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지영언니는 복스러워서 복길이였어요^^ 지영언니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인성도 참 좋아요^^ 저 지인이 지영언니랑 일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사람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20년전쯤에 방송국 방청 알바 꽤 했었는데 카메라가 꺼져도 너무 너무 마음이 이쁘신분이였어요♡
근 20여년 전, 스포츠 조선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본적이 있었습니다. 새카만 단발 머리에 새하얀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있던 모습에서, 접근할 수 없는 아우라와 인형같은 아름다움을 느꼈었네요. 배우들을 실물로 많이 보진 못 했었지만... 김지영씨의 실물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아래 댓글들 참 요상하네 ㅎㅎ 오래 해먹었다고 다산건가요? 20대 30대 ~70대 90대가 되어도 그 나이대로 자신의 몫이있는겁니다 나이먹었으니 손놓고 죽을날 받아놉니까? 사람이 다 만족하고 하고 사나요?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사는게 인생아닙니까? 나이 50줄이면 말그대로 인생2막.. 공감가네요 지영씨..제가 딱 그때라..
수미쌤이 김지영씨한테 하고 있는 말씀이 더 가지려 하지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정성을 들여라... 하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그리고 혼자 있을 때 영감을 느낀다고 하는것을 보니 조금 지친 상태이신것같은데 이럴때는 일적으로 무슨 일을 시작한다기보다는 재충전을 시간을 갖고 봉사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미 좋은 일들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인생이란 윈래 허무한거야 특별히 나이 40넘으면 돈까지 없으면 더 허무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다해서 화려힌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늙는것이 그나마 좀 괜찮다고해야하나 ? 이것도 백프로는아니야 제가 생각하는 허무하지 않은 인생은 바로 여러가지 일을하고 돈이되는 안 되든 많은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여자와 죽도록 사랑하고 친구하고 후회없이 해볼거 다해보고 오래살지 말고 중년이되여서 통쾌하게 이 세상을 떠나는것이다 오래살먼 좋을거 하나도 없음
인생이 허무한 건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요! 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남의 말에 귀를 조금만 귀울여 보세요! 그 남이 부모가 될 수도 있고 아내나 자녀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전혀 모르는 타인이 될 수도 있게 말입니다. 허무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 화이팅!!!
보이는 게 다는 아니지만.. 남편은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나대더라... 막말로 김지영은 연기 잘 하니까 작품꾸준히 함 카메오지만 극한직업 1000만 넘었지 엑시트에서 조연이지만 좋은연기 보여줘서 900만 넘었지 드라마도 꾸준히 하지 나 같으면 같은 배우로써 창피해서 마누라한테 아무말 못함
시엄니는 무섭고 남편은 신경질적..
김지영님은 저리도 한결같이 선하고 인간미 넘치는데..
실물 진짜 여신이에요 정말정말정말 절대로 일반인 아님 완전 연예인임
지영님~~~세월이 가면 갈 수록
미모가 빛이 나요~~~
부러워용~~~
실제로보면 미모 장난아니라는데 나도 한번 뵙고싶다 ㅠㅠ
김지영님은 보기만해도기분이좋아져요. 행복하세요 ^^
저에게 지영언니는 복스러워서 복길이였어요^^ 지영언니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인성도 참 좋아요^^ 저 지인이 지영언니랑 일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사람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20년전쯤에 방송국 방청 알바 꽤 했었는데 카메라가 꺼져도 너무 너무 마음이 이쁘신분이였어요♡
지영씨는 늘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쁜 사람인것 같아요!! 그리니 내일은 얼마나 예쁘겠어요?
늘 열심히 바르게 사시려는 모습이 보여요^^
지치지 말고 언제나 행복 하세요~~ 알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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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진짜 인형인줄 알았음ㄷㄷ
남성진씨 솔까 부모님빨이지..결혼잘했어...
저런 야무지진 와이프 얻은 그 남자분이 여자복이 있나봐요. 내 남자 형제가 저런 여자 데려오면 너무 좋을듯.
너무궁금해요 실물...
어른한테는 저런말을 듣고 싶은거임...무조건 넌 잘하고있어..일단 존재를 인정받는 긍정적인말
김지영씨 반가워요 난 김지영씨팬입니다 요즘도 전원일기 재방보고있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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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뿐 지영 복길이 나왔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반갑슨니다
김지영씨~
설악산 필례온천서 본적있는데 너무 선하게 예쁘게 생기셨더라구여~
완전 팬 됬어요~🤗💖💖💖
우와.. 김지영 진짜 세련되게 이쁨.... 부러워요...
나이를 엄청 곱게도 드셨다 정말ㅎㅎ 진짜 제 이상형에 가까운 마음씨여.. 항상 힘내세요!
복길이는 지금이 제일 예쁜것 같네요
김지영씨 왔네요 , 복길이
오랜 전원일기 팬으로서 , 추억 속에 남아 있는 한사람입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와 진짜 눈이 너무 예쁘세요
김수미님이 출연하시는 방송들은 본 받을점들이 많은 말씀들을 하시니까 50대인 주부로서 존경을 표합니다.
