는게 오히려 더큰걸 잃치 않을수도 있다는생각이든다.요즘은 인간관계도
무섭게 느껴진다.
오..민성님 이글 보기 직전에 저도 그런 생각했는데요.맞아요,어째든 끝까지? 잘되는 사람이 남는거죠
그쵸.. 요즘세상 상식을뛰어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좀 힘빼고 사는게 지혜인거같아요
100퍼 공감
맞는 말이긴 한데 뭐 옛날 세상은 달랐던 것처럼 얘기하는 건 웃김 그냥 없던 철이 든 거겠지 ㅋㅋ
아직 누가 피해자인지는 모른다.
학부모입장에선 엄청 놀랄만한일이지만 적절한선택이였지않나 생각든다..
학교면 기본적으로 보건교사가있고 기본적 응급도구도있을것이며 학교에따라 다르겟지만 당담경비도있을테니...
저사람이 학교 들어온 시점에서 이미 경비는 의미없을듯. 저사람은 인근에 학교가 잇어서 정말 운이좋았고 그 학급의 교사가 처신을 잘한듯
적절한선택?
내가 죽게 생겼는데 초등학교인지 알게 뭐야 제목에 난입이모냐 구조요청도 아니고
난입¹(亂入): 어지럽게 함부로 들어오거나 들어감.
난입²(闌入/攔入): 허가 없이 함부로 뛰어듦.
후자일 듯. 학교 관계자 아니면 허가 없이 함부로 못 들어오니까.
에휴 무사하셧길 바라고 아이들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길 바랍니다
아니 이게 그렇게 넘어갈 일이야??학교 교문 담장 높이 설치하고 교문도 다 걸어 잠그고 가드필수 아닌가 ????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인데 침입한 남자가 우발적으로 아이들 공격했으면 어쩔꺼야 다른 사람이 쫒아오거나 ㅡㅡ 학교에 바바리맨들 운동장에 들어오고 화장실에 숨어있던 경우를 경험한 사람으로 정말 무서움!!!
다친 남성에게는 정말 잘한 선택인듯... 덕분에 학교 보건 선생님에게 응급처치 받고 병원에 갔으니 지금도 살아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ㅋ아늬 한11남들 오토케 남한테도움 안청한다더네 초딩들한테 도움요청하긔 ㅋㅋㅋㅋㅋㅋ
@@bca6230 아저씨 잠이나 자세요
@@bca6230 여자인척 하면서 여자 욕먹이려고 하는거 티나서 냄새남 ㄷㄷ
@@bca6230 초딩이 아니라 배우신 선생님 보건교사가 있으니 갔겠죠
학생들 심리치료 받아야겠네 ㅠ
ㅋ 유럽에서 교수형할때 그거좋다고보는게 어린애들이다.
@@user-xl4uv2tx1i 그 애들이 저기 초등학교 다니나요?
병신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왜 지능이 초등학교에서 멈춰있나요 ㅠㅠ
@@bake4844 관심주지 마세요... 원래 지능이 낮으면 무언가 싸질르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하잖아요.ㅠㅠ 저는 저 병x이 저 댓글 싸지르고 좋다고 미소짓는 모습이 더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user-xl4uv2tx1i 그게 저 어린이들은 아니자나요ㅠㅠ 병신이세요?ㅠ
@@user-xl4uv2tx1i 여긴 유럽이 아닌 아시아 입니다.
사장과 직원이 산에..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
잘 수사해서 꼭 벌받을 사람은 받길..
사건 개요는 몰라요~~ 사장과 직원이 등산갔다가 납치당해서. 변을 당했어도 있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서 수사를 해야될것 같아요.
나 사장님하고 등산 자주 가는데요..
