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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5.
- 국내에선 그제(5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으로 46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증가세가 또 한풀 꺾인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오는데요, 보건당국은 아직 추세를 예단하기 어렵다며, 언제든 폭발적인 증가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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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느슨해진건 사실이다 주위에서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그러다 또 터지면 그건 또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다고 하게지
대한민국! 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심하긴 이르다.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 끝까지 세계적 모범사례로 남자!
전자 팔찌 입국자 채워야 한다.격리기간 끝나면 풀어주면 되고..백날 자국민 잘해봐야 소용없다.언제 외국서 들어와 퍼질지 모르니..
이거듣고 또 꽃보러 나가는사람들 있겠지 뭐...
사쿠라
학교나..연로하신부모님생신 가족친인척모임 만남절대하지못하니 저정도지....손자들을만나지도못하고있어요...방심하면금물..
31번전까지 한달간 31명이었다가 신천지로 급증했었다. 절대 안심하면 안됩니다.
입국자는 계속 늘고있고. 여전히 긴장합시다.
사람 많은곳. 서로 피합시다.
ربي يحمينا جمعينا 👆😟😟😟🇩🇿💔💔🇩🇿💔🇩🇿💔🇩🇿
이왕이면 확진자 늘어서 고인물을 다 죽는것도 괜찮을듯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