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천 명' 대규모 진료소 썰렁…결국 송파구민만 이용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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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5.
  • 최근 외국에서 들어 온 사람 가운데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서울시가 잠실 종합운동장에 대규모 진료소를 마련했었습니다. 하루에 1,000명을 검사할 수 있다고 홍보했었는데 실제 이용자는 하루 평균 100명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만든 지 사흘 만에 송파구 사람들만 이용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이 소식은 유수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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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sbs.co.kr/y/?id=N10057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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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user-ej6zo3iv5r
    @user-ej6zo3iv5r 4 년 전 +10

    유비무환.
    없는것보단 있닌게 낫다고 봅니다.

  • @godiamond9619
    @godiamond9619 4 년 전 +3

    별걸 다 트집잡네
    대규모 진료소가 있다는 것 만도 감사한 일 아니냐!!!!!
    송파옆이 강남 건너 광진구..
    대규모 확산이 우려되는 마당에 필요한 곳 이다!!!!!!

  • @user-re5du2wi8d
    @user-re5du2wi8d 4 년 전 +1

    세금낭비가굉장히많다

  • @heungsikhan7685
    @heungsikhan7685 4 년 전 +1

    송파는 강남과 광진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광진도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필요해요.
    코로나 폭발이 일어날수 있어요

  • @user-yn5vg4xk3z
    @user-yn5vg4xk3z 4 년 전

    급하지 않으면~ 들어가는 돈 없다면~ 코러나 마무리 후~ 없애도 되지 않을까?

  • @orinoco3477
    @orinoco3477 4 년 전

    지금은 부족한 것보다 과한게 낫다.

  • @lovefromm
    @lovefromm 4 년 전

    걍 입국금지하면 될거를 통제로 못하고...자가격리?? 처벌??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