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능 추위' 낮까지 계속…체감 영하권 / SBS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2. 01.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3일)도 영하의 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0.9도까지 떨어졌고요, 바람까지 약간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역이 많아 꽤 추운 아침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103616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 노하우/스타일

댓글 • 3

  • @Tooumba
    @Tooumba 3 년 전

    수능날 아침 영하권 추위로 매우 춥다고 합니다 시험이 치뤄지는 동안에도 추울 예정이라 하니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좋은결과 바랄게요!

  • @user-channellesss7c
    @user-channellesss7c 3 년 전 +1

    0:44 어떻게 모두가 바라던 결과를 얻을 수 있나?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 @user-zj4sp2uv8r
    @user-zj4sp2uv8r 3 년 전

    국민의 정치 지도자, 주호영과 추미애
    이 분들이 윤석열에게 "퇴임 후, 정치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합니다.
    추미애의 입장은 지금 검찰총장하면서 여당수사 하지 말라는 것이고,
    주호영의 입장은 지금 검찰총장하면서 이용만 당하고, 나중에 정치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추미애 보다 주호영이가 더 교활하고 나쁜 것 같아요.
    윤석열도 검찰총장하면서 고난과 박해를 당했으면 댓가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요?
    검찰총장 잘해서 얻은 국민 지지를 바탕으로 대통령 후보로 나올수 있으면 나와 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단, 검찰총장의 직무상 정치적 중립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퇴임 후 정치를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논쟁이다.
    헌법 피선거권 규제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한, 윤석열은 퇴임후, 대통령후보가 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설사, 원전비리만 기소하고, 패스트트랙은 기소를 안했다 하더라도 그 것이 중립의무를 어겼다 하더라도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에 법적 하자는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만일 중립의무를 어겼다면, 그 이유로 징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판사출신 주호영과 추미애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인 피선거권을
    윤석열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려는 요구를 하는 것은 저 분들이 법을 잘못 배웠다고 보이며,
    저분들에게 판결받은 사람중에 억울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