남편이별 루다!!외모성격다!!!넘착한지영씨~~
김지영님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김지영은 갠적으로 느껴지는게 잘웃는데 눈이 촉촉해 그런가 슬퍼보인다...생각했었는데 남편이나 시집살이 때문이 아니길...
우와 여전히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김지영 기자들이 뽑은 실물이 이쁜 여자연예인 1위에 뽑혔었는데... 실물 보면 엄청 이뻐서 놀란다고 하던데 정말 궁금하네요~
올해 32세 인데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 부터 시작해서..여태 20년 이상 내 최고이 이상형.... 김지영님ㅠㅠ세월이 흘러도 아직 그대로 이쁘십니다...정말...사랑스럽습니다
여즘남편분이 잘해주시나여?ㅡㅡ
티비프로그램보고 지짜 때려주고싶었음!!
토마토때 솔직히 난 김희선보다 김지영에 꽂혔었음!!
진짜 회사에 유능하고 못된 세련된 상사느낌
그때 그런 역할 다시 보고싶어요~
존경합니다~~~방송잘보고 있어요
복길이때 진짜 귀여웠는데..김지영씨 몸매도 이뻤더라구요👍👍👍
요즘 전원일기 매일보고 있어요 넘 잼나요 일용이네~~ ㅋ
수미님 짱!
근 20여년 전, 스포츠 조선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본적이 있었습니다.
새카만 단발 머리에 새하얀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있던 모습에서, 접근할 수 없는 아우라와 인형같은 아름다움을 느꼈었네요.
배우들을 실물로 많이 보진 못 했었지만... 김지영씨의 실물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지영씨는 진정한 여배우 최고의연기자 !
요새보는 드라마 굿캐스팅 너무 잘보고, 너무 어울리는 역활이에요.. 홧팅...
지영님 이니까 시어머니 남편 견디며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쿠~~
김지영님 진짜 이쁘심
복길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미모 더욱더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네요 자주 뵙기를......😍
실물 최강이라던데
지영씨는 연기도잘하고
성격도 좋고 성진씨는 이런 여자 만나기 힘들어요,행운아 입니다.
아내에게 잘해 주세요~
최양락님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요. 타고난 개그맨이시죠.
요즘 올미다 정주행하는데 재밌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공감
TV에서 다양한 역할들 나왔으면 좋겠어요!
굿캐스팅 정말 재밌었어요👍🏻
노련한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빛이 나는 지영씨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
멋진 지영씨 당신을 응원합니다❤❤💓
역전골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지영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너무 이쁜,,,,,
김지영은 진짜 성격 좋은 듯.
직원들이 센스가 빵쩜이네~!!^^;
보통 연예인들하고 다르게 진짜 소박하고 직업이 연기자인 사람 느낌임.
매사 인상쓰고 지적질하는 남편을 보니 결혼을 진짜 잘 못했더라. 그런 사람이랑 살면 누구라도 꺼지고 쳐져. 숨막혀서 어찌 사나...
김수미님.
어연 저의가 70이되었어요.
지금현제도 김수미님
정도에서 열심히 .
삶을 긴년에 생활속에.
국민들에게 보여주시는 건강한모습 아름다워요
~~
요즘 전원일기보는데 너무 재밌음~~ 복길이~ 일용엄니~ ㅋㅋㅋ
선이 정말 세련됐 저런건 돈바른다고 되는게 아니어서 정말 타고난
김수미 선생님 같은 분들은
평생 살았어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이 전파될까
세상이 밝아 질텐데 ^^
복길이때부터 원체 한미모했지, 그때나 지금이나 예뻐요. 좋은 작품으로 홈런포 날리기를!
욕심내지말고 불쌍한사람 돕고살아
그게 사람다운삶이야
내입 내자식입만 채울려고하지말고
허무 하다 .. 감수미 의 인생경험
억울하다
그래요
매일 매일 우리들 이지구 에서 살때
행복합시다
반가운 얼굴이네요 대한민국 의 복길이 ㅎㅎ
마음이 이쁘니 너무 예뻐요
영원한 복길이 김지영씨네요
아 너무 아름다우세요 실물진짜보고싶다
선생님 제가 병원에서 퇴원해서 시간 나는김에 선생님 프로 찿아보고 있으며 자꾸 양준일씨 밥좀먹여주십사고 청드리게되네요. 선생님부탁드려요. 외로운 그분도 따뜻한 국밥좀 먹여주셨으면 제가 먹은거보다 훨씬 배부를거 같습니다. 인정넘치는 선생님밥을~ ♥️♥️♥️
복길이 아역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영님은 영원히 씩씩한 복길이에요.^^
아래 댓글들 참 요상하네 ㅎㅎ
오래 해먹었다고 다산건가요?