밀페된 공간이면몰라도 산에서 한사람이 칼가지고 한사람죽이고 한사람을 수차례찌를수없어요 둘이 칼들고 붙어야 하나죽고 하나 수차례찔리죠
30대40대사장 직원인데 친하겠지
좌우지간 무서운세상~~
다들 목숨은 하나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다고 부모님이 물려준 소중한몸 함부로 다루지 맙시다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사장이 밀린월급 준다고 하고 야산으로 불러들인뒤 종업원을 살해하고, 자상 만들고 도움요청을 했던 기사를 옛날에 본적이 있는데... 그런게 아니길...
아직 의식도 안 돌아온 거 보면 자의적으로 자상을 만든 건 아닐듯 합니다.
자의적으로 만든 상처들은 다 감식때 찾아낼수있음
둘이 싸웠을지..다른사람에게 찔렸을지…
사장 종업원 관계래잖아
찌르다가 뺏어서 번갈아 찌르고 그냥 칼부림난거지 뭘
중공
@@user-te3hf5kn5o 오..정황 밝혀진거 일도 없는데 단정짓지 말죠
@@user-dp8mv4vq1u 대게 이런것을 추측이라고 한단다 알아둬
둘이 싸웠을 확률이 높긴 한데
둘이 싸운거면 죽인 사람이 도와달라고
초등학교에 들어오는게 좀 이상하네
난 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찌른거 같지
19명... 와 애들이 진짜 없다 출산율 0.8 ㄷㄷㄷ
일본이 출산율 1%대인대도 나라가 끝났니 어쩌니 말이 많은데 0.8%면 가망이 없다고 보면됨
앞으로는 더 심해져 열명도 안될 날이 머지 않았음.
여성한명이 낳을 아이에 대한 통계니까
1도 반토막인데 0.8이 말이되냐...
일본 버블때 그렇게 경제가 아작이나고 길거리에서 굶어죽을때도 1.4였는데
0.8은 북괴 문재인의 조선인 말살정책이 잘 통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
이런나라에 애를 낳고싶겠냐
@@Doumbozi 그럼 나라가 어떻게 되야 낳을거 같음?
있을수없는일이일어났군요
가슴아픈일이네요
가슴이미여지는아픔이네요
일단 전부 의심해야함 저칼맞은사람이 사람죽이고 자기가 피해자처럼 할수도 있음
오 저도 그생각했어요
1인 추가요
근데 그런건 요즘 기술등이 많이 발달해서 찾아낼 수 있다고 들음 자기가 스스로 찔렀는지 찔렸는지
남이 찔렀는지 자기가 찔렀는지 다 알수있어요 친구사이도 아니고 거짓말해봐야 안먹힘
둘이 🔪 싸움해서 살해하고 학교로 가서 살려달라고 이해가 안가는데~
또 다른 가해자가 있지 않을까?
철저하게 수사하시길 바랍니다~
의식 돌아오면 살인죄로 체포되겠네ㅋㅋㅋㅋ
그니까 죽을꺼같아서 들어갔나? 나같으면 안들어갈꺼같은데?
총 3명이라는거같은데요??
병원으로 가고싶었겠지
당장 죽게 생겼는데 어떻게서든 살고싶었겠지
제 3자 범행이라면 도망치게 안 둔다
둘이 싸웠군ᆢ 에혀~
세상이 너무 무섭다 정말 ㅠ
1학년이면 저층일꺼고 들어가보니 저학년 ㅜㅜ 아이들이 충격을 받았겠지만 사람을 살렷다고 잘했다고 해주자 무서웠지만 용감했다고
후문은 이젠 이용하지 말아야할듯, 뒷쪽이 야산이라면 위험해
진짜 이건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네
한명죽었는데 산 사람이 피해자? 속단은 금물이긴한데 애매하겠네요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사람 진술에만 의존해야하니...
진실은?
애들이 걱정이네
죽었다고 피해자가 되지는 않죠
사건의 가해를 일으켜 정당방위에 죽었을수도 있죠
제 3자가 있을수 있고
조사를 아직 안됐고 상해를 입은건 맞으니 일단 피해자로
분류 됩니다..
