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개시 장관 승인' 없던 일로…검찰 내부 '부글'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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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6. 17.
-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박범계 법무장관이 추진하는 검찰 직제 개편안이 오늘(18일) 입법 예고됐습니다. 법무부 장관 승인을 받은 뒤에 직접 수사를 개시한다는 조항이 빠진 걸 비롯해 검찰총장 의견이 반영됐지만, 일선 검사들의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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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검찰개혁 그만하고
법무부 개혁좀 하자
범계야..
박범계 진짜 자격없는 자가 법무장관 한마디로 강아지방울달고 딸랑~ !! 가문에 영원히 남겠지 ㅎㅎ
사기꾼들 천국되겠넹.
ㅋㅋㅋ 미안하고 고맙다.
검찰개혁은 계속되어져야합니다.
정이로운 검사님들 응원
합니다....👏👏👏
범계야 오수야 너희들은정권교체후 바로 구속이다.
수사권 부실의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떠 안겨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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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끼는 벙갱야
일선검사들 반응이 냉냉하면 왜 가만히 있나요 노조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