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제한된 거리 유세…현수막·SNS 선거전 과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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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5.
  • 코로나19로 이번 총선 출마자들은 거리 유세를 할 때 시끄러운 음악과 과도한 율동은 자제하는 분위기죠. 유세 대신 현수막이나 SNS를 활용한 선거전에 힘을 쏟다 보니, 일부 과열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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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pi6sq7oq8q
    @user-pi6sq7oq8q 4 년 전 +1

    시끄러운 음악은 하던데...
    어떤 후보 우리 집 앞에서 트로트 틀고 있음.

  • @user-rw1ft5ro5s
    @user-rw1ft5ro5s 4 년 전

    정당 수십개 난립, 공약중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세금잘내는 사람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공약은 없음, 공짜로 돈주겠다는 공약은 남발, 한국이 어떻게 되어가나?

  • @space9540
    @space9540 4 년 전

    선거 이후 확진자가 늘어날 수도 조심들 하세요 타인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생명과 연관성이 급성 바이러스에 건강한 선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