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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5.
- 인권침해 논란이 일 걸 뻔히 알면서도 정부가 자가격리 전자팔찌 도입을 검토하는 배경에는 여러 무단이탈 사례가 있습니다. 처벌이 한층 강화된 그제(5일)도 전북 익산에서 위반 사례가 나왔는데, 주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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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답답하면 인도네시아 있지 한국 왜 오노
그러게 ㅡㅡ
전자발찌(위치추적장치)를 달아야 하나?
음성판정의 밀접?접촉자를 왜 14일간 가둬두나? 문제있어보인다
징역 보내라 정말 짜증난다 걸리면 혼자 걸리라고 짜증나
당신만 답답한게 아닙니다. 방역중인 당국, 타 감염 치료자, 의료 종사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갑갑하고 힘들겠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죠
벌금으로끝내지 말아야합니다....
진짜로 징역을 보내야 된다
제발 천망원벌금 ㄱ
돈 많은갑지
감염 사실을 알고도 공공장소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돌아다닌다는거는
살인이나 다름 없는건데
의료진 간호사들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지 정말
전자발지 채워라
앗따 신고 잘햇네 자가격리자 주위에 알려줘야 감시 하죠
좀 참으세요... 다들 힘듭니다 ㅜㅜ 언제까지 코로나랑 싸울겁니까 ㅜㅜ
재산몰수가 답이다
그냥 감빵 한3년씩 가둬버려라...
인권침해라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것들한테 그런게 필요한지도 모르것네요 신상공개했음 좋겠네요 그래야 조심하려나
결국 전자팔찌까지... 자유에대한 권리만 생각말고 책임과의무도생각합시다. 쫌!!!
이탈자들에한해서..
왜 한국에 온건지 걍 거서 편하게 살지...
전자팔찌가 답이다. 격리자 이탈이 많아질수록 전국민이 격리한것이 헛되게되이 제발늦기전에 전자팔치해야합니다. 빨리 이시국을 지나 전국민이 희망찬 봄,여름을 맞이했으면해요.
힘든거 아는대 본인 떄문에 엄한 사람 고생 시킬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가격리 좀 합시다 그렇게 돈들이 많은가? 천만원이 우숩나?
강력하게 나가야지 뭐
근데 적발은 신고로만 되는거임? 위치추적 이런거 없이? 그럼 위반자들 잡기 개 어려운거 아닌가
전자팔찌 도입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전자목줄을 걸어서 나돌아다니면 누구나 알수있게해라
위반자에게는 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박탈해 놓고 논의를 시작합시다.
작격리 하는 집에다가 봉인딱지를 붙여라 봉인딱지가 뜯어지거나 찢어지면 자가격리한 사람이 탈출한거야
1000만원 껌값이지
천만원은 너무 작습니다 5000만원 하세요 그리고 징역 5년 그리고 강제추방
전자발찌 찬성임 개빡치네
살처분하고 전재산 몰수해서 저들이 코로나 전염시켜 사망한 피살자 유족들에게 위로금 지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