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 여당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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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2.
-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에 나선 배경에 청와대가 있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여당이 검찰 수사에 연일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피의사실을 공표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한 데 이어서 법무부의 특별감찰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자신의 밑에서 일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3일) 첫 소식, 김정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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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명수사·감찰중단 의혹]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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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협박을 하네
아이고 무서워서 살겠나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백 원우 부터 잡아 조사해야 진실이 밝혀진다
고 민정 웬지 보기싫다
나쁜것들
백원우 반드시 구속 시켜야됩니다
구속되는 날까지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너마버지더
민정아 민정아 감당되는 판에 끼어든거니 ㅋㅋㅋㅋ
요번에 몇명 까지 끌려갈까
고민정 진짜 돈명예 그리좋니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ㅠ
견국 문정부가 들어와서도 결국 거기서거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