일단 피해자 라고 공개하고 수사진행하는거지 그럼 아무 증거 증인도 안나온상황에서 가해자라고 하냐?ㅋㅋㅋ
둘 외에 다른 놈이 있을 수도 있는거 아녀?
한맘으로 고난을 이겨 나가야 할 시점에 칼 부림이라니 !!!!
동순아 잘점하지
동순아 잘점하지
동순아 맛점하지
한맘은 머지? 한국엄니?
@@night-no7no809 한마음
웬지 서로 싸우다가 한쪽은 죽고 과정에서 치명상을 입은 사십대가 구조요청한게 아닌지..사람일은 알 수 없어.
서로 싸웠다는 건 이해가 잘 안감 애초에 야산으로 둘다 칼을 들고 가서 일기토 했드는 건 비상식적이고 둘 중이 하나하 들고온 칼로 서로 싸웠다도 타당성이 떨어지는게 칼에 한방만 찔려도 뺏거나 반항 불가능함
ㅋㅋㅋ ㅇㅈ 서로 일기토 한거아닌이상 말이안되긴해 어찌된 상황인지 궁금한데 칼에 많이찔렸으면 쓰러지신분 의식이 돌아올수있을런지.....
@@user-ty2rd3vz3u 그건 니생각이고 ㅡㅡ 뭐가말이안되
ㅡㅡ 한놈이 칼들고 올라갓는데 둘중에 한놈이 찔러봐 찔러봐 하다가 찔럿고 칼뺒어서 맞은거지뭐 그러다 둘중 한놈이 죽은거고
@@TwomImoKing 그건 니생각이고
@@user-vg7mb2us4n ㄴㄱㅁ
모두가 최선을 다했네요 아이들 트라우마가 안생기게 관리해주면 좋겠네요...!
칼 싸움은 게임에서나 합시다 ㄷ
흉기가 발견이안됐는데 3자겠지 그래서 경찰도 정황상 피해자로 지칭한거고
천만원만 안갚아도 칼이 아니라
차로 밀어버려서 죽일 수 있음
나 몽키가든 개고수
서로 싸웠다는 건 이해가 잘 안감 애초에 야산으로 둘다 칼을 들고 가서 일기토 했드는 건 비상식적이고 둘 중이 하나하 들고온 칼로 서로 싸웠다도 타당성이 떨어지는게 칼에 한방만 찔려도 뺏거나 반항 불가능함
미친... 학생들 트라우마생기겠다.. 아우ㅠㅠㅠ 그래도 살았으면 좋겠다.. 그나마 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지 어우 학생들 어떡해
당연히 사람 생명이 먼저지 심리적인 부분은 상담으로 조금이나마 나아질 기미가 있지만 사람은 죽으면 끝이야
초딩들이 불쌍하노 칼빵 쳐맞고 다니는 가난한 한11남 살아서 뭐하게
@@bca6230 자기소개하노
와 충격적이고 무섭다
이 사건 내막이 어땠을지 정말 궁금하네 ㅋ
재밌냐? 막신나?
응 신나!
기분져앙?
니들 가족이였어도 응 신나 정말 궁금하네 이런말이 나오냐
서로 칼싸움 하고 피해자로 위장 했거나 제3자가 갑자기 공격 해서 겨우겨우 도망쳤거나
ㄷㄷ 실화가 영화를 넘어서네
저 사람 치료도 중요하고 아이들 정신치료도 중요함. 아무리 알거 다 아는 요즘 초딩이라 해도 실제로 보는 건 다름
제대로 교육받은 구급대원분들도 힘들어 하시는데… 댓들이 너무 야박하게 구는 것 같음
그니까요...
인정..
애기들 많이 놀랬겠어요
그나마 선생님들 빠른 대처에
감사하네요
제 3자의 짓인지 아니면 둘이 원한 관계가 있어서 벌어진 일인지는 몰라도 되게 무섭다.....
