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빼낸 뒤 남의 집 침실까지 침입…범죄 부른 관행 / SBS

공공기관 수군데에서 시설팀 로테이션으로 일했었습니다
6개월~1년에 한번씩 근무지 이동 했습니다
하나같이 공무원들 기피하는 업무 전부 공익들 한테 미루더군요
특히 가장 기피하는 업무인 민원인 면대면 업무는 공익이 모자랄 지경이더군요
민원 처리하는 업무 즉 공익이 민원인과 면대면으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직접 조회 해서 처리 하는 업무 공익들 한테 다 넘깁니다
공무원들 민원인 상대하기 더럽게 귀찮아 하고 싫어 하거든요
이번 일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도 전부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 철밥통들 징계 하나 주는것도 힘들겠지만요

와 집유...라니....

그냥 사회복무없애라 다 군대보내라

지금은 공무원 개인 아이디가 있어야 인적사항 열람이 되나보군요.
제가 상근근무할때는 저런것도 없이 그냥 바로 열람가능했었는데...
통지서 전달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전산을 사용하긴했었는데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이 그때도 들었는데 결국 터지고마네요.
예비군 이름만 알면 주소 전화번호 가족인적사항까지 다 보이는건데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집행유예라니... 범죄자 옹호하는 판사들부터 전부 사임해야 될 거 같음. 아주 범죄자 소굴을 만들 기세;;

손석희와 어떤관계?

사회복무요원을 개★으로 보는사람들 많다.
벌레 보듯이 "**씨 군대 대신해서 왔잖아?" 이런 식으로 걸고 넘어지고
특히 공무원 자기 하기 싫어하는 업무 사회복무요원한테 떠넘기고
복지시설에 있는 사회복무요원 중은 일부는 종교를 강요 당하기도 한다.
근데 병무청이나 자치단체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는 나몰라라 하면서 고래심줄처럼 딴딴하니 화딱지가 난다.

사회복무요원 치고 정상적인 애들 없다. 무언가 문제있어 현역 못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