20대 30대 ~70대 90대가 되어도
그 나이대로 자신의 몫이있는겁니다
나이먹었으니 손놓고 죽을날 받아놉니까? 사람이 다 만족하고 하고 사나요?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사는게 인생아닙니까?
나이 50줄이면 말그대로 인생2막..
공감가네요 지영씨..제가 딱 그때라..
전원일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와 영화 뜸하게 나오지만,
일반인 보다,큰 걱정은 없을듯.
수미쌤이 김지영씨한테 하고 있는 말씀이 더 가지려 하지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정성을 들여라... 하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그리고 혼자 있을 때 영감을 느낀다고 하는것을 보니 조금 지친 상태이신것같은데 이럴때는 일적으로 무슨 일을 시작한다기보다는 재충전을 시간을 갖고 봉사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미 좋은 일들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이재은하고 닮앗어요
둘다 너무좋아
그렇네요ㅋㅋㅋ
얼굴이 복스러워서^^
저는 88년생인데 전원일기 다봤어요
축구 1:1마지막 2분 남겨두고 한골 더 예가 다시금 달리게 하네요
맞아요 인생은 축구같아요. 달리고 달려고 달릴곳은 또 있고 내가 한골을 넣었다고 끝이 아니라 더욱더 분발하고 열심히 살아야 되는게 인생인듯.. 또 선생님 말씀처럼 끝에 다달았다고 생각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것.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이쁘돠.
나도수미샘팬입니다
공감 ㅋㅋ
할모니ㅜㅜ
「밥은 먹고 다니냐」
best 상호 땅땅땅 ★★★★
김지영 이쁘네요
인생이란 윈래 허무한거야 특별히 나이 40넘으면 돈까지 없으면 더 허무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다해서 화려힌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늙는것이 그나마 좀 괜찮다고해야하나 ? 이것도 백프로는아니야 제가 생각하는 허무하지 않은 인생은 바로 여러가지 일을하고 돈이되는 안 되든 많은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여자와 죽도록 사랑하고 친구하고 후회없이 해볼거 다해보고 오래살지 말고 중년이되여서 통쾌하게 이 세상을 떠나는것이다 오래살먼 좋을거 하나도 없음
인생이 허무한 건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요! 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남의 말에 귀를 조금만 귀울여 보세요! 그 남이 부모가 될 수도 있고 아내나 자녀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전혀 모르는 타인이 될 수도 있게 말입니다. 허무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 화이팅!!!
할것다해 보고 많이먹고 볼거다보고 화려한 인생을 산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한풀이를 하나 어구 유명한 배우여서 난 진짜 부럽기만 한데 아무리 있고해도 허전함은 채울수 없나보다~~
좀나오세요.👍
응원합니다
지영씨~지금처럼 ~쭉~~
수미수미하고 지영지영한게 참 보기좋네요
내 이상형이었는데...ㅎㅎ
전원일기인가 대추나무사랑걸렸네인가 복길이가... 헷갈리네 무튼 나 유치원생때..? 두개 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지금 난 31.....
전원일기에만 나오셨었지요
모든 사람이 어려는 봤어도 늙어는 못 봤지~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김수미님의 말은 금과 같다.
김지영씨 연기 갑
티브이에서 김지영 친정엄마 본적있는데
진짜 미인이심 김지영이 엄마를 닮았음
헐 나윤권 최애가수 ❤❤❤❤❤❤
배경에 왠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에 집중이 안되네요..
TV 방송 맞는 겨?... 허 허 참..
PD 잠깐 자리 비웠나요?
오디오 녹음 완전 꽝이에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니지만.. 남편은 잘난거 하나 없으면서 나대더라... 막말로 김지영은 연기 잘 하니까 작품꾸준히 함 카메오지만 극한직업 1000만 넘었지 엑시트에서 조연이지만 좋은연기 보여줘서 900만 넘었지 드라마도 꾸준히 하지 나 같으면 같은 배우로써 창피해서 마누라한테 아무말 못함
저는 알아요 30대초반인데도
같은 배우인데 '형수님'이라 부르지 말고 '선배'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수미언니 복길할매복장 싫으다요 밥장사 사장님도 멋있게 하고
장사하는 분많아요~ 멋있게 예쁘게 세련되게 하고 나오세요~
복길이
이누난 지금이 리즈시절같은뎅??ㅎㅎㅎㅎ
내가 축구나 야구 그렇게 좋아하고 반 전문가랍시고 주변 지인하고 축구 야구 얘기 하는데....
그리고 내용에도 나오듯이 어디서 영감을 얻냐. 난 스포츠에서 얻는 편인데.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 얘기는.... 진짜 생각지도 못했네...
무슨얘기하심?하나도못알아듣겟게
화야 알겠는데 ㅋㅋㅋ
얼굴하고 외모는 성격이다.
빨리 엄마 역할로 확 틀어야죰
왜케 촬영장이 시끄럽고 소란스러운지 집중이 안되네요~
걱정 있어요. 돈 이요.
김지영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어찌 대하길래 다들 김지영을 안쓰럽게 보는거지?