칼들고 사이좋게 등산갈리는 없고 흉기 언급도 없는걸보면 안나온거 같고 3자일 확률이 큼. 그래서 일단 피해자로 지칭한것 같고.
서로 싸웠다는 건 이해가 잘 안감 애초에 야산으로 둘다 칼을 들고 가서 일기토 하려 했다는 건 비상식적이고 둘 중에 하나가 들고온 칼로 서로 싸웠다도 타당성이 떨어지는게 칼에 한방만 찔려도 뺏거나 반항하기가 어려운데 둘이 싸웠다면 둘 중에 누군가는 찔린 상태에서 칼을 뺏어 반격했다는 소린데 이건 제 3자일 가능성이 높다에 150원 검
흉기에 찔린 남성은
숨진 지인과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출동해야할듯
식당 사장과종업원사이래요~
미친짓이네여 제발 이런일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아이들한테 트라우마 안남았으면 좋겠네요... 피해자분에겐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겠지만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있는 학교가 무방비한 상태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도 있을거같아요..ㅠ 피해자분 꼭 쾌차하시길빕니다...ㅠㅠㅠㅠ
어린애들은 평생 잊혀지질 않을 트라우마로 남을 듯
마스크좀 써
본인 초딩때 미트스핀 정도가 트라우마지
@@Akryuck_man 웅 ㅎㅎ
사람목숨부터 걱정이 우선아닌가? 싸이코임?
@@user-bl9vn5pp3u 잊지 못 할 트라우마로 남는 건 팩튼데 ㅋㅋ 사람 걱정을 먼저 했을지 아이들 걱정을 먼저 했을지 본인이 어떻게 알고 무조건 부상자 걱정을 먼저 하는 게 정답이라고만 생각함...? ㅋㅋ 한심
앞으로 이런일이 얼마나 일어날지~~~~~걱정이 되네요 높은 분들은 알고 있을런지 그것이 걱정되네요 🥵🥵🥵
기득권 개 돼지들이 즈그만 살고 서민들은 삶에 찌들여사는 세상만드니 다들 신경이날카롭다
사실 교무실로 들어가는 방법이 굿초이스지만 일단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겨를이 없었겠지..... 이런일 대비해서 학교 배치는 2층부터 반이 있고 1층은 교무실이나 양호실 같은 교직원들이 주로 있는 공간들로 배치했으면함 아무래도 외부인 접근도는 1층이 높으니깐
아산 어디초 인가요?
칼싸움 하지 마셔요ㅠ
공포영화가 따로 없다.
아이들 놀라서 밤에 오줌 쌀듯.
I don't understand. Can anyone tell me??
으..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계속 얼굴보는 사이에..우째 이런일이..너무 무섭다 제발..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야되는데..
이거 학교와서 도움달라는사람이 자작아님?
지가 야산시신 죽여놓고 자기도 자해하거나 야산시신이랑 격투하다 찔려서 자기도 자상입고 쌍방인데 자기만 당한척 한거아닌가 의심됨
수십차례 본인 찌르는건 쉽지않음
과다출혈로 정신 잃을 정도면 자해했을 가능성은 굉장히 낮고 후자일 가능성이 높겠죠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예상컨데 돈문제일거 같네요
자기 스스로 수차례 찌른 건 아닌듯
지금 종이에 손을 베어보세요. 그 후 3~4차례 스스로 더 벨 수 있나 생각해봅시다 :)
할복하는 일본인들 잇잔슴 나도 얘기하면서 전자는 무리고 후자일듯해요
저런 사람들이 학교를 그냥 쉽게 들어간다는게 문제 아닌가??
ㅠㅠ
저런사람들은 뭐냐.. 이샛기야..
니가 칼에수십번 찔렸을때 반응이 궁금하다
빨리 범인을 찾길 바랍니다 ㅜㅜ
피해자가 무슨 범죄와 연관된 사람이 아닌바에야 이건 정말 살 방법이 따로 없었겠군요...
이건 어쩔수 없지 .. 학교가 안전하다 판단하고 급히 왔을꺼임
어린애들 트라우마 ㄷㄷ
트라우마는 칼침맞고 피떡된 아저씨한테 생겼을듯
트라우마는 본인 초딩때 본 미트스핀이 더 하면 더했지
그냥 신기해하지않았을까
잼민이들이 뭔트라우마야 유트브 각잡는다고썰 풀지
내가 초딩이면 트라우마가 아니라 담날 썰풀것 같은데 재현하면서
두놈이 서로 칼싸움 했구먼..한놈은 급소 찔려사망..한놈은 급소 간신히 피해 사망 면했스..지금이 임진왜란 때냐..칼싸움 하게..
ㅋㅋㅋㅋㅋ아늬 한11남들 오토케 남한테도움 안청한다며? 초딩들한테 도움요청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ca6230 세상과 남자들을 그만 원망하고 관리를 좀 하세요. 좋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님이 방에만 계셔서 모를 뿐.. 남성혐오 멈춰!
임진왜란때도 칼전쟁은 잘안했음 왜군같은경우 연사 조총이있고 조선군도 대포를 썻기땜
@@user-vc2bq3hc8q 아직도 연사 조총 소리;;;; 대체 삼단사법이라는 것이 왜 아직도 나돌아다니는지ㅋㅋㅋㅋㅋ
너무 섣부른판단 아닌가요... 제3자에게 당했을지도 모르는건데
으윽...살..살려주세요..
현장을 살펴보면 둘이 싸웠는지 아니면 제3자에게 당한건지 알수있을텐데...
흉기 언급이 없으니 3자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피해자라고 지칭한듯
서로 싸웠다는 건 이해가 잘 안감 애초에 야산으로 둘다 칼을 들고 가서 일기토 하려 했다는 건 비상식적이고 둘 중에 하나가 들고온 칼로 서로 싸웠다도 타당성이 떨어지는게 칼에 한방만 찔려도 뺏거나 반항하기가 어려운데 둘이 싸웠다면 둘 중에 누군가는 찔린 상태에서 칼을 뺏어 반격했다는 소린데 이건 제 3자일 가능성이 높다에 150원 검
@@user-ty2rd3vz3u 근데 제3자가 있었으면 저사람이 칼에찔린상태에서 어떻게 살아서 학교까지 도망갖을까? 제3자는 가해자1명 죽인이후는 다른1명도 죽이는건 일도아닐텐데
@@user-oc2mp7es6h 죽인줄알고 도주했을 가능성도 있지
학교로 들어와 도움 요청한거는 이해되지만 학교에 저렇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다는게 신기......지킴이 아저씨 배치되어 있지 않나요....?
정문에만 있습니다. 뉴스 중간에 학교 뒷산을 통해서 들어갔다고 나오네요.
@@rrk89 군부대마냥 철조망을 칠수도 없잖아...?
@@odyyx9e6osydyodyo75 그 철조망이 없었으니까 들어왔겠죠
아 답글어지럽네 ㅋㅋ
@@user-we4mb1fk5t ?
대처가정말 좋았네...
잘 나아서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말을 되게 예쁘게 하누
애들도 많이 놀랄을듯 부디 치료 받으시고 진상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죽은자는 말이없고…이런 상황 참 거시기 하다..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서로 죽지 않기위해 찔렀을텐데…엄중한 수사가 필요하다..
산 사람 말만 무조건 믿는것도 안됨.. 신체조건이나 이런거저런거 따져보고 해야지.. 나이를 보면 30대가 살아야함… 근데 죽었다? 피해자 말만 믿어서는 안됨
어휴 세상참 무서워 ~
세상에